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한국 보건의료 벤치마킹”
- 김태형
- 2005-08-09 22:3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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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병원종합관리 연수 막내려...의사 등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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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동유럽 등 14개 개발도상국에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2005 국제병원종합관리연수’가 막을 내렸다.
국제협력단(KOICAK) 후원으로 병원협회가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피지, 도미니카, 아이보리코스트, 이라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루마니아 등 14개국에서 의사 15명을 비롯 보건복지 공무원, 병원관계자 등 모두 25명이 참가했다.
연수에서는 △세계 및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문옥륜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심평원 한오석 상임이사) △한국의 병원조직관리(정두채 남서울대 교수) △병원인력의 동기부여(이기효 인제대 교수) △병원운영의 다양한 측면(김대희 한양대 교수)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 아산시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 방문과 삼성전자, GM대우 등 산업시찰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한국 병원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개별 병원 및 산업체 방문을 통해 한국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등 매우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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