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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다과회 등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회무 평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지용선)가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랑나눔다과회 등 하반기 회무를 평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4일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겸한 송년회에서 올해 사업 내역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용선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어려운 약국 환경에도 여약사위원과 회원들의 정성과 격려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한 한 해 였다"면서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도위원들 역시 여약사위원회 활동을 칭찬하며, 내년도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 모든 계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2-16 15:27:11강혜경 -
일 년간 휴베이스를 빛낸 제품은?…22일 HBA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김성일)가 한 해 동안 회원 약국들로부터 사랑받은 제품들을 꼽는 'HBA(Hubase Brandproduct Awards)'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HBA는 한 해 동안 휴베이스 자체 브랜드제품을 사랑한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남태환 R&I 이사는 "회원들의 성원 덕분에 휴베이스 브랜드제품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HBA는 우리 제품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휴베이스는 2019년 감기약 시리즈인 팜플루 런칭을 시작으로 진통제와 데일리 영양제, 액상차 식품 라인 등을 출시·유통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신제품 5종과 기존 제품 패키지 리뉴얼 등을 앞두고 있다. 김현익 대표는 "우리 제품을 통해 휴베이스 약국이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약국이 될 수 있도록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9시부터 회원 전용 온라인 채널로 방영될 예정이며, BEST CONSUMER를 비롯해 INCREDIBLE ROOKIES상, BEST JUMPER상 등 총 7개 부문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2022-12-16 15:17:44강혜경 -
위드팜, 연말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천만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 위드팜은 15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새생명지원사업 지정기탁)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N 캠페인은 소아암, 희귀난치성질환, 장기이식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에 필요한 진료비를 적시에 지원해 건강회복을 돕고 경제적 이유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새생명 지원사업이다. 이로써 위드팜은 2011년부터 12년째 후원을 실천하게 됐다. 위드팜은 "회원약국 출입문에 부착된 행복나눔N 마크는 약국에 방문한 고객의 구매를 통한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기금으로 적립되고, 이 기금이 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의료비로 지원된다는 의미"라며 "환아들의 경제적 상황을 살피고 완치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홍중 사무총장은 "현재 기업 기부가 여러 상황으로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12년째 후원을 이어와 주시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상민 대표는 "위드팜 회원 약국장님과 위드팜 약국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의 참여로 나눔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위드팜은 앞으로도 병마로 고통받는 환아들의 치료에 정성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2011년부터 12년간 총 2억2000만원을 환아 가정에 치료비로 지원해 왔다.2022-12-16 15:07:31강혜경 -
중랑구약, 자체감사 받아..."회관 재건축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5일 2022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분회 자체 감사는 정덕기, 최경희 감사가 진행했으며 감사단은 사전에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회무회계 전반, 위원회 사업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 했다. 김위학 회장은 "당면한 약사회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는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약사회관 재건축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감사단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약사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2022-12-16 15:07:07강신국 -
보건의약단체 사공협, 영보자애원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은 1985년에 설립돼 서울시 위탁으로 천주교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유지재단이 다양한 사연과 장애를 가진 여성성인 노숙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사공협(공동위원장 양혜란·유재선)과 영보자애원은 2011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2020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함께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설 입소자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품(공기압 치료기1, 청소기5, 블렌더1, 컴퓨터2)을 전달했다. 사공협을 이끌고 있는 양혜란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2020년 후원 이후 오랜만에 영보자애원 생활인들을 위해 공헌활동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평소 바쁜 일정 속에서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참여해오고 있는 사공협 회원단체가 오늘도 영보자애원 가족들을 위해 후원 활동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사공협 14개 단체 중 7개 기관 중앙위원 및 운영위원이 참여했으며, 백현욱 의협 사회참여 부회장과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이 함께 자리해 보건의약단체의 정성을 전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위해 발족한 단체다. 복지부,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협, 한방병원협회, 약사회, 공단, 심평원, 건강관리협회,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22-12-16 14:58:43강신국 -
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생 실무실습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신유진)와 차의과학대 약학대학(학장 나영화)는 지5일 판교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실무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2023년 실무실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약국 실무실습 세부 진행방법 소개와 함께 프리셉터 연수교육도 병행해 열렸다. 이와함께 약국 프리셉터와 내년 실습예정 학생들의 예비만남도 있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신유진 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나영화 차의과학대 약대 학장, 김은희 학과장, 심미경, 최보윤 교수 및 약국 프리셉터와 실습 예정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오는 19일부터∼내년 8월까지 필수 및 심화과정의 2023년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지난 2013년부터 협약을 체결, 현재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2022-12-16 14:46:08강신국 -
