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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창립 2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2004년부터 소규모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하며 클래식 보급에 힘써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대형 음악회를 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8일 저녁 8시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장천아트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와 의사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700여명의 의사와 가족을 초청해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2007 UNITED GRAND FAMILY CONCERT'란 이름의 이번 음악회는 2004년부터 진행된 유나이티드제약의 하우스콘서트를 발전시킨 형식으로 그동안 출연한 연주자와 성악가들이 한데 모여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한양대 교수가 기획을 맡았으며 러시아 피아니스트 Alexander Sviatkin, Helen Sviatkin, 바이올리니시트 김종훈, 소프라노 황윤미, 바리톤 김지단, 뮤지컬배우 길성원, 정윤식 등 총 14명의 연주자와 성악가,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카르멘, 파우스트, 춘희 등에서 인기 곡들을 엄선한 최고의 오페라 공연과 지킬과 하이드, 아이다 등 열정적인 뮤지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2007-05-11 08:41: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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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소화제 등 무허가 판매행위 발본색원약사단체가 슈퍼마켓, 목욕탕, 음식점 등 무허가 업소의 의약품 판매행위에 대해 일제 조사에 나선다. 대한약사회는 10일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오는 6월10일까지 무허가 업소의 의약품 판매실태를 조사해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개별적인 의약품 무허가 업소 유통 사례를 취합한 일은 있지만 각급 시도약사회를 통해 전국적인 의약품 유통 실태조사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 약사회측은 "6월로 예정돼 있는 식약청과 지자체의 합동감시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취합된 자료를 토대로 중점 감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올해 의약품 감시업무 방향에 대해 무허가 장소에서의 의약품 판매행위 점검계획을 갖고 있다. 식약청장 특별지시로 오는 6월중으로 약사감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식약청 조사에 앞서 먼저 실태조사를 벌여 특히 문제가 되는 업소에 대해 엄격한 법적용을 주문할 계획이다. 박카스로 대표되는 자양강장제 드링크류, 소화제, 진통소염제 등 무허가 업소에서 쉽게 취급할 수 있는 품목이 조사 대상이다. 이 같은 약사회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일반의약품의 수퍼 판매 등 외부여론에 대한 사전정지 작업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007-05-11 06:55:29정웅종 -
성과급 영업사원, 2억 결제에 수입은 100만원[이슈분석] 깡통잔고, 도매 영업사원의 몫인가? 성과급제 영업사원, 일명 리베이트제 영업사원의 깡통잔고는 도매업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남아있다. 최근 도매업체 전직 영업사원이 깡통잔고로 회사와 법정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업계에서는 이 깡통잔고가 걱정거리로 재부상하고 있다. 10일 도매업체들에 따르면 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체의 절반 이상이 리베이트제 영업사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러한 영업형태는 지방보다 수도권이 더욱 심각하다. 이들 리베이트제 영업사원의 수입은 거래처 수금액의 5% 내외이지만 실제로 수령하는 임금은 0.5%인 것으로 알려졌다. 2억원을 결제해도 100만원 내외 수입을 가져간다는 것. 이같은 이유는 약국 뒷마진으로 3~4%가 제공되고 회전기일이 초과되면 1% 삭감, 1개월 이상 현금이 아닌 어음 결제시 삭감 등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매업체 한 영업담당자는 "하루, 이틀 차이로 회전기일이 초과되면 그만큼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개인 돈을 먼저 입금하기도 한다"며 "회사 정책과 거래처 매출 증대 사이에서 영업사원들은 진퇴양난"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의약분업 이후 치열해진 경쟁으로 인해 회사의 '%' 정책만으로는 거래처를 늘리거나 때로는 지키기 힘들다는 것이 영업담당자들의 전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입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결국 수금액을 회사에 입금시키지 않고 경비로 사용하다가 거래선 잔고보다 회사에 입금시킬 금액이 더 많아지는 형국까지 치닫고 있다. 