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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시마' 편두통 경감효과 더 우수해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신생회사 포젠(Pozen)이 개발 중인 편두통 혼합제 '트렉시마(Trexima)'가 각개 성분을 단일 투여했을 때보다 편두통 증상 경감에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JAMA에 실렸다. 트렉시마는 수마트립탄(sumatriptan)과 나프록센(naproxen)의 혼합제. 트립탄계 약물의 혈류개선 효과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의 소염, 진통 효과로 보다 우수한 편두통 경감효과가 기대되어왔다. 미국 내슈빌 신경과학연구소의 잰 브랜데스 박사와 연구진은 118개 미국 임상센터에서 약 1천5백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트렉시마와 수마트립탄, 나프록센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트렉시마는 수마트립탄이나 나프록센만 단일 투여한 경우보다 편두통 증상 경감효과가 유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포젠은 지난 3월 FDA가 트렉시마의 신약접수 완료를 통보해 이르면 올해 8월에 시판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편두통 치료제 시장규모는 수조원에 달하며 현재 트립탄계 약물이 주도하고 있다.2007-04-05 05:30: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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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세레타이드' 후속 천식약 개발 박차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오는 2011년으로 미국특허가 만료되는 천식약 애드베어(한국 제품명 세레타이드)의 후속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애드베어(Advair)'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는 세레타이드는 장기지속형 베타 효능약과 스테로이드의 혼합제로 작년 매출액만해도 약 6.2조원(65억불)에 달하는 GSK의 거대품목. 세레타이드의 특허가 만료되면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으로 경쟁력을 잃고 올해 중반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경쟁약 '심비코트(Symbicort)'를 미국에서 시판할 예정이어서 세레타이드의 앞날은 밝지 않다. GSK는 세레타이드의 후속약으로 개발 중인 'GSK642444'은 장기지속형 베타효능약과 스테로이드의 혼합제로 2상 임상에서 '세레벤트'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났다고만 발표하고 정확한 성분명을 밝히지 않았다. GSK는 쎄라밴스(Theravance)와 함께 장기지속형 베타효능약을 개발해왔으며 내년 말에는 새로운 혼합제에 대한 3상 임상을 시작할 예정. 세레타이드는 GSK의 매출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왔으나 최근 TORCH 연구에서 만성폐색성 폐질환 환자의 사망률 감소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타격이 되고 있다. FDA 자문위원회는 내달 초 TORCH 연구결과를 놓고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세레타이드 후속약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으로 시장성을 전망했다.2007-04-05 05:14: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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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약, 자선다과회 준비 박차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3일 분당 서현동 소재 하이카라야에서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자선다과회 준비에 착수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 위원장 김동엽)는 5월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하고 실내장식, 음식장만, 초청장 제작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여약사위원 20명이 참석했다.2007-04-05 00:41:39강신국 -
송파구약, 17일부터 처방전 폐기사업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보관기관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3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평화장학회 장학금 수여 및 자선다과회 개최방안 등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처방전 폐기 사업을 통해 2004년 3월 31일자 처방전까지 폐기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구약사회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상반기 연숙교육을 열기로 하고 구체적인 교육내용은 학술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인보사업 일정도 확정했다. 먼저 평화장학회 장학금은 가락고등학교와 송파구청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심사를 거친 후 연수교육 때 수여식을 열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키로 했다. 자선다과회는 5월에 개최키로 했고 구체적인 날짜와 일정은 오는 10일 여약사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진희억 회장은 “4월에는 각 위원회별 추진 사업이 많아 상임이사들의 수고가 많겠지만 열심히 맡은바 책임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2007-04-05 00:37:57강신국 -
김사연 회장 "인천 지역발전에 적극동참"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4일 오전 11시 라마다송도호텔 2층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주최 ‘인천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방향에 대해 여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김 회장은 약계 대표로 간담회에 참석, 바람직한 지역 사회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김경룡 인천일보 논설고문, 김민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창수 인천언론인클럽 상임부회장, 유세준 인천대학교 경영학부교수, 이규연 인천여성CEO협의회장, 이기문 인천변호사협회장, 하석용 유네스코인천시협회장, 허찬 한국은행 인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07-04-04 23:24:53강신국 -
