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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원 배포 이어 휴대폰문자 발송 불법논란경남약사회장 선거가 인보사업용 청심원 배포 해프닝에 이어 이번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논란에 휩싸였다. 김종수 후보는 이병윤 후보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불법운동을 했다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경남도약 선관위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 후보가 '경상비 40%, 업무추진비·판공비 45%, 기타 4.7%, 사업 10.3% 불요부당예산 심각 이병윤 드림 11/27 3:55'이란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약사들에게 발송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실제 사업추진 내역을 보면 경상비 39%, 업무추진비·판공비 8%, 기타 11.7%, 사업 41.3%"라며 "판공비에 45%의 예산을 사용했다는 이 후보측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반면 이병윤 후보측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데이터"라며 "2006년 기준으로 판공비에 소요된 예산은 45%가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측은 "김 후보가 원하면 정확한 예산사용을 밝혀내기 위해 공동조사를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같은 후보자간 대립을 보는 약사들의 시각은 곱지만은 않다. 지역의 한 약사는 "약사에게 봉사하기 위한 약사회장을 뽑는 선거가 너무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대로 가다간 선거 후유증이 클 것 같다"고 우려했다.2006-11-28 10:02:38강신국 -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스트립지 보다 우수"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의 당뇨치료 기기인 '가디언 RT 연속혈당측정시스템'에 대한 혈당조절 효과가 입증됐다. 가디언의 효능평가를 위해 실시된 국제 무작위 임상연구 결과(Diabetes Care), 스트립 용지를 사용한 환자에 비해 혈당 조절효과가 더 뛰어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12주에 걸쳐 진행된 국제적 임상연구에 따르면 가디언을 사용한 환자들은 당화혈색소 수치가 1% 포인트 감소했으나 기존 간이혈당측정기만을 사용한 대조군은 0.4% 포인트만 감소했다. 또 가디언을 3개월간 지속 사용했을 경우 환자 26%가 당화혈색소가 적어도 2% 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가디언은 현재 국내 출시돼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 시스템이 통합된 미니메드 패러다임 리얼타임 시스템(MiniMed Paradigm REAL-Time System)이 도입될 예정이다.2006-11-28 09:51: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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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AI 치료성분 함유 '쌍화원보' 발매일양약품은 스타아니스 농축엑스를 함유한 쌍화 드링크 '일양쌍화원보'를 출시했다. 일양쌍화원보에 첨가된 스타아니스 농축엑스는 조류 인플루엔자(AI)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사용된 물질. 이와함께 당귀, 감초, 쌍화, 천궁, 계피 등 9가지 재료를 넣어 만들었다. 회사측은 일양쌍화원보가 동절기 및 환절기용 건강 효도선물로 적합하다며 스타아니스 함유 드링크로 새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2006-11-28 09:46:35박찬하 -
대전식약청-보건환경연구원 4곳 업무협약대전식약청은 28일 오전 11시 대전식약청(서구 탄방동) 회의실에서 대전식약청장과 대전, 충남북 보건환경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의약품 시험연구 업무 협력을 위한 4개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상호교류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시험분석 기법의 개발 및 공유, 시험분석장비의 상호이용, 전문인력의 교류, 위해정보의 상호교환, 전문세미나 공동개최, 공동연구사업 수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 관계자는 "관내 식품 의약품 관련 연구기관 및 대학이 많이 있어 4개 기관 이외에도 전문 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함으로서 대전 충청권이 식품의약품 시험분석업무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 지역의 과밀과 입지여건의 악화 등으로 관련기업 및 연구소 등이 충청권 지역으로 이전하는 추세에 이와 같은 협약이 체결되어 식품의약품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006-11-28 09:27: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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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유전체 분야 최근 연구동향 집중분석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인간유전체 연구동향을 중점적으로 다룬 ‘보건산업기술동향 2006 가을호(통권 27호)’를 최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호 기획특집에서는 유전체 분석기술, 인간유전체 연구와 관련한 생명윤리 문제, 유전체 관련 특허동향, 유전체 연구개발 사업의 성과 등 국내 유전체 연구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유전체 연구가 산업화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구축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스템 생물학 등 관련 기술과의 융합적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영양유전체학의 이해 및 연구동향 등 R&D 동향, 보건의료연구자를 위한 특허정보 데이터베이스와 검색기법, 세계 신약개발 동향과 전망, 정책동향, 국제학회 참가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수록돼 있다.2006-11-28 09:19: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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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유아·임산부 특수용도식품 기준 개정식약청은 28일 건강취약집단인 영·유아, 환자 등 섭취 대상의 특성상 다른 어떤 식품보다 중요한 특수용도식품의 기준규격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그동안 제품유형이 세분화되지 않았던 특수 의료용도식품을 환자의 영양적 특성을 반영, 질환별 특성에 따라 당뇨환자용 식품, 신장질환자용 식품 등 8가지로 세분화하고 그에 따른 기준 및 규격을 신설했다. 