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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보통주당 50원 중간배당 결정코스닥기업인 대화제약이 9일 이사회를 열고 분기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9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중간배당은 배당기준일을 6월30일로 하고 보통주당 5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5억4,300만원 규모이고, 오는 17일을 지급할 예정이며, 대화제약은 이에 앞서 올 3월에 열린 정기주총에서도 보통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한 바 있다.2005-08-09 22:33:2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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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한국 보건의료 벤치마킹”개발도상국 의사와 공무원들이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를 벤치마킹하는 연수교육이 큰 호응속에 끝났다.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동유럽 등 14개 개발도상국에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2005 국제병원종합관리연수’가 막을 내렸다. 국제협력단(KOICAK) 후원으로 병원협회가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피지, 도미니카, 아이보리코스트, 이라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루마니아 등 14개국에서 의사 15명을 비롯 보건복지 공무원, 병원관계자 등 모두 25명이 참가했다. 연수에서는 △세계 및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문옥륜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심평원 한오석 상임이사) △한국의 병원조직관리(정두채 남서울대 교수) △병원인력의 동기부여(이기효 인제대 교수) △병원운영의 다양한 측면(김대희 한양대 교수)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 아산시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 방문과 삼성전자, GM대우 등 산업시찰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한국 병원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개별 병원 및 산업체 방문을 통해 한국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등 매우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2005-08-09 22:30:27김태형 -
동화, 광학활성 퀴놀론 유도체 제조법 특허동화약품이 광학활성의 7-피롤리딘 퀴놀린 카르복실산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9일 공시에 따르면 광학활성 퀴놀론 유도체는 그램음성균 뿐만 아니라 그램양성균에도 뛰어난 항균활성을 발휘하며, 특히 메티실린 내성균 및 기존의 퀴놀론 내성균주에 대해서도 탁월한 활성을 나타낸다. 동화약품은 광학활성 퀴놀론 유도체에 20억원을 투자한 가운데 현재 전임상 시험 중에 있으며, 호흡기 감염질환을 포함한 난치성 감염질환 치료제뿐만 아니라,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패혈증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밝혔다.2005-08-09 22:21:2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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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중노위 직권중재 반발 행정소송보건의료노조와의 산별교섭을 벌였던 병원들이 중앙노동위원회 직권중재안에 불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병원협회는 산별교섭에 참여한 사립대의료원 10곳을 비롯 민간중소병원 18곳, 국립대병원과 지방공사의료원 7곳 등 모두 35개 병원이 신우법무법인을 소송의뢰인으로 법원에 행정소송을 지난 5일 제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병원들은 “중노위 결정은 병원경영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서 병원들은 중재재정 내용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노동계의 반발을 막기 위해 노조 요구를 대부분 받아들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병협은 따라서 “정부나 광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지원을 받는 국공립병원은 3% 임금인상인데 비해 국가가 전혀 책임지지 않는 민간병원은 5%를 인상토록 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 “주 5일제와 상관없는 토요외래진료 인위적 축소(기존50%, 신규25%), 생리휴가 무급이란 근로기준법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유급화(보건수당) 결정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숙의 끝에 행정소송을 냈다”고 설명했다. 병협은 특성별대표단의 행정소송을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2005-08-09 22:18:4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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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운 회장, 부인 뜻 기려 복지법인 설립백제약품 김기운 회장은 지난 4월 별세한 부인 양은숙 여사의 뜻을 기리고자 복지법인 '초은(草銀) 양은숙 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은 불우노인을 위한 복지법인으로서 故양은숙 여사의 사재 10억원을 재원으로 설립하여, 향후 백제약품과 관계회사인 초당약품에서 매년 이익금 일부을 지속적으로 출연하여 복지기금을 확충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기운 회장은 "작게 시작하여 크게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며 "고인이 살아생전에 근검절약으로 남긴 재원을 평소 희망하시던 일에 작은 인연을 갖고자 계획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복지재단 운영은 기금을 수익으로 하고, 행정당국의 추천을 받아 불우노인들을 선정,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불우노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백제약품은 내년 8월 창업 60주년을 맞아 현재 '백제약품 60년사'를 제작 중에 있다.2005-08-09 21:43:4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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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여성 성폭행 국립대 의대교수 검거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을 자신의 차로 유인 성폭행한 국립대 의대 교수가 경찰에 검거됐다. 9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국립대 의과대학 교수 S모(39)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달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 주차장 뒷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세운 뒤 함께 타고 있던 이모(27.