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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부작용보고와 약물안전사용교육 활성화 노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0일 밤 7시 경회루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류병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 어렵게 발걸음을 해주고 많은 관심 기울여준 이사들에게 감사하다. 올해에도 지도와 편달을 부탁하며 노원구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육성, 부작용보고 활성화에 힘쓰며 앞서가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23년도 위원회 사업계획을 각 위원장과 부회장이 차례로 발표했다.2023-04-14 09:29:01정흥준 -
경제단체, 원격 조제·의약품 배송 끈질긴 요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제단체의 비대면 진료, 의약품 배송 허용 요구가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14일 '신산업 규제개선 현황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2019년 규제 샌드박스 등 기업 규제애로에서 도출했던 바이오, 드론, 핀테크, AI 4개 분야의 86개 규제를 대상으로 개선여부 추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년 간 개선 완료된 규제는 8건에 불과했고(개선율 9.3%), 개선 진행 중인 것은 21건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57건은 변화가 없었고, 그 중 11건은 샌드박스를 통해 실증을 진행 중이다. 대한상의가 지목한 규제개선 미이행 과제를 보면 ▲산간오지 등에 대한 의약품 원격조제와 택배 발송 ▲드론을 통한 의약품 배송 허용 ▲건강관리 앱을 통한 실시간 의사 면담 허용 등이다. 대한상의는 산업간 융복합으로 2~3개 기존산업의 규제를 한꺼번에 적용받는 중복규제는 여전했다며 IT와 의료를 융합한 바이오& 8231;헬스 분야는 여전히 개인정보보호법, 의료법, 생명윤리법 등에 가로막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4년 간 바뀐 것은 유전자 검사와 연구에 대한 규제 완화 정도이고, 비대면 진료, 원격 약 조제, 의료데이터 수집& 8231;활용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대한상의는 새로운 사업출현 속도를 규제가 따라가지 못하거나 이해관계 갈등으로 신산업 성장을 제약하는 소극규제& 8231;갈등규제도 문제였다며 코로나로 임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도 4년이 지나서 겨우 제도화를 논의하는 단계로 첨예한 갈등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상헌 대한상의 규제혁신팀장은 "신산업 규제개선에는 항상 갈등과 다부처라는 키워드가 따라다니며 규제혁신 동력이 약화시켰다. 규제가 불편함을 넘어 기업 생존의 문제로 인식되는 만큼 정부와 국회가 신산업 규제환경 개선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추진 동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윤 한양대 교수도 "매정부마다 규제개혁을 내세우고 성과도 발표하지만, 제대로 된 성과는 없었다"며 "규제개선 발표 후에 오리무중이 되는 상황이 되풀이된다"고 지적했다. 대한상의는 분석 내용을 토대로 신산업 분야의 개선이 시급한 규제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2023-04-14 09:26:29강신국 -
서울시약-분회 임원 97% "성분명처방 추진 시의적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분회 임원 96.6%가 성분명처방 정책 추진이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또 74.6%는 의사단체의 반대가 성분명처방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봤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성분명처방추진 TFT팀이 지난 9일 개최한 비대면진료 대응 약사정책 토론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조사에는 서울시약 임원 37.3%, 분회장 30.5%, 분회 임원 32.2% 등이 응답했다. 설문 응답자의 94.9%가 토론주제 ‘성분명처방 정책 제안과 대국민 홍보’와 ‘비대면 진료 약사회 대응 정책’이 적절한 주제였다고 평가했다. 토론회 만족도는 93.3%에 달했다. 특히, 응답자의 96.6%는 서울시약사회의 성분명 처방 정책 추진이 시의적절하다고 답했다. 성분명처방의 대국민 홍보 시 가장 강조할 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환자의알권리와 중복복용 방지’ 59.3%, ‘어느 약국에서나 편리한 처방약 조제’ 22%, ‘처방약 감소로 환자 약제비 절감’ 10.2%, ‘건강보험 재정 절감’ 6.8%, ‘폐의약품(불용재고) 감소로 인한 환경보호’ 1.7%로 집계됐다. 성분명처방 의무화에 가장 걸림돌에 대해서는 ‘의사단체의 반대’가 74.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정부의 비협조’ 15.3%, ‘국민의 반대여론’ 5.1%, ‘약사사회 공감대 부족’ 3.4%로 나왔다. 약사회가 풀어야할 현안 과제로는 ‘비대면진료’ 45.8%, ‘성분명처방’ 37.3%, ‘의약품 품절’ 11.9%, ‘한약사문제’ 5.1% 순으로 나타타 최근 약계 현안의 시급성이 반영됐다. 정부의 비대면진료 대응시 약사회가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성분명처방’ 45.8%, ‘공적전자처방전’ 42.4%,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간소화’ 5.1%, ‘처방전리필제’ 5.1%, ‘기타’ 1.7%로 나왔다. 