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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이상지질혈증 복약상담 최신 정보 제공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7일 발행한 ‘팜리뷰’에서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국내 최신 진료지침을 반영한 약사를 위한 복약상담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 김예지 학술위원(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은 이번 팜리뷰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2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제5판)'을 중심으로 약사가 환자 상담 시 참고할 만한 주요 사항을 제시했다. 먼저 김 위원은 지난 2022년 가이드라인에서는 LDL-콜레스테롤 목표 수치가 관상동맥질환 유무, 당뇨병 환자의 위험 정도와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보다 엄격하게 조정되고 세분화됐음을 강조했다. 김 위원에 따르면 당뇨병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또는 표적장기 손상을 동반하면 LDL-콜레스테롤 목표치로 70mg/dL 미만이 권고되기도 했다. 김 위원은 또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비율이 87.1%에 이른다는 점을 언급하며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약물요법을 강조해 소개했다. 김 위원은 당뇨병 치료제 중 죽상경화성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제시된 약물과 함께 스타틴으로 인한 당뇨병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에 추천 가능한 스타틴계 약물 정보를 제시했다. 이어 김 위원은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약물과 질환,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제적인 상담 방법을 소개하면서 “이상지질혈증은 약 복용 시 조절률이 85%에 이르는 질환인 만큼 이상지질혈증 관리에서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 자세한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3-07 11:14:48김지은 -
고양시약, 임원 책임회무로 대면사업 본격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김계성)는 3일 소노캄 고양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3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올해 사업계획 조정(안)과 세입세출 예산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지 편찬, 약사인력풀 구축, 청년약사 활동 및 참여 극대화에 이어 올해부터 도청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회무총괄팀은 분기별 공동 사입 등을 검토해 회원 수익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윤리위원회는 회원 포상방안을 다각화하고 홍보위원회는 소식지 발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약국경영팀은 정부 시범사업 공공심야약국 5곳 운영에 따른 시민 홍보 등을 홍보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청년약사위원회는 약사미래를 위한 토론회 개최, 사이버 홍보 지원사업 등을 사업계획으로 채택했다. 통합학술팀은 대면 연수교육계획을 우선 수립하고 동영상 연수교육도 추진해 타분회와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채택해 진행 중이며, 한방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학술강좌도 고민하고 있다. 대외협력팀은 총무팀과 연계해 보건소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산학협력위원회는 폭넓은 약대교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병원약사위원회는 약사인력풀 사업에 협력하면서 다양한 환경의 유휴 약사인력의 효율적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참여팀은 사회공헌기금 모금회의 개최 방식을 검토중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돕기사업을 위해 집행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회원소통위원회는 주력사업인 약사회지 약사향기 2호 발간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약물교육위원회는 도청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복지단은 출산축하금 지금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채택하고 초도이사회 의결후 올해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부의 강사양성교육, 교육비 등의 경기남부 집중 불균형으로 경기 북부가 소외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취약지역이 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초도이사회에서 경기도약사회에 건의사항을 송부할 방침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상급회가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에게 전용 태블릿을 보급해 핫스팟 등으로 일지가 교육 현장에서 서버에 직접 전송되는 방식을 도입해 줄 것과 사진 및 환자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도 환자의 서명과 함께 전송돼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방식으로 전환, 일지에 작성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계성 회장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많은 제약을 받았던 대면사업이 이제 본격 가동됨에 따라 올해는 도약하는 고양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팀장의 권한과 회무추진 자율권을 확대하고, 상임위원장이 주축이 돼 회무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중식 부회장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보험재정의 압박과 사회활동 인구의 보험료 부담률의 폭발적인 증가는 자명한 사실"이라며 "보험 재정의 악화는 결국 국민의 보장률 악화로 이어진다는 사실과, 동일성분 동일효능의 생동성 품목 중 저가품목을 선택했을때 보험재정의 선순환이 가능하다는 계몽과 캠페인을 진행해달라"고 상급회에 건의했다. 임 회장은 "성분명 처방의 조속한 시범사업 확대와 정착, 대체조제 간소화(사후통보 생략 등)에대해 상급회는 적극 협상하고 회무 혁신 과제로 채택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2023-03-07 11:14:26강신국 -
