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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일본서 상임이사 워크숍 갖고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전지상임이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경아 회장은 “연휴 귀한 시간에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상임이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단은 2023년도 온라인 회원보충(연수)교육 관련 논의를 비롯해 기부나눔회, 장학생 수 증가에 따른 장학금 예산 증액, 2023 대한약사회 Pharm Music Festa 참가, 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 출전의 건, 기타 현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구약사회 상임이사들과 감사단, 부의장이 참석했다.2023-10-10 17:19:29김지은 -
디지털부터 스포츠약사까지…약사학술제 15일 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국 약사들의 학술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학술제는 임상 강의를 비롯해 약사 직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대비하는 다양한 심포지엄도 진행돼 눈길을 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제9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제는 특히 약사직능에 대해 고민하는 다양한 심포지엄이 마련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지역 약국 전문약사 양성 방향성을 제시할 전문약사 심포지엄은 이날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3년의 유예기간이 마련된 지역 약국 전문약사 양성을 앞두고 수련 기관, 수련 방법, 수련 기관 인증 등 전반적인 제도 운영에 대한 로드맵과 더불어 해외 지역 약국 전문약사 현황 등이 조망될 예정이다. 또 디지털 시대 속 지역 약국, 약사의 역할과 활용 방법 등을 총망라할 ‘디지털 심포지엄-디지털시대의 약료와 약국 경영’은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 좌장인 안상호 약학정보원 부원장은 “약국은 의약분업 후 청구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정보화 이후 사실상 디지털 기술 도입에서는 동떨어져 있는 게 사실”이라며 “디지털을 약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약국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스포츠약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스포츠약사 심포지엄-나는 약사다’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컨퍼런스룸 E1~2호에서 열린다. 최미영 부회장은 “국내에 스포츠약사를 정착시키고 추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스포츠약사의 필요성과 지역 약국에서의 스포츠 약사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처음으로 전문 언론인들이 바라보는 약사 직능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약사의 미래, 언론에게 듣다-관찰자의 시선으로 내다본 약사직능의 발전방향’ 심포지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마련되며 강신국 데일리팜 팀장, 조광연 히트뉴스 대표, 최은택 뉴스더보이스 대표가 발표에 나선다.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정일영 정책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회원 약사, 언론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의 회무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전문 언론인 눈에 비친 약사사회 현주소와 발전 방향, 비전 등을 들어보고 논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2023-10-10 17:10:12김지은 -
옵티마 지역별 약사랑 모임 시즌2 재개…22일 강원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지역별 소모임인 약사랑 모임 시즌2를 재개한다. 옵티마는 약사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질환 상담 및 제품별 판매노하우 등 학술강의는 물론 가맹 약사간 네트워크 시간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약사랑 모임 시즌2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즌2에서는 지난 8~9월 진행하지 못했던 강원, 전라 지역을 포함해 새로운 시즌의 약사랑 모임을 연말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며 오는 22일에는 강원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강원지역 소모임에서는 경동약국 김태훈 약사가 '나의 옵티마 여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지난 약사랑 모임에 대한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을 확장해 행사가 마련됐다"며 "더욱더 알찬 세션들로 구성된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성황리에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을 원하는 가맹 약사는 옵티마 소식방 신청 홈페이지 또는 약국 담당자를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23-10-10 16:49:16강혜경 -
또 터진 응급실 의료인 폭언사건...의협 "대책 마련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기관 내 의료인에 대한 폭언 사건이 발생하자 의사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0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사우나에서 쓰러져 강원도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남성 환자의 보호자가 뒤늦게 이송된 심정지 환자를 의료진이 먼저 치료했다는 이유로 의료진에게 폭언을 하여 응급실이 마비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먼저 이송된 남성 환자에 대해서는 이미 초진 진료가 이뤄진 상황이었음에도 자신의 환자를 15분 동안 방치했다고 주장하며, 보호자의 의료진을 향한 폭언은 1시간 가까이 이어진 것. 이에 의협은 "그동안 응급의료기관 내 의료진에 대한 폭언, 폭행 사건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대응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지만 이번 사건을 비롯해 아직도 근절되지 않는 응급의료기관 내 의료진 폭력에 대해 유감"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응급실에서는 먼저 온 순서가 아닌 위중한 환자를 최우선으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고, 의사윤리지침에서도 의사는 의료가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진료 순위를 결정하거나 의료자원을 배분할 때 의학적 기준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은 "의료기관 내 의료인에 대한 폭언 등은 폭행과 마찬가지로 진료공백을 발생시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그 피해 법익이 경미하다고 할 수 없다"며 "응급실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폭언, 폭행 등은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까지 해악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로 폭언 등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며 "아울러 의료기관 내 의료인에 대한 폭언, 폭행 등과 같은 진료방해 행위는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안전한 진료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 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2023-10-10 16:47:13강신국 -