정부가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추진하는 의도를 묻는 질문에는 ‘비대면진료 플랫폼업체 활성화 등 의료산업화’가 69.5%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비의료기관의 의료제도 참여를 통한 의료민영화’ 18.6%,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제도 소외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 10.2%, 건강보험 재정 문제해결‘ 1.7%로 나타났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약사회가 비대면진료와 성분명처방 정책에 대해 적극 나서야한다는 것이 다수의 중론으로 입증됐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대응에 모두가 협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우선과제로 비대면진료를 선택한 것과 관련하여 서울시약사회에서는 비대면진료 대응 TFT를 구성해 이에 대한 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3-04-14 09:18:35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결사 반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플랫폼 이익 위하기에 급급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반대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와 동시에 한시적 비대면진료 허용이 중단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했다. 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심각단계가 해제되면 감염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했던 비대면진료 시행에 대한 법적 근거도 사라지게 되지만, 정부와 여당이 민간 중개 플랫폼 업체들의 이익만을 위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라는 편법을 동원하겠다고 한다"며 "민간 플랫폼의 의료남용 조장과 전문약 광고 등 폐단에 대해 끊임없이 비판해 온 약사사회는 방역당국의 특혜성 정책을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방역당국은 감염병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기생해 성장한 플랫폼 업체의 의료체계 훼손 행위와 약 배송으로 인한 약사법 위반 상황 등을 코로나 심각상황을 핑계로 방치해 뒀으며, 이제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할 타이밍에 시범사업을 검토한다는 것은 민간 플랫폼 업체 이익만을 대변하는 편향적 정책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진료는 코로나와 함께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의료 유인 및 알선을 조장하는 건강보험 재정 낭비에 대해 엄중 조치할 것을 주장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학술강사단 기초 교육 개최 결과와 이대서울병원 약제팀장 미팅 건을 보고했으며, 오는 22일 실시되는 제2차 약사연수교육 최종 준비사항과 5월 18일 열리는 제33회 강서약사장학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20일까지 회원약국을 순방하며 비대면진료에 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식지와 함께 가운을 전달키로 했다.2023-04-14 09:07:47강혜경 -
복지부, 제품 홍보용 강의 약사연수교육 사용 '금지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가 특정 제품 홍보용 강의를 연수교육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1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2023년도 약사 연수교육 계획을 승인, 통보하면서 "특정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강의를 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해 평점을 이수하게 하거나, 강의에서 지나치게 특정 제품을 홍보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2023년도 연수교육의 수강료 총 수입 금액과 항목별 사용 내역(직& 8729;간접비) 등에 관한 내용을 2024년 3월 말까지 각 교육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도지부와 분회는 2023년도 연수교육 결산 내역을 회원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또한 복지부는 당해년도 미신고(회비 미납) 회원약사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연수교육을 받을 권리를 제한할 수 없다며 과도한 교육비 차등을 금지해 달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약사연수교육 관리를 위해 분기별 연수교육 수료자 인원과 다음 분기 교육 계획을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교육 대상자는 약국 개설 및 근무약사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간 내 6개월을 초과(근무일수 기준이 아닌 근무 개월수 기준)해 근무하면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는 교도소, 구치소 등에서 직접 조제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도 포함된다. 약사회는 2023년도 교육대상자 명단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제공받아 연수교육관리사이트(https://nadmin.kpanet.or.kr/default.jsp)에 업로드를 완료했다. 제조·수입 업소 관리약사 명단은 산업유통위원회에서 자체 확인 후 연수교육 관리시스템에 반영했고 의약품 유통 업소 관리약사 명단(2022년 1월~12월 KGSP 교육 이수자 기준)은 한국의약품 유통협회가 제공해 연수교육 관리시스템에 업로드 됐다. 교육시간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6시간(8평점)이다.예를 들어 개국약사는 소속 시도지부(분회)에서 6점을 받고,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에서 2평점을 받으면 된다.2023-04-13 23:24:27강신국 -
