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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문제약국 '표적 약사감시' 받는다올해 약국이나 제약사, 도매업소 대상 약사감시가 종전 투망식 감시에서 벗어나 문제업소 집중관리 방식으로 전개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일선 개국가와 제약사 등은 과잉 단속, 수시감시 등의 고질적 불만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약사감시 분야의 경우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투망식, 일상적 약사감시에서 탈피해 고질적, 반복 위반업소나 위반사항에 대해 감시 인력을 집중하는 '집중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아울러 집중관리를 통해 고질적이고 반복적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 집행을 통해 반드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의약품 등 유통업소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약사감시업무의 종합시스템을 구성,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식약청, 지자체, 관련부처, 관련단체간의 정보공유체계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또 무허가 제품 유통 등 제도권 밖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합동단속을 통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식약청은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과대광고나 의약품 불법판매 등이 다양화되고 인터넷을 이용한 의약품 등 불법유통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판단, 감시를 담당하는 본청, 지방청,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본청과 지방청 및 자치단체간 기획 합동단속을 강화하고, 필요시 검경과의 협력을 통해 반복적인 민생경제 침해사범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약사감시의 전문성, 효율성을 확보하고 인력의 전문성을 보강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사건사고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해 신뢰받는 감시체계를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남구의 한 약사는 "1년에 몇 차례씩 똑같은 사안들로 약사감시가 시행돼왔던 관행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개선되었으면 한다"며 "불법이 포착된 업소 위주로 약사감시를 전환하는데 대해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본청, 지방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워크샵, 집체교육 등을 수시로 개최해 정보공유,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관련 단체 및 소비자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2006-01-05 12:23: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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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드링크 무상제공 단속 나선다드링크 무상제공을 근절하기 위한 지역약사회의 활동이 본격 개시된다. 특히 약대생들을 단속요원으로 편성, 약국가 점검을 벌인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계도기간이 끝나는 이달 20일부터 한달간 지역소재 1,550개 약국 전체에 대한 드링크 무상제공 점검에 돌입한다. 시약은 지역 약대에 요청, 약대생 20여명을 모집해 약국의 드링크 무상제공 여부를 단속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시약 관계자는 "약대생들을 활용해 약국가에 발송한 드링크 근절포스터 부착여부 등을 점검하고 끼워주기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의 유권해석과 보건소의 단속방침이 점검기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처방전을 받으면서 드링크를 직접 주는 행위와 조제 후 약봉투에 넣어주는 약국들이 이번 단속대상"이라고 밝혔다. 시약은 동네약국보다는 30%를 차지하고 있는 문전약국들의 끼워주기 행위가 근절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노력은 지역약사회로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약사회, 서울의 성동구, 광진구, 노원구약사회, 경기 광명시약사회 등이 대표적인 자정운동을 벌이는 곳들이다. 지역약사회의 단속이 본격화되자 법망을 피해가는 변칙적인 제공행위도 늘고 있다. 손님 대기석에 온장고를 설치해 놓고 '드시고 싶으신 분 꺼내드세요'라고 적어놓는 약국이 있는가 하면, 요구르트를 직접 제공하는 사례들이 대표적이다. 약국 판매 의약품용 드링크는 제공돼서는 안되고, 요구르트 등 간단한 음료도 직접 약사가 제공하는 것은 위법행위지만 애매한 규정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이다. 부산시약 박진엽 회장은 "약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회원들간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드링크류 무상제공을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말했다.2006-01-05 12:20: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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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노사 손잡고 경영목표 달성한다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4일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2006년 경영목표 달성 및 BPI 정착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최고 제품 생산 △클레임 없는 제품 적기 공급 △생산성 30% 