수원시약, 상임이사 워크숍...올해 회무방향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4일 광교 해우리에서 상임이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올해 회무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총무위원회는 제2차 약국 간판 및 유리창, 에어컨 청소사업, 반회 활성화 지원, 신규 개설회원 환영회, 1반 1시설 지원사업, 주제가 있는 소모임 개최 등을 논의했다. 사회참여위원회는 사회공헌사업 점검, 아동 폭력 예방 캠페인 참여, 2024년 자선 다과회 개최 방향 등을 토의했고 문화·특별위원회는 문화탐방 개최, 2024년 희망·나눔 음악회 개최 방향을, 연수교육위원회는 2023년 약사연수교육 개최 방안 및 교육비 책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약품 안전교육위원회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 경기마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대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각 기관의 교육사업을 위한 강사모집 및 양성 교육 진행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위원회별 주요한 사업 논의를 위해 오는 26일 전지이사회를 개최한다. 김호진 회장은 "지난해 첫 상임이사 워크숍을 할 때보다 좀 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코로나도 마무리돼 가고 있어 그간 미뤄 왔던 대면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자"며 "우리의 미래인 젊은 약사들과의 회무와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약사가 행복할 수 있도록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3-03-07 11:04:42강신국 -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 3명 선정...창작금 3년 지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열어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국동완 작가는 평면 회화가 추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박미라 작가는 독창적인 화면구성과 표현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한지형 작가는 기하학적 구도와 추상적인 공간속에서 만들어지는 무정형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동완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하여 한층 성숙해진 작품세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 중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올해 선정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 집중하여 향후 한국 미술계에 더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신진작가들과 문화예술계를 이어주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작가간 교류 프로그램, 전시회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마련하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이 개최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2021년 작가로 선정된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3인의 작가들이 3년간의 활동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2023-03-07 11:02:49천승현 -
"바이오산업, 국가기술 지정해 세액공제율 8%로 확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백신·바이오 산업을 국가전략기술로 법률에 직접 규정, 투자세액공제율을 현행 3%에서 8%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은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전략기술로 격상해 투자세액공제율을 확대하고, 생산설비에 한정돼 있던 공제범위도 실험실 등의 필수 건축물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법상 바이오 산업은 ‘신성장·원천기술’로 분류돼 투자액의 3%가 세액공제 대상이다. 그러나 바이오헬스 분야 세계시장 규모가 약 2600조원에 달하고,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것에 비해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바이오산업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실험실, 냉동창고 등의 시설이 일반 건축물로 분류돼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 점도 문제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향후 5년간 국내 바이오산업 매출 규모는 지난해 22조9000억원에서 2026년 40조2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바이오산업은 고금리, 수요 위축, 자국우선주의 등 대외적 악재가 겹쳐 수출여건이 녹록지 않다. 바이오 관련 투자 비중은 코로나19 이전 30%대에서 작년 16%대까지 급락했다. 정일영 의원은 "역대급 무역적자로 사상 최악의 수출 한파를 겪는 지금 국가 차원의 산업구조 개편과 신성장사업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바이오산업 투자 확대는 산업 활성화 뿐만 아니라 수출활성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안은 백신, 바이오 산업 뿐만 아니라 반도체, 배터리 산업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도록 했다.2023-03-07 10:55:16이정환 -
경기 여주시약, 약사들 정성 담은 장학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여주시약사회(회장 고승곤)는 최근 여주지역 중·고·대학생 8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장학금 800만원)를 전달했다. 장학생은 여주시 약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시약사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2012년부터 격년으로 회원약사들의 마음을 담은 기탁금을 모아 장학금으로 전달해왔다. 고승곤 회장은 "약사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한 해 걸러 장학금을 전달한 지 어느덧 5회차가 됐다"며 "장학금을 받는 한 명, 한 명에게는 작은 돈일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성 보건소장은 "여주시민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약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행 활동과 지역주민 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23-03-07 10:50:28강신국 -
