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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업무 범위 규정 없는 전문간호사제 유명무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가가 중환자·암·감염관리 등의 분야에서 전문간호사를 수십년간 배출해놓고도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법에 규정하지 않아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에 따르면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시행규칙에 정하도록 한 의료법 개정안이 2018년 국회를 통과,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3월28일부터 시행됐지만 법 시행일이 6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정부가 업무범위를 규정한 시행규칙을 만들지 않아 전문간호사제가 속빈 강정이 되고 있다. 전문간호사는 암·중환자 등 특정 분야에 대한 3년 이상 경험과 석사 이상의 학위를 가지고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전문성을 살린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를 말한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빨리 확정해야 전문간호사들이 법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며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정할 수 있는 2년 6개월의 여유가 있었는데도 지금껏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의료법 개정에 맞춰 지난해 전문간호사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마쳤고, 의료단체들과 '의료인 업무범위 논의 협의체'도 구성했다. 그러나 의사단체의 반대로 PA와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는 아예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의사단체가 "의사만이 시행할 수 있는 진료 업무를 간호사들에게 무작정 넘기는 것은 안된다"고 하는 주장하고 있어 정부가 업무 범위 구체화에 대해 손 놓고 있는 실정이다.2020-09-29 09:59:05강신국 -
휴온스 '전립선건강개선기능성소재' 日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최근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연구 중인 '전립선 건강 개선 기능성 소재(HU033)'가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허 주 내용은 '사군자 추출물을 함유하는 전립선 비대증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2017년 충남대와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특허권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하며 휴온스는 전용실시권을 행사한다. 이로써 휴온스와 충남대는 국내, 유럽(5개국)에 이어 일본에서 3번째 특허를 취득했다. 미국 등 7개국도 특허 등록을 추진중이다. 'HU033'는 '사군자'를 활용한 천연물 소재다. 휴온스와 충남대는 2017년부터 3년간 공동 연구 끝에 비임상 및 인체적용시험 모두에서 'HU033'의 전립선 비대증 개선 및 배뇨 개선에 대한 이중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인 성인 남성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 유효성평가지표인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IPSS) 총점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개선?磯? 빈뇨 및 야간뇨 등의 배뇨 항목도 마찬가지다. 휴온스는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토대로 '전립선 건강 개선' 기능성에 대한 식약처 개별인정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현재 심사 중이다. 휴온스는 연내 개별인정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내년 상품화를 추진중이다.2020-09-29 09:23:14이석준 -
에이치엘비생명과학, 中 항암제 도입...계약금 20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중국 항서제약과 항암제 ‘파이로티닙’의 국내 개발·생산·판매 독점권한을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파이로티닙은 EGFR, HER2, HER4 등을 특이적으로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계약금은 170만달러(약 20억원)이다. 첫 적응증 허가시 50만달러, 약가 및 보험급여 결정시 100만달러 등의 마일스톤이 책정됐다. 상업화 이후 누적매출 실적에 따라 최대 1억달러(약 1200억원)의 기술료도 계약 조건에 포함됐다.2020-09-29 09:11:4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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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논문공모전 시상식...대상에 최재윤 약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 연제덕)는 지난 27일 도약사회관에서 2020년 제15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우수논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로 맞이한 논문 공모전에는 수십여 편의 논문이 제출됐고 심사를 거쳐 총 5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최재윤(안산) 약사의 'COVID-19가 약사직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며, 이정근-문승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청소년 대상 미약류 예방교육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찰'은 금상을 받았다. 은상에는 윤선희 약사(부천)의 '부천시약사회 개국약사의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정기검진 수진 실태와 만성질환 관리 현황조사에 관한 연구' 동상에는 방극상-한덕희 약사(안산), 이성택 (대웅제약)의 '약사회 공공부문의 디지털 경제에 관한 연구'와 최은주 약사(부천)의 '공적 마스크 판매 수량에 미치는 요인 분석'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논문 수상자에게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상금과 상패 등이 수여됐다. 박영달 회장은 "논문의 체계나 형식을 갖춰 잘 쓴 논문으로 완성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며 "회원들에게 논문 고충 해소 및 양질의 논문 작성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역대 수상하신 분들의 논문 작성법 등 노하우를 담은 영상을 제작, 공유해 내년 학술대회는 많은 논문이 출품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제덕 위원장도 "준비 기간이 짧은데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미 있는 연구논문 저술에 기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상식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김진수, 최지선, 김혜진, 권태혁 위원과 신정무 의왕시약사회장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2020-09-29 00:12:59강신국 -