향상위한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 활동 정착 등 3개항을 결의하고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통해 반드시 이행하기로 다짐했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생산성과 수익성을 30% 이상 증대시킴으로써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2006-01-05 12:00: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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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 지원대상 모집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올해 보건산업체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 선정계획을 발표하고, 공동주관기관 선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오는 17일까지 접수받는다고 5일 밝혔다.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보건산업 관련 협회 및 조합이 8개 이상의 개별업체를 모집해 단체로 참가하고자 하는 해외박람회이며, 선정된 박람회에 대해서는 부스임차비와 장치비(80% 이내), 편도운송비와 함께 공동홍보부스 운영비 등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진흥원은 올해 개정된 사업지침을 통해 참가업체의 지원율을 70%에서 80%로 확대했으며, 공동홍보물 제작비 지원 등 참가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해외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보건산업 분야의 협회 및 조합은 2개 이상의 참가희망 박람회 신청서류를 작성해 17일까지 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은 신청접수된 박람회를 대상으로 주관단체의 사업수행능력, 수출촉진효과 등의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2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26일께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다운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업지원단(02-2194-7427)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1-05 11:5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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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남·안양 등 경기지역 분회 총회확정경기지역 31개 분회 중 수원, 성남, 안양 등 주요분회 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5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오늘부터 안양을 시작으로 총회가 시작되며 7일 동두천·성남, 14일 수원·광명·용인, 21일 광주·구리·군포·부천·시흥·안산·의정부 등에서 총회가 열린다. 하지만 과천 등 6개 분회는 아직 총회일정을 확정하지 않았고 양주시약은 이미 총회를 마쳤다. 또 양평군약은 총회를 열지 않는다. ▲고양시: 20일 19:00 천년뷔페 ▲과천시: 미정 ▲광명시: 14일 18:00 다이아나호텔 ▲광주시: 21일 19:00 시약사회관 ▲구리시: 21일 시간·장소미정 ▲군포시: 21일 18:00 리더스클럽 다이아몬드홀 ▲김포시: 21일 18:00 장소미정 ▲남양주시: 12일 19:30 목화웨딩홀 ▲동두천시: 7일 18:00 동두천관광호텔 ▲부천시: 21일 18:30 중동 신화웨딩 뷔페 ▲성남시: 7일 18:00 성남시민회관 ▲수원시: 14일 19:00 리츠호텔 ▲시흥시: 21일 17:30 나포리웨딩뷔페홀 ▲안산시: 21일 18:30 탑웨딩뷔페 ▲안성시: 미정 ▲안양시: 1월 5일 19:30 삼원프라자호텔 2층 ▲양주시: 종료 ▲오산시: 미정 ▲용인시: 14일 20:00 대걸뷔페 ▲의왕시: 13일 19:00 주주웨딩홀 ▲의정부시: 21일 18:00 삼천리회관 2층 ▲이천시: 2월 11일 17:00 설봉호텔 ▲파주시: 13일 19:00 토마토웨딩홀 ▲평택시: 미정 ▲포천시: 21일 16:00 포천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 ▲하남시: 24일 21:00 등나무집 ▲화성시: 21일 19:00 그린피아호텔 ▲가평군: 미정 ▲양평군: 총회 없음 ▲여주군: 미정 ▲연천군: 27일 21:00 축협회관2006-01-05 11:49: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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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과다처방 병의원 공개 거부는 위법항생제를 과다 처방한 의료기관의 명단 공개를 거부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복지부와 심평원이 전문적 지식과 정보를 갖추지 못한 환자들이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을 불신할 것을 우려해 우수한 상위 25% 기관의 명단만을 공개했던 것을, 일부만이 아니라 전체 모두를 공개하라고 판시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권순일 부장판사)는 5일 참여연대가 항생제를 과다 처방한 의료기관 명단의 일부만을 공개한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정보공개를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며,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료인의 전문성과 자율성도 존중돼야 하나 환자의 자기결정권 혹은 치료행위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요양기관의 명칭은 의료인이 소비자들에게 자신이 개설한 의료기관을 표시하는 것이므로 이를 공개한다 하더라도 의료인의 사생활이나 비밀 또는 자유가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이 정보 공개에 반대하는 이유도 항생제 지표에 관한 정보가 공개될 경우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고 이로인해 의료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침해될 위험이 있다는 것이지 영업상의 비밀이 누설될 것을 염려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참여연대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분기별로 실시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결과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심평원은 (하위, 9등급)요양기관별 항생제 평가등급과 기관수, 명단, 주소, 기관별 항생제 사용지표 등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었다. 