첫 민관협력 개설 묘수 찾아라...약국은 개원 맞춰 오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첫 민관협력 의원·약국 조성이 의사 구인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내주 협의체 회의에서는 추가 운영조건 완화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약국을 낙찰받은 약사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고, 개원에 맞춰 오픈하도록 여유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 서귀포시 보건소는 민관협력 의원·약국 협의체를 내주 운영할 예정이다. 지자체는 2차 유찰에 따라 상반기 운영 계획이 틀어지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입찰 기간 동안 지자체로 개원 문의를 한 의사가 복수였기 때문에 잇단 유찰이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지자체 관계자는 “수도권과 전남 등 여러 지역의 의사들이 문의를 했기 때문에 낙찰을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있다”면서 “아무래도 최소 2인의 의사가 진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팀을 꾸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던 거 같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주 협의체 회의를 열고 유찰 결과를 분석한 뒤 재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조건 완화에 대한 의견들이 일부 있었다. 추가 완화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논의를 할 것이다. 민관협력의 첫 사례이기 때문에 계획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차 입찰공고 당시 ▲365일 휴일·야간 22시까지 진료 개원 후 3개월 유예 ▲건강검진 기관 지정 개원 후 6개월 유예 ▲계약일로부터 45일 이내 개원 등의 완화 조건을 달았었다. 의료진에겐 가장 부담이 되는 365일 야간 운영에 대한 완화가 이뤄질 것인지 관건이다. 만약 완화가 된다면 약국에도 동일 적용할 예정이다. 의원 입찰가 2385만1870원(물품대부료 1518만원 포함)은 최저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입찰가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의견 개진을 한 의사들에게 확인해도 입찰가는 장애요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의사단체들과도 만나 입찰 참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면서 “나머지 문턱들을 고려해 다음 입찰에서는 반드시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유찰이 이뤄진 만큼 약국을 낙찰한 약사에게도 협조를 요청할 것이다. 육지에서 제주도로 내려올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원 시기에 맞춰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3-04-13 18:40:38정흥준 -
양천구약, 어르신·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여윤정)는 13일 양천구보건소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및 의약품 안전사용 등에 대한 약물상담,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마약퇴치 관련 가두 활동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이종숙 감사와 여윤정·유호성 부회장, 김대성 총무위원장, 김효숙·김은옥 여약사위원, 강혜옥 사무국장과 양천구보건소 신문호 의약팀장, 민연진·김재섭 주무관이 참석했다.2023-04-13 15:38:50강혜경 -
지난해 약국 매출 껑충…'성실신고 대상' 늘어난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난해 대다수 약국의 조제·매약 매출이 증가하면서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성실확인 대상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4일 약국 전문 세무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1년에 비해 2022년도 지역 약국들의 매출이 평균 13% 가까이 상승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철저한 검증이 예고된다. 앞서 인천시약사회 팜페어 중 강의에 나선 임현수 팜택스 대표는 담당 약국들의 2021년과 2022년 매출을 비교해 소개했다. 임 대표는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담당 약국들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1년도 전체 약국의 평균 매출은 11억 2359만원, 2022년도는 12억 6786만원으로 평균 1억 4427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출 증가율은 13%다. 이중 15억 이상 성실확인 대상 약국은 2021년도 평균 매출이 29억6008만원이었다면, 2022년에는 33억1355만원으로 3억5347만원이 늘어 평균 12%의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 15억 이하의 일반 약국도 2021년도 평균 매출 6억1803만원에서 2022년도 매출이 7억472만원으로 평균 8668만원 늘면서 평균 1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매출 크기에 상관 없이 대다수 약국이 2021년도에 비해 지난해 조제, 매약 매출이 10% 이상 상승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비인후과, 소아과 인근 약국의 조제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코로나 거점약국의 조제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게 세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지난 한해 대다수 약국의 매약 매출도 전년 대비 상승했는데, 연초 자가검사키트 판매 영향과 감기약 등 일반약 판매가 예년에 비해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전반적으로 지난 한해 매출이 증가하면서 세무 전문가들은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대다수 약국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 15억을 기준으로 하는 성실확인 대상이 아니었던 약국 중 올해 성실확인 대상에 편입되는 약국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성실확인 대상에 해당하면 가공경비나 업무 무관 경비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진행되기 때문에 세금 신고 과정에서 이전보다 더 까다로워질 수 있고, 예상보다 더 많은 세금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A약국 전문 세무사는 "담당하는 약국 대부분이 지난해 매출이 상승했고, 그중 이비인후과 인근 약국의 매출 상승 폭이 특히 큰 편"이라며 "담당하는 약국 중 30% 가까이가 올해 성실확인 대상에 새롭게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세무사는 "성실확인 대상이 되면 세무 대리를 맡았던 세무사의 책임이 높아지는 만큼 경비 처리 등을 더 까다롭게 진행할 수 밖에 없다"면서 "그만큼 약국은 물론 세무사들도 신경쓸 부분이 많아질 수 있다. 약국은 경비 처리 등에 더 신중할 필요가 있고 공제 등을 잘 챙겨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2023-04-13 14:31:18김지은 -