'100년 기억, 100년 돌봄' 주제 간호사진전 개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 기억, 100년 돌봄'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간호사진전이 10일 개막됐다. 오는 13일까지 4일간 열리는 간호사진전은 간협이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날 개막식은 국회 여야의원들과 대한간호협회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자리를 함께 한 여야의원들은 지난 100년 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동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00년 기억, 100년 돌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전을 둘러보고, 코로나라는 전쟁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간호사의 헌신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늘 한결같이 국민 건강을 지켜온 간호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기윤 국민의힘 복지위 간사도 "지난 1923년 간호협회가 창립된 이후 수많은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 간호사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복지위 간사는 "사진은 순간을 영원으로 바꾸는 힘이 있는데, 사진 속에서 간호사분들의 지난 100년간의 땀과 눈물,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간호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최연숙, 최영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남인순, 서영석, 이수진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호사진전 개최와 관련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1923년 조선간호부회 창립으로부터 시작된 대한간호협회의 100년 발자취를 기억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지난 100년의 간호역사 속에서 수많은 간호사가 국민 건강을 지켜왔듯이 앞으로의 100년도 대한민국 간호사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호사진전은 대한민국 간호사 탄생부터 신종감염병 극복까지 ▲한국 간호 문을 열다: 여성차별을 뛰어넘어 전문직으로 ▲간호백년 위대한 여정: 국민건강 향해 내딛다 ▲천사에서 전사로: 국난 극복과 함께하다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국민건강 간호사가 지키겠습니다 ▲K-Nursing: 글로벌 간호 이끌다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간호사진전은 오는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국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2023-10-10 16:39:42강신국 -
약사회, 약국 전문약사 양성 가이드라인 마련 돌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병원약사에 이어 지역 약국 전문약사 탄생을 위한 밑작업이 시작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지역약국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TF 구성을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제반 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0일 전문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지역 약국 통합약물관리 준비를 위한 TF를 구성했으며,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약사 학술제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가 지역 약국 전문약사 준비에 돌입한 것은 지난 4월 8일부터 시행된 전문약사제도에서 수련 교육기관에 약국이 적용되는 조항은 3년의 유예를 조건으로 허용됐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지역 약국 약사의 경우 3년 후인 2016년 4월 이후 전문약사 배출이 가능한 셈이다. 약사회는 유예기간 동안 지역 약국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로드맵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약사회는 ‘지역약국을 위한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TF’를 구성했다. TF에는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약평원 관계자를 비롯해 약대 교수 등이 포함돼 있으며 다음 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에 구성된 TF에서는 지역 약국 전문약사 배출을 위한 수련 교육 기관, 수련 교육 약사 기준과 인증기관 기준 마련, 수련 교육 기관용 전문약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인증 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무엇보다 지역 약국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수련 방법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전문약사제도 관련 시행규칙 상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선 인증된 기관에서 1년 수련 혹은 1000시간 이상 전문 교육을 이수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지역 약국 약사가 인증 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이나 현장에서 1000시간의 전문교육에 해당하는 수련을 진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중요해졌다. 약사회는 오는 15일 진행되는 약사 학술제에서 전문약사 관련 심포지엄을 마련하고, 이 자리에서 지역 약국 전문약사의 방향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대원 부회장은 “지역 약국 전문약사에서 환자 중심의 약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환자 중심적이고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라며 “이를 위한 수련이 필요한데 남은 유예기간 동안 어떻게 수련할 지, 또 어디서 수련할 지, 누가 지도할지, 수련 기관 등은 어떻게 인증할 것인지 등을 다루고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TF가 조금 일찍 발족돼 아웃라인을 어느정도 그린 상황에서 학술제가 진행됐으면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다”면서 “하지만 핵심은 수련 방법에 있는 만큼 참석한 약사들이 전문약사가 되기 위한 방법에 일정 부분 감을 잡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시 등을 학술제에서 설명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지역 약국 전문약사 운영을 위한 로드맵, 해외 약국 약사의 전문약사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될 ‘전문약사 심포지엄’은 약사학술제 중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3-10-10 16:28:22김지은 -
