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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불우이웃 돕기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 주관으로 약사회관에서 '사랑 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약사위원들은 차희수 약사가 만든 캐릭터 뱃지를 달고 따뜻한 미소로 내빈들을 안내했다. 올해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자선기금과 1년에 30여명의 회원이 60만원씩 정기 기탁하는 기금으로 매월 정기행사인 '한마음봉사의 날'을 진행한다. 또 무료투약 봉사약국과 여러 곳의 사회복지 시설 후원,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생에게 장학금과 급식비 지원, & 8203;홀몸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과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민경 부회장은 "32년간 강동구 약사 보금자리였던 회관이 올해 재건축을 하면서 이곳에서 마지막 다과회를 개최한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지원해주신 성금과 매년 묵묵히 기탁해주시는 회원 기금으로 외로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아픔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준 회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사랑과 나눔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어 주는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다른 약사회보다 2배 많은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하는 강동구약사회 모습에 놀랐다"며 "여약사위원회 큰 사업인 자선다과회에서 약사들이 사랑 나눔 전도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심재권 의원은 매달 무료투약 봉사와 약물안전사용 교육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발전에 앞장서는 약사회에 늘 감사하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지부장, 심재권 국회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이향숙 보건소장, 윤민수 강동구치과의사회장, 김재석 강동구한의사회장,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 각 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4-23 13:50:46이정환 -
대약 감사단 "조찬휘 회장, 대전총회 철회 환영"대한약사화회 감사단은 조찬휘 회장이 24일 자로 직접 소집했던 대전 대의원총회를 철회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감사단(박호현·옥순준·권태정·이형철)은 23일 성명을 내어 "이번 사태는 대한약사회 정관 제22조에 보장된 총회의장의 총회 소집권을 무시하고 회장이 직접 총회를 소집하는 정관 위배행위에 대한 대의원들의 반대와 질타를 수용한 것"이라며 "이번 사태로 집행부와 대의원총회의 위치와 업무 범위를 다시 한번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대의원 10명이 법원에 제출한 총회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도 약사회 화합의 차원에서 바로 취하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집행부가 1년 동안 수행한 회무와 회계를 심의하고 승인하는 약사회 최고 의사결정기구가 대의원총회"라며 "집행부는 대의원 총회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잘못된 관념과 대의원총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려는 행태를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감사단은 "겸허한 마음으로 대의원총회에 임해서 지난 1년간의 업무실적을 심의·승인받는 자세와 대의원총회의 결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집행부와 대의원총회의 상호 역할이 분명해질 때 약사회가 화합과 발전을 이루고 7만 회원을 위한 약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2018-04-23 13:49: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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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제약사들…성상·품절 자발적 공지 잇따라의약품의 '깜깜이' 성상 변경, 장기 품절로 약국들이 적지 않은 애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발적 공지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제약사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변경 고지는 대한약사회를 통해 각 지부와 분회, 일선 약국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도 대한약사회는 한국콜마주식회사와 일양약품, 유영제약에서 전달한 제품 변경 소식을 시도지부에 공문으로 발송했다. 이번에 공지된 내용에는 제품 성상이나 포장 수량 변경, 일시 품절 건 등이 포함돼 있다. 우선 한국콜마의 '바이테브정10/10mg'은 지난 13일 이후 유통된 제조번호 18001(사용기한 2020.2.26.)부터 낱알표시 변경 사실을 알렸다. 기존 정제의 경우 앞은 'KK1', 뒤에는 '10/10'이라 적혀있던 방식에서 앞은 그대로, 뒤는 표시가 삭제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포장 규격도 기존 30T 케이스 크기가 121*53*21mm(가로*세로*높이)에서 157*80*21 mm(가로*세로*높이)으로 확대됐다. 