유비플러스, 디지털치료기기 GMP 인증에 제품개발 탄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유비플러스(대표 조재억)가 지난 2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용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정서(GMP)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비플러스는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및 ICT 융합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원격 의료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강원 지역 대학병원들과 함께 알코올사용장애 등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2016)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GMP 인증으로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에 의한 소프트웨어(E코드) 품목인 ‘소프트웨어 디지털치료기기’(디지털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유비플러스 조재억 대표는 “이번 식약처 GMP 인증을 통해 당사가 디지털치료기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한 만큼, 내년에는 연구개발 중인 치료기기들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고 약 1년여의 확증임상을 거쳐 품목허가 승인까지 신속한 제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플러스는 2017년부터 강원도 지역의 157개 보건기관의 원격의료 시스템 유지보수 업무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강원도·강원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의료정보(공공ㆍ개인) 기반의 원격 혈압관리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블록체인 기반 개인 건강정보 인증 데이터 체계 구축 및 AI 분석·예측을 통한 만성 심뇌혈관 질환을 관리하는 PHR 바탕의 비대면 스마트 셀프 케어 서비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원격진료를 위해 유헬스케어 의료기기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혈압)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을 평가 및 관리, 사용자와 의료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유헬스케어진단지원소프트웨어, 3등급)인 WEC-001의 품목허가도 획득할 예정이다.2022-12-16 13:51:43정흥준 -
부산시약, 복지사각지대 어린이들에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15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2022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 변정석 회장은 “이번 산타원정대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갖는 성탄절을 보냈으면 한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시약사회가 항상 도와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을 위해 산타가 되어주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약사회에 감사하다. 후원해주신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12-16 13:42:16정흥준 -
부산시약·여약사회, 노숙인 건강지원 위해 6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14일 부산 동구 소재 부산희망드림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기초건강증진을 위한 후원금(품) 600만원을 전달하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 한 끼 식사자리 마저 잃게 된 노숙인들은 기본적인 생존 마저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였을 것”이라며 “다시 무료급식 등이 재개돼 다행이다. 이번 후원이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정과 사회에 다시 복귀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거리에서 살아갈 이들의 추운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부산시여약사회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사회봉사위원회, 시여약사회가 함께한 이날 후원 사업에는 임원들도 참여해 무료급식 배식에 동참했다. 변정석 회장과 박경옥 여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위원장, 김미경 사회봉사위원장,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 정현미 여약사회 총무는 직접 배식을 맡았다. 또 센터를 방문한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 안부와 건강을 물으며 온기를 전했다.2022-12-16 13:30:30정흥준 -
약사들 "2가백신 안 맞아요"...부작용·항체 등 이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보건의료 종사자에게 2가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지만, 병원·약국 약사들은 ‘부작용·항체’ 등 이유로 접종을 기피하고 있다. 지난해 1차 접종에서는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접종률이 72.5%까지 올랐지만 올해는 방역정책이 완화된 데다, 그동안 코로나에 감염된 약사들도 많아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 대한병원협회는 보건의료종사자의 2가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12월 31일까지를 집중 접종기간으로 안내한 바 있다. 16일 병원 약제부와 약국가에 따르면 자율 접종에 맡기고 있어 실제 접종률은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상급종병 A약사는 “병원협회 안내는 확인했는데 직원 대상으로 병원 차원에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각자 결정에 따라 외부에서 접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B약사는 “다들 맞아야 한다는 분위기보다는 맞을 사람만 맞으라는 분위기다. 이미 코로나에 걸렸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했다. 종합병원 C약사는 “우리 병원도 따로 신청을 받았었는데 신청률이 저조했다. 초창기와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병원에서도 백신 접종이 중요한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지역 약국 약사들은 부작용으로 근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걱정으로 접종을 받지 않거나, 이미 감염돼 항체가 있다는 이유로 접종을 하지 않고 있었다. 서울 D약사는 “4차 접종도 맞지 않았다. 2차 때 맞고 몸살을 심하게 앓아서 많이 힘들었다. 약국도 간신히 출근했다. 그 이후로 접종은 맞지 않고 있다”면서 “접종 받고도 코로나에 걸린 약사들 을 보면서 일부러 맞아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 E약사는 “올해 초에 코로나에 걸렸었다. 아직 항체가 어느 정도 형성돼 있는 거 같고, 약국에 확진자들도 많이 왔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면서 2가백신 접종 의사가 없다고 전했다. 2가 백신은 코로나 초기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두 가지 항원이 들어있는 백신이다. 정부는 3, 4차 백신접종을 중단하고 앞으로 추가접종은 2가백신으로 일원화한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연말까지 집중적인 접종 독려에 나섰다.2022-12-16 11:38:4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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