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신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이씨와 이날 술을 마신 뒤 이씨가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자 '음주단속이 끝날 때까지 드라이브나 하자'며 자신의 차에 태워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씨는 최근 3개월간 이씨와 채팅을 하며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을 속여 신분을 감춰오다 성폭행 후 차량번호를 기억한 이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2005-08-09 19:25: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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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병원 150억 투자 영상의학센터 오픈부천대성병원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영상의학센터를 열고 내달 디지털 영상전송장치 전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역내 첨단 전문검사센터로 발돋움한다. 병원은 면적 300여평에 150억원이 투자된 ‘DS 영상의학센터’를 지난달 28일 개소식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또한 디지털 영상전송장치 전산시스템인 미국 GE사의 PACS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 9월 1일 가동식을 앞두고 있다. 영상의학센터에는 PET-CT, MRI, MRA, MD-CT, C-T, 심장전문초음파, 뇌혈류 초음파 등 첨단 검사장비들이 대거 설치됐다. 영상의학센터내 PACS 시스템이 구축되면 센터에서 검사를 한 의료기관들은 의뢰한 환자에 대한 검사결과 및 영상정보를 인터넷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되고, 환자들도 간단한 등록절차를 통해 본인의 검사결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병원 관계자는 "영상의학센터는 부천의 단일 최대 규모로 여러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내 불필요한 고가의료장비 중복투자를 줄이고 경인지역 모든 의료기관들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2005-08-09 17:01: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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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박카스 발언·불법유통 유감 표명동아제약 박카스의 약국외 불법유통과 강신호 회장의 발언과 관련, 서울시약사회에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은 9일 '동아제약 박카스와 관련된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박카스의 40억원 약국외 불법유통과 경영진의 약국관에 대해 심히 유감과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은 "동아제약의 이러한 행동에 회원들은 말할 수 없는 허탈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이로 인한 약국가와 회원들의 감정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회원들의 여론을 전했다. 그러나 시약은 "늦게나마 올바른 상황 판단과 해명에 동아제약이 약사와 약국과 더불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임자 문책과 더불어 약국과 함께 갈 것이라는 책임자의 발표에 대한 의무를 지켜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이번 사태와 관련, 공식적인 사과 표명 없이 비공식 라인을 통해 재발방지 등 유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005-08-09 15:03: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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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개 병·의원서 레지오넬라균 검출전북도내 4개 병·의원의 냉각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전북도가 최근 병·의원과 숙박업소, 쇼핑센터, 찜질방 등 대형건물 228곳의 냉각시설을 검사한 결과 9곳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4개 병·의원은 군산과 정읍, 부안, 순창지역에 위치해 있다. 전북도는 이들 병원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는 입원환자의 전염이 우려된다고 판단, 병·의원과 건물에 대해 냉각시설 청소와 살균소독을 권고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재검사 실시키로 했다.2005-08-09 14:04: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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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일자리 창출 기업, 4대 보험료 지원공익성격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게 법인세를 감면하고, 4대 보험료를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명옥, 진 영 의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률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공청회’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사회적기업이란 공익성격의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수익을 고용 등에 재투자하는 한편 구성원간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를 갖는 새로운 기업형태를 말한다. 안 의원은 9일 공청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외환위기 이후 외형적인 경제규모는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빈부와 교육, 건강격차는 오히려 커져 양극화가 심해지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어 “고용없는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특히 여성과 장애인, 노인 등은 장기적인 실직상태로 내몰리고 있는 만큼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사회적기업 제도화를 위해 진 의원과 공동작업을 진행해왔다”면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 이달중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8-09 13:2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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