벡톤디킨슨코리아, 설문조사서 고객만족도 90% 달성[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다국적 의료기기 및 장비 제조 기업 벡톤디킨슨코리아(Becton, Dickinson and Company, BD코리아)가 고객 만족도 90%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BD 제약사업부에서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 사전 충전형 주사기)를 비롯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공급하는 국내 총 74개의 제약·바이오 고객사들 대상으로 올해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본 조사는 ▲제품 주문 및 배송 ▲품질 및 기술 지원 ▲고객 니즈 이해 ▲파트너십 전망 ▲온라인 리소스 등 5가지 영역에서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BD코리아의 주문 및 배송, 공급 시스템에 대한 항목에서 고객사 90% 이상이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BD코리아의 서비스 중 관심 있는 항목'은 ▲허가 지원 (31.52%) ▲용기 기밀도 시험 (25.0%) ▲디바이스와 약물 융복합 제품 테스트(22.83%) 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BD코리아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유럽,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각 국가별 규정과 요구사항, 가이드라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허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융복합 제품 등록을 지원하는 RA서비스(Regulatory Support Service), 온·오프라인으로 제품 및 시험 허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어 패스(BD YourPathTM )등이 있다. BD코리아는 고객의 제품 초기 개발 단계 및 임상·상용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 항목을 제공하기 위해 융복합 제품 테스트 전문 기업 지브라사이(ZebraSci Inc.)와 2021년 인수합병했다. 이를 통해 BD코리아는 융복합 제품 개발과정 중 고객의 목표 달성 및 적시의 시장 진입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대하게 됐다. 이 밖에 혁신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 제품 및 서비스 솔루션에 대한 조사에서는 ▲제품 이력 추적이 가능한 기술(30.82%) ▲주사용 웨어러블 디바이스(29.56%) ▲재사용 가능한 오토인젝터(18.87%)가 주된 고객사 관심 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D 코리아의 기술 지원 및 자료제공, 품질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약 8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BD코리아는 올해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 기술 전시회(이하 COPHEX)에서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BD글로벌 허가 지원 담당자가 전문적인 컨설팅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2023-03-07 10:41:31어윤호 -
인천 청라에 달빛어린이병원·협력약국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야간·휴일에도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청라동 청라연세어린이병원이 야간·휴일 진료를 시작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6일 청라연세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지정 기념 현판식 개최했다. 복지부가 지정해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경증 어린이 환자에게 야간 또는 휴일에 응급실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도입됐다. 전국 36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에서는 미추홀구에 이어 이 병원이 두 번째로 지정됐다. 지난해 선정된 이 병원은 3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 병원과 같은 건물에 있는 청라바다약국 또한 협력 약국으로 지정돼 조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소아청소년과 인력난이 문제가 되는 요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에 동참해준 청라연세어린병원과 오성욱 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서구에서도 가능한 행정지원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2023-03-07 10:28:41강신국 -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 재선임 예고…R&D 이끈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67)가 3년 재선임을 예고했다. 연구소장 출신 유 대표는 피라맥스 코로나치료제 3상 등 R&D 과제를 이끌고 있다. 신풍제약은 3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제만 대표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임기는 3년이다. 통과되면 유 대표는 4연임이 된다. 유 대표는 2014년 3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후 신풍제약의 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대표 R&D 파이프라인은 경구용 코로나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피라맥스'다. 영국 등 다국가 임상으로 1676명 규모로 진행 중이다. 국내 임상환자 모집은 끝난 것으로, 다국가는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다. 다국가 임상이 완료돼야 임상 종료 공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유 대표도 올초 시무식에서 "피라맥스의 코로나 3상 결과를 조만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건은 지난해 11월 신청한 3상 임상계획(IND)' 변경이다. 신풍제약은 1차 평가지표를 '모든 증상의 지속적 소실까지의 시간'으로 바꾼다는 내용의 IND 변경안을 식약처에 신청했다. 피라맥스 외 파이프라인은 SP-8203(뇌졸중, 화학합성) 후기 2상, SP5M001주(골관절염, 바이오) 3상, SP5M002주(골관절염, 바이오)2상, 칸데암로플러스정(심혈관계질환, 화학합성) 2상, SP1P002(말라리아, 화학합성) 2상 등이다. 시장 관계자는 "R&D 과제를 이끌고 있는 유제만 대표의 재선임이 예고되면서 연구개발 지속성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23-03-07 10:10:40이석준 -
휴메딕스, 180억 규모 전환사채 소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2021년 4월 발행한 전환사채 450억원에 대한 콜옵션(매도청구권)을 행사한다고 7일 밝혔다. 콜옵션 규모는 최대 행사할 수 있는 발행가액의 40%인 180억원이다. 전환가액은 지난해 10월 조정된 최저한도인 2만1450원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소각 결정으로 기존 450억원(209만7902주, 20.7%) 중 180억원(83만9160주, 8.3%)이 줄어 전환가능 주식수가 125만8742주(11.1%)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 상승에 따라 전환사채 60억원이 주식 전환청구가 됐다. 신청한 전환 주식수는 27만9720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2..8%이다. 휴메딕스는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환사채 콜옵션을 결정했다. 전환사채 콜옵션을 행사하고 이를 전량 소각하면서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전환사채 콜옵션 행사 외에도 중장기 배당정책 발표, 자사주 취득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휴메딕스는 2022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232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기순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2023-03-07 09:40:0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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