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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00여명 참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약학위원회(부회장 김예지, 위원장 이혜정 정은숙)는 지난 1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회원 약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강미선 회장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간 약사 직능을 보호하고 약사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선 약배달 등 위법 행위를 근절하고 플랫폼 위법 사례를 수집해 앞으로의 정책 마련에 일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또 “회원이 약사로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약학위원회에서 다양한 내용의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서초구약사회 약학부회장인 김예지의 약사가 ‘질환별 최신 가이드라인’ 강의를,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안지원, 안혜림, 이혜정, 이광해 약사가 ‘약국 복약상담 사례발표’, 삼육대 양재욱 교수가 ‘약국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특히 이번 연수교육에서 안혜림 약사의 전문약 복약상담을 비롯해 이혜정 약사의 일반약 복약상담, 이광해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복약상담, 안지원 약사의 불만고객 응대법 등 약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불만을 생생하게 전달해 회원 약사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2023-07-03 15:52:26김지은 -
경남도약, 관내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설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지난 6월 30일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번 센터 설치를 통해 가짜 약을 비롯해 혼입 의심 의약품, 포장 불량이나 포장 단위 기재 수량 불일치, 생산 과정이나 유통 과정에서 변질, 변패 오염, 파손 의약품 등에 대한 신고 메뉴얼을 회원 약사들에 홍보하기로 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심훈 약업질서 협의회장을 통해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 협회에도 관련 내용을 알려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남 부정 불량의약품 신고센터는 오늘(3일)부터 운영되며 센터장은 문귀수, 부센터장은 배삼, 위원은 하승범, 공경록 약사가 맡는다.2023-07-03 15:45:06김지은 -
온누리H&C, 경찰청과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H&C(대표 박종화)가 경찰청과 함께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온누리약국에서 구매한 영수증 하단에 마약범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마약은 출구없는 미로! 절대 시작하지 마십시오. -경찰청-' 문구가 삽입된다. 특히 약국과 의료기관은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 만큼 마약 예방 캠페인이 더욱 뜻깊다는 설명이다. 온누리 관계자는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마약류 범죄 근절을 바라며, 약물 오남용과 마약범죄 예방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은 1000여개 온누리약국에서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온누리는 이밖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후원 협약을 맺은 온누리약국복지회, 여름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보냉백 이벤트와 새로 진행되는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2023-07-03 15:00:44강혜경 -
정명수 건기식협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자원 절약과 온실 가스 배출 감축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정명수 협회장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구성원들은 함께 1회용품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텀블러 사용을 늘리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회의에서도 종이 문서 사용을 줄이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1회용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며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정 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규제과학센터 박인숙 센터장을 지목했다.2023-07-03 13:41:24강혜경 -
구로구약, 대면 시대 전환으로 ‘오늘만 소모임’ 가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정동만, 이사 박근섭)는 본격적인 대면시대 전환으로 회원 참여 프로그램 ‘오늘만 소모임’ 행사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구약사회는 지난 6월 24일 전 회원 약사들과 정동골목길을 거닐며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정동야행’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약사들이 근대 역사 공부와 저녁 산책을 겸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최흥진 회장은 “2차 오늘만 소모임으로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베이비룸 봉사 소모임을 계획 중”이라며 “앞으로 계속 회원 약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정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만 소모임’은 구로구약사회 회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약사들이 하루만이라도 부담없이 여행, 봉사, 원데이클래스 등 소모임을 함께 하자는 취지로 구로구약사회가 운영 중인 사업이다.2023-07-03 12:00:22김지은 -
무인편의점 상비약 판매 중단...보건소 시정조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진구의 한 무인 편의점이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다가 보건소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다. 최근 부산시약사회가 약사법 위반으로 민원을 제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약사회는 호텔 1층 상가에서 소비자 셀프계산으로 운영되는 무인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고 있다며 보건소에 위법성을 검토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한 바 있다. 약사법 제44조의2에 따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는 24시간 연중무휴를 등록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또 약사법 제44조의4에 따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는 보건위생상 위해가 없고 효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시설과 상비약을 관리해야 하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종업원을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시행규칙에서는 1회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12세 미만 아동에게 판매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항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즉, 셀프 계산으로 무인 운영되는 편의점에서는 안전상비약 관련 약사법을 준수하지 못한다고 문제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1회 판매수량 제한과 12세 미만 아동에게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것도 제지할 방법이 전혀 없다. 의약품 오남용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 확실한 약사법과 하위 시행규칙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보건소에 현장 점검과 함께 약사법 위반에 대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보건소는 무인 상태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것은 약사법에 저촉된다고 보고 현장지도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미 현장점검을 다녀왔다. 시약사회에서 문제 제기한 것과 같이 상비약 관련 약사법을 준수해 달라고 시정 사항을 전달했다. 무인 상태에서는 안전상비약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지도했다”면서 “추후 지켜지고 있는지 재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무인 편의점 운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정조치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다른 점포에서도 안전상비약 판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2023-07-03 11:52:41정흥준 -
