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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보통신분야 국제인증 추가획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최근 데이터웨어하우스 분야(DW관리, 데이터마이닝 관리, DBMS관리·운영, 시스템백업관리)에 대한 ISO9001 국제인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EDI 심사시스템’의 ISO인증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번 추가인증 획득은 특히 외부 컨설팅 없이 축적된 노하우와 자체 양성한 4명의 품질경영 심사원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심평원 측은 이와 관련 “품질경영확대를 통해 심사·평가정보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미래 비전으로 심평원 정보시스템의 품질경영‘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11-24 11:02: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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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약품, 불암산 등반하며 새해 각오 다짐기영약품(대표 최병규)은 지난 18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불암산에서 '2006년 도전과 단합을 위한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약 3시간 코스의 불암산을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또 등반 이후에는 서로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족구대회를 진행했다. 기영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영인의 단합된 의지와 도전정신을 고취 시켰으며 새해에 대한 각오를 다질수 있었다"라고 밝혔다.2006-11-24 10:58:54이현주 -
24일 병원 진료비 청구S/W 공급업체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병원급 이상 청구소프트 인증제 시행을 원활하게 추진키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본원 지하강당에서 소프트 공급업체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병원급 이상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 시행방향 ▲구체적 검사방법 ▲검사기준 ▲검사시 주의사항 및 다수 오류발생사례 ▲ RTE 적용 IC file 생성 관련 변경사항 등. 검사대상S/W는 S/W업체에서 구매한 상용패키지S/W를 대상으로 하며, 외주개발이나 자체개발한 S/W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올해 연말까지는 시범사업기간이므로 본원에 신청하되, 내년 1월 1일부터는 한방병원을 제외한 병원급 청구S/W검사 신청은 해당 각 지원에 신청하면 된다. 종합병원, 한방병원, 치과대학병원은 본원에 계속 신청. 이와 함께 내년 4월 11일부터는 병원급 이상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가 시행되므로 EDI(전자문서교환) 및 전자매체(디스켓) 등으로 청구하고 있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은 반드시 인증 받은 청구S/W를 사용하여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변경내용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된 소프트웨어를 적기에 배포, 요양기관에 피해가 없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은 이와 관련 “앞으로 모든 청구S/W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하에 청구S/W의 품질향상을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24 10:52: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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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 재지정 안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포괄수가제에 참여하고 있는 2,200여 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내년도 질병군 진료요양기관 재 지정여부에 대한 의견을 내달 1일까지 제출하도록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의 지정기간은 매년 1월1일(연도중 지정기관은 지정일)부터 당해연도 12월31일까지 1년 단위로 운영된다. 심평원은 올해 지정받은 요양기관이 내년에도 계속 지정을 원하는 경우, 지정 신청서 제출 없이도 당연 지정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계속 지정을 원하지 않는 요양기관은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 지정제외 요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FAX(02-585-6896)로 심사평가원 DRG운영팀에 제출하면 된다.2006-11-24 10:48: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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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연구자 위한 'e교육 자료실' 개방국립독성연구원은 24일 국내 임상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적 수준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기 위해 마련한 임상시험 관련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자료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상시험 윤리교육자료를 포함해 2005년에 개발된 임상시험 관련자에 대한 기본교육자료를 100여개 임상시험실시기관과 관련 제약업계에 이미 배포했고, 올해 말 관련자별 전문교육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임상시험책임자, 임상시험담당자, 임상시험조정자, 관리약사, IRB, 연구간호사, Sponsor, Auditor 등 관련자별로 세분화했고, 임상시험과 관련한 수행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 홈페이지에 새로 개방된 '임상약리자료실'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독성연 측은 "자료는 임상시험교육 기회의 수도권 편중화에 따른 지역간 격차해소와 자체교육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이며, 기존의 전문가에게는 재교육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2001년 가교시험과 2002년 IND제도가 도입되면서 국내 임상시험 건수는 2004년 48건에서 2005년 129건, 2006년 8월까지 133건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도 ‘06년 현재 총 107개 기관으로 꾸준히 증가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2008년까지 해외 개발 신약의 임상시험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임상시험센터 15개를 설립할 계획이다.2006-11-24 10:47: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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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WHO 교육훈련센터 지정절차 돌입식약청은 WHO 국제교육훈련센터 지정 추진과정 절차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각 나라 규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WHO GMP 실태조사자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지난해 GMP 실태조사자 교육 훈련망 가입 제안서를 WHO에 제안한 바 있으며, 11월 9일 WHO의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 WHO 교육센터 지정에 대한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백신 임상평가 교육센터 지정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 임상평가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마련, WHO 관계자에게 제안했다고 전했다. WHO에서는 각 나라 규제 담당자들과 개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96년부터 영국 국립생물표준센터, 호주 국립치료제청 등 13개 국가의 규제기관 등을 중심으로 국제교육센터망을 운영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WHO 국제 교육센터 지정은 WHO와의 연계를 통한 국제협력 강화에 교두보 역할과 함께 국내 생물의약품의 수출 기반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6-11-24 10:37: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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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선택 방해하는 선관위선거 우편투표 발송이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12월12일 투표일이지만 실질적인 선거기간은 채 10여 밖에남지 않았다. 