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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의협, 간호진단 독소조항 규정 유감"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난달 22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방송된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토론내용 중 대한의사협회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간협측은 지난달 31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된 반론에서 “의사협회가 ‘간호진단’을 의사 업무영역을 침해하는 독소조항이라 규정하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 간협은 3일 “간호진단은 의사가 내린 진단 및 처방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임상적으로 판단해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간호수행을 하기 위해 선행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간협은 “의사협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경질환자를 간호사가 진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의협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김강립 복지부 의료정책팀장과의 토론에서 우봉식 범의료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은 “(간호사가)간호진단을 해서 의사의 지도조차 받지 않겠다는 것을 주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 위원장은 “저희(의사)들이 또 간호진단과 관련해서 특별히 의혹을 갖고 있는 부분은 간호사가 국회에 계류된 간호법안에 따르면 단독으로 간호요양원, 또는 가정간호센터 등을 단독개업을 꿈꾸려고 한다는 그런 부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2007-04-04 10:02: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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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 발매 1주년한국 엘러간(대표 강태영)과 삼일제약(대표 허강)은 3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삼일제약 본사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제 ' 레스타시스' 국내 발매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엘러간과 삼일제약의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타시스의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레스타시스의 한돌을 기념하는 백설기 위에 눈물모양의 떡을 쌓으며 레스타시스가 안구건조증 치료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레스타시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삼일제약 정현정PM은 "지난해 레스타시스의 출시를 통해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마르는 증상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확대됐다"며 "올해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인공눈물과 차별화된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의 장점을 부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스타시스는 안구의 염증을 억제해 눈물 분비를 촉진,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세계최초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지난해 3월 국내에 출시됐다.2007-04-04 10:02:24정현용 -
서울북부노인병원 봄나들이 미술전시회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이달 말까지 ‘봄나들이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전시회는 10여명의 현직 대학교수 및 유명 화가들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약 100여점의 명작들을 출품해 수준 높은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병원이라는 공간특성을 살려 투병중인 환자들에게는 치유와 재활의지를 진작시키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병원측은 이번 전시기간 동안 작품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환자를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04 10:01: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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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 16주 과정 임상약학 강의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오는 6일 도약사회 세미나실에서 '임상약학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6일을 시작으로 16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데일리팜 '팜 아카데미' 원장이기도 한 최병철 박사가 강사로 나서며, 주요 질병에 대한 최근 치료 지견과 동향, 치료 약물간 비교를 통한 약물치료계획 등의 내용을 다룬다. 백칠종 회장은 "그동안 건기식·한약 강의가 주를 이뤘던 지방지역 약사회에서 임상약학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토대로 다른 지역까지 복약지도의 근간이 되는 임상약학 강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07-04-04 09:45:5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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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간소화 개선방안 마련 국회토론회지난해말 논란을 빚었던 의료비 소득공제자료 제출과 관련 ‘연말정산간소화관련 소득세법 개정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주최하는 ‘연말정산간소화,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토론회는 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과 전재희 정책위의장, 정의화 재경위 상임위원장 등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사회는 아주대 경제학과 현진권 교수가, 주제발표는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이 각각 맡았다. 토론자로는 단국대 경영학부 심태섭 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김승호 변호사,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 최영태 소장,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연구위원, 재경부 최영록 소득세제과 과장, 대한의사협회 국광식 세무대책위원 등이 참여한다. 