일양약품 '아보스타연질캡슐'은 제조번호 18001번부터 캡슐 크기가 기존 60VAL에서 20VAL로 줄었다. 카톤 규격은 기존 68*36*108에서 64*27*105로, PTP 포장 수량은 변경 전 10C/PTP에서 15C/PTP로 변경됐다. 유영제약 '알게마정(알마게이트)'의 경우 제조번호 AG1740부터 성상이 기존 백색의 원형 정제에서 백색의 장방형 정제로 성상이 바뀌었다. 또 유영제약 ‘아노렉스캡슐25mg(단트로렌나트륨수화물)’은 원료 공급의 일시 중단으로 지난 18일부터 품절 상태이고, 회사는 오는 6월 20일 이후부터 재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도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제품 변경 공지에 나선 회사들도 있다. 한미약품의 경우 홈페이지 내 '제품 변경' 코너를 통해 성상, 허가 변경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제일약품도 약국가에서 제품 변경 사전 공지 이슈가 계속되면서 최근 홈페이지 내 ‘제품 변경사항’ 코너를 만들어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제품 변경 사항에 대해 약사회를 통해 알리기도 하지만 일부 시기를 놓치거나 누락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런 점을 감안해 홈페이지 개편으로 제품 변경 코너를 따로 만들어 표식 변경을 실시간으로 게재, 약국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성상 변경 정보의 경우 의약품식별표시(www.pharm.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8-04-23 12:30:53김지은 -
임박한 마약류 전산보고…약국 "테스트도 못했는데"5월 18일 시행 예정인 마약류통합보고시스템에 약사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청구SW를 통한 연계보고를 소화하기에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것이다. 23일 경기 수원시약사회에 따르면 임원들은 촉박하게 준비된 팜IT3000를 통한 연계 프로그램 테스트를 해 본 결과 한 달도 안 남은 시간동안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익히고 시행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도출된 문제점은 대부분의 약국이 이용할 것으로 생각되는 연계 프로그램(팜IT3000, 유팜)을 이용한 보고 테스트 기간이 너무 짧다. 4월초부터 4월27일까지 기한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가장 먼저 시작한 팜IT3000도 지난 19일부터 테스트할 수 있었다. 유팜은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조차 못해 테스트가 불가능하다. 각종 문제점이 나오고 있지만 해법 제시 및 업데이트 기간이 너무 촉박해 예정대로 5월 18일 시행시 약국가의 집단 멘탈붕괴가 예상된다. 노령 약사 등 컴퓨터 사용에 취약한 약사들을 위한 교육이 전무하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준비한 몇 번의 순회강연은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그동안 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시연과정이 빠진 겉핥기식 교육은 충분치 못하다는 것도 문제다. 아울러 각 지부나 분회가 대한약사회에 요청한 연계 프로그램을 이용한 보고에 대한 동영상 및 설명서 준비가 전혀 안돼 있어 제도 강행 시 야기될 혼란은 물론 회원들이 선의의 범법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과중한 업무 부담은 둘째 치고 약사들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고 약국 프로그램을 다루는 약국직원에 대한 교육이 전무하다. 직원의 착오로 인한 귀책은 약사에게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책은 대한약사회뿐 아니라 분회에도 전혀 안돼 있다. 이에 한일권 수원시약사회장은 "약국 대부분이 이용할 것으로 생각되는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보고에 대한 교육 및 테스트를 겨우 며칠 하고서 무조건 강행하는 것이 원래의 취지에 맞는지 되묻고 싶다"며 "제대로 된 준비 과정을 거쳐 제도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분별한 마약류 사용 방지라는 목적에 맞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한 회장은 "정부나 대약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지금 같은 준비 상태에서 5월18일 시행은 엄청난 혼란과 약사들의 강력한 저항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회장은 "처벌유예라는 제스처로 강행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시간을 갖고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면서 "대약은 정부의 정책 홍보자가 아니라 약사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는 단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2018-04-23 12:29:58강신국 -
광진구약, 통합반회서 마약류통합관리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17일부터 18일까지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통합반회를 진행했다. 반회는 1·2·3·6·7반과 4·5·8·9반으로 나눠 실시했다. 조영희 회장은 "통합 반회를 통해 가장 큰 현안 문제인 마약류통합 관리시스템 활용 방법을 알리게 됐다. 회원 소통과 약사회 건의 활성화를 통한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용 약학 부회장은 마약류 관리 통합시스템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김 부회장은 팜IT3000 약국 청구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회원가입과 보고방법 등을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각 위원회별로 4월 24일 다과회, 5월 2일 4주간 정경혜 교수 학술강좌, 5월 초 약국 자율점검실시, 근로 계약서 작성 보관, 약사 명찰 패용, 6월19일 '열광하라' 스터디 강좌, 6월10일 원주 오크밸리 뮤지엄 산 문화 등 행사를 공지했다. 또 약국 민원 사항을 사례별로 수집하고 해결과정 등을 정리, 공유해 사전 예방 및 대처 방안을 반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반회에는 이틀 간 회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2018-04-23 12:00:54정혜진 -
