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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약도회, 유통일원화 유지 결의문 채택영남약도회에 이어 중부·호남권 도매업체 모임 정우약도회(회장 오수웅)가 유통일원화 유지를 천명했다. 정우약도회는 지난 20일 전주시 소재 식당 예담에서 모임을 갖고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를 주도하는 12개 제약사를 성토하며 결의문을 채택, 내달 영남약도회와 연합회의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약도회 측은 "유통일원화제도를 폐지하려는 12개 제약사는 국내 의약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조적 공익성을 무시한 안일무사한 처사"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따라 정우약도회는 의약품 도매업권 수호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제도를 폐지하려는 12개 제약사에 원인이 있으며 그 영향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우약도회는 점차 약국 직거래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 우려하면서 제약이 도매유통을 선호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논의했다.2006-12-21 11:08: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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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후보자 추천 받아서울시약사회가 제3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후보자 추천를 받는다. 서울시약은 최근 각구 약사회 및 관련단체에 후보자 추천 의뢰를 요청하고 나섰다. 서울약사봉사상 수상자격은 서울 시민의 보건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노력하거나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봉사한 개인 또는 단체다. 추천은 내년 1월5일까지 받고 1월중순께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2006년도 최종이사회가 예정된 1월25일쯤 열릴 계획이다. 수상자는 개인 및 단체 3명씩으로 상패와 순금 1냥의 메달 그리고 상금 3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2006-12-21 10:59: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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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자녀'가 가장 많이 섭취한 가정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구성원은 '자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산삼 배양근 유통업체 (주)CBN(대표 예병희)이 40대 이상 남녀 2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16명 중 29%인 72명이 ‘자녀’가 건기식을 섭취하고 있다고 답변했고, 부모가 22%(54명), 남편과 아내 19%(45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가정에서 건강을 위해 지출하는 금액은 평균 10만원에서 30만원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3%(136명)가 한 달 평균 10~3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고 ▲10만원 이하는 32%(82명) ▲30~50만원이 11%(27명) ▲50만원 이상 지출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4%(9명)에 달했다. 건기식을 섭취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피로 및 원기회복을 위해서’라고 답변했으며, ‘예방차원에서’는 32%(81명)로 조사됐다. ‘질병 치료를 위해서’ 건기식을 섭취하고 있는 사람도 11%(27명)로 적지 않은 수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실시한 (주)CBN은 충북대학교 백기엽 교수가 연구, 개발한 ‘백기엽 산삼 배양근’을 유통하는 업체로 현재 농림부·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에서 지원 받아 전국 매장을 통해 제품 판매를 하고 있다.2006-12-21 10:56: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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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캅셀' 등 3품목 분업예외대상 제외의약분업 예외품목으로 지정된 ‘글리벡캅셀100mg’ 등 의약품 3품목이 대상에서 제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식약청이 희귀의약품지정 품목고시를 변경, 약제급여목록 중 의약분업 예외대상에서 ‘글리벡’과 ‘베타페론’을 제외시켰다고 21일 밝혔다. 대상품목은 노바티스 ‘글리벡캅셀100mg’,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 한국쉐링 ‘베타페론주사’ 등이다.2006-12-21 10:40: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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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아름다운가게 7개 지점서 나눔행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아름다운가게 전국 7개 지점에서 나눔마당 행사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심평원은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증한 7,000여 품목의 물건을 판매했다. 특히 임원들은 동양화, 찻잔세트, 만년필(몽블랑) 등 애장품을 내놨다. 수원지원 김경미 씨는 무려 137점을 기증해 화제가 됐다. 직원 85명은 직접 1일 판매도우미로 나서기도 했다. 김창엽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지난 5월 20일 아름다운가게 측과 ‘나눔과 순환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 협약을 체결, 연 2회 나눔마당 행사를 실시키로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측은 이날 심평원 임·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수원지원 김경미 씨가 ‘아름다운 기증왕’ 상을 수상했다.2006-12-21 10:25: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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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백혈병환아 완치 축하 시상식아주대병원 소아암 백혈병 환아 부모모임인 '온누리회'가 20일 병원 아주홀에서 환아들을 위한 무지개 증서 수여식 및 송년잔치를 열었다. 무지개 증서는 소아암 진단 뒤 완치 판정을 받은 환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이날 21명의 환아들이 무지개 증서를 받았다. 무지개 증서는 지난 2004년에 17명, 2005년에 14명이 받은 바 있다. 이어진 송년잔치에서는 생일축하, 마술공연, 가족노래 장기자랑, 연극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주치의 박준은 교수는 "1년간 힘든 치료에도 꿋꿋히 치료에 임해준 환아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치료과정이 쉽지 않지만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합심하면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12-21 10:14: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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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도협 신임총무에 태림 이시호 사장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현소일)는 지난 20일 수원에서 송년회 겸 월례회를 개최, 성도약품 노경환 사장 뒤를 이어 신임총무에 태림약품 이시호 사장을 인천지역 부총무에 청호메디칼 김남국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어 경인도협은 내년도 역점사업 신규회원 영입을 위해 회장단 1인이 신규 2개 업소씩 입회키로 결정했다. 