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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영화 '눈부신 날'에 촬영지로부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이 영화 '눈부신 날에' 제작에 필요한 촬영장소를 제공해 화제다. 지난 4일 진행된 영화 '눈부신 날에'(감독 박광수) 촬영에는 주연배우 박신양, 예지원과 스탭 등 총 50여명이 참가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1월 영화 '강적' 촬영 이후 세 번째로 영화촬영지로 병원이 선정됐다"면서 "환자들이 적극 협조해준 덕분에 별다른 문제없이 촬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영화 '눈부신 날에'는 2002년 월드컵을 배경으로 삼류인생의 한 남자(박신양)가 월드컵 경기를 보는 것이 소원인 꼬마와 조우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2006년 월드컵에 맞춰 오는 7월 개봉될 예정이다.2006-03-07 12:34:27강신국 -
싱가포르, 작년 외국인 환자 40만명 유치외국환자 유치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싱가포르가 작년 한해 40만명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싱가포르 관광청의 자료를 인용, 2005년 의료혜택을 받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수가 4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2002년 샴 쌍둥이 분리수술로 유명해진 래플즈병원의 경우 2005년 9월까지 누적환자 총계에서 외국환자 비율이 34%에 달해 2002년 20%보다 1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최대 민간병원그룹인 파크웨이도 2005년 외국환자 비율이 24%로 2002년 22%, 2003년 18%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파크웨이 수익 중 외국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2%에 달한다. 공사측은 "2007년까지 외국인 환자 50만명, 2012년까지는 100만명을 유치해 2조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것이 싱가포르 정부의 목표"라고 소개했다.2006-03-07 11:24: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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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수표로 일반약 구매...약국 2곳 피해도난당한 통장에서 인출된 수표가 절도 피의자에 의해 충남지역에서 사용되면서 약국 2곳이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신의미상의 절도 피의자는 특히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매한 뒤 잔돈을 챙기는 수법으로 수표를 현금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충남약사회와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3일 낮 12시께 충남 아산지역에서 절취한 통장에서 현금과 일십만원권 자기입수표 20매를 인출한 사건이 발생, 수표(수표번호: 거자22104178~거자22104197)를 지급정지 시켰다. 그러나 같은 날 충남예산과 홍성지역에 소재한 약국 2곳에서 절도 피의자가 인출한 수표(발행금융기관: 온양농협(당위농협)) 2매가 사용됐다. 피의자는 약국에서 우루사를 사면서 수표 뒷면에 배서를 했으나 이름과 연락처가 모두 허위로 기재된 것으로 밝혀졌다. 배방지구대 노은일 경장은 “S약국에서 피의자기 2만5,000원짜리 우루사를 사고 7만5,000원을 받아갔다”면서 “일반의약품을 사면서 약국을 현금화하는 대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 경장은 이어 “예산과 홍성 소재 약국에서 잇따라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봐 당진이나 보령 등 인근지역을 넘나들면서 현금화하는 방법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인출된 수표 20매 중 현재 확인된 것은 2매 뿐이어서 나머지 18매도 조만간 약국이나 다른 소매점에서 사용될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충남약사회도 도난수표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절도 피의자가 약국에 나타날 경우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회원약국에 요청했다.2006-03-07 11:01:06최은택 -
자부경부암 환자 32% "성적흥미 상실"자궁경부암·자궁근종 환자중 상당수가 각종 부인과 질병과 부부간 성생활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이정필 교수는 자궁경부암·자궁근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산부인과적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자궁경부암 환자 127명(평균 나이 54세)과 양성 종양환자 107명(평균 나이 48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환자 28%가 '골반통'이 있다고 답했고 ▲질출혈 24.4% ▲외음부 가려움 24,4% ▲질감염 19.7% ▲안면홍조 22% ▲질건조증 19.7%로 집계됐다. 자궁근종 환자군도 '골반통'이 37%로 가장 많았고 ▲외음부 가려움 18.5% ▲질감염 14.8% ▲질출혈 11.1% ▲질건조증 7.4% ▲안면홍조 7.4% 순이었다. 또 부부간 성생활에 있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설문에서 자궁경부암 환자 32.3%는 '성적 행동에 흥미를 잃었다'고 답했다. ▲오르가즘을 못 느낌 28.3% ▲성교통 도 24.4%에 달했다. 자궁근종 환자의 대답도 유사했다. 환자 29.9%는 '성교통'을 호소했고 ▲성적흥미 상실 ▲오르가즘 못 느낌이 각각 22.4%였다. 이정필 교수는 "부인과 질병이나 부부간 성생활 문제는 생명과 직결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종양치료에 밀려 숨기거나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아 대부분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직도 많은 자궁경부암 환자들이 '자궁수술을 하면 남편이 싫어한다', '성관계가 불가능하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등의 잘못된 선입관과 편견으로 성생활에 있어 원천적으로 남편과 벽을 쌓는 것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러한 문제들은 대부분 호르몬 요법, 항생제, 물리치료, 상담 및 그룹치료로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삶의 질 차원에서 의료진과 배우자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2006-03-07 10:20: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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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장애인 10∼20만원 급여비 지급"기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급여비를 10~20만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 등 66명은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중증장애인은 월7만원, 경증장애인은 2만원인 급여비 수준을 이처럼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장애인소득보장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2007년 기준으로 총41만명의 저소득장애인이 한달 평균 10∼20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총 소요비용은 시행연도를 기준으로 대략 3,8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부에서는 2,150억원 정도를 부담하게 된다. 