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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시 약학대학 '부속약국' 필요"[제주=한국약학대학협의회 4차 워크숍] 2009년부터 약학대학 6년제가 시행되면 약대생들의 실무교육을 위해 각 약학대학의 ‘부속약국’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제주 칼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이승기) '약대 6년제 4차 워크숍'에서 발표자로 나선 서울대약대 박정일 교수는 “개국약사들의 반발이 우려되지만, 6년제하에서는 각 약학대학이 운영하는 ‘부속약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약대생들의 실무실습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만일 의과대학에 부속병원이 없다면, 개원의사나 국민들이 무엇이라고 할지 반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현재 약사만이 약국을 개설하도록 돼 있어 대학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며 “약대가 부속약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고, 개국약사들을 이해시킬 수 홍보전략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교수는 "부속약국에서는 약대 교수가 조제와 연구를, 약대생들은 실무실습을 익히게 될 것"이라며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에 실무교육을 위한 부속병원이 있는 것과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박경호 과장은 “서울대병원 등 각 대학병원은 특수법인으로 부속병원의 개념이 아닌만큼, 실현 가능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에 박 교수는 “대학병원도 처음에는 부속병원으로 시작됐다가 덩치가 커지다 보니 특수법인이 도입된 것”이라며, “실무교육을 위한 부속시설의 설치가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명시돼 있는 만큼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약대 권경희 교수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는 약사법 제20조에 '단, 약학대학이 설립된 학교법인의 경우는 예외로 하며, 그 시설과 기준에 관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를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6-22 15:21:57한승우 -
동광 '디페인정' 등 생동 대조약 4품목 지정식약청은 22일 동광제약 '디페인정' 등 생동입증시험 대조약 4품목을 추가 공고했다. 동광 디페인정은 '디클로페낙나트륨 25mg' 제제 대조약으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광동제약 '마자놀정'은 '마진돌 1mg', 환인제약 '토세락정400mg'은 '에토돌락 400mg', 한림제약 '이소탄정'은 '토피소팜 50mg'의 대조약으로 22일 각각 지정됐다. 식약청의 이번 대조약 지정으로 2003년 8월 첫 공고 이후 현재까지 생동성 입증시험 대조약은 총 585품목으로 늘어났다.2007-06-22 15:05: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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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제주=한국약학대학협의회 4차 워크숍] 약학대학 6년제 준비와 추진과제를 중간 점검하기 위한 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이승기) 제4차 워크숍이 22일 제주도 칼 호텔에서 열렸다. 전국 약대 교수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워크숍에는 ▲1부-약학대학 6년제 정착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2부-학생선발 제도 ▲3부-표준교과과정 및 실무실습 교육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워크숍에 주제발표를 하는 교수만 총 11명으로, 교육시설에서부터 표준교과과정 과목 선정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승기 학장은 “약학대학 학제개편을 준비하면 할수록, 전국 약대교수들간의 심도깊은 토론의 장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학대학 발전을 위한 각 교수님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열릴 워크숍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1부-교육시설 및 환경개선(서울대 정석재)·임상약학 실무실습과 재정확충(서울대병원 손인자)·산업약학 실무실습(강원대 이범진)·학생선발과 대학원 강화(서울대 박정일)·평생교육과 제법규(서울대 권경희) 2부-기초교양교육 및 입학전형방법(영남대 용철순)·약대 입문자격시험 시행방안(서울대 오정미)·약학입문의 중앙지원서비스(숙대 신현택) 3부-표준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실습교육과정 연구(성균과대 정규혁)·약학대학 교육과정 개편을 위한 지식 필요수준 조사(오즈컨설팅 최명돈)·병원약국 실무실습(서울대병원 박경호).2007-06-22 14:36:52한승우 -
식약청, 고혈압 복합제 주제 맞춤형대화방식약청 의약품본부는 2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고혈압 복합제'를 주제로 맞춤형 대화방을 개설한다. 의약품규격팀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화방에 참가하고 싶은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25일까지 이메일(sykim777@kfda.go.kr) 또는 팩스(02-387-7857)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명단은 26일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된다.2007-06-22 14:18: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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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 징수기관 통합, 빛 좋은 개살구"국세청 산하에 사회보험징수공단을 설립, 4대 보험의 부과와 징수를 통합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보건의료시민단체에서 반대성명을 내놨다. 보건의료단체연합(보건연)은 22일 성명을 통해 “사회보장의 보장성 확대계획 없는 4대 보험 징수기관 통합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연은 “정부는 징수통합의 가장 중요한 근거로 소득파악 기반 구축으로 저소득층의 사회보험의 사각지대 해소, 업무중복에 따른 비효율과 행정부담의 해소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설득력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보건연은 “4대 보험적용과 징수업무가 분리돼 국민의 편의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인력재배치를 통한 사회보장서비스 확대 계획도 매우 불확실하다”고 비판했다. 보건연은 이어 “이번 4대보험 징수기관 통합은 구호만 요란한 채 실익은 없이 결국 필수인력의 구조조정만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정책의 후퇴를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보건연은 “보장성 확대계획과 구조조정 없는 인력재배치와 활용계획, 사회적 합의가 우선되지 않는 4대 보험징수기관 통합 계획은 중단돼야 하며,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6-22 14:17: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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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중신 교수, 英 의학책 공동 집필서울대의대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는 최근 영국에서 발간된 의학교과서 '임신중독증(전자간증) 원인과 임상 진료(Pre-eclampsia; Etiology and Clinical Practice)'의 '임신중독증의 병인과 치료(Pathogenesis and treatment of eclampsia)' 부문을 맡아 집필했다. 