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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 '리피토'보다 LDL치 더 낮춰고지혈증약 바이토린(Vytorin)이 리피토(Lipitor)보다 LDL 콜레스테롤치, 아포리포프로틴 B(Apo B), C-반응성 단백질(CRP)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종합적 분석결과(VYVA 연구)가 제 55회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바이토린은 스타틴계 약물인 심바스타틴(simvastatin)과 위장관 콜레스테롤 흡수억제제인 이제티마이브(ezetimibe)의 혼합제로 상보적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스타틴만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가 나을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1,902명의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LDL 콜레스테롤치 70mg/dl 미만, Apo B 90mg/dl 미만으로 도달한 비율이 바이토린 투여군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DL치가 70mg/dl 미만, CRP가 2mg/dl 미만에 도달한 환자 수도 바이토린에서 유의적으로 더 많았다. 가장 흔한 초기사용량인 바이토린 10/20mg과 리피토 10mg을 비교했을 때 LDL치 감소율은 바이토린은 51%, 리피토는 36%였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세계 최대처방약으로 작년 매출액은 120억불(12조원)이다. 아포리포프로틴 B와 CRP는 심혈관계 위험을 예측하는 마커로 평가된다.2006-03-15 01:02: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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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당뇨병약 '바이에타' 적응증 추가시도아밀린 제약회사와 일라이 릴리는 당뇨병 주사제 바이에타(Byetta)의 적응증으로 치아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 계열의 경구용 당뇨병약에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추가 신약접수했다고 밝혔다. 바이에타의 성분은 엑서나타이드(exenatide). 인크레틴 모방체로 분류되는 최초의 약물로 사람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과 동일한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에타는 작년 4월에 메트폴민, 설포닐우레아의 단독 또는 병용 사용으로도 혈당통제가 안되는 당뇨병 환자에게 추가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됐는데 적응증 범위가 협소하여 적응증 확대가 향후 매출성장에 관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2006-03-15 00:44: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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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성, 제왕절개할 가능성 높다자연분만을 시도하다가 제왕절개할 가능성인 높은지에 대해 4가지 기준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Obstetrics and Gynecology誌에 발표됐다. 영국 런던대학병원의 엘리자베스 페러그린 박사와 연구진은 자연분만을 계획한 임신 36주인 26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제왕절개하게 될 위험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초산여부, 신체질량지수, 신장, 질길이가 제왕절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분명한 4가지 요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왕절개 가능성은 초산인 경우에는 20배, 신체질량지수(BMI)가 30이상(비만)이면 6배 증가했고 키가 클수록 이런 위험은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초음파로 측정한 질길이가 길수록 제왕절개 위험이 증가했다. 페러그린 박사은 이런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제왕절개 위험에 대해 예측할 수 있으나 정량화하여 유용한 권고를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초음파로 질길이를 측정하는 것은 표준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도 이런 정보는 없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2006-03-15 00:35: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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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일 식약청장기 가족 테니스 대회식약청은 내달 21일~22일 양일간 목동테니스장에서 제7회 식약청장기 전국 식품의약품가족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관련기관(사업장) 등이며 경기종목은 개인전(1복식) 장년부, 청년부와 단체전(3복식) 1부, 2부 A리그, 2부 B리그 등이다. 참가범위는 식품·의약품등 관련 국가행정기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관련 사업장,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관련단체 및 연구기관 등이다.2006-03-14 21:41: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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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인권유린, 임산부에 물대포까지”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세종병원이 폭력적 노조 탄압도 모자라 여성 조합원에 대한 성희롱과 인권유린까지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14일 성명을 통해 “병원 측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여성조합원의 가슴을 만지고 음부를 발로 가격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면서, “성희롱과 심각한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여성조합원들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도 이를 묵과한 경찰의 태도에 대해서도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오후 세종병원 주차장에서 용역깡패들은 영하 10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물대포와 소화기를 조합원들에게 쏘아대 일부 조합원들이 응급후송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용역깡패들은 여성조합원들의 가슴과 음부를 손과 발로 가격했으며, 심지어 임산부에게 물대포를 퍼붓는 악랄한 탄압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화장실 사용을 통제하고 줄을 세우는 과정에서도 여성 조합원의 몸을 만지고 욕설과 음란한 말로 희롱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이 같은 성희롱과 인권유린 행위가 경찰이 지켜보고 있는 과정에서 벌어졌다”면서, 경찰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난했다. 