장 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통해 장애인소득보장법이 제정되면 △장애인의 소득보장 기여 △장애인정책의 직접 지원방식 전환 △장애수당의 지급대상과 수당액수의 현실화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3-07 10:09: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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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법원경매중 봉동연세병원 1건 낙찰지난달 병원물건 법원경매는 5건이 진행됐고 이중 전북 완산군 봉동읍 봉동연세병원(사건번호 2004-42253) 1건이 낙찰됐다. 병의원 경영컨설팅 업체인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이 공개한 2006년 2월 병원경매시장에 결산자료에 따르면 봉동연세병원은 지난해 8월 감정가 35억6,504만550원으로 시작해 5번의 유찰을 거쳐 감정가 대비 47.4%인 16억9,11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달 경매물건 지역분포는 전라도 지역이 4건(전남 1건·전북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동두천시에서 1건이 나왔다. 병원물건 5건 모두 종합병원에 평균대지 면적은 287평이다. 장례식장을 포함하고 있는 물건은 3건이었고 동두천시 물건의 경우 장례식장을 갖춘 노인병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달 현재 법원 경매물건은 총 7건으로 지난 1~2월에 비해 증가했다. 감정가 대비 최저 경매가가 100%인 물건이 5건으로 유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2006-03-07 09:45: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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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반 원료약품 7월부터 DMF 지정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던 인태반 유래 의약품에 대해 식약청이 규정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 ‘원료의약품신고지침’ 개정을 통해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을 완제의약품에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불활화 입증 평가 등을 거쳐 식약청장이 적합 공고한 제조소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 개정안은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 개정안에 따르면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최종원액 과정 의약품 포함)을 ‘신고대상 원료의약품(DMF)’으로 신규 지정하고, DMF신고서 제출시 바이러스불활화공정 및 바이러스불활화 입증자료 등을 첨부토록 의무화했다. 또한 인태반(원료)수집 단계에서 수집하는 자로 하여금 의료기관에서 산모의 바이러스 미감염 여부를 확인한 서류를 갖추토록 의무화했으며, 원료의약품 기준 및 시험방법에 ‘바이러스 부정(不定)시험’ 항목을 설정, 규격기준도 보다 강화했다.2006-03-07 09:27: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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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학회, 학술논문 자동화 시스템 운영한국임상약학회(회장 권광일)가 학술논문관리 자동화 시스템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학회는 최근 1회 임원회의를 열고 올 사업계획 및 학술지 편집 등에 관한 상황을 논의했다. 학회는 학술지 16권 1호부터 학술논문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고 대상별(관리자·편집간사·심사위원·투고자) 가이드도 마련키로 했다. 학회는 이달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임상약학회 홈페이지(www.kccp.or.kr)와 연계할 계획이다. 학회는 또 올 학술대회 일정과 임상약학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06-03-07 09:18: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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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교육식약청은 오는 8~10일까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인정에 관한 제출서 작성 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선착순 인원모집을 통해 진행되며 자문역할 기관은 수행 계획서 내용을 반영하여 선정키로 하고 자문역할 기관 총 8명(자문기관별 2인 이하로 선정), 영업자 총 20명(회사별 2인 이하로 선정) 등이다. 이번 조치는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인정에 관한 자료 제출시 자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 및 영업자을 선정하여 양질의 제품 생산 및 관리를 위한 기준 및 규격설정 자료의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역할 교육 대상기관은 건강기능식품 위생검사기관(자가품질검사기관 제외)으로 지정받거나 또는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인정에 관한 제출자료를 작성할 능력 있는 기관이다. 영업자 교육 대상자는 건강기능식품제조업, 건강기능식품벤처제조업, 건강기능식품수입업 등에 종사하는 자로 규정했다. 교육내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 설명 및 제출자료 실습교육,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 설명 및 사례연구 등이다.2006-03-07 08:44: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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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해피드럭 본인부담금 표준화운동비아그라 등 약국에서 제각각인 본인부담금 산정에 대한 논의가 각 지역 약사회 차원에서 활발하게 의견 개진중이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7일 비급여 처방의약품 본인부담금 표준화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각 반회를 통한 협의로 계산법 통일에 대해 전체 23개 반회 중 16개 반회 진행완료, 7개 반회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약사회 측은 비아그라 등 유명비급여 처방의약품의 본인부담금이 약국 간 차이가 남에 따라 환자의 약국 신뢰도가 손상되고 회원 약국간 갈등의 소지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원칙적으로 다른 처방의약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입력함으로써 약국간 환자 본인부담금의 차이를 없애고 약국 경영의 효율성을 기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운동의 대상이 되는 의약품은 리덕틸, 제니칼, 노레보, 프로페시아, 비아그라 등이다.2006-03-07 08:38: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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