"1분만에 매진"…내린다시럽 클릭전쟁에 약사들 '한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식약처가 나서서 균등배분이라고 알고 있었죠. 그런데 오픈런도 아니고 한창 약국 바쁜 시간에 온라인몰에 접속하게 해놓고 1분만에 매진이면 대체 어쩌라는 겁니까.” 선의로 시작된 일이 오히려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어린이 해열제 내린다시럽이 판매사인 광동제약 홈페이지 내에서 번번이 매진을 지속하는데 대해 약국가에서 볼멘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달 초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어린이 해열제 품절 대란이 이어지는데 대한 대안내린다시럽을 약국당 최대 10개씩 배분한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달 9일부터 광동제약이 운영하는 약국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1회 주문당 10개의 제품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내린다시럽이 약국에 판매되고 있다. 문제는 공급 방식이 광동제약 온라인몰을 통한 게릴라식 주문이다보니 클릭 전쟁에서 승리한 일부 약국으로만 공급이 한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최근 광동제약 측은 경남, 울산, 제주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내린다시럽 공급에 관한 공지를 했고, 공지에서 회사는 당일 오후 4시 20분에 제품이 입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국가에 따르면 회사가 공지한 시간에 다수 약국의 접속이 몰렸고, 결국 1분도 채 안된 오후 4시 21분경에 입고된 수량이 모두 매진돼 더 이상 주문이 불가능해졌다. 앞서 광동제약 측은 특정 시간에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를 겪은 후 지점별로 주문 가능 시간을 구분해 오픈하고, 주문 가능 시간은 약국들에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의약품 품절, 품귀 의약품의 재고 확보를 위한 온라인몰 클릭 전쟁에 지쳐있는 약사들은 정부가 관여한 이번 공급에까지 특정 제약사 온라인몰에서 오픈런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광동제약 측은 자사 약국전용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지역 별로 한정 수량을 주문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다수 약국은 공지 시간에 온라인몰에 접속해 주문을 하려 해도 결국 주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방의 한 약사는 “의약품 품절이 심각해지면서 일부 온라인몰 보유 중인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을 주문하기 위해 온라인몰 접속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식약처가 나선 이번 공급에서도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담당자를 배정하는 등의 방법도 있을 텐데 굳이 특정 시간에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하는 방식이 화가 난다”면서 “그마저도 1분 만에 매진되다 보니 주문을 못하는 약국이 대다수다.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의약품을 두고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공지에서 광동제약 측은 “이번 입고수량도 한정적이라 해당 시간에 주문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으니 이점 양해 바란다"며 "최대한 빠른 입고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안내했다.2023-07-03 11:52:38김지은 -
13보건복지의료연대에 작업치료사협회 합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작업치료사협회(회장 이지은)이 13보건복지의료연대에 합류한다. 기존 13보건복지의료연대 대표자들은 3일 성명을 내어 "대한작업치료사협회의 13보건복지의료연대에 합류로 이제 13연대는 14보건복지의료연대로 확대됐다"며 "보건복지의료연대의 모든 대표자는 물론, 연대의 구성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작업치료사협회의 연대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표자들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의 13연대 합류는 보건복지의료서비스의 발전을 위한 보건복지의료종사자들의 ‘본질적 화합과 통합’의 ‘시금석’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유관 단체의 추가적 동참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며 통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14보건복지의료연대’는 국민건강수호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4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조무사협회 ▲방사선사협회 ▲병원협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응급구조사협회 ▲의사협회 ▲임상병리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노인복지중앙회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요양보호사중앙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작업치료사협회 등으로 구성된다.2023-07-03 11:48:29강신국 -
구로구약, 경찰서와 학대받는 노인 가정들에 파스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6월 28일 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연계해 관내 학대받는 노인 가정 20곳 중 2곳을 방문해 건강 상담 진행과 더불어 파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경찰서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여약사위원회는 이에 대한 준비로 파스 4000장을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2023-07-03 11:22:53김지은 -
구로구약,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관련 불법사례 공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6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위원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상임위원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참석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원단은 이 자리에서 최근 시범사업 기간에 발생하는 각종 불법 사례를 공유하고, 약국에서 특별히 유념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비대면진료 자체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반대 입장이지만 최소한 시범사업 기간에 민간 플랫폼 업체들이 행하는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선 약사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태금 구로 문전반 반회장은 “일선 약국에서 비대면진료 처방을 접했을 때 순서대로 확인하고 판단해 조제할 수 있는 수용자 중심 매뉴얼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2023-07-03 11:18: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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