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회 본회의...간호사들, 간호법 통과 총력전
- 강신국
- 2023-03-29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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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간호법범국본) 1300여 단체 회원들은 국회 본회의를 하루 앞둔 29일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범국민 한마당’ 행사를 열고 신규간호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통해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3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법범국본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해 "여야는 본회의에서 간호법을 통과시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 B병원 김 간호사도 "간호법은 상임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충분한 숙의를 통해 의결됐다"며 "본회의에서도 상임위 중심이라는 국회 대원칙에 따라 간호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대구 C병원 강 간호사는 "간호법은 복지위 재적 5분의 3이상의 의결로 본회의에 부의됐고, 여야 166명의 의원님들께서 본회의 부의에 찬성했다"며 "여야 모두가 대선과 총선 당시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에 반드시 찬성해달라"고 강조했다.
간호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범국민 한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각각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
간호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범국민 한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으며,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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