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이 제안한 '가정의달' 선물 선택 요령은?
- 정혜진
- 2018-04-23 10:26: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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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마트와 원료 기능성 확인...해외 제품은 한글 표시기재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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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을 앞두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을 23일 안내했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식약처가 인정한 인증마크가 있는지, 섭취자 건강 상태에 맞는 기능성 원료인지, 한글표시기재가 부착된 수입제품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 이같은 평가를 모두 통과한 제품만이 '건강기능식품'이란 문구와 인증마크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전 제품 포장 겉면에 표기된 인증마크를 반드시 확인하자.
◆섭취자에 필요한 기능성 선택하기=면역기능, 장 건강, 눈 건강, 체지방 감소, 피부 건강 등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총 32가지(18년 3월 기준)에 이른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성 중에서 섭취자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정보'를 보면, 기능성 성분을 비롯해 섭취량, 섭취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해외제품은 한글표시사항 확인하기=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혹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제품 정보를 한글로 표기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제조된 해외 제품은 반드시 안전성 검사를 거치게 되며, 기능성을 포함해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한다.
만약 한글 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식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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