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혼합제 '엑스포지' 드디어 미국승인
- 윤의경
- 2007-06-23 04:50: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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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반+노바스크...텍터나와 함께 매출성장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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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고혈압 혼합제 '엑스포지(Exforge)'가 미국에서 최종 시판승인됐다. 엑스포지는 작년 12월 승인가능공문을 받았었다.
엑스포지는 '디오반(Diovan)'의 성분인 발사탄(valsartan)과 '노바스크(Norvasc)'의 성분인 암로디핀(amlodipine)의 혼합제. 유럽에서는 작년 1월에 승인되어 유럽연합국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엑스포지의 미국 승인으로 '로트렐(Lotrel)'의 특허소송 패소로 인한 손실분을 보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고혈압 신약 '텍터나(Tekturna)'와 함께 단기간 매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바티스는 자누비아와 동일한 기전의 당뇨병약 '가부스(Galvus)'의 올해 초 미국 승인을 기대했었으나 FDA가 추가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미국 시판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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