이러한 일들로 도매업체와 리베이트제 영업사원간에 법정싸움이 불거지고 있고, 영업사원이 약국 수금액을 갖고 잠적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직원이 아닌 경우 거래처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을 회사가 아닌 리베이트제 사원이 지게끔 돼 있어 일부는 부동산을 압류당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 이에 대해 도매업체 한 임원은 "영업사원이 자칫 회사에 앙심을 품는다면 약국과 도매가 한꺼번에 철퇴를 맞을 수도 있다"며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직판사원들로 대체해야 하며, 리베이트 사원에 대한 관리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7-05-11 06:53: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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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트렌드에 맞추면 매출도 급성장"“이 약국에 오면 약부터 건기식, 의료기기까지 모든 걸 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약국 단골인 김승연 씨(가명)는 메디신월드약국을 왜 단골약국으로 정했는지 명쾌하게 대답했다. 수원 매산동 소재 메디신월드약국(대표약사 김영후·47)은 지역에서 꽤 유명한 이춘택병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춘택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이다. 이에 메디신월드약국에는 관절염 질환 환자가 상당히 많다. 약국은 2000년 4월 인테리어를 시작, 7월 분업 시행과 동시에 개업을 했다. 즉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쳐 동네약국에서 문전약국으로의 변신을 한 셈이다. 약국은 개업 초기 처방조제 외에 한약, 생식, 비타민 등에 주력했다. 하지만 이같은 상품들이 고객에게 먹혀들지를 않았다. 이에 김영후 약사는 개업 2년 후 약국의 두 번째 변신을 시도하게 된다. 즉 한약, 생식, 비타민 상품군을 버리고 정형외과 환자에 맞는 상품군을 찾기로 한 것. 김 약사는 한약장을 치워버리고 의료기기 판매대를, 비타민 제품 자리에 관절염 관련 건기식을 집중 배치했다. 이에 메디신월드약국은 정형외과 질환 관련 처방조제는 물론 건기식을 통한 영양요법부터 의료기기까지 정형외관 환자들에게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약국 콘셉트를 변경하게 된다. 약국은 파스, 건기식, 무릎보호대, 생활 의료기기에서 휠체어까지 갖가지 상품군을 동선에 따라 배치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김 약사는 이미 2002년부터 글루코사민 제품을 취급했을 정도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영양제, 건기식 하나라도 차별화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비교표를 만들어 함량 등을 보여주며 왜 이 제품이 더 좋은지를 설명했지요. 환자들의 불신은 줄어들고 재구매율은 높아졌습니다.” 김영후 약사는 좋은 제품을 권하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면 단골은 자연스럽게 확보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약지도를 기본으로 생활지도, 영양요법 상담으로 이어지게 되면 실제 매출로 이어진다고 귀띔했다. 특히 김 약사는 약국마다 분명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조언했다. 즉 단순히 혈당기를 사러오는 사람도 여러 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런 환자들이 잠재적인 단골환자라는 것이다. 메디신월드약국은 무료로 서비스되는 음료도 한방약차다. 환자 연령층에 맞춰 제공된다. 50대 이상의 환자 눈높이에 맞춘 전략이다. 특히 약국에는 4년간 동고동락하고 있는 근무약사가 있다. 주인공은 정동만 약사. 정 약사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참여에도 열심이다. 정 약사에게는 메디신월드약국이 첫 직장. 김영후 약사는 “4년간 같이 일해 이제는 손발이 잘 맞는다”며 “교육도 열심히 받고 사회 참여활동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대견하다”고 말했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5-11 06:49:10강신국 -
코감기약 졸속대책, 제2의 PPA사태 부른다슈도에페드린 파장과 관련 이달 중 종합 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적 합의가 없는 식약청의 졸속 대책은 안 된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감기약 파장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될 소비자와 약사회, 의사협회,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공청회 개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약계에 따르면 슈도에페드린 제제 필로폰 전용 파장이 이슈가 되면서 식약청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정책이 졸속으로 발표되는 것은 자칫 제2의 PPA 사태를 부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는 슈도에페드린 제제가 현재 약국서 가장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감기약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 전문약 전환 등의 방침이 확정돼 발표될 경우 그 충격파는 PPA 사태보다도 더욱 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식약청의 종합대책 발표 이전에 국민적 합의는 물론, 의약계가 이 문제에 대해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창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슈도에페드린 제제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공청회 개최가 시급하다는 지적. 