이 책은 임신중독증을 기초 과학(Basic Science) 및 임상 진료(Clinical Practice)로 나누어, 그동안 밝혀진 임신중독증의 병인에 관한 연구부터 실제 임상 진료에 필요한 산과적 지식과 마취과적인 문제, 법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임신중독증에 관련된 분야를 다루고 있다. 박 교수는 이 책에서 임신중독증의 자연 경과, 예후, 경련의 예측, 진단, 치료 및 경련 재발의 예방, 장기적 관점에서의 관리 등 임상에서 임신중독증 산모를 실제 진료하고 상담할 때 유용한 내용들을 소개했다. 특히 임신중독증 치료의 최우선 과제는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고, 다음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건강한 신생아를 분만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임신중독증은 임산부의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이를 치료하기 위한 인위적 조산으로 인해 신생아의 이환 및 사망까지 초래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산과적 질환 중의 하나"라며 "이번에 임신중독증의 전분야를 다룬 교과서가 출간되어 임신중독증 산모를 진료하는 임상의사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의학교과서 분야의 세계적 출판사인 캠브리지대 출판사(Cambridge University Press)에서 발간됐으며, 총 34단원, 550쪽에 걸쳐 다양한 표와 그림 자료를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2007-06-22 14:10:16이현주 -
"글리벡, GIST 수술후 재발 예방에 효과"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이 위장관기질종양(GIST) 수술 후 재발위험을 현저히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노바티스는 전이성 위장관 기질종양 제거수술을 받은 66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위장관 기질종양 수술 후 1년간 ‘글리벡’을 보조요법으로 투여 받았던 환자의 경우 97%가 암 재발없이 생존했다. 이에 비교해 위약을 투여한 환자군은 83%로 생존비율이 낮았다. 또 2년 후에도 ‘글리벡’ 복용군은 90%가 암이 재발되지 않았지만, 위약군은 71%로 현격한 차이를 드러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는 “이번 임상결과는 글리벡이 전이성 또는 수술이 불가능한 기스트환자의 치료 뿐 아니라 원발성 종양절제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도 효과적임을 입증한 사례”라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이에 따라 “위장관 기질종양 환자의 원발성 종양제거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글리벡 사용을 추가 승인해 줄 것을 내년 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 1~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43회 미국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2007-06-22 13:53: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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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협, 성분명처방 저지 비대위 가동개원의협의회가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비상대책위를 구성,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는 21일 의협 인근 중식당에서 개최된 제43차 상임이사회에서 최근 복지부에서 추진 중에 있는 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의무화 시범사업에 대해 논의한 결과 정부의 월권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국민들에 적극 홍보해 저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대개협은 지난 각과별개원의협의회 회장단협의회 간담회에서 추대한 김일중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을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성분명처방을 도입함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폐해에 대해 국민들에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토록 위임했다. 또한, 추후 의협 차원에서 진행하는 성분명처방 저지 투쟁에 적극 참여하여 개원가의 목소리 확실히 전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개협은 대정부 성명서를 채택,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계획은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만 몰두한 정부의 결과물로 규정하고, 동 시범사업이 현실화 될 경우 개원회원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총력저지에 돌입할 것임을 경고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근 근무지 이탈 혐의로 징계 처분을 받을 예정인 도서지역 공중보건의사 47명(의과22명)의 행정소송을 진행 중에 있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현관 회장과 김승수 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07-06-22 13:53:1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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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학생, 을지대병원 시설 견학우송정보대학 병원행정과 학생들이 을지대병원의 첨단 시설을 지난 21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을지대병원(원장 박주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병원행정과 우경환 교수와 학생 20여명이 참여했다. 을지대병원은 이날 감마나이프, 펫시티, 싸이클로트론, 세기조절방사선치료기 등 최신 암 진단 및 치료장비를 갖춘 암센터와 자동처방전달시스템, 무인반송설비시스템 등을 2시간여에 걸쳐 소개했다.2007-06-22 13:37: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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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전경련서 윤리경영 추진사례 소개한국화이자 아멧 괵선 사장이 ‘화이자의 윤리경영 추진사례’를 주제로 오는 27일 전경련 회관에서 강의한다. 이번 행사는 전경련의 제2차 ‘기업윤리학교’ 프로그램으로 ‘다국적 기업의 윤리경영 추진동향 및 모범사례’가 소개된다. 아멧 괵선 사장은 이날 IBM, 네슬레, 프루덴셜생명,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화이자의 윤리경영 추진사례를 강의할 예정이다.2007-06-22 12:35: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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