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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전담공무원 교육센터 서래당 개소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6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에 대한 혁신능력배양교육과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훈련 실시를 위해 인력개발원 내에 교육센터 서래당(庶來堂)을 개소했다. 인력개발원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공직자로서 공평·정직·사랑으로 국민을 보살펴 모든 국민과 함께 한다는 복지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 목표를 갖고 교육의 장을 ‘서래당’이라고 명명했다고 밝혔다. 서래당은 평(平), 결(潔), 애(愛)를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이뤄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시경의 영대편에서 인용했다. 이 교육센터는 7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1실과 분임실 2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 호마다 공평의 평, 정직의 결, 사랑의 애로 명명했다. 인력개발원은 전국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4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는 1차 연도로서 약 2,500여명에 대한 직무전문교육이 30회에 걸쳐 이뤄지게 된다.2006-03-06 11:51: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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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동안전분야 업무협력 MOU 체결복지부는 6일 오전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이승신)과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력 합의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 체결은 양 기관이 아동안전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아동안전사고를 줄이고 아동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자는 공동인식에서 출발했다. 양측은 아동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하고, 올해부터 △아동안전사고 예방 교육·홍보 △가정내 아동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 △아동안전 취약분야 실태조사 △아동안전통계 기반 구축 △아동안전분야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는, 이번 소보원과의 MOU를 통해 우리 사회의 희망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3-06 11:50: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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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태경, NMC 3차 입찰서 4개 그룹 낙찰국립의료원이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3차 입찰에서 제신약품과 태경메디칼이 3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6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휴먼혈청알부민주사액' 등 87종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입찰에서 제신약품이 3그룹('메구류민이옥시타라메잇주사액' 등 19종)과 5그룹('리도카인등2종크림 등 48종)을 낙찰시켰다. 또 1그룹('휴먼혈청알부민주사액20%' 1종)과 2그룹('이오프로마이드 300주사액 등 3종)은 태경메디칼에 낙찰됐다. 반면 4그룹('디멜캅토호박산테크네튬주사액' 등 16종)은 무응찰로 유찰됐다.2006-03-06 11:41: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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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차액보상 통보 5개 제약사 추가약가인하 시행 6일째를 맞아 약국 차액보상 협조의사를 밝히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앞서 3일 1차 통보 23개사에 이어 6일 5개사가 차액보상 협조의사를 대한약사회에 정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제약사는 ▲삼성제약공업(주) ▲삼일제약 ▲SK케미칼(주) ▲위더스메디팜(주) ▲제일약품(주) 등 5개사다. 약사회는 나머지 154개사에 대해서 일대일 방식으로 협조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3-06 11:34: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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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16일 1억5천만원 규모 신약 입찰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병원에 새로 랜딩 되는 신약 17품목에 대한 입찰을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이번 입찰에서는 노바티스의 ‘졸레드로닉산’ 등 9종이 품목별 단가, 노바티스 ‘바실리주맙’ 등 4종과 아주약품 ‘비소프로롤/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등 4종은 그룹별 단가총액 방식으로 입찰에 붙여진다.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며, 예정구매액은 1억5,000여만원(상한가 기준) 규모다. 입찰등록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일산병원 본원 구매관리팀 사무실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산병원 구매관리팀(031-900-0412)로 문의하면 된다.2006-03-06 11:29: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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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누적·악화원인 과학적 규명스트레스는 인체가 다른 외부 환경의 변화나 자극에 대해 면역력을 갖거나 단련되는 것과는 달리, 계속 누적되고 상태가 악화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경태(49세) 교수 연구팀은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인 스트레스 호르몬(카테콜라민, Catechcholamine) 분비가 증가하는데 있어 반복적 자극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증가 현상인 '자극 의존성 분비 증가'(Activity-Dependent Potentiation, 이하 ADP 현상) 메커니즘을 명확히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전했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조절기관인 부신(Ardenal Gland)이란 조직의 크로마핀 세포(Chromaffin Cells)를 통해서 혈액 내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라민(아드레날린, 도파민 등)이 분비되어 신체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매커니즘은 반복 작용에 있어서는 해당 호르몬 분비가 일정하거나 낮아지는 신체의 다른 작용과는 달리 오히려 증가하게 되는 ADP 현상에 대해 학계에서는 그동안 풀리지 않는 과제로 남아 있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내분비 세포내 소포(小胞, Vesicle)의 양이 반복적인 자극을 받으면 숫자는 꾸준히 늘어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내분비 세포가 외부 자극을 받으면 세포내 칼슘이 세포 신호전달의 대표적 단백질인 'MAPK'에 의해 효과적으로 조절되면서 세포 구조를 이루는 액틴필라멘트(Actin Filament)의 조직 변화를 유도해 ADP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규명했다. 