현재 식약청서 검토하고 있는 대책은 ▲전문약 전환 ▲판매량 제한 ▲고함량 제제 전문약 전환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여러 대안들을 공론화 시켜 소비자와 이해단체 간 충분한 합의와 이해과정이 선결되어야 파장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빠르면 다음 주 중으로 공청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8일 식약청을 방문해 슈도에페드린 제제 파장과 관련 약사회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는 전문의약품 전환은 의료비 상승 및 국민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절대로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식약청과 약사회는 3일 분량까지는 약국서 자유롭게 판매하되, 3일 이상부터는 판매량을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5-11 06:47: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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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네릭 약가신청 취하압력설 주목제네릭 업체를 대상으로 약가결정 신청을 철회하라는 오리지널 보유업체들의 회유작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1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가인하 통보를 받은 오리지널 업체들이 제네릭사를 설득해 약가신청을 철회하도록 압력을 넣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상 저촉이 되는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같은 현상은 지난 3월 제네릭 품목의 약가결정 신청으로 오리지널 약가 20% 자동인하 통보를 일부 업체들이 받으면서 가시화됐다. 20% 인하통보를 받은 모 업체의 경우 제네릭 약가결정 신청 업체를 설득해 자진철회하도록 함으로써 약가인하 조치를 피하기도 했었다. 또 약가인하 통보대상이었던 다국적사 중 한 곳도 약가신청 업체를 설득하는 작업을 벌여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약가신청 제네릭사에 경고장을 보내 약가신청 자체를 취하하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진행중인 곳도 있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복지부 등 여러경로를 통해 이같은 정보를 전해 들었다"며 "약가신청 취하를 설득했든, 압력을 행사했든 정상적인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 만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 사안은 서류조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현장조사를 벌여 양사의 거래관계를 입증할 물증을 잡아야하는 사안"이라며 "제약업계 대상 실태조사 결과가 정리된 이후에 이 문제에 대한 방향이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5-11 06:45: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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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특허연계시 1st 제네릭 독점권제 검토복지부가 의약품의 허가와 특허를 연계할 경우 퍼스트제네릭의 독점권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긍정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보건산업보완대책팀 임숙영 팀장은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약산업과 의약품 정책 심포지엄’에서 발표할 ‘제약업계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방향’이란 원고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임 팀장은 허가 및 특허연계 이행조치 관련 사항에 대한 제약업계의 건의에 대해 우선 한미FTA 후속조치 마련을 위한 정부와 업계간 TFT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품목허가 및 특허 연계에 대한 국내 이행조치, 허가지연을 위한 고의적 소송남발 방지책, 특히 퍼스트제네릭 독점권 제도 등을 공동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퍼스트제네릭 독점권 제도란 의약품 허가와 특허를 연계할 경우 오리지널사의 특허소송이 제기될 수 밖에 없고, 이 소송에서 승소한 퍼스트제네릭 업체에 대해 일정기간 독점이익을 부여하는 제도다. 임 팀장은 아울러 제약업계에서 허가 및 특허 연계의 허가절차 중지기간에도 품목허가이 안전성 및 유효서 검토절차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도 기준 및 시험방법,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 허가를 위한 심사절차는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GMP MRA 기술작업반에 제약업계 전문가의 참여를 보장케 해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도 식약청 및 업계 전문가로 기술작업반을 구성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는 협정 발효 이전 사전준비 단계, 협정발효 이후 기술작업 단계 등에서 제약업계의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산업 진흥과 관련된 사항과 관련 R&D비중이 높은 제약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신약개발산업 등에 대한 성공불융자제도 도입을 위한 법개정(산업발전법 제28조)을 올해 1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언급된 성공불융자제도란 신약개발단계에서의 정부지원과 관련 신약개발에 성공할 경우 원리금 및 특별부담금을 제약업계가 부담하되 실패할 경우 원리금을 감면하는 것을 말한다. 