키메스 부산 2023, 13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3(KIMES BUSAN 2023))’이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과 2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키메스 부산 2023’은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KNN(대표 이오상)이 공동주최한다. 영남권 최대 규모의 지역특화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관련 전시회인 ‘키메스 부산 2023’은 코로나19 이전엔 의료인, 의료산업관계자, 바이어, 딜러 등 매년 1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평균 82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 후 맞는 전시회로 대규모 학술대회와 의료정보 세미나를 다수 개최해더 많은 의료인의 방문이 예상된다. 매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키메스는 매년 10월, 부산에서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료시혜 확대에 기여하고 급변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키메스 부산 2023’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에 따르면 키메스는 참관객의 38.4%가 의료기기산업 종사자이며, 35.6%가 의료전문인으로 전문성 있는 관람객 비율을 가진 내실 있는 전시회다. 다양한 세미나와 특별관을 갖춰 메디컬 클러스터가 다수 참여하는 전시회로 B2B, B2C, 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 간의 질 높은 커뮤니케이션기회까지 제공한다. 나아가해외 바이어와 벤처캐피털(VC) 초청도 적극적으로 도모하며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80개사 650부스(메디부산 포함)의 규모로 최신 의료기기 및 의료정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사선 진단장비 및 초음파 진단기 △의료정보시스템 △병원설비 △레이저수술기 △멸균/소독 기자재 △재활/물리치료기기 △피부/미용기기 △고령화관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최첨단 의료기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융복합 의료기기의 등장과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로봇의료기기 △체성분 분석기 △미용/성형기기 △고령친화용품 △재활 및 건강관련기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전시회에서는 융복합 의료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료 AI 기술과 차세대 의료기기가 ‘의료 AI 특별관’에서 소개된다. 컨벤션홀에서는 ‘인공지능이 실현하는 건강검진결과를 통한 뇌동맥류 진단 및 시술 연계 방안(탈로스)’, ‘인공지능으로 내시경 검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웨이센)’, ‘의료의 새로운 미래, 환자와 의사를 인공지능으로 연결(코넥티브)’등의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의 생성형AI 하이퍼클로바X 컨퍼런스가서울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키메스 부산 2023’에서 열린다.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소개’, ‘네이버웍스 기반, 스마트병원 및 업무 환경 구축’의 주제로 선보이며, 생성형 AI관련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됐다. 비즈니스 시너지를 위한 메디컬 클러스터 특별관 및 다양한 동시개최행사도 마련됐다. 지역 의료 클러스터와 산학협력단에서는 △김해 의생명/산업 진흥원 공동관 △부산 테크노파크 △대구 테크노파크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벨리 △강원 테크노파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등이직접 부스로 참가한다. 관련기관 중에는 △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TC연계협의체 △스마트헬스케어협회 등이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KOMED 지역의료분권포럼과 메디부산 2023(시민건강박람회)이 제1전시장 2A홀에서 동시 개최돼 지역 의료관계자와 부산시민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옆 컨벤션홀과 전시장내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부산시 가정의학회, 한국만성기의료협회, 부산시 물리치료사회, 부산시 임상병리사회에서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참가업체에서 의료정책 및 기술 세미나를 연다. 그밖에 ‘KIMES 골드바를 잡아라’ 룰렛 경품이벤트를 통해 순금1돈(6명), 백화점상품권(3만원권, 100명), 텐퍼센트 멜로우월머그(150명), 텐퍼센트 아이스텀블러(150명), 153 아이디 로즈 프리미엄 볼펜(90명), 마스크팩 세트(60명), 텐퍼센트 드립백(50명), 153 Pearl 볼펜(400명)을 즉석 추첨하여 지급하며 부산광역시의사회와 경상남도의사회는 전시장에 방문하는 회원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시회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의료관계인의 원활한방문을 돕기 위해 주말에도열린다. 오는 10월 12일(목)까지 ‘키메스 부산 2023’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한편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키메스 부산 2023(KIMES BUSAN 2023) 전시회 사무국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10-10 16:25:14노병철 -
중랑구약, 홍콩-마카오서 임원워크숍...회 발전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7~9일 홍콩, 마카오에서 전지 임원워크숍을 열고 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은 약사회 회무를 운영하기 위한 구약사회 임원들간 긴밀한 소통과 탄탄한 팀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서은영·노정희·최융희·유재목 부회장, 김용범 단장, 장문선·이영수·이경보·원영경·전종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23-10-10 14:47:17강신국 -