'파마시코리아 2023' 약국가 화제...1억 상금 이벤트 풍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와 약국 경영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대한민국 약국산업 페스티벌, 파마시 코리아 2023'이 약국가에서 화제다. 진통제부터 변비약, 상처용 밴드처럼 듣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팀부터 행운의 룰렛게임, 포인트 적립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다 보니 재미와 학술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14일 현재 1일 평균 약사 방문자 수는 5000명에 달하며, 누적 방문자는 7만명을 넘어섰다. 가장 대표적인 이벤트가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다.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랜덤으로 매주 1명씩 총 4명에게 금 5돈을, 매일 1명씩 총 30명에게 금 1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메디칼현대기획 1만원 상품권과 편의점 2000원 쿠폰, 룰렛게임에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는 5000 포인트 적립과 함께 '꽝'도 있어 재미를 더한다. 룰렛게임은 한 번 진행할 때마다 5000포인트가 차감되며 참여 횟수에 제한은 없다. 다음은 파마시 코리아 방문 시, 세미나 완강 시, 방문 후기 작성 시 적용되는 포인트 적립 이벤트다. 약국체인, 바이오제약, 커뮤니티, 건식·의약외품, 약국경영 카테고리로 된 프리미엄관을 방문하면 일 5000명에 한해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또 ▲심장에 적합한 환, 심적환 핵심 강의 ▲뭉친 근육 통증을 혈류 개선으로 풀어주는 반테린코와이엑스크림 ▲활성비타민 3종과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 메가트루맥스 ▲만성피로와 지방간의 소리 없는 역습 찐 대비책은? ▲금연상담이 쉬워지는 니코레트껌 바로알기 ▲이보현 약사가 소개하는 이체크 갱년기 테스트 ▲통증엔! 파우더로 새로워진 타이레놀산, 이름 뒤에 진짜 가치 ▲고상온 약사가 들려주는 굿모닝에스 이야기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광범위한 땀띠 증상과 효과적인 제품 복약지도 ▲정맥순환개선제 뉴베인액 판매 활용법 및 복약상담팀 ▲여드름 흉터엔 스카덤 클리어겔 ▲올바른 상처와 화상관리 방법 등 12세 세미나를 완강하는 경우 1일 선착순 1000명에 한해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파마시 코리아 2023에 대한 방문 후기를 남기는 경우에도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파마시 코리아 포인트는 기존 팜포인트와 달리 룰렛게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매일 20명을 추첨해 5만원 상품권도 지급하고 있다. 금 1돈과 5만원 상품권 당첨자는 매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제1회 전국약사분회 자랑 콘테스트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1000명에게도 아메리카노 쿠폰이 제공되는 등 눈과 귀에 이어 입까지 즐거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침스밴드 무료 샘플 신청과 신신제약과 함께 하는 약국 방문 신청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약국산업 페스티벌, 파마시 코리아 2023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2023-04-13 14:24:51강혜경 -
약사들이 만든 체크오 아르타민, 품절로 예약판매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들이 만든 웰니스 브랜드 체크오는 11일 '체크오 아르타민 ' 품절에 따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크오는 예약판매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기간 최대 50% 할인 혜택과 더불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체크오 사각 보틀을 증정할 예정이다. 체크오 아르타민은 아르기닌, 고함량 비타민B군, 비타민C를 배합한 제품으로, 지난해 크라우드 펀딩 업체 와디즈에서 4582% 펀딩 달성율을 기록하고, 지난 1월에는 더현대서울에서 진행한 더잠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됐다. 체크오를 운영하는 팜에이스 대표 권민지, 정수진 약사는 “약사, 여성, 콘텐츠라는 체크오만의 차별성을 뚜렷이 강조해온 결과 소비자가 알아보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는 것 같다”며 “최근 고객 의견을 반영해 체크오 아르타민을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비타민B12를 국내산에서 순도 100% 프랑스산으로 변경했고, 고객들이 건강을 챙기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맛도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예약판매 분부터 업그레이드된 체크오 아르타민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체크오 공식 홈페이지(https://chec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4-13 13:43: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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