지역약사회의 선량을 뽑는데 그 만큼 시간이 부족하다. 후보자의 면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선 약사들은 단순한 공약발표 수준이 아닌 논쟁과 토론을 통해 검증하는 정책토론회를 원하고 있다. 왠일인지 일부 지역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민의를 거르스고 있다. 큰 지역단위인 서울과 경기도가 대표적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후보자가 원하지 않는다' 등 이해할 수 없는 핑계로 신성한 회원 알권리를 기피하고 있는 것이다. 투표권을 갖고 있는 경기도의 한 약사는 "팜플릿에 나온 이력만 보고 투표를 해야할 실정"이라며 "후보자 자질을 알릴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하지만 선관위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도 당초 정책토론회를 계획했다 돌연 취소해 뒷말을 남기고 있다. 후보 정책설명회로 대신하겠다고 했지만 이를 후보자들이 원하지 않았다는 핑계를 댄다. 설명회와 토론회는 엄연히 다르다. 회원들은 출마한 후보자 중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선 후보자를 선택하는 것이지 나열하는 공약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기 위해서라도 후보간 토론과 논쟁은 필요충족요건이다. 혹 특정후보에 의해 선관위가 영향을 받거나 선관위가 알아서 특정후보를 배려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기껏 기백만원 밖에 안되는 진행비 타령은 그만둬야 할 것이다.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하면 선관위의 존재이유는 사라진다.2006-11-24 10:20: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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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4,000시간 자원봉사자에 감사장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23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이종철 원장, 병원보직인사,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장 오랜 시간인 4,000시간의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 최증남, 김숙영 씨를 비롯, 총119명에게 봉사시간을 인증하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실사례 발표를 통해 봉사의 기쁨과 행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후 행사에는 강연과 가수 홍서범씨의 공연도 이어졌다. 자원봉사자 최증남 씨는 "환자들이 도움을 받고 감사해 하는 모습에 가슴이 뿌듯했다"며 "봉사를 통해 오히려 내 자신이 더욱 기쁨을 찾아가는 것 같아 앞으로도 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철 원장은 "회원들의 자원봉사가 병원발전과 환자치료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여러분의 봉사와 사랑의 마음이 또 다른 봉사와 사랑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2006-11-24 09:04:35이현주 -
이진희 후보, 약화사고 배상 무료보험 도입이진희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가 전 회원을 상대로 약화사고 배상 보험 무료 가입을 추진한다. 이 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선거공약을 발표하고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경기도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임기 1년 내에 도약사회 예산 4,000만원을 투입, 약화사고 배상 무료보험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이 후보는 "도약사회 회비로 가입비를 전액 지원하며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는 무료로 가입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후보는 "회원고충처리 특별위원회를 상시 가동하겠다"며 "약화사고 대책처리반과 약국 개설상담 및 분쟁 조정반을 별도로 편성,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동산 브로커 및 분양사에 대한 법적 대응과 약화사고 발생 시 도약사회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약대 6년제에 따른 약사 재교육 및 연수교육 내실화 방안도 내놨다. 이 후보는 "연수교육 강사 인증 및 인력풀을 만들어 소규모 분회들이 연수교육을 할 때 도약사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한방강좌지원, 한방제제 응용사례 발굴 등 약국한방 활성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06-11-24 08:58:48강신국 -
제약사 "약가인하 초래 도매에 책임 묻겠다"제약사들이 불공정한 거래로 보험약가가 조정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거래 도매업체에 잇따라 통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체들이 상한가보다 낮은 가격에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거나 ‘뒷마진’을 제공한 사실이 심평원 실거래가 사후관리에서 번번히 적발되면서 보험약가 인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공문이나 구두 등을 통해 도매업체의 과당경쟁과 불공정 거래로 인해 보험약가가 인하되는 일이 빈번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면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실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총 22차례 실시한 실거래가 사후관리로 2,501억원의 약가손실이 발생했다. 또 그 규모가 줄어들고 있지만 올해에도 233개 제약사 798품목이 평균 0.9%인하돼 30억원 가량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GSK는 최근에도 거점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주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GSK 측은 특히 특정 도매업체로 인해 보험약가가 인하되는 상황이 발생되면 책임을 묻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은 이에 대해 "GSK뿐만 아니라 타 제약사들도 이런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거나 구두로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면서 "심지어 공급 계약서 상에 이를 명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심평원 단속에 적발된 도매업체가 해당 제약사로부터 의약품을 공급받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 다른 업체 임원은 이와 관련 “도매업체와 약국간의 거래로 인해 제약사가 실질적인 피해를 입게 된 것은 유감스런 일”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그는 그러나 “도매업체의 과당경쟁도 문제지만, 상거래에서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마진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 실거래가 상환제도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2006-11-24 07:11: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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