동성제약,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해단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은 최근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4기' 온라인 해단식을 진행했다. 동행 4기는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약 3개월 활동 기간 동안 동성제약의 저독성·무취 살충제 '동성 비오킬'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동성 비오킬을 직접 사용해보고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하기도 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했다. 이에 많은 고객이 동성 비오킬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외도 서포터즈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이벤트를 열어 소비자와 소통을 진행했다. 해단식에서는 9월 정기 미션과 특별 미션 결과물 '비오킬 홍보영상' 제작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최우수 활동자 1명과 우수 활동자 10명, SNS 우수 활동자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김지우(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무역마케팅학부) 학생은 "동행 4기 동기들의 미션 결과물을 보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동성제약 마케팅 실무자 강연과 멘토링 활동 모두 유익했다"고 평가했다.2020-09-28 22:15:21이석준 -
프라임제약, 나주 계산원에 5백만원 기부금 전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추석을 맞아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나주 계산원'을 방문, 임직원 명의로 기부금 500만원과 KF94마스크, 쌀, 과일 등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본사가 위치한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의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외로운 노인을 위로하고 KF94 마스크와 쌀. 과일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한국프라임제약의 이웃사랑은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설에는 나주 계산원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역시 매 명절 때마다 방문하고 있다. 양승철 한국프라임제약 전무이사는 "꾸준하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사회 공헌활동에 더 큰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2020-09-28 17:28:33김진구 -
식약처 "렘데시비르 서맥 부작용 충분히 검토하고 허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3상 임상시험 중 발생한 부작용을 인지했으나 허가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설명자료에서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 허가상황, 국내 임상시험 중 부작용 및 치료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7월 22일자로 렘데시비르를 허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의약품의 허가심사 과정 중 관련 전문가 회의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쳤다"면서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중 식약처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심박수 감소(서맥)' 1건으로, 이 약주사 시 과민반응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라고 설명했다. 심박수 감소는 약을 천천히 주입하면 예방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는 별도 조치없이 회복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심박수 감소에 대한 내용이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이미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2020-09-28 16:34:14이탁순 -
상비약·마스크 '점자·영상변환 코드' 표시 의무화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안전상비의약품·보건용 마스크 등 다빈도로 쓰이는 의약품과 의약외품에 점자,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 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품목허가자·수입자의 점자 표시를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조항과 장애인의 의약품 안전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한 표시법·기준 등을 개발할 수 있게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감염병 대응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매뉴얼이 마련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도 의사소통 그림과 쉬운 단어를 사용한 의료기관 이용 안내서가 발간되는 등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의료정보 접근성 개선이 강조되고 있다고 했다. 최 의원은 장애인이 건강관리·보건의료 서비스의 접근에 있어 비장애인과 동등한 접근성을 가질 권리가 있으며, 질병의 치료·예방 등 건강한 삶을 위해 특히 의약품·의약외품 안전정보는 유형별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적합한 표시 방법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현행 약사법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 의약품·의약외품의 안전사용 정보에 대한 장애인의 접근성을 보장하도록 명시된 규정이 없어 문제라는 인식이다. 