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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만성B형 간염약 헵세라 심포지엄한국 GSK가 지난달 25일 제주도에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성분명 아데포비어) 발매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서동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100여명의 간 전문의가 참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영동세브란스병원 이관식 교수가 ‘한국에서 1차 치료제로서의 헵세라에 대한 전망’을, 강남성모병원 최종영 교수가 ‘헵세라의 장기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항바이러스제 치료경험이 없는 국내 환자들에 대한 헵세라 치료 데이터가 처음으로 발표되기도 했다.2006-03-06 14:34: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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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부산 해운대서 총력 전진대회 개최신신제약은 지난 3~4일 부산 해운대에서 임직원 96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6년 총력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3월 영업회의를 겸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습윤드레싱제 폴리멤(PolyMem)에 대한 매출분석과 지난달 대학병원 및 화상전문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미나 진행결과가 보고됐다. 또 2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기능성 방수밴드인 'Medicure AQUA BAND'에 대한 제품교육이 실시됐다. 이와함께 해운대 백사장에서 기마전과 씨름대회를 열어 전 임직원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밖에 '환경변화에 따른 자기혁신'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의 초청강의도 열렸다.2006-03-06 14:28:13박찬하 -
오송단지, 상반기 중 생산시설 용지 분양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 희망업체에 대한 수요조사가 오는 17일까지 실시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는 분양공고에 앞서 보건산업 관련 기업의 의견을 들어 수요자 중심의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입주여부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단지조성 원가수준인 평당 50만원 내외로 결정될 예정. 수요조사서 양식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로 송부 가능하다. 정부 측은 “바이오보건산업을 국가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북 오송지역에 140만평 규모의 생명과학단지를 조성중이며, 생산시설용지에 대한 분양을 올해 상반기 중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3-06 14:26: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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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등재약, 세파클러250mg 110개 최다보험등재의약품수가 가장 많은 성분은 세파클러250mg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약대 권경희 교수는 6일 대한약사회가 지난 2004년말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파클러250mg의 보험등재의약품수가 110품목에 이르고, 약국의 재고금액은 1억7,017만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권 교수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레보설피드25mg은 103품목으로 재고금액은 7,545만원, 말레인산에날라프릴10mg은 93품목으로 2억1만원, 아세클로페낙100mgdms 91품목으로 8,801만원에 달했다. 이어 염산라니티딘150mg은 88품목으로 재고금액은 6,319만원, 아테놀올50mg은 83품목으로 6,721만원, 탈니플루메이트370mg은 77품목으로 1억1,820만원에 이르렀다. 또 플루코나졸50mg은 72품목으로 1억2,363만원, 파모티딘20mg과 심바스타틴20mg은 각각 68품목으로 재고금액은 각각 6,494만원과 3,698만원에 달했다. 한편 권 교수는 이날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주최한 국회토론회 주제발표문에서 이같은 연구조사결과를 공개한 뒤 불용재고약 발생원인별로 발생을 최소화하는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6-03-06 13:43: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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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쪽방 약국은 약사조직 안중에도 없다"일부 약국들이 보건소에만 개설신고를 하고 지역약사회에는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6일 각 분회에 따르면 일부 약국들이 보건소에만 신규개설 등록을 하자 보건소와 연계하는 등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분회는 약사회에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조제전문약국, 층약국 등 처방 의존도가 높거나 면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성남시약사회는 약국가 정서를 잘 모르는 장롱면허 소지자, 일부 젊은약사들이 약국 개설시 보건소에만 신고를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판단, 지역 보건소에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다. 