"이모튼·듀락칸 어디 없소"...계속되는 처방에 약국 진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상이 지속적으로 장기화되고 있다. 정부가 나서 상한가 인상과 사재기 단속에 나선다고 해도 이비인후과 제제를 넘어 확산된 품절 문제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골관절염에 주로 처방되는 이모튼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바로팜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이모튼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국에서 신청한 품절입고알림 1위를 차지했다. 품절입고알림 신청은 무려 3만7611회나 이뤄져 6월부터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만4288회, 7월 1만9727회, 8월 3만6735회 등으로 품절이 심화되면서 입고알림 신청 역시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가에서는 조제 불편을 넘어 조제가 불가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지역 A약사는 "처방은 나오는데 약이 없다 보니 매일같이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있다. 다른 약국들도 상황이 비슷하다"며 "이 정도로 약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면 제약사에서 병의원에 처방 중단을 요청하거나,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모튼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약사가 직거래 약국 위주로 제품을 공급해 동네 약국의 수급 불균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현재 종근당이 직거래를 철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 초 도매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단 이모튼 뿐만 아니라 듀락칸과 앤지비드와 같이 '대체 품목이 없는데' 수급이 불안정한 약에 대한 지적과 처방 중단 요구도 끊이지 않고 있다. B약사는 "듀락칸과 듀락칸이지도 자취를 감춘지 오래"라며 "슈도에페드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제제와 달리 듀락칸은 대체도 불가능해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중외 측에도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지만 지속적으로 출하가 이뤄지고 있으며, 듀락칸만으로는 직거래가 안된다는 담당자 답변만 되풀이 될 뿐"이라며 "지난해 4월 약가를 12%대로 인상했지만 장기품절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에스로반연고와 베아로반연고도 각각 3만497회, 1만900회 품절입고가 이뤄지며 2위와 9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딜슈프라정과 포타겔현탁액, 포리부틴드라이시럽, 슈다페드정, 코대원포르테시럽, 딜라트렌에스알캡슐도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품절 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바난정과 딜라트렌에스알캡슐, 알파간피점안액, 코싹엘정, 콜킨, 조인스정, 에펙신이용액, 테올란비서방정, 루파핀정, 맥시부펜시럽 등도 20위에 진입했다. C약사는 "최근에는 이비인후과 제제 뿐만 아니라 내과약이나 안과약 등에서도 품절이 빚어지고, 동일성분 제제의 줄 품절이 빚어지다 보니 품절 기미만 보여도 수요 증가로 품절이 되고 만다"며 "차라리 품절이라고 안내가 되는 경우에는 그나마 상황이 낫다. 수급이 안되는 데도 품절이 아닌 경우 처방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더욱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품절약 1, 2통을 사기 위해 20만원씩 약을 주문하는 상황이 언제까지 되풀이돼야 할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약사회 역시 품절약 협의체를 통해 품절약 문제에 적극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작된 품절약 문제가 최근에는 다른 품목들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생산을 더 늘릴 수 없는 상황인데 처방이 계속 나오는 상황 등에 대해 정부와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3-10-10 14:10:42강혜경 -
"주·야간 약사 구해요"...강남세브란스·길병원 등 채용 활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0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이대 서울병원은 계약직 야간 및 주말약사를 채용한다. 야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 2회 근무하고,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받으며 채용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은 계약직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3일에 1회,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주말 근무가 가능해야 하고, 영어 구사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월 급여는 430~450만원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이다. 진료비 감면 혜택 등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전공약사를 채용한다. 수련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2명이다. 수련 시작일은 내년 3월 1일이다. 약사면허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원서접수는 이달 16일 18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야간 전담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 연봉은 약 6300만원 수준이다. 야간 전담약사는 월 평균 약 10회 근무하며 1회당 54만원을 지급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임상전공약사를 채용한다.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정규약사는 이달 22일 자정 전까지, 임상전공약사는 11월 1일부터 11월 19일 자정 전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중앙보훈병원은 계약직 약사 1명을 모집한다. 계약기간 중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이달 19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면접을 거쳐 임용 일자는 11월 1일이다. 강북삼성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야간 전담과 취업지원 대상자(보훈대상, 장애인 등 를 우대한다. 휴일이나 야간 당직이 발생할 경우 별도 수당을 지급한다. 희망자는 이달 15일 저녁 11시까지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주간과 야간, 주간 단기근무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정규직 약사 연봉은 6000만원에 플러스 알파가 있다. 계약직 야간 약사는 3일에 하루 근무하며 1회당 60만원을 지급한다. 단기근무 약사는 오전이나 오후 중 근무 시간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이달 19일 저녁 11시까지 가능하다. 종병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주말 약사를 모집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중 선택해 근무도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분당제생병원은 계약직 약사와 토요일 오전 당직약사를 채용한다. 계약직 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주말이나 공휴일 당직 근무가 있을 수 있다. 연봉은 5780만원이다. 토요일 오전 당직은 1회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근무 조건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3-10-10 12:00:2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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