실제 총리령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점자 표기를 권장 사항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 결과,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표시가 미흡한 실정이라는 게 최 의원 견해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의약품 점자 표시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의약품 중 27.6%만 점자 표시가 있었으며, 점자가 표기된 의약품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점 간격 등 규격을 지키지 않거나 표시내용이 부실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각장애인도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수어 통역 영상을 통한 의약품 정보제공이 필요하지만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최 의원은 장애인의 오용으로 인한 건강상의 피해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우선, 안전상비의약품, 보건용 마스크 등 다빈도로 사용되는 의약품·의약외품에 대하여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냈다. 특히 법안은 식약처장은 품목허가를 받은 자 또는 수입자가 점자 등을 표시함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장애인의 의약품 안전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한 표시 방법과 기준 개발, 교육, 홍보, 실태조사, 평가,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하는 조항도 담겼다. 최 의원은 "장애인의 의약품·의약외품의 안전정보 접근성은 현저히 떨어져 자칫 오용에 의한 건강상의 피해가 발생이 우려된다"며 "의약품으로 인한 장애인의 건강상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2020-09-28 15:58: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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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스트레스, 약사도 심리치료 받는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약사들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한 약사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28일 국제보건기구(NGO) 메디피스는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압박감 등 감정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의 1대 1 심리치료를 돕는 '터치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총 지원 대상은 30명으로 내달 6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약사 본인 또는 주변 의료진과 방역요원을 추천할 수 있다. 메디피스에 따르면 최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발표한 '제2차 경기도 코로나19 치료 인력 인식 조사'에서 치료·방역 인력 69.7%가 업무 관련 울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번아웃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았다. 올해 초부터 중순까지 이어진 공적마스크 판매 과정에서 시민들과 불화를 겪은 약사들도 적지 않았다. 확진자 방문을 피할 수 없는 만큼 지금도 코로나19 감염과 자가격리 등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압박감과 피로 누적이 계속되고 있어 약사들의 심리적 건강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메디피스는 터치프로젝트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약사들을 돕는다. 상담을 원하는 약사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1시간 30분(4회), 1시간(6회) 상담을 선택할 수 있다. 메르스 트라우마를 겪은 의료진을 관리한 심리케어전문기관 스트렝스가 전담한다. 스트렝스가든의 '스프링(SPRING)' 프로그램은 앞선 메르스 사태에서도 의료진 심리관리를 돕는데 사용됐다. 긍정심리학 기반의 마음건강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재난대응인력의 트라우마 극복과 심리치유에 사용하고 있다. 메디피스는 "S(Strength, 강점 찾기), P(Positivity, 긍정과 수용), R(Resilience, 회복 탄력성), I (Immunity, 심리면역체계 기르기), N(Network, 경험 공유), G(Growth, 내일을 위해 성장하기) 6단계 주제로 상담을 진행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의 긍정성 회복과 성장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약사로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판매를 경험한 신민주 메디피스 선임간사는 "저 또한 공적마스크 업무가 힘들었던 만큼 다른 약사들도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실질적으로 약국 업무로 지치신 분들이 지원 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09-28 12:03:34김민건 -
은평구약, 의약단체장회의서 약국 방역지침 요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5일 오후 7시 관내 한 식당에서 열린 은평구의약인단체장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 관련 의약인단체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한편 관내방역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역학조사, 방역 지침 관련 의약인단체 현장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8일 은평구가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을 수상한 데 대해 함께 축하인사를 나눴다. 이어 김시완 보건소장은 추석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 운영현황, 호흡기 전담 클리닉 관련 추진사항을 보고하며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은평구심리지원센터 다독임(351-8757) 관련 홍보를 요청하기도 했다. 우경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국에서 환자의 약물 복용이 혹시나 확진자 역학조사 시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 대상이 될 수 있어 규제하고 있지만 부담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생활방역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합리적 지침을 고안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김시완 보건소장, 은평구의약단체장(정승기 의사회 회장, 정채빈 한의사회 회장, 김소현 치과의사회 회장, 우경아 약사회 회장), 한동훈 은평지사장이 참석했다.2020-09-28 11:41: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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