참여연대는 부분공개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심평원이 다시 기각 결정을 내리자 지난해 6월 서울행정법원에 처분취소 청구소송을 냈다.2006-01-05 11:29: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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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복막투석용 튜브 커넥터 특허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최근 복막투석(CAPD)용 튜브 커넥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기존 복막투석 연결장치에 비해 연결횟수와 노출횟수를 한 단계 줄임으로써 복막 감염 기회를 반감시키고 사용상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이번 특허의 주요 내용. 이 커넥터는 보령제약이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중탄산 복막투석액 ‘보령 페리플러스’에 사용됐다. 보령 페리플러스는 중성PH와 중탄산을 완충제로 사용한 투석액으로 투석시 통증과 불편감을 없앴으며 포도당을 전해질과 분리시켜 GDP(포도당분해산물)의 생성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1-05 10:53: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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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용혈액 대량공급 혈액원 현지조사 실시복지부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의료기관에 대량으로 수혈용혈액을 공급하는 혈액원 20곳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5일 이번 현지조사는 혈액관리법 개정에 의해 도입된 혈액원허가제도 시행에 따른 것이다. 실사대상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16곳, 대한적십자사 검사센터 3곳, 한마음혈액원 등이다. 제도시행에 따라 혈액원허가신청서를 제출한 각급 혈액원 중 우선 의료기관에 수혈용 혈액을 98% 이상 공급하는 혈액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지실사팀은 혈액관리위원회 혈액안전소위 위원장 등 외부전문가 4명과 복지부 혈액장기팀 형액업무담당자로 총 4팀이 구성된다. 복지부는 이번 현지실사를 통해 적합판정을 받은 혈액원에 한해 혈액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식으로 혈액원 개설허가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날 "혈액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과 선진혈액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혈액원 개설허가 규정 신설을 골자로 하는 혈액관리법은 지난 2004년 1월 공포됐으며,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29일부터 시행된다.2006-01-05 10:52: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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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이네매드 인수...미용분야 강화주름 치료제로 유명한 보톡스를 시판 중인 미국 엘러간은 미용 의학 전문 기업 이너메드와 최근 양사의 인수합병 안에 최종 합의했다. 5일 한국지사인 한국엘러간에 따르면 엘러간은 이너메드와의 최종 인수합병 계약 사항 초기 제안서에 근거해, 각 주주의 결정에 따라 이너메드의 주식 1주당 84불의 현금을 지불하거나 엘러간 주식 0.8498대 이너메드 주식 1주를 교환키로 합의했다. 이와 동시에 이너메드는 5일 자로 입센과의 계약이 해지됐다. 이너메드-입센의 계약 해지와 더불어 엘러간의 이너메드 인수 계약 마무리됨에 따라, 입센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레록신(Reloxin)'에 대한 권리를 되찾게 됐다. 엘러간의 데이비드 파이옷 회장은 “이번 인수 합병 계약의 체결은 두 회사의 통합 과정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미용 의학 분야의 선두 업체로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1-05 10:31: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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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국악공연 가미한 이색 시무식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3일부터 5일까지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2006년 시무식를 시작으로 역량교육 및 1분기 POA를 가졌다. 어준선 회장은 시무식에 앞서 실시한 간부직원 대상 특강(리더의 역할과 중요성)에서 구성원과의 신뢰구축과 공동목표를 향한 적절한 동기부여 및 코칭 등을 강조했다. 어진 사장은 시무사에서 지속적 성장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전사적인 고객관리 및 마켓쉐어 강화, 기업이미지 및 브랜드 밸류(value) 강화, 회사 핵심가치인 '정직 도전 일체감' 중요성 인식, 우수인력 발굴과 육성 등을 강력히 시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국약품은 시무식과 함께 정동극장 예술단의 우리국악 8중주 공연, 단합 등반대회 및 사물놀이공연, 우리가락과 탈춤 배우기 등 이색적인 문화행사도 함께 열었다.2006-01-05 10:30: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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