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불우이웃 돕기
- 이정환
- 2018-04-23 1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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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위원들은 차희수 약사가 만든 캐릭터 뱃지를 달고 따뜻한 미소로 내빈들을 안내했다.
올해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자선기금과 1년에 30여명의 회원이 60만원씩 정기 기탁하는 기금으로 매월 정기행사인 '한마음봉사의 날'을 진행한다.
또 무료투약 봉사약국과 여러 곳의 사회복지 시설 후원,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생에게 장학금과 급식비 지원, & 8203;홀몸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과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민경 부회장은 "32년간 강동구 약사 보금자리였던 회관이 올해 재건축을 하면서 이곳에서 마지막 다과회를 개최한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지원해주신 성금과 매년 묵묵히 기탁해주시는 회원 기금으로 외로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아픔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준 회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사랑과 나눔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어 주는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다른 약사회보다 2배 많은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하는 강동구약사회 모습에 놀랐다"며 "여약사위원회 큰 사업인 자선다과회에서 약사들이 사랑 나눔 전도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심재권 의원은 매달 무료투약 봉사와 약물안전사용 교육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발전에 앞장서는 약사회에 늘 감사하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지부장, 심재권 국회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이향숙 보건소장, 윤민수 강동구치과의사회장, 김재석 강동구한의사회장,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 각 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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