한편, 김 교수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의학전문지인 '엔도크리놀로지(Endocrinology)' 3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2006-03-06 10:48:47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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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藥, 리베이트 주는 제약사 수사해야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제약사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하라고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회장단·분회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불용 재고약 해결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수사의 칼날을 피하기 위한 방패막이에 불과한 보건의료 투명사회협약에 더 이상 기대지 말고 정부는 업체 리베이트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불용재고약은 의약품 판매를 위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제약사의 치열한 영업전쟁과 의료기관의 법률 미준수 및 이익추구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충분히 알고 있는 복지부는 그 어떠한 제도개선이 의지가 없다"고 꼬집었다. 성명서 발표와 관련 박진엽 회장은 "불용 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한 우리의 확고한 뜻을 표명하고 보건복지부가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원적인 대책을 수립할 때까지 과천청사 앞에서 1인 시위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2006-03-06 10:44:02강신국 -
"병·의원, 덤터기 씌운 진료비 14억 환불"병의원이 작년 한 해 동안 진료비 심사청구 과정에서 삭감을 우려해 부담금을 과하게 부과하는 등 진료비를 과당 징수했다가 환불해준 금액이 14억8,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환불금액은 진료비 확인제도를 통한 것만 집계돼 실제 접수되지 않은 금액은 더 될 것으로 추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005년도에 진료비용 확인신청 제도를 통해 의료기관이 국민들에게 되돌려준 본인부담금은 총 14억8,100만원이라고 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진료비 확인신청 건수는 총 1만1,139건으로 이중 3,248건에서 진료비가 과당징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 이상이 전체 환불건의 절반(1,635건, 50.3%)이 조금 넘었으며, 환불금액은 13억9,200만원으로 전체 환불금의 88.4%를 차지했다. 병원급 이하 요양기관은 환불건수에서는 전체의 49.7% 1,613건이 발생했지만, 환불금액은 1억7,218만4,000원에 그쳤다. 환불사유는 급여대상 진료비를 의료기관에서 임의로 비급여 처리한 경우가 45.6% 6억7,532만5,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가에 이미 포함돼 별도의 진료비를 징수할 수 없도록 한 항목을 본인부담으로 징수한 건이 16.9% 2억5,066만1,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의약품·치료재료, 선택진료비, 신의료기술 등에서 과다 징수에 따른 환불금액이 발생됐다. 의료기관에서 임의로 비급여 처리하게 된 주요원인으로는 진료비 심사청구 과정에서 심사조정(삭감)을 우려해 사전에 전액 본인부담으로 처리하는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민원 다발생 유형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심사기준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건의하는 등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료비용 확인신청 제도'는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비용이 과다하다고 생각되거나 비급여로 진료받은 내역이 건강보험 적용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올해로 제도 시행 4년째를 맞고 있다. 제도 시행 원년도인 2003년에는 환불 결정된 건이 568건 2억7,222만8,000원에 그쳤으나, 2004년 1,220건 8억9,277만7,000원, 2005년 3,248건14억8,138만4,000원으로 3년 새 5.7배나 급증했다.2006-03-06 10:30: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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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연간 1조4천억원 약값 폭리"다국적제약사의 약가압력설을 제기해 파문을 일으켰던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다국적사가 연간 1조4천억의 약값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예고했다.이 전장관은 6일 오전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미FTA협상에서 2005년 약값재평가 제도개정 중단을 받아들였다는 보도와 관련, 우려를 나타냈다. 이 전장관은 "약가제도가 너무 시장질서에 어긋나는 주먹구구식 결정구조였다"면서 "약가재평가, 참조가격제, 최저가격제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국민부담을 줄이려다 제약사 저항에 부딛혀 결국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당시 심평원장에게 지시해 조사해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외국 판매가격과 국내 내용을 대조해 보니 같은 약인데 따져보면 연간 1조4천억원 정도 (다국적사가) 폭리를 취하는 구조였다"고 회고했다. 이 전장관은 "다국적 제약사는 신약이 나오면 (특허 만료 후) 자기 나라에서 가격을 다운시켜 놓고 우리나라에서는 그 가격 그대로 비싸게 받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그런 이상한 제도로 한국이 황금캐는 노다지 시장이 됐다"면서 "온갖 방식을 동원해 폭리구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고 비정상적 약가구조의 맹점을 지적했다. 이 전장관은 현재 복지부가 진행하고 있는 약가재평가에 대한 허구성도 폭로했다. 그는 "정부가 매년 일정한 약가재평가를 진행해 약제비 절감액이 500~600억 정도 되는데 이는 실제로 (내가) 조사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며 "10분의 1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이번 FTA과정에서 "의약품시장을 양볼해서는 안된다"며 스크린쿼터 등 양보사안으로 포함시킨 것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그는 "다국적사는 1년에 15%씩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암 등 보장성이 강화될수록 그런 약들은 다국적사의 독점 품목들이기 때문에 가만 있어도 점유율이 확대되는 구조"라며 "거품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만들지 않으면 앞으로 구조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2002년 7월 장관 경질과 관련 "국내외 제약사 압력이 있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왔던 이 전장관은 이번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도 이 같은 통상외압 논란을 재연시킬 것으로 보인다.2006-03-06 10:10:32정웅종 -
시중 컬러콘택트렌즈 유통품 수거검사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의료기기 감시 기본계획에 따라 일반인이 다수 사용하는 다소비 품목인 컬러콘택트렌즈의 품질검증을 위해 시중 유통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일본 국립국민생활센터의 콘택트렌즈 검사결과 색소용출 및 세포독성 등 부작용이 발생해 일본 후생성에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가 있어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상황에서 실시하게 된 것. 수거는 컬러콘택트렌즈 제조 수입업소 중 생산 및 수입실적이 있는 업소별로 1개 품목을 선정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시험검사는 표면요철 확인을 위한 형상 및 외관 시험, 색소 중금속의 용출물 시험, 세포독성 등의 확인을 위한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 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항목에 집중하여 실시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시험검사를 통해 부적합이 나타난 제품에 대하여는 회수명령 및 폐기조치를 실시하고 해당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은 하반기에는 전기매트 형태의 의료기기, 주사기에 대하여 수거검사를 통해 품질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2006-03-06 09:50: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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