김순례 회장은 "약사회에 개설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약사회 존재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며 "향후 문제약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성남시약은 분당·수정·중원보건소 약국개설 신고시 약사회에 통보를 해주는 방안을 각 보건소 의약팀에 요청했다. 노원구약사회는 분업이후 5년간 약사회에 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 6곳을 모두 약사회 회원으로 편입시켰다. 김상옥 회장은 "분업 이후 한 번도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 6곳을 찾아 모두 등록을 시켰다"며 "기존약국을 인수받은 약사, 의원 바로 아래에 위치한 약국들이 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구약사회는 보건소에서 한 달 간격으로 개설신고 현황을 통보받아 회원 신고를 맨투맨식으로 관리 하고 있다. 하지만 약사회 신상신고가 강제조항이 아니라는 점에서 각 분회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 또 보건소에만 개설 신고를 한 약국들은 사실상 약사회 관리 영역에서 벗어나 있어 본인부담금 할인, 환자유인 등 문제약국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2006-03-06 12:46:30강신국 -
"의사, 특별한 사유없이 무조건 대체 불가"약국의 불용재고약이 의사의 잦은 처방변경과 대체조제에 대한 비협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은 6일 오후 국회에서 개최되는 불용재고약 관련 토론회의 지정토론문에서 약국의 재고의약품 발생원인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특히 신 총장은 의사들의 처방의약품목록의 제출거부로 대체조제가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고, 의사들의 잦은 처방약 변경과 대체조제의 개념을 왜곡시키는 것도 불용재고약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신 총장은 39세의 남자 환자 A씨가 지난달 24일 서초동 소재 B척추전문병원에서 처방받은 사례를 분석, 대체제조에 대한 의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꼬집었다. A씨가 처방받은 의약품은 리메진정(제이알팜), 가나톤정50mg(중외), 시메티딘정200mg, 에페신정50mg(명문) 등 4개 품목. 그러나, 처방받은 4개 의약품에 대해 특별한 임상적 사유를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고 모두 ‘대체불가’라고 표기했다고 신 총장은 설명했다. 실제로 리메진정(니메수리드100mg)은 31개 품목이, 시메티딘정200mg은 60품목이, 에페신정50mg(명문)은 38품목이 보험에 등재돼 있는데도 말이다. 또, 가나톤정50mg은 소화불량으로 인한 소화기증상에, 시메티딘정200mg은 위십이지장궤양과 위염 등에 투여하는 약인데도 증상과 관련 없이 처방됐다고 신 총장은 지적했다. 신 총장은 이와 함께 의약분업제도가 불용재고약을 누적시키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분명 처방제도의 실패와 동일성분 대체조제에 대한 부정적 선입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제약사가 원가 압박을 이유로 소포장단위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을 기피하는 것도 재고약의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신 총장은 약국의 재고의약품 최소화를 위해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의약품 소포장 생산 의무화 세부방안 조기마련 △의사의 처방의약품 목록 제출 의무화 △포지티브리스트 시스템 도입(보험의약품 등재방식 개혁)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이미 사용기간이 경과한 의약품에 대한 교환방법에 대한 기재를 의무화하는 등 약국 및 의료기관의 재고의약품 회수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6-03-06 12:44:03홍대업 -
7월부터 326품목 비급여...산재환자 대상훼스탈, 베아제 등 일반약 326품목이 산재환자에 한해 급여 적용됐지만 오는 7월부터 비급여로 전환된다. 노동부는 최근 산업재해보상법 요양급여 산정기준 개정안을 고시했다. 고시안에 따르면 산재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02년 4월부터 급여 적용되던 326품목(소아기관용약)이 오는 7월 1일부터 비급여로 전환된다. 이번 고시는 보건복지부에서 2002년10월 '건강보험재정안정 추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일반의약품의 비급여전환 대상품목 중 소하기관용약 326품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2006-03-06 12:34: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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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파업사태 48일째...노사갈등 여전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폭력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병원 측의 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7일 오전 10시 세종병원 농성장에서 갖는다고 6일 밝혔다. 보건노조에 따르면 세종병원은 단체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현재 48일째 파업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병원 측이 고용한 용역직원들과의 마찰에 의해 조합원들이 다리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는 등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용역직원들은 파업 조합원들의 병원과 식당출입을 원천봉쇄하고 홍보물 배포조차 가로 막는 등 합법적인 노조활동 조차 불법적으로 가로막고 있다는 게 노조 측의 주장. 