노조 관계자는 “세종병원은 용역깡패를 앞세운 폭력으로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켜서는 안된다”면서 “용역깡패를 즉각 철수시키고 대화와 교섭을 통한 사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03-14 18:25: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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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직종별 연구보고서 총론집 발간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98년 개원부터 지난해까지 직종별로 수행해왔던 다양한 연구결과에 대한 ‘연구보고서 총론집’을 발간했다. 아울러 문항개발위원 및 직종별 관련 대학 교수들의 문항개발 및 평가 능력 향상을 위한 ‘인력개발워크샵 교재’도 함께 출간했다. 14일 국시원에 따르면 총론집에는 직무기술서 모음 등 위탁연구 58건, 국가시험 출제기준 모형개발 및 설정연구 등 자체연구 13건, 의사 다단계평가제도 연구 등 3건 등 총 74건의 연구결과가 요약돼 수록돼 있다. ‘인력개발워크샵 교재’는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이미 제작돼 활용돼 왔던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교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편집됐다. 여기에 문항분석 및 문항평가, 자료제시형 문항작성법 등을 안내하는 신규교재가 추가된 형태로 발간됐다. 두 연구보고서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 접속해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2006-03-14 16:24: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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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복약지도 활성화사업 '박차'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관내 회원들의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한 회무를 펼치고 있다.노원구약은 관절염·골다공증 관련 메모리얼을 500부 제작해 반회장단 회의에서 전회원들에게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메모리얼 배포는 지난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해 당뇨병, 고지혈증, 고협압에 이어 실시하는 것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메모리얼 제작·배포는 약국업무에 바쁜 회원이 혹여 빠질 수 있는 복약지도를 보다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구약사회 차원의 노력”이라 전했다. 이어 “앞으로 공유하고 싶은 복약지도 메모리얼을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검토 한후 제작 배포할 예정”이라 덧붙였다.2006-03-14 16:07:29신화준 -
금연용 디톡스30케어 캔디 소포장 출시니코틴과 타르 등 담배관련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건강기능식품 '디톡스30케어 캔디'가 휴대가 간편한 소포장(12정)으로 출시됐다.디톡시팜(대표 박익수)은 금연 보조제인 디톡스30케어 캔디를 12정 소포장으로 출시해 약국, 드럭스토어, 편의점 등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또 지난 10일 디톡스30이 미국 FDA 기준을 통과해 미국과 일본으로 수출된다고 덧붙였다. 디톡스30은 디톡시팜이 지난 2003년 특허를 받은 천연 생약제에서 니코틴과 타르 등 담배관련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든 금연 보조제품이다. 이 제품은 흡연자의 체내에 축적된 니코틴을 제거하는 원리로 작용해 니코틴을 주입하는 기존의 금연 보조제품(캔디제, 패취제)과는 반대로 작용하는 특징을 지녔다. 디톡시팜 관계자는 "그동안 단일 유해물질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건강보조식품은 있었지만 여러 종류의 유해물질을 한꺼번에 제거하는 제품은 현재 디톡스30이 유일하다"는 장점을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디톡시팜30 소포장은 약국을 비롯해 대형할인점과 드럭스토어, 편의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2006-03-14 15:33:34신화준 -
하지불안증 국내 첫 조사...유병률 5.4%대한수면연구회가 한국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하지불안증후군(RLS : Restless Legs Syndrome)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5.4%가 질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연구회가 지난 2월 만21~69세의 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하지불안증후군에 해당되는 사람은 271명(5.4%)이었으며 이중 수면장애(sleep disorder)를 동반한 경우는 52.8%에 달했다. 그러나 하지불안증후군에 해당되는 응답자 중 적절하게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약 16% 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불안증후군 추정자들은 또 '쑤신다/욱신거린다, 저리다/피가 안 통한다, 아프다, 당긴다, 시리다' 등 순으로 다리 관련 통증호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경험하는가에 대한 설문에는 77.9%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 충동이 너무 심해서 참을 수 없었다고 응답한 사람도 42%에 달했다. 증상은 주로 오후 6시 이후부터 저녁 및 밤 시간이 가장 많았다. 수면연구회 조용원 교수(계명의대 신경과)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심각하고 만성적인 신경질환으로 수면장애의 흔한 원인"이라며 "질환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아 제대로 치료받는 경우가 적은 편"이라고 지적했다.2006-03-14 15:13: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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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21일 유찰된 9그룹 재입찰국립암센터가 연간 소요의약품 중 ‘세파졸린 소디움’ 등 70품목에 대한 재입찰을 오는 21일 오전 10시 병원 연구소 1층 강당에서 갖는다. 이는 지난 1차 입찰에서 유찰된 9그룹으로, 70개 모두 단독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지난 10일 실시된 입찰에서는 1~3그룹은 태종약품이, 4그룹은 태경메디칼, 5그룹은 두루약품, 6그룹은 유니온약품, 7~8그룹은 남양약품, 10그룹은 세진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2006-03-14 15:10: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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