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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충북도협, 회원 절반이 중앙회 미가입도매협회 시도지부들이 다음달에 실시되는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사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지부회원이어도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사는 도매협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 전북도협(회장 김수환)은 11일 정기총회를 열고, 중앙회에 미가입한 회원사들에게 가입을 적극 권고했다. 전북도협의 경우 회원사 34곳 중 절반에 가까운 16개 회원사가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 집행부의 적극적인 권고로 3개 회원사가 곧바로 가입키로 결정했지만, 나머지 13개 회원사를 설득하는 것은 향후 과제로 남겨졌다. 신규 가입키로 한 3곳을 포함해 21개 회원사 대표는 전원 중앙회 정기총회에 참석 투표권을 행사키로 결의했다. 충북도협(회장 안형모)도 16개 회원사 중 7곳이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아 같은 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가입을 적극 권고했다. 충북도협은 특히 중앙회 가입과 투표 참여를 전제조건으로 회비분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3자물류 법제화를 대비, 회원사가 밀집해 있는 청주에 공동물류창고를 조성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전북도협은 올해 예산이 전년대비 1,000만원 가량 축소돼 매년 실시했던 우수사원 해외연수(회원사 중 1명 선발) 존폐여부가 논란이 됐으나, 일단 올해까지는 유지키로 했다.2006-01-11 22:31:05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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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률 끌어올려 슈넬제약 경영권 압박한국슈넬제약(구 건풍제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의료정보서비스업체 ‘이-호스피탈코리아’가 구랍 28일부터 6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입하면서 지분율을 6.98%에서 10.63%로 끌어올렸다. 이-호스피탈코리아는 11일 자기자금 1억6000만원과 차입금 18억8796만여원 등 총 20억여원을 들여 총 11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양측의 분쟁은 슈넬제약측이 구랍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권 방어 목적의 ‘황금낙하산’ 제도를 포함한 정관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발생했다. 황금낙하산 제도는 대표이사가 자신의 의사에 반해 물러날 경우 퇴직금 외 거액의 추가금액을 지급하도록 함으로써 경영권을 방어하는 수단. 슈넬제약측은 40억원을 추가 지급하는 정관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후 이-호스피탈코리아는 이같은 정관개정안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민사부에 제기했으며 당시 슈넬제약의 지분은 6.98%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따라서 이번 이-호스피탈코리아측의 주식매입이 슈넬제약의 경영권 방어에 큰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호스피탈코리아는 2년 연속 거액의 적자를 낸 점을 들어 경영실패의 책임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반면 슈넬제약측은 회사가 겨우 정상화되는 상황에서 M&A에 휩쓸릴 경우 주주가치가 오히려 훼손될 수 있다는 논리로 반박하고 있다.2006-01-11 21:04: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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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골다공증치료제 아렌드정 100억 달성환인제약은 올해 70mg 제형이 추가되는 골다공증 치료제 ‘아렌드정’의 100억 달성과 집중력결핍증치료제 ‘메타데이트CD’, ‘리페리돈정’, ‘뉴렙톨정’ 등 특화된 분야인 신경정신과 치료제군의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항우울제 ‘ 렉사프로정’의 1월 발매를 계기로 우울증 시장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렉사프로정은 덴마크 룬드벡(Lundbeck) 제품으로 지난해에만 2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다. 환인은 이 제품들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 815억, 영업이익 200억, 순이익 150억을달성키로 했다. 이는 작년 추정실적 대비 20.7%, 21.2%, 25.0% 각각 성장한 수치다. 영업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일반품목 및 CNS품목의 마케팅 분리를 통해 주력 제품인 CNS제품의 집중화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일반 PM품목의 역량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R&D 부문에서는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 시설을 활용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순수 국내 천연물을 이용한 치매치료제의 임상을 금년내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이와함께 유럽인증을 적용한 생산시설이 올해 준공되면 내년부터 전문의약품 수출을 본격화해 해외거래선을 다각화하고 수출품목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1-11 20:34: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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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의약담당 검사들과 친목 도모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1일 인천지방검찰청 의약담당 검사들과 신년하례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사연 회장은 "양 단체모두 발전할 수 있는 2006년이 됐으면 한다"며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지검 이준원 부장검사는 "검찰에 신경을 써준 김사연 회장과 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약사회와 검찰 업무가 뜻한 데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행사장에는 이성인 부회장이 항암치료를 마치고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김성일 분회간친회장, 조상일 분회간친회 총무, 이성인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참석했다.2006-01-11 19:47: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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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투명협약팀 1년동안 임시 가동투명사회실천협의회(의장 이성재 건보공단 이사장) 업무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건보공단 감사실 내에 임시기구가 설치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협의회 의장단체로서 각종 업무지원과 회의주재 등 지원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임시기구를 지난 2일부로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건보공단 내 감사실에 설치된 투명협약팀은 한봉훈 차장을 팀장으로 김원기 대리 2인으로 구성됐으며, 업무는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실행위 간사를 맡고 있는 최인건 감사3부장이 총괄한다. 