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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중간체·원료연구회 문치장 회장 유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 연구회 및 12차 총회를 갖고 문치장 회장(중외제약) 등 차기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문치장 회장과 여재천 부회장(신약조합 사무국장)은 유임됐고 ▲경보약품 손회주 부장 ▲동화약품 오윤석 실장 ▲종근당 임대식 수석연구원 ▲동국제약 임대성 차장 등 4명은 새로 부회장으로 발탁됐다. 고문으로는 ▲신약조합 이강추 회장 ▲진명테크 이종률 사장 ▲대웅제약 김인 전무 등 3명이, 자문위원으로는 ▲일동제약 강재훈 이사 ▲화학연구원 김봉진 책임연구원 ▲유한양행 이태오 상무 ▲켐젠 임근조 사장 등 3명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정보교류와 회원간 친목 도모로 12차년도를 맞고 있는 이번 연구회 세미나에서는 원료의약품(API) 개발과 GMP, 신연구개발기획론, R&D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전략 및 기술개발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2006-12-20 21:12: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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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 "과음하면 약국 방문"남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연말 송년회 모임에서 과음했을 때 약국을 찾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0일 성인남녀 직장인 4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송년모임에서 과음할 경우 '약국을 이용했다'는 응답이 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약국에 이어 병원(3.2%), 모두 이용한다(1.6%) 등의 순이었으며 '약국이나 병원을 이용한 경험이 전혀 없다'는 응답도 59.2%에 달했다. 직장인들은 12월 한달간 3~5회의 송년회 모임에 참석하고, 소주 1~2병 정도를 마시며 평균 2차까지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4%는 소위 '필름이 끊긴' 경험이 있으며 40.8%는 송년회 술자리로 인해 약국이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경우가 있었고 82%는 과도한 술자리로 다음날 근무에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여성은 절반이 넘는 58.6%가 현재 음주량이 적당하다고 응답했지만 남성은 33.5%만이 적당하다는 반응이었다. 반면 줄이거나 금주해야 한다는 응답은 남성이 51%, 여성이 37.9%로 나타나 남성 2명중 한명은 자신의 주량에 비해 더 많이 음주한다고 답했다. 송년회의 상징이 되다시피한 폭탄주는 10명 중 1명꼴로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2006-12-20 19:21: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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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사장에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한국머크 신임 사장으로 20일 본사 부사장인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가 임명됐다. 신임 크루제 사장은 지난 89년 독일 머크 그룹에 입사했으며 한국 부임 전 본사에서 Performance & Life Science Chemicals 부서와 공급망 관리 담당 부사장으로 화학 및 의약부문을 총괄했다. 크루제 신임 사장은 "세계적인 의약·화학기술을 가지고 혁신을 이끌어가며 책임감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고객과 직원들의 지속적인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베른트 레크만 사장은 본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2006-12-20 18:31:14정현용 -
삼성병원 김진국 교수, 日폐암학회서 강연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진국 교수가 지난 13~15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47회 일본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연자로 참석,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일본폐암학회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김 교수는 '폐암에서 절제술 후의 재발 징후(Prediction of recurrence after curative resection in lung cancer)'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2006-12-20 18:10:03이현주 -
경인식약청, 명예지도원 평가시간 가져경인식약청은 20일 인천지역 명예지도원 평가회의를 열고 내년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인식약청은 마약류 명예지도원들의 올해 실적 보고를 평가한 후 2007년도 활동계획에 대해 토의했고 명예지도원들은 좀 더 현실적으로 계몽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10명의 명예지도원이 참석했다. 한편 평가회의는 마약류에 관한 법률 제49조 및 동 시행령 제18조 마약류명예지도원 세부운영지침에 근거, 진행됐다.2006-12-20 18:01:59강신국 -
