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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체됐던 약대생 제약실습, 대면교육 전환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대부분 온라인으로 대체됐던 약대생 제약사 실무실습이 엔데믹에 맞춰 올해 대면 전환을 시도한다. 최근 산업약사회는 제약 실무실습 정상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가 유행하며 2주 간의 제약 공장 실습은 산업약사회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된 바 있다. 방역지침 완화, 코로나 감염환자 감소 등의 흐름에 따라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전면 현장 교육으로 바꿀 수는 없어 적절히 온라인과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일단 현장 실습이 가능한 제약사를 취합하고, 수용 가능한 약대생 인원을 파악한 뒤 약교협, 약대와 소통하기로 했다. 산업약사회 관계자는 “제약사 다양한 업무를 실습해야 하고, 또 코로나로 현장 방문이 안되는 걸 극복해서 현장감을 살리자고 방향성을 논의했다”면서 “100% 대면교육은 아니지만 온라인교육과 병행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현장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빠르면 올해 연말 실습부터는 바꿔나가려고 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해제 맞춰 현장실습을 갈 수 있는 제약사를 다양하게 확보하자는 얘기를 했다.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서 가능한 곳이 어디인지, 1년에 몇 번 가능한지, 1회당 몇 명의 학생을 수용 가능한지를 전부 파악하면 37개 대학에 공문을 보내려고 한다. 또 약교협과도 논의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 우려에 대한 부담을 안고 학생들을 받아줄 제약사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산업약사회는 최대한 많은 제약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전라북도 정읍에 의약품 GMP 전문교육시설인 ‘제약산업 미래인력양성센터’을 구축해 2026년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연 12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약대생 실무실습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접근성 등을 이유로 회의적인 시선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특히 수도권 학생들이 이용하기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현재 공장실습에 국한되는 제약 실습에 더 다양한 실무 교육을 확대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2023-04-20 11:57:16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2030 약사 모임…소통의 장 마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2030 청년 약사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19일 2030 약사 번개모임을 갖고 약사회 회무에 대한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진 회장은 "약사회는 지금 젊은 약사님들의 에너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약 배달 플랫폼 문제와 올바른 입법 활동을 위한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해 변화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영진 회장을 비롯해 이신성 부회장, 정수연·김수정·최연주·이선주·박보근 이사와 청년약사 12명이 함께했다.2023-04-20 11:08:18강혜경 -
은평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3년 회원 연수교육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 ▲전 회원(회원 및 가족) 대상 1일 단합여행 기획 ▲인보사업 경과 보고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회원 독려 ▲국회의원 후원 및 간담회 개최의 건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023년도 회원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5일 오전 9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고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23-04-20 10:51:29김지은 -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에 베트남평화의료연대 선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는 18일 32대 집행부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열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박태근 회장은 "32대 집행부 마지막 이사회이긴 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매듭을 묶는 자리이기도 해 만감이 교차한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신 임원 여러분들께도 지난 1년 9개월간의 일들을 찬찬히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그동안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매 이사회마다 지방에서 빠짐없이 참석한 임원들 및 강릉 산불 재해 의료봉사에 헌신해주신 임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치협은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매년 진료단과 통역단을 꾸려 베트남 현지 진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베트남평화의료연대(대표자 김현철 치과의사)를 선정했다.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은 치과 의료봉사 활동의 선구자인 고 윤광열 박사의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치과 의료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가는 의료인 또는 의료단체를 격려하고 포상하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열리는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치협은 이어 ▲대한노인회 2023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 후원명칭 승인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복지부장관 표창 후보자 변경 ▲2023년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사 선정결과 등에 대한 논의와 보고를 진행했다.2023-04-20 10:25:25강신국 -
천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김종인 소청과의원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남 천안시는 경증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야간·휴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해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신청 병원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검토 및 현장점검을 거쳐 소아환자 진료역량을 중점으로 심사한 결과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서북구 충무로 174, 쌍용동)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은 5월부터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9시 ▲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인근 해맑은약국과 협력 운영해 처방약도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을 통해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시간대나 공휴일에도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시민들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응급실의 환자를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 외에도 지난해 시는 12월부터 두정이진병원(서북구 동서대로 65, 두정동)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늦은 시간에 아픈 아이들 진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의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4-20 10:08:48강신국 -