"동물 키우거나 친하지 않아도, 동물약국 잘 할 수 있다"휴베이스가 동물약국 개설부터 고객 관리까지, '동물약국'에 관한 A to Z를 한 강의에 담았다. 휴베이스가 진행하는 '융합약사 세미나' 네 번째 주제는 '나는 동물과 함께이고 싶다'로, 권효영 약사와 최재훈 약사가 나서 동물 약에 대한 기초 학술적인 내용과 상담 판매 요령을 강의했다. 학술 강의를 맡은 권효영 약사는 가장 대표적인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의 특성을 시작으로 대표적인 제제의 주요 특성과 약물학적 기전을 설명했다. 권 약사는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며 "약국이 동물약 영역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 늘어나는 동물 약 시장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심장사상충약은 계절투여법, 연중투여법으로 투여하며, 모기의 생존 기간이 전염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온도가 심장사상충 감염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약사는 "실질적으로 실내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장사상충 약을 연중 투여를 하는 것이 추천된다"며 "항원검사 키트가 있으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채혈의 어려움이 있다. 집단 감염 경향이 있으므로, 예방약 투여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Macrocyclic lactone'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이며 안전역기가 높고 'Rapid killing' 부작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권 약사는 "외부기생충 중 대표적인 것이 모낭충인데, 특히 고양이에게 발라줄 때 주의할 점은 고양이가 혀로 핥을 수 없는 곳에 발라줘야 한다. 고양이는 유연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재훈 약사는 동물약 판매에 있어 약국의 상담 스킬 등의 현실적인 팁을 제공했다. 최 약사는 "동물을 키우지 않거나 동물과 친하지 않아도 동물약국을 경영할 수 있다. 실제 이런 상황이라 가정하고 고객을 맞이하는 연습을 해보자"라며 "실제로 동물과 축주가 함께 약국을 방문하는 것은 5% 미만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동물약국은 약국 이름과 달라도 개설이 가능하나, 축주들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 약국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동물약국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고려한 동물약국 작명이 필요하다. 최 약사는 "고객 1인당 평균 객단가는 약 6만원으로, 또 한번 방문한 고객은 재구매가 많아 POS나 엑셀에 동물약 약력관리를 하면 고객과 동물 관리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축주인 고객과 친밀감 형성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 이름, 연락처, 축종 등을 적은 등록카드를 활용하고, 동물 이름을 기억해 직접 불러주는 것도 좋다. 최 약사는 "상담 흐름을 패턴화해 판매기록을 관리하면 제품 판매 시 주의사항을 빼먹지 않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진다"며 상담 흐름도를 제작해 직접 제시했다. 그는 "Oclacitinib은 인체용 약으로 개발됐지만, 강아지 아토피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동물약도 약이므로 약사가 잘 알아야 한다. 약사가 관심을 가지고 다루어야 할 영역"이라며 동물약 중요성을 강조했다.2018-04-23 11:51:24정혜진 -
고양시약, 마약류시스템 교육…전산원도 수강 허용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지난 20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개최한 2차 회원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노원구약사회 윤중식 약사의 '사례로 본 부작용 보고관리의 중요성'과 대한약사회 조광방 팀장의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순으로 진행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이 불필요한 비개국 회원은 조용진 강사의 교양 강의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을 수강했다. 교육에는 시약사회 추산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책자와 도시락이 모두 동이 났다. 특히 연수교육 중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교육은 약국 전산원 수강 기회를 제공해 회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교육에 참석한 회원에게 일회용 봉투 사용 규제에 따른 대국민 홍보 전단과 휴일지킴이약국 및 심야약국 홍보 스티커를 제공했다. 김은진 회장은 "우여곡절 끝에 도입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취지에 완전히 동의할 수 없지만 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을 살피고 현재 상황을 보면 우리 사회도 이미 마약에 다양한 형태로 노출된 만큼 약국 일상 업무에서도 까다롭게 관리를 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약사가 되자"고 당부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방선거가 두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직능을 지키고 발전시키려면 정치에 관심을 두고 참여해야 한다며 1약사 1정당 가입을 권유했다.2018-04-23 11:30:33강신국 -
