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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강좌 인터넷으로 보세요"건강기능식품 전반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됐다. 2일 대한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는 최근 5주간 30개 강좌에 걸쳐 진행해온 '제2기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 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를 통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영상물은 각 강좌별 1시간씩 총 30편으로 나눠져 제작됐다. 특히 주제별 강의 내용을 담은 영상과 함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형식의 텍스트도 포함돼 있다. 약사회는 "건강기능식품 공전부터 고지혈증, 혈압, 피부미용 관련 건식 등 전반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며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 서비스는 약사회원이면 무료로 볼 수 있다.2006-03-02 17:57: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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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새내기 예비 의료인 197명 입학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이 2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2006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박영하 학교법인 을지학원 이사장과 전증희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김용일 을지의과대학교 명예총장 등 5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입학식에서는 의예과 47명, 병원경영학과 40명, 임상병리과 41명, 간호학과 69명 등 총 197명이 입학했다. 박준영 총장은 최원식 부총장이 대독한 식사를 통해 “의료인에게 의학적 지식과 기술만큼 필요한 것이 바로 의료인의 윤리적 가치관”이라며 “많은 독서와 철학적 사색, 봉사활동을 통해 참된 인술을 펼칠 수 있는 예비 의료인의 자질을 연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체 수석은 의예과에 지원한 정천호(경기도 청명고)군이 차지했다.2006-03-02 17:34:03최은택 -
성남시, 종합병원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성남시는 지난 28일 오후 성남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성남종합병원 건립과 운영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개토론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대엽 성남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의료정책자문위원 등 각계 전문가와 일반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용역수행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성남시민의 의료시설 이용행태 및 수요분석 △병상 공급의 타당성 평가분석 △전화설문조사 △공공 의료기관의 필요성 및 타당성 판단 등 병원 건립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설명했다. 더불어 의료 관련 전문가 4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에 이어진 공개토론에서는 다양한 주민의견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시관계자는 "용역조사결과를 성남시 병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해 시민의 의료불편을 해소하고 질 높은 의료행정서비스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번 용역조사는 최종보고회, 보고서 발간 등의 절차를 거쳐 4월 중순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2006-03-02 17:19:07신화준 -
식약청 의약품업무 복지부 이관 해체 수순정부의 식품안전처 신설과 관련, 식약청의 의약품 업무가 복지부로 이관, 의약품정책본부가 탄생되고, 복지부의 식품정책은 식품안전처로 옮겨지게 된다. 2일 복지부에 따르면 식약청의 업무 가운데 의약품 관련 사항을 복지부의 의약품정책팀으로 합쳐 오는 7월 의약품정책본부로 격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기존 의약품정책팀보다 조직이 대폭 확대되고, 업무범위도 넓어져 본부장의 직급도 현재보다 격상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식약청장이 차관급인 만큼 의약품정책본부장도 차관급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 이와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복수차관제 도입이나 복지부장관의 부총리급 격상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차관급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부장을 차관급으로 둘 경우 정부조직법을 개정해야 하는 불편함이나 복수차관제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없는 상황이어서 국장급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정부에서는 일단 7월 식품안전처를 발족키로 한 만큼 정부조직법과 식품안전기본법을 서둘러 국회에 제출해야 하며, 4월 당정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조직개편과 관련해 행자부, 식품안전처 설립 문제 등에 구체적으로 논의해 봐야 한다"면서 "의약품정책본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거에도 식품과 의약품이 나눠져 있었던 만큼 업무를 분리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업무분장과 조직문제 등을 서둘러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일각에서는 그간 식품관련 업무를 식약청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던 만큼 식품안전처로 가닥을 잡은 