진료비 선납, 환불분쟁 급증...피부과·성형외과 집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50대 여성 A씨는 지난 해 10월 의료기관에서 성형수술을 받기로 하고 500만원을 납부한 후 계약일로부터 2주 가량이 지난 상태에서(수술일 미정) 수술취소와 수술비 환급을 요구했다. 그러나 의료기관은 납부한 수술비의 30%인 150만원만 환급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했다. 시술& 8231;수술 등 의료 계약 체결 시 비용 할인 등을 이유로 진료비나 계약금을 선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비자가 진료비를 사전에 결제한 후 계약을 해제 또는 해지하는 경우 의료기관이 잔여 진료비의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20일 2020년부터 2023년 2월까지 접수된 의료기관의 잔여 진료비 환급 거부 및 과다 공제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은 총 42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납 진료비 환급과 관련한 피해구제 신청 건(420건)을 진료과별로 분석한 결과, 피부과가 148건(35.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성형외과 125건(29.8%), 치과 59건(14.0%), 한방 44건(10.5%), 기타 44건(10.5%) 순이었다. 피부과 환급 거부 사건은 주로 레이저 등의 피부 시술비 선납 후 중도 해지하는 경우였고 성형외과는 성형수술 비용의 일부 또는 전체 진료비를 선납한 후 환급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치과는 임플란트 치료비 선납 29건, 보철치료비 선납 12건, 교정치료비 선납 10건 등이었고 한방은 계약 기간이 수개월로 이뤄진 다이어트 한약이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치료 목적의 한약 치료비 선납 17건, 여드름 등의 피부 치료 4건 순이었다. 소비자원은 "의료기관이 선납 진료비 환급 요구를 거부하는 주요 이유는 의료기관의 과실이 아닌 소비자의 단순 변심은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와 이행된 진료비나 위약금을 공제하면 환급액이 적거나 환급할 금액이 없다는 것 등인데, 이 경우 결제 금액이 아닌 정가를 기준으로 잔여 금액을 공제한다거나 위약금 등을 과다하게 산정하는 사례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소비자원은 "그러나 의료계약은 민법상 위임계약으로 민법 제689조 제1항과 제2항에 의하면 각 당사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고, 만약 당사자 중 한쪽이 부득이한 사유없이 상대방의 불리한 시기에 계약을 해지한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며 "즉 소비자는 계약을 해제·해지할 수 있으며 다만 그로 인해 의료기관에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즉 소비자는 선납한 진료비 중 이행된 의료행위 부분에 대한 진료비와 위약금 등을 공제한 후 잔여 진료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계약 해제·해지 제한이나 정가 공제 등의 개별 약관에 대해서도 해당 약관이 약관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효로 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선착순 및 기간 한정 할인 이벤트 등을 홍보하며 현장에서 즉시 계약을 유도하는 경우를 주의하고 ▲계약한 의료행위의 세부적인 금액과 구성, 공제액, 위약금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 조항이 있다면 계약 체결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원은 대한의사협회와 관련 진료과별 의학회에 이번 분석 결과를 제공해 의료계약 체결 시 시술 종류와 횟수, 개별금액, 위약금 등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의료기관 교육 및 계도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2023-04-20 09:32:02강신국 -
서대문구약, 회원약국 방문...자선다과회 참여 독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20일 열리는 ‘사랑 나눔 큰 기쁨 자선다과회’를 앞두고 회원 약국을 방문해 참여를 독려했다. 송유경 회장과 정미애 여약사담당부회장은 4년만에 개최되는 자선다과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회원 약사들을 직접 찾아 초청장과 간식을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회원들의 고충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선다과회는 20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서대문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2023-04-20 09:31:52김지은 -
아로파 약사협동조합, 4년 만에 대면총회서 도약 다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이정행, 이하 아로파)은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 조합 사무실에서 제10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아로파는 코로나로 4년 만에 대면으로 모여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정행 이사장은 “비대면에서 대면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해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아로파 자체 몰을 보다 활성화해 코로나로 다소 침체돼있던 조합의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향후 조합의 사업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부 사항으로는 ▲조합 내부적 업무의 표준화 추진을 통한 내실 증대 ▲정기 학술 세미나의 개최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 방안 제공 ▲주식회사 함초록과 공동 개발한 제품의 해외 수출과 후속 제품 출시 등을 통한 아로파 브랜딩 및 조합 수익의 증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추가적으로 조합 자체몰인 아로파몰의 활성화를 위해 입점 업체 및 품목 확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태전 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조합 고유의 사업 모델 개발을 논의하기도 했다.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대면 행사를 확정하고, 조합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행 이사장은 “대면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개별 약국에서는 어려운 공동 대응과 사업을 실천하고 독립적인 약국을 조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23-04-20 09:28:01정흥준 -
'약사가 말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29일 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가 도입되면 모두가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늘픔약사회(대표 정수연)가 오는 29일 '약국과 환자 그 사이에 플랫폼'을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허용된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우후죽순 생겨난 중개 플랫폼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 위해 발의된 법안 현황과 맥락, 제도 개선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로 약사와 약대생 모두에게 개방된다. 세미나는 ▲정부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 계획과 현황(장보현 참약사체인 이사, 서울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부센터장) ▲비대면 진료 플랫폼 현황 및 문제점(정수연 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 늘픔약사회 공동대표) ▲환자 중심의 약국 이용 흐름 개선방안(이광민 사회약학 박사,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의 발제가 진행되며, '비대면 진료가 도입되면 모두가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와 '강남언니 vs 의협, 로톡 vs 변협, 닥터나우 vs 약사회 혁신과 기득권의 싸움일까?'를 안건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늘픔약사회는 "이번 세미나 주제는 약사사회가 당면한 시급한 주제임과 동시에 한국 사회에 여러 분야마다 지속적으로 촉발되고 있는 플랫폼과 레거시 산업의 충돌이라는 거시적 관점을 기반으로 약국산업에 대한 플랫폼 시장의 도전과 문제점에 대해 접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비판적인 시각만 제시하는 것을 넘어 기술의 진보와 사회의 발전 방향 속에서 약국과 약사의 경쟁력을 어떻게 키워나가고 이를 제도화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후 6시30분부터 홍대입구역 청년문화공간 JU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https://forms.gle/pmEtyW2NGLLoGyH36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약사 공동체 늘픔약사회는 약사 전문성 제고부터 사회에서 약사의 역할까지 다양한 주제로 매 분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2023-04-20 09:16:14강혜경 -
평택시약, 사랑의 실버카 기증...10년째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1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0년째 매년 실버카를 기증하고 있는 평택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발이 돼 주고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한 약사는 "평택시약사회 로고가 박힌 실버카를 끌고 오는 어르신을 보면 자선다과회를 통한 기부가 보람된 곳에 쓰이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실버카 기증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송탄 보건소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정호정 부회장, 유명희 여악사위원장, 현은재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23-04-19 20:10: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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