또 그동안 구역별로 선정한 제약사의 반품을 내달 15일까지 집하해 반품 처리키로 합의했다. 현소일 회장은 "한 해 동안 경인지부 회원사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 큰 힘이 됐다"면서 "새해에도 소원 성취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총회는 내달 17일 오후6시 부천 소재 고려호텔에서 개최키로 했다.2006-12-21 10:05: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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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 회원업체와 단합등반대회 연다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가 내년 1월 13일 회원사 임직원·관련건식업체와 함께 청계산으로 단합등반대회를 갖는다. 협회측은 "신년을 맞아 협회 회원사들과의 친목도모를 위해 이번 등반대회를 갖게 됐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등반은 오전 10시 과천 대공원역에서 집결해 매봉과 절고개, 이수봉에서 옛골까지 순서로 청계산을 등반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2007년 1월 10일까지 협회측에 제출하면 된다. * 문 의: 02-3479-21162006-12-21 09:41: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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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문의만 쇄도...텅빈상가 '수두룩'수도권지역 약국 분양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19일 약국가와 상가 분양업계에 따르면 신규 상가는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체감경기 악화, 대출억제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약국 분양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개국이나 확장 이전을 검토하는 약사들은 넘쳐나지만 실거래는 없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 인근의 A주상복합건물도 1~3층까지 부동산중계업소 2곳만 입점했을 뿐이다. 이 상가에도 1층에 약국 입점을 기다리고 있지만 문의만 쇄도할 뿐 실제 계약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상가의 1층 약국 평당 분양가는 2500만원 정도다. 타 업종에 비해 500만원 가량 높게 책정됐다. 상가 분양관계자는 "약사들의 문의는 하루 평균 20건을 넘지만 모두 관망하는 쪽"이라며 "병의원 입점이 여의치 않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귀띔했다. 용인 동백지구 노른자위에 위치한 B상가도 분양률이 절반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 곳은 업자들이 미리 약국자리를 선점해 분양가만 부풀려 놓았다. 평당 5000만원을 호가하는 분양가도 약사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약사들도 쉽사리 계약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게 분양업자의 설명이다. 인근 부동산 중계업자는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평당 5000만원을 투자해 상가 분양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상권 형성에만 2~3년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초기 무리한 투자를 할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약국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분양은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며 상권형성에 대한 불안감이 약사들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라고 입을 모았다.2006-12-21 08:40:34강신국 -
"박기배 당선자 투표용지 찢었다" 진실게임박기배 당선자의 최측근 인사가 선거기간 중 회원 투표용지를 회수한 뒤 약사회에 배송하지 않고 폐기했다고 경기도약사회 임원과 선거 후보자에게 폭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1일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某후보측에 따르면 박기배 선거운동본부에서 활동해온 L약사가 찢어버린 기표용지 반쪽을 가지고 있다며 양심선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배 당선자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완강하게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투표용지 훼손에 대한 진위여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경기도약 임원이 밝힌 L약사 주장의 요지는 선거기간 중 박기배 후보의 지시 하에 고양시 소재 S약국의 투표용지를 회수, 봉투를 개봉한 다음 기표여부를 확인하고 용지를 찢어버렸다는 것이다. S약국의 약사도 "박기배 후보와 L약사가 약국에 방문, 투표용지를 회수해 갔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 선관위는 某후보측의 투표용지 점검요청에 대한 답변을 통해 "고양 S약국의 회수용 봉투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L약사, 고양 S약국 투표용지 찢었다" 제보 L약사는 멸실된 투표용지 일부를 자신의 금고에 보관 중으로 향후 증거물로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L약사는 최근 서울 시내 P호텔에서 경기도약 임원과 某후보를 만나 투표용지 훼손에 대해 이미 알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진실의 열쇠를 지고 있는 L약사는 양심선언을 유보한 채 향후 정리가 되면 입을 열겠다는 입장이다. ◆박기배 당선자 "투표용지 훼손은 모르는 일" 반면 박기배 당선자는 투표용지는 훼손은 자신과 무관하다는 입장으로 L약사와 전혀 다른 주장을 했다. 박 당선자는 "투표용지 훼손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법적으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차기 고양시약사회장에 대한 조율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옥-이진희측, L약사 주장 진위여부 확인나서 김경옥·이진희 후보측은 사실여부 확인 작업에 나섰고 부정선거에 초점을 맞춰 대책을 숙의중이다. 여기에 양 후보측은 고양 S약국의 회송용 투표용지가 경기도약사회에 접수되지 않았다는 도약사회 선관위의 회신에 근거, L약사의 주장에 신빙성이 큰 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있다. 양 후보측은 21일 경 대한약사회 선관위와 경기도약 선관위에 이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전면적인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양 후보측은 "L약사의 제보가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부정선거"라며 "박 당선자 측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각 반장에 업무지시...부정선거 논란일어 경기 고양시약사회가 각 반장을 동원해 약국 투표용지를 회수하려다 뒤늦게 이를 철회한 것으로 확인돼 구설수에 올랐다. 고양시약사회는 7일 반장을 동원한 투표용지 회수작업을 즉시 중단해 달라는 공문을 각 반장들에게 발송했다. 공문을 보면 시약사회는 "지난 5일 발송된 업무협조요청 건은 공명선거를 저해할 수 있다"며 "기표된 투표용지를 직접 회수해 발송하라는 조치를 철회하라"고 지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지난 업무협조 공문은 폐기해 줄 것과 기 회수한 투표용지가 있는 반장들은 유권회원 당사자에게 돌려줘 직접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의 한 후보자측 관계자는 "현직 분회장이 선거에 출마한 마당에 시약사회가 반장에게 투표용지를 회수하라는 지시를 하는 게 말이 되냐"며 "이는 직접선거가 아닌 반장선거"라고 고양시약 측을 비난했다. 이 관계자는 "타 분회에서 이같은 일이 생겨도 심각한 데 현직 회장이 선거에 출마한 가운데 자행된 일이라 더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긴급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해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2006-12-21 08:33: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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