중랑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약학위원회(부회장 유재목, 위원장 장문선)는 21일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연수교육에 앞서 올해 1분기 의약품 부작용 초회보고를 한 약국에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협력기관 현판'과 참가상을 전달하고, 부작용 보고 최다 우수약국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어 연수교육에는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이성현 팀장님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회', 구건서 노무사의 '약국경영자를 위한 노동법의 이해', 방준석 교수의 '케이스를 이용한 약물치료학 학습법' 등이 소개됐다.2018-04-23 11:14:18강신국 -
휴베이스, 익산·전주 '약국 경영의 정석' 진행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지난 21일 익산시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멀티미디어실에서 올해 네번째 전국투어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의는 ▲오보라 약사 '맘키즈의 마음을 뺏는 약국 디자인'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황태윤 약사 '트렌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숍'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일 약사는 "약국은 고객이 필요로 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사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일반 리테일숍과 구분돼야 한다"며 처방 및 복약수첩, 복약상담 시 활용할 수 있는 약사의 설명 스티커 등 다양한 실례를 제공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그 간 전국투어강의를 통해 많은 약사들에게 '약사가 변해야 약국이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그러나 많은 약사들이 여기에 공감하면서도 당장 약국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는 이러한 약사들에게 제안하는 작은 솔루션으로, 이같은 휴베이스 활동이 대한민국 약사사회 변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한다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는 약사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오는 5월 세미나는 경기도 의정부시약사회관에서 예정됐으며,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18-04-23 10:34:53정혜진 -
건기식협이 제안한 '가정의달' 선물 선택 요령은?가정의달을 앞두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을 23일 안내했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식약처가 인정한 인증마크가 있는지, 섭취자 건강 상태에 맞는 기능성 원료인지, 한글표시기재가 부착된 수입제품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증마크 확인하기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포함하고 있는 원료 및 성분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또 이같은 평가를 모두 통과한 제품만이 '건강기능식품'이란 문구와 인증마크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전 제품 포장 겉면에 표기된 인증마크를 반드시 확인하자. ◆섭취자에 필요한 기능성 선택하기=면역기능, 장 건강, 눈 건강, 체지방 감소, 피부 건강 등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총 32가지(18년 3월 기준)에 이른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성 중에서 섭취자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정보'를 보면, 기능성 성분을 비롯해 섭취량, 섭취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해외제품은 한글표시사항 확인하기=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혹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제품 정보를 한글로 표기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제조된 해외 제품은 반드시 안전성 검사를 거치게 되며, 기능성을 포함해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한다. 만약 한글 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식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2018-04-23 10:26: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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