또 그동안 업무를 지원해온 감사3부 오경환 차장도 당부간은 투명협약팀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명협약팀은 협의회 2대 의장이 선출될 때까지 1년간 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2006-01-11 18:56: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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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美VGX사 에이즈치료제 판권협상약국체인 리드팜이 최근 인수한 에쎌텍을 통해 미국 바이오업체인 VGX사가 개발한 AIDS 치료제와 C형 간염치료제 판매권 협상에 들어갔다. 11일 리드팜에 따르면 에쎌텍은 VGX사가 발행한 200만 달러 상당의 전환사채를 인수키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VGX가 개발중인 AIDS 치료제 '픽토버'와 C형간염 치료제 'VGX-410C'에 대한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판매권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쎌텍은 "소프트뱅크와 함께 VGX의 전환사채를 인수키로 했다"며 "리드팜의 약국체인 및 영업망을 통해 신약 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06-01-11 17:51: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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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건강기능식품 업소 특별점검설날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대구식약청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및 수입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련 업소별 자율점검표를 참고해 자율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와 제품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법령 미비로 영업활동에 지장이 있는 사항이 있으면 사전 준비를 통해 공무원 출장 시 상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2006-01-11 16:21: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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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선교회, 투병 중인 약업인에 성금전달도매업계 기독인들의 모임인 약업인선교회이 암으로 투병 중인 업계 옛 동료에게 성금을 지원키로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약업인선교회(회장 백종희, 국민약품 사장)는 10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13차 정기총회를 갖고, 지원찬 전 대원약품 전무와 고헌열 전 보덕약품 전무에게 각각 20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 선교회는 매년 무의탁 환우와 노숙인 돕기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이웃돕기 사업에 앞장서 왔다. 한편 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도 고헌열 전무를 후원하기 위해 현재 5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우회는 앞서 지난 2004년에는 투병 중인 지원찬 전무에게 600만원의 성금을 후원하기도 했다.2006-01-11 15:45:32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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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위반 제약 27곳 무더기 '제조정지'전국적으로 약사법 위반 제약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되고 있어 제조업무 등에서의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식약청은 11일 4사분기 의약품 등 행정처분 현황을 통해 함량시험 부적합, 제조기록서 허위작성 등 제약사 27곳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처분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기 3품목, 의약외품 7품목, 한약재 5품목 등이었고 의약품은 절반 이상인 27곳으로 집계됐다. 약사감시 결과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품목허가 취소를 비롯해 제조업무정지 등 강도높은 행정처분을 내렸다는 평가다. 품목별로는 한솔신약 '금왕심단', 삼영제약 '삼영보간환' 등 2품목이 함량시험 부적합으로 인해 품목 허가취소되는 엄벌에 처해졌다. 동아제약 '푸로스탈엘서방정'은 성상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아 품목제조업무정지 15일 처분이 내려졌고, 엘지생명과학 '엘지에취비에스에이지엘리자' 제품은 품목변경 미신고로 제조업무정지 1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폴린정은 제조기록서 허위작성으로 인해 품목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고 정우약품 아웃콜 캡슐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로 품목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아울러 반송(폐기)명령 미이행, 재평가 자료 미제출, 시험부적합, 이물질 검출, 시험미실시 등의 명목으로 행정처분 조치됐다.2006-01-11 15:44: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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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바이오팜 등 3곳 KGSP 서류심 통과세경바이오팜 등 3개 업체가 KGSP 적격 지정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KGSP적격지정 서류심사를 요청한 4개 업체 중 3개 업체를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원료도매인 세경바이오팜(경기)은 창고면적이 27평이었으나, KG단위로 부피가 큰 원료들을 취급하므로 30평 이상으로 확장할 것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또 시약도매인 판개아인터내셔널(서울)과 종합도매 파미케어(서울)는 약간의 서류보완 과정을 거쳐 통과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원료도매인 비티캠(경기)은 미비된 서류가 많아 재심토록 했다.2006-01-11 14:52:37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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