특히 임산, 수유부에 대한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수요 증대에 따라 임산·수유부용 제품 유형도 신설했고, 영·유아용식품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원료의 보관방법, 이물질 및 미생물 오염 방지를 위한 제조가공 기준을 강화했다. 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의 열량기준(예: 800~1200kcal/1일)을 설정하는 등 기존 규격보다 한층 세분화했다. 입안예고한 '식품의기준및규격중' 개정(안)은 30일간의 관련업체 및 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2월경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2006-11-28 09:12: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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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내달 16일까지 척추의 공모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척추분야 전임의를 내달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경외과·정형외과 등 척추외과와 마취통증과, 재활의학과 등 척추내과 부문으로, 임용기간은 내년 3월부터 1년 간이다. 각 과목별 학위소유자는 응시 가능하며, 임용 뒤에는 청담동·김포공항·부산·대구 등 1곳에서 수련하게 된다. 수료자에게는 우리들병원이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 등 해외 병원 혹은 국내 병원에서 근무 가능하다. 미국 최소침습척추전문의 응시자격도 부여된다. (문의: 02-513-8013)2006-11-28 09:06: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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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직원이 담근 김치 이웃에 전달대전식약청은 29일 직장 텃밭에서 재배한 배추와 고추 등을 수확해 HACCP 김치공장에서 담근 김장을 중구 대흥동 지역의 장애세대, 노인세대 등을 찾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전달되는 김장은 직원들이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배추, 고추를 사용하고 위생시설을 갖춘 HACCP 업체 동원F&B 공장을 이용, 직원들이 직접 참여키로 했다. 청 관계자는 "김장행사는 배추를 뽑아 절이고, 고춧가루는 직접 고추를 수확해 자연건조해서 준비했으며, 전직원이 가을 체육행사를 대신하여 김장을 담아 불우이웃도 돕고 직원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전식약청은 지난해부터 서구 월평동에 서부농협중앙회에서 제공한 100평의 텃밭에 봄에는 상추, 가지, 방울토마토 등을 심었고 가을에는 배추를 가꾸어 왔다.2006-11-28 09:05: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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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HACCP 적용제품 홍보관 운영부산지방식약청은 오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서면점 광장에서 HACCP 적용제품 홍보관을 설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홍보관에는 부산식약청 관내 HACCP 지정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이에 HACCP 지정받은 업체 제품을 대형 유통업체 홍보관을 설치,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도록 진열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청은 또 안전한 식품제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 울산, 경남 관내 HACCP 지정업소, 학계대표 등으로 구성한 HACCP 발전협의회를 2회 개최했다고 전했다.2006-11-28 09:01: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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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권 의무사령관, 의사출신 첫 중장 진급창군 이래 의사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삼성급 장군이 탄생했다. 정부는 27일 중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김록권 의무사령관(군의10기, 가톨릭의대 정형외과 졸)을 중장으로 임명했다. 김 의무사령관의 삼성장군 진급은 의무관 최초로 기록된다. 김 의무사령관은 군 병원장직을 거쳐 군의학교장과 육군본부 의무감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1월 의무병과의 최고직인 의무사령관으로 취임해 근무해왔다. 그는 주위로부터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아왔으며, 취임 초기부터 환자 및 보호자를 포함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 병원의 지도방문때마다 질병중심이 아닌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31일 대통령 보고된 ‘군 의무발전추진계획’이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2006-11-28 08:46: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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