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선교회, 투병 중인 약업인에 성금전달
- 신화준
- 2006-01-11 15:45: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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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정기총회서 결정...고헌열·지원찬씨에 각 20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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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기독인들의 모임인 약업인선교회이 암으로 투병 중인 업계 옛 동료에게 성금을 지원키로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약업인선교회(회장 백종희, 국민약품 사장)는 10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13차 정기총회를 갖고, 지원찬 전 대원약품 전무와 고헌열 전 보덕약품 전무에게 각각 20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
선교회는 매년 무의탁 환우와 노숙인 돕기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이웃돕기 사업에 앞장서 왔다.
한편 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도 고헌열 전무를 후원하기 위해 현재 5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우회는 앞서 지난 2004년에는 투병 중인 지원찬 전무에게 600만원의 성금을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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