박기배 회장, 김명섭 명예회장에 성금지원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이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운영하는 복지단체인 '송천 한마음의 집'에 사비를 털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3일 열린 경기도약사회 회장단 회의 및 원로약사 간담회에서 박기배 회장은 "많은 성금은 아니지만 송천 한마음의 집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김명섭 명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평소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송천 한마음의 집 운영 등 약사사회 대내외적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 회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김명섭 명예회장을 존경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 명예회장은 "6,000여 경기도약사회 회원의 기대에 부응해 대한약사회 및 회원 발전에 초석이 되는 집행부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옥 직전 회장 및 이송학 자문위원이 참석해 약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2007-04-04 23:16:40강신국 -
정부-시민단체, FTA 피해추계 "한판 붙자"한미 FTA 의약품분야 협상결과가 가져올 피해 규모는 얼마나 될까? 복지부는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데 반해, 시민단체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조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고 맞서왔다. 복지부는 시민단체의 이런 주장이 FTA 결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 4일 공개토론회를 갖자고 시민단체에 전격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측은 이와 관련 “복지부 임숙영 보건산업보완대책팀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6일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면서 “협정문을 공개하고 피해액을 공동 추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공개토론회가 이르면 6일이나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마련될 것으로 관측된다. 단체 관계자는 “토론회에 유 장관이 직접 나온다면 더욱 환영하겠다”면서 “국민 대다수가 의약품 가격이 인상되는 한미FTA 타결을 정말 원하는 지 되묻고 의견을 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특히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협정문과 피해 대책에 대한 공개를 요구할 계획이어서 구체적인 협정내용과 엄밀한 피해규모 추계, 향후 지원방안 등이 드러날 지 주목된다.2007-04-04 19:58: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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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병원-유족, 여중생 사망사건 합의부천 순천향대병원과 사망한 임모양 유족측이 4일 저녁 서로 사과하고 부분적인 합의점을 찾았다. 병원측은 일단 임모양의 사망과 관련해 상황설명이 충분히 되지 않은 부분을 사과했고, 유족들도 의문점을 제기하며 과격시위를 진행한데 대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유족에게 진료비와 장례비를 포함한 일정금액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 이에 유족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관련 동영상을 삭제키로 합의했다. 병원 관계자는 "일단 큰 타결점은 양측이 사과한 것"이라며 "병원이 유족들에게 일정 금액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고 유족들도 포털사이트에 개설한 동영상과 사진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07-04-04 19:54: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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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여신관리발전특위' 구성 추진서울시도매협(회장 한상회)가 가칭 '여신관리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 중이다. 협회측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서울도협 회장단과 제약사 영업책임자, 여신담당책임자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도매업계가 놓인 현실과 제약사의 관리적인 측면을 조율할 수 있는 모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여신 때문에 도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제약사들도 매출증대를 위해서는 많은 도매상들 중에서 옥석을 구분해 여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앞으로 구성될 이 위원회가 제약사들이 영업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4 19:02: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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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의료원, 전략경영실장 등 50명 인사동국대의료원은 지난 1일부로 '108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직원인사시스템에 따른 직원인사를 단행했다. 동국대의료원 전략경영실 ▲전략경영실장 성낙진 교수(경주병원 가정의학과) ▲변화관리팀장 이규욱 ▲경영평가팀장 이영수 동국대 일산병원 ▲교육연구부장 김응중 교수(흉부외과) ▲진료부장 이광수 교수(비뇨기과) ▲수술실장 조헌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응급실장 이무용 교수(심장혈관내과) ▲내과과장 이진호 교수(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과장 오상우 교수(가정의학과) ▲안과과장서리 서종모 교수(안과) ▲진료지원팀장 김정훈 ▲건진행정팀장 형 욱 ▲운영지원팀장 강형석 ▲재무회계팀장 겸 시설팀장 이상훈 ▲원무팀장 김민호 ▲보험심사팀장 추경란 ▲물류팀장 이용찬 ▲의료정보운영팀장 유재일 ▲간호부장 곽월희 ▲병동간호팀장 겸 한방간호팀장 공성화 ▲간호행정팀장 현미숙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진료부장 구병수 교수(한방신경정신과) ▲교육연구부장 김동일 교수(한방여성의학과)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원무팀장 노태훈 ▲ 간호팀장 최정희 동국대 경주병원 ▲진료부장 강 석 교수(정형외과) ▲교육연구부장 정기훈 교수(외과) ▲진료지원팀장 임성길 ▲간호부장 김종숙 ▲병동간호팀장 박숙희 ▲특수간호팀장 서남순 ▲약제팀장 신억섭 ▲건진운영팀장 임종대 ▲진단방사선실 기사장 김상규 동국대 경주한방병원 ▲진료부장 정승현 교수(내과) ▲교육수련부장 황민섭 교수(침구과) 동국대 경주행정처 ▲행정처장 이응세 ▲운영지원팀장 겸 노사협력팀장 박영근 ▲CS경영팀장 김창렬 ▲재무회계팀장 김영일 ▲원무팀장 최영택 ▲관리팀장 최진식 ▲포항총무팀장 김덕기 ▲포항원무팀장 신병직 동국대 포항병원 ▲진료부장 조성민 교수(소아과) ▲교육수련부장 김성자 교수(호흡기내과) ▲건강증진센터장 박기흠 교수(가정의학과) ▲간호팀장 신영진 ▲건진운영팀장 신병직 ▲진단방사선실 기사장 이창홍2007-04-04 18:57: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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