정부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2006-03-02 16:42:52홍대업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신약개발 본격 돌입과학기술부(부총리겸 장관 김우식)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유럽 제약회사인 '유로스크린(Euroscreen)'사와 공동연구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신약개발 활동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과기부에 따르면 유로스크린은 한국파스퇴르가 자체 개발 중인 내재화(Internalization)를 통해 수용체 활성화를 진단하는 '시각적 대량 분석 시스템(Visual-Based High Throughput Screening Platform)' 기술을 높이 평가해 공동 연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국파스퇴르가 개발하고 있는 '시각적 대량분석시스템' 기술이 유로스크린의 수용체 세포주들과 GPCR(G단백질 공역형 수용체, G protein-coupled receptor) 화합물샘플의 신약개발을 위한 초기 자원과 결합할 경우, 신약후보물질 탐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울프 네브라스(Ulf Nehrbass)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유로스크린과의 기술제휴는 한국파스퇴르의 연구성과 인정 뿐 아니라 HCS(인태반성유선자극호르몬, human chorionic somatomammotropin) 탐색방법을 한 단계 진전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2006-03-02 16:19:18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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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이중나선 손상이 림프암 촉진" 규명한& 8228;미 공동연구팀이 면역세포 생성과정에서 일어나는 DNA 이중나선 손상이 림프암 발생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과학기술부(부총리겸 장관 김우식)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남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암센터, 하버드대 다나 파버 암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최근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과기부에 따르면 이는 질환동물모델을 통해 림프암 발생 촉진 기전을 처음으로 증명한 것으로 사람의 림프암, 백혈병의 발생원인 규명과 치료기술 개발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성과로 인정되고 있다. 연구팀은 DNA손상 감지 유전자(p53)가 결손된 생쥐에서 T세포(면역세포) 생성을 조절하는 유전자(Eβ)를 다시 결손시키면 생쥐의 T세포 발달이 정지되고, 계속 발현되는 재조합 활성 유전자(RAG)에 의해 DNA 이중나선 손상(DSB)이 지속돼 림프암 발생이 촉진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체에서는 면역력 유지를 위해 RAG가 발현돼 암 세포를 비롯한 다양한 항원을 직접 공격하는 다양한 T세포가 생성되고 있으며 RAG는 정상세포의 DSB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세포, 특정시기에만 발현된다. 연구팀 관계자는 DNA손상을 치료해주는 DNA 수복 효소가 아닌 Eβ를 결손해 DNA 수복효소는 온전히 유지한 채 간접적으로 DNA 이중나선 손상을 유도, 그 영향을 관찰함으로써 DSB의 암 유발 위험성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p53과 Eβ가 결손된 생쥐는 림프암 발생이 촉진되며 이를 분석한 결과, 계속 발현되는 RAG에 의해 DSB가 지속적으로 일어나 9번 염색체에 변형이 일어난 것이 관찰됐다"며 "이런 현상은 사람의 림프암, 백혈병에서도 흔히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p53과 Eβ가 결손된 생쥐에 다시 RAG 유전자를 결손시킨 삼중 유전자 결손 생쥐에서는 암발생이 늦춰지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발현되는 RAG에 의해 암 발생이 촉진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연구팀은 9번 염색체의 변형이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 DNA 조각에 불과한 T세포 생성 촉진자(Eβ)가 어떻게 암 발생에 연관되는지에 대해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공동연구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류춘제 박사(공동 제1저자), 홍효정 박사, 충남 강윤희 박사, 백상기 교수, MIT 암센터 브라이언 헤인즈(Brian Haines)박사, 천지엔주(Chen Jianzhu) 박사, 하버드 다나 파버 암연구소 로널드 데피노(Ronald DePinho) 박사 등으로 구성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각각 금번 연구과제를 차세대성장동력사업과 특정기초연구사업으로 선정해 2004년부터 지원해 왔다.2006-03-02 16:02:1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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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아반디아·아반다메트 공급재개한국GSK는 그동안 공급에 차질을 빚었던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와 아반다메트(Avandamet)의 국내 공급을 오늘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2일 도매상에 출하된 이들 제품은 3일부터는 약국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출하 재개된 제품은 아반디아 4mg과 아반다메트 4mg/500mg 두 종류며 아반다메트 2mg/500mg은 3월 중순부터 공급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16일 씨드라 공장에서 제품 출하에 필요한 새로운 절차가 도입되면서 선적이 지연돼 두 제품의 공급이 중단된 바 있다.2006-03-02 16:01: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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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처 신설...