정 의원은 “지난해 정부는 국민의 연말정산 간소화를 목적으로 소득세법을 개정하고, 의료비 등 7개 소득공제 항목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열람하고 출력해 제출하도록 했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정보를 정부가 지정하는 기관에 무차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등을 제한하는 만큼 위헌이라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 “근로소득자는 본인 및 배우자 등 부양가족의 연말정산자료를 인터넷으로 조회 및 출력해 제출하는 과정이 매울 복잡하고 어려워 연말정산간소화의 실효성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연말정산간소화 시행에 따른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2007-04-04 09:40: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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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제약 '신평황금'·'신평세신' 행정처분신평제약의 '신평황금(진)'과 '신평세신'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대전식약청은 최근 신평황금(제조번호 035-061129·제조일자 2006.11.29)과 신평세신(제조번호 080-061218·제조일자 2006.12.18)에 품질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대전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반품, 회수에 적극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4-04 09:22: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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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자료 제출율, 의원 63%-약국 91%지난해 연말정산용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율은 의원이 63%, 약국이 9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이 4일 오후로 예정된 연말정산 관련 국회토론회(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주최)의 발표자료 부록에서 건강보험공단 내부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건보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연말정산 간소화와 관련된 소득세법(제161조)과 동법 시행령(제110조)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총 2만6,029곳 가운데 1만6,377곳만 제출해 62.9%를 기록했다. 반면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에 협조적이었던 약국의 경우 2만980곳 중 1만9,041곳이 제출해 90.8%로 집계됐다. 자료제출율이 제일 높은 곳은 종합병원(299곳)으로 100%에 달했으며, 그 다음은 한방병원(143곳 중 142곳)으로 99.3%였다. 또 ▲치과병원 92.6%(1만3,045곳 중 1만1,284곳) ▲병원 88.7%(1,322곳 중 1,173곳) ▲치과의원 86.5%(1만3,045곳 중 1만1,284곳) ▲한의원 76.8%(1만414곳 중 8,001곳) ▲보건기관 78.0%(4,295곳 중 3,348곳) ▲조산원 25.7%(35곳 중 9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기관은 7만6,697곳 중 6만557곳이 소득공제자료를 제출해, 평균 79.0%를 기록했다.2007-04-04 09:16: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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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 매출 1,000억대 도매 합류유니온약품(대표 안병광)의 작년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유니온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1,270억원으로 전년 938억원보다 35.4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 12억에 비해 79.89%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도 8억5,486만원으로 전년 7억7,006만원보다 11.01% 성장했다. 이와함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77%,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8.15%, 부채비율은 993.27%를 보였다. 또한 대전 유니온팜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이 825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8억4600만원으로 21.4% 줄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59억7900만원으로 33.4%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2007-04-04 08:58: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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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병뚜껑 이벤트 4개월간 '쭉'광동제약이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비타500 따고보자 펑펑 대잔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대잔치에서는 비타500 병뚜껑 속을 확인하면 해외여행상품 300만원권(5명), PDP TV 42인지(10명), 김치냉장고(50명), 디지털카메라(100명), PMP(100명), MP3 플레이어(300명), USB IGB(3,500명), 영화티켓(119,321명) 등 즉석에서 푸짐한 경품이 쏟아 진다. 또 새 모델 정일우를 등장시켜 리뉴얼한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접속, 비타500 UCC 이벤트에 참가하면 노트북, 게임기, 카메라, 핸드폰, 비타500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3차에 걸쳐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UCC동영상은 300만원의 상금에 비타500 광고로 채택되는 기회도 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비타500의 제품우위를 통한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롱런브랜드로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2007-04-04 08:57: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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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는 장사하고도 떳떳한 정부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상은 예상대로 실익보다는 손해를 줄이는 밑지는 거래였다. 복지부도 “당초 우려보다 손실이 적을 것”이라는 식의 어법으로 방어전에서 아군의 피해가 크지 않다는 점만 부각시키고 있다. 실제로 복지부는 'FTA협상 결과의 제약산업에 대한 영향' 보도자료를 통해 ‘아군’은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576억원에서 1,002억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3일 발표했다. 복지부의 피해추계나 FTA의 파급효과를 축소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는 시민단체나 제약계의 주장을 차치하고라도, 예상피해는 매우 구체적이다. 반면 ‘제약 산업 체질 강화의 계기’, ‘제약산업 선진화 기대’, ‘해외진출 촉진’ 등 협상의 긍정적인 효과는 추상적이거나 선언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명백히 밑지는 장사를 한 셈이다. 물론 정부는 FTA 협상결과 전체를 두고 득실의 크기를 따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복지부는 의약품 접근권을 제한받을 수 있는 국민들과 당장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제약기업에 대해 ‘밑지는 장사’를 한 데 대해 일말의 미안한 감정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어처구니없게도 협상결과에 우려를 제기하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정보부족 및 국내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에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반박하는 데만 급급하다. 한마디로 정부에서 할만 큼 적절히 했으니 무식한 소리 말고 잠자코 있으라는 ‘어르신’의 훈계 같다. 하지만 정작 복지부는 협상과정이나 결과를 상세히 밝히지도 않았을 뿐더러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연구보고서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약산업 예상피해 규모도 보고서의 한 귀퉁이 결과만을 내놨을 뿐 어떤 과정을 통해 도출된 것인지 과정조차 설명하지 않았다. 의혹과 우려를 무지로 몰아세우면서 말이다. 복지부는 밑지는 장사를 하고도 방어를 잘했다고 목울대만 높일 게 아니라, 우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실히 응답해야 한다. 설명회든 토론회든 결과와 예측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면 무엇을 망설일 건가.2007-04-04 08:49: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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