임 팀장은 또 연구개발 투자자금에 대한 세제혜택 강화와 관련된 건의에 대해서는 재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으며, 복지부가 요청한 내용은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대기업 세제혜택 강화 ▲GMP시설 개선 투자금액 세액공제 비율 상향조정 ▲신기술을 선진다국적기업에 이전함으로써 얻는 소득에 대한 과세특례 등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임 팀장은 GMP 강화방침 유보, 의약품 제조업 및 품목허가 분리의 제한적 적용,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세부지침 완화 등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2007-05-11 06:43: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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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거리는 약사회의 추가인선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복수상임이사제를 도입, 이른 시일내에 홍보와 보험이사 1명씩을 추가 인선하겠다고 밝혔지만 두달째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직선 2기 원희목 집행부는 정책기획실과 홍보팀 조직을 통합해 적극적인 정책홍보를 펼 것을 예고했다. 정책홍보란 단순한 약사회 이미지 관리차원이 아니라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맞게 홍보를 연계한다는 취지다. 약사회는 2008년도 환산지수 계약부터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입장이다. 올해 수가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험인력을 시급히 충원해야 한다. 이는 홍보와 보험 분야의 추가 인선이 서둘러 이루어져야 할 이유들이다. 약사회는 추가 인선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 인선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회무철학이 뚜렷하면서 능력까지 갖춘 인물을 찾다보니 늦어지고 있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사회에 그 만한 인물이 없다는 게 아쉽고 회무를 명예보다는 자신의 감투로 여기는 현실이 못마땅하다고 한탄만 할 일이 아니다. 그 나물에 그 밥식으로 주변 사람들만 찾다보면 보이는 인물이 없다. 각지에 숨겨진 인재들이 있다. 적극적으로 나서 찾았는지 스스로 반문해 볼 일이다. 사람이 없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공모라도 해서 인재를 찾아 나서는 자세 전환이 필요하다.2007-05-11 06:41:17정웅종 -
식욕억제제 단속, 식약청은 고민중▶식약청이 지난 3월~4월 두달간 실시한 향정 식욕억제제 기획단속을 마무리.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점검 결과 지난해보다 적발된 요양기관이 월등히 적어 고심. ▶지난해에는 59개 업소 중 향정약을 처방전 없이 원내조제 한 의료기관 46곳을 고발하며 혁혁(?)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 ▶올해는 식약청이 적발 업소를 취합중이나 적발률이 너무도 저조해 발표를 해야할지 고민 중. ▶병의원 불법행위가 사라졌는지, 식약청 단속에 문제가 있었는지 헷갈린다고. ▶도대체 '안 잡았는지'...'못 잡았는지'...적발을 많이 해도 고민, 저조 해도 고민...항상 고민만 하는 식약청.2007-05-11 06:39: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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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제 등 외용제 허가 "이렇게 쉬울수가"연고제 등 외용제에 사용되는 첨가제 허가 신고절차가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약 2,000억의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외품팀은 최근 의약품 의약외품 외용제 등에 사용되는 첨가제 규격의 확대 적용으로 업무 간소화 및 민원인, 심사자의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의약품 허가 지침 중 외용제의 첨가제 규격으로 일외원규를 인정하기로한것. '일외원규'는 일본 의약외품 화장품 원료규격(후생성 고시)으로서 권위있는 규격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규정상 불합리함 등의 이유로 국내에서는 인정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식약청이 인허가 혁신 추진읠 일환으로 과감히 규제를 완화해 제약업계 등에서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외원규가 인정되지 않았을 때 업계에서 첨가제 허가신고 시 '별규 신청'으로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요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지침 개선으로 약 2,621품목의 첨가제 허가신고 절차가 빨라졌기 때문에 제약업계는 큰 도움을 받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조치로 2,621품목 중 보편적으로 약 1,000품목이 사용될 경우 대략 2,000여 억원을 절감할수 있게 됐으며, 검토의뢰기간도 5~6개월 단축시킬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7-05-11 06:15: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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