식약청은 복지부 흡수오는 7월 가칭 '식품안전처'가 신설되고 식약청은 복지부에 흡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2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밝혔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식품 안전문제를 총괄하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복지부, 식약청, 농림부 등에 분산된 식품안전 관련 기능을 전면 통합해 차관급의 식품안전처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식품안전처 신설시 식약청을 폐지해 복지부로 흡수하는 동시에 식품안전관련 실험기능을 가진 식품안전연구소를 설립하고 식품안전정책 심의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도 두기로 했다. 김 처장은 "당정협의를 통해 최종안이 확정되는대로 관련법을 4월 국회에 제출해 7월 발족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박홍수 농림, 유시민 복지, 오거돈 해수 장관, 조영택 국무조정실장 등과 청와대 황인성 시민사회, 문재인 민정, 김용익 사회정책수석 등이 참석했다.2006-03-02 15:53: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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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약 유통 단골 연루, 얼굴 못 들겠다”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회장단과 상임위, 지부장을 중심으로 업무분장을 통해 균형 있는 회무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06년 초도이사회에서 향후 회무방향과 관련, 3대 정책기조를 제시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황 회장은 특히 “최근에도 가짜약 유통사건이 터졌는데 매번 도매상이 결부돼 있는 것을 보고, 얼굴을 들 수 없었다”면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자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찰질서 문제, 불법리베이트 제공 등 업계 내부의 치부를 스스로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자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제약정책과 관련해서는 저마진, 불공정행위, 과도한 담보요구 등과 함께 “제약사들이 약국 직거래를 늘리고 있는 데 경품이나 리베이트 없이 이를 확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또 “상임위원장과 부회장 등의 실적을 평가해 이름만 걸어놓고 실제 활동하지 않은 임원들에 대해서는 조정해 나가겠다”면서 “집행부 모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주부터 지방순회를 통해 소외된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비회원사를 제도권내로 영입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도이사회는 이날 지난 총회에서 위임된 고문단, 자문위원단, 상위원원장단 구성에 대해 추인했다. 또 회장직속 특별위원회로 고충처리특별대책위와 정책연구소준비위, 유통특별대책위를 신설했다. 영등포약품 임경환 사장이 감사직을 고사함에 따라 감사는 다음 총회까지 백승선(여명약품 사장) 1인 감사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초도이사회는 이와 함께 작년도 예산보다 6% 감소된 9,900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06-03-02 15:45: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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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약사도덕성 회복 우리 손으로"부사시약사회가 약사도덕성 회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약사의 자존심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자정노력과 감시활동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지난 28일 제1차 회장단 & 8228; 분회장 & 8228; 담당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약사도덕성 회복 적극 동참 호소 성명서'를 채택하고 '약사도덕성 회복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임현숙 약국위원장의 낭독 후 회장단, 분회장, 담당상임위원장, 약사도덕성회복특별위원회 일동의 이름으로 채택되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가 2006년을 '도덕성 회복의 해'로 선언했다"며 "이에 발맞추어 우리는 '부산시 약사도덕성 회복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약사의 자존심과 도덕성 회복으로 약사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활동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이어 "전 회원의 권익을 위배하며 물의를 일으키는 회원에게는 법적 조치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시약사회는 △드링크류 무상제공 행위 영구 추방 △조제료 본인 부담금 할인행위 및 일반약 원가이하 판매 근절 △부정의약품 취급 약사 회원 제명 △약사법 위반자 실명게재 및 법적 조치 등의 자정노력 결의안을 채택했다. 손규환 약국담당부회장은 드링크류 포스터 부착 1, 2차 점검 결과 및 각 구별 세부현황을 발표하면서 "비협조 회원의 경우 시약 임원들이 직접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 날 연석회의에서는 △교품장날 활성화 △건강기능식품 생약학 강좌 개설 △의약분업 저해행위 집중 단속 △회원 공동체의식 고취를 위한 한마음 가족체육대회 개최 등을 올해 사업으로 확정했다. 또 이상욱 정보통신위원장의 교품장날 프로그램 설명회에 이어 C&C Pharm의 프로그램 시연, 박영식 강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설명, 임현숙 약국위원장의 의약분업 저해행위 집중단속에 대한 설명 등이 있었다.2006-03-02 15:34:40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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