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약청, 직원이 담근 김치 이웃에 전달
- 정시욱
- 2006-11-28 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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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공장서 담가 관내 장애, 노인세대 찾아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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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은 29일 직장 텃밭에서 재배한 배추와 고추 등을 수확해 HACCP 김치공장에서 담근 김장을 중구 대흥동 지역의 장애세대, 노인세대 등을 찾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전달되는 김장은 직원들이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배추, 고추를 사용하고 위생시설을 갖춘 HACCP 업체 동원F&B 공장을 이용, 직원들이 직접 참여키로 했다.
청 관계자는 "김장행사는 배추를 뽑아 절이고, 고춧가루는 직접 고추를 수확해 자연건조해서 준비했으며, 전직원이 가을 체육행사를 대신하여 김장을 담아 불우이웃도 돕고 직원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전식약청은 지난해부터 서구 월평동에 서부농협중앙회에서 제공한 100평의 텃밭에 봄에는 상추, 가지, 방울토마토 등을 심었고 가을에는 배추를 가꾸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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