보건노조 관계자는 “지난 4일에도 노동부의 중재로 노사 대표간 면담이 이뤄져 교섭을 재개키로 했으나 병원 측이 6일 새벽 또다시 파업농성장을 침탈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보건노조는 따라서 7일 오전 병원측의 노조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지도부 전원이 참여하는 쇠사슬 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 오는 13~15일에는 500여명이 참여하는 집중투쟁도 준비 중이다.2006-03-06 12:19: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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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약대, 7년째 美 '젊은과학자상' 배출서울대의 한 연구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암학회(AACR)에서 7년 연속으로 ‘젊은과학자상(Scholar-in-Training Grant)’ 수상자를 배출해 침체된 한국 과학계에 낭보를 전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약대 ‘발암기전 및 분자 암예방 국자지정연구실(지도교수 서영준)’ 소속 연구원 4명이 오는 4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각기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대약대 나혜경(38, 여)·죠이뎁 쿤두(37, 남)·김은희(29, 여)·김현수(26, 여)씨로, 이 중 나혜경 박사는 4년간 연속해서 수상하게 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지난해 녹차 관련 연구로 이 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마늘에서 특유한 냄새를 내는 유황 성분이 유방암 증식을 억제한다는 내용의 연구로 또 다시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나 박사는 “이번에도 상을 받게돼 너무 기쁘다”면서 “특히, 석·박사 과정에 있는 후배들과 같이 수상하게돼 기쁨이 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제나 지도해주신 서교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책임감과 부담감도 느껴진다”고 전했다. 죠이뎁 쿤두씨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유학생으로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으로 처음 이 상을 받은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포도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피부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를 학회에 제출해 이번 상을 받게됐다. 박사과정 학생인 김은희씨는 ‘콕스-2’ 성분이 유방암 증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으로 , 석사과정을 갓 마친 김현수씨는 카레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이 대장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으로 각각 수상하게 된다.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는 100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자 학회로, 매년 2만명 이상의 임상ㆍ기초 분야 암 연구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9천여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된다. 학회는 이중 심사를 통해 우수 논문을 제출한 연구원을 골라 수상자에게 미화 2천달러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수여하고 있다.2006-03-06 12:12:08신화준 -
각막상피 손상 실명환자 시력회복 길 열려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각막상피재생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이는 각막상피 손상에 따른 실명환자에게 시력을 제공하기 위한 생인공각막상피 재생 기술의 기반이 마련된 것이어서 주목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복지부 지원 우수핵심 연구과제인 바이오장기사업을 수행해 온 엠씨티티에서 각막 상피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결막 및 인공각막 상피를 재생시키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엠씨티티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막상피 재생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각막 윤부 상피의 SP세포의 줄기세포 특성을 규명, 각막 상피세포 채취 및 각막 손상이 용이한 토끼의 각막에 알칼리 화상을 유도해 각막 윤부 상피 SP 세포가 증가하는 결과를 얻어냈다. 또한 SP 세포를 포함한 세포군으로 재생된 각막 상피층의 동물 체내 존속 기간이 다른 각막 윤부 상피세포에 비해 긴 것을 입증했다. 이 같은 결과는 각막 윤부 상피 SP 세포가 인공각막상피층 제조에 중요한 인자임을 증명한 것으로, 생인공각막상피 제조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엠씨티티는 향후 전임상 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확인하고 1~2년 이내에 임상 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인공각막 상피재생 줄기세포 기술 논문은 세계안과학 분야의 국제협회인 ARVO의 공식저널이자 안과분야 세계최고 권위지로 알려진 ‘IOVS’ 3월호에 수록된다. 엠씨티티 부설연구소 민병무·박기숙 박사팀은 “이번에 개발된 인공각막 상피재생기술은 일반 배양조건에서 자라지 않는 각막줄기세포를 골수 조혈모세포 배양조건에서 배양해 각막상피를 재생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이미 국내에 특허 출원했고 미국과 EU6개국 등 전 세계 특허출원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2006-03-06 12:04: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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