약가인하 보상, 동아제약 등 12개사 추가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을 보상하겠다고 밝힌 제약사가 기존 40개사에서 52개사로 늘었다. 20일 대한약사회는 약가인하 차액보상 의사를 밝힌 12개 제약사 명단을 4차로 공개했다. 제약사 명단을 보면, 뉴젠팜, 다림양행, 대우약품, 동국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삼일제약, 쎌라트팜코리아, 중외신약, 태준제약, 한국코러스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이다. 앞서 약사회는 3차에 걸쳐 보상 약속 제약사 40개사를 공개한 바 있다. 약사회는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을 약속하는 내용을 공문을 통해 회신한 제약사를 추가로 안내한다"며 "추후 협조사 명단이 추가로 접수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2006-12-20 17:37: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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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윤씨, 경기 여약사 담당 부회장 당선차기 경기도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에 강희윤 씨가 당선됐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20일 도약사회관에서 여약사회 경선을 주관, 강희윤 씨가 차용희 씨를 누르고 차기 집행부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여약사 선거인단 57명 중 33명이 참여했고 24표를 얻은 강희윤 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또 차기 강희윤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김필녀 현 여약사위원장을 차기 여약사위원장으로 지목했다. 강희윤 씨는 경기도약사회 부회장과 과천시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중앙대 약대를 나왔다. 한편 경기도약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의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다.2006-12-20 16:38:45강신국 -
금융소득 4000만원 초과자, 피부양자 제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피부양자인정기준 개정에 따라 지난 1일자로 금융(이자·배당)소득 4,000만원 초과자를 직장 피부양자에서 제외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까지는 소득 있는 피부양자 중 사업 및 부동산 임대소득자만 피부양자에서 제외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금융소득 연간 4,000만원 초과자 5,004명을 추가로 제외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금융소득자에게 12월분부터 지역보험료를 부과함으로써 연간 약 180억원(5,004명×30만원×12월) 재정증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또 금융소득 4,000만원 초과자는 현금 10억원 이상을 금융기관에 예치했거나 배당소득이 있는 자로, 이들을 피부양자에서 제외함으로써 보험료부담의 형평성이 크게 제고된다고 밝혔다.2006-12-20 16:1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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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7,789억 미지급...2개월 이상 추정의료급여비 7,789억원이 미지급 상태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의료급여비 지급대상액은 총 4조1,596억원으로 이중 3조3,753억원이 지급되고 7,789억원은 지급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기금부담총액 3조1,807억원의 24.49%에 달하는 수치로, 올해 증가분을 고려해도 최소 2개월치 이상으로 추정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155억원으로 미지급액이 가장 많았고, 경기 929억원, 부산 743억원, 전남 697억원, 경북 626억원, 전북 590억원, 경남 466억원, 대구 427억원, 강원 394억원, 인천 348억원, 광주 316억원, 충북 310억원, 충남 298억원, 대전 252억원, 울산 123억원, 제주 108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2006-12-20 15:49: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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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본인부담제는 치료권 박탈행위"의료급여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높이고 지정병원제를 운영하는 의료급여제도 개선방안은 가난한 사람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박탈하는 반인권적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20일 논평을 통해 “의료급여 비용 증가는 제도의 모순 때문이지 가난한 사람의 도덕적 해이가 주된 원인이 아니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특히 의료급여 대상자는 건강보험 가입자에 비해 노인인구 3.4배, 장애인 6.1배, 정신질환자 4배, 희귀질환자 25배 등 만성·중증질환가가 월등히 많다면서, 의료급여비 증가원인을 잘못 진단했고, 해법도 틀렸다고 복지부 정책을 강력 질타했다. 보건연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을 미리 나눠주고 병원비를 부담하게 되면 당연히 현금을 다른 요긴한 곳에 먼저 쓸 것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면서 “결국 빈곤층의 필수적 의료이용마저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선택병의원제 실시와 관련해서는 “부작용이 가장 크지만 사회적 저항은 가장 적은 약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실험을 하지는 것에 불과하다”면서 “건강보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의료급여증과 건강보험증을 달리 만드는 것도 인간적 모욕을 경험하게 만들어 의료이용을 줄이려는 발상이라면서 “이런 반인권적 발상이 어떻게 나왔는지 어이가 없을 뿐”이라고 질타했다. 보건연은 “의료급여 대상자를 확대하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해 실제로 가난한 사람들의 아픈 몸을 치유해 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진정한 해결책”이라고 밝혔다.2006-12-20 15:09: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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