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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MOU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흥남)은 신융합형 의약·의료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30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T국책연구소와 제약기업이 진행하는 최초의 공동연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독약품은 중앙연구소에서 특허출원하고 개발 추진중인 원천기술,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기반 미세 소자와 제제기술이 융합된 약물 전달 진단 시스템’을 ETRI와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는 ETRI가 보유한 IT분야의 미세전계회로 구현기술과 에너지 소스기술을 한독약품의 화합물 의약품 및 바이오 의약품 제제기술과 융합해 유무선 통합제어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특정양의 약물, 유효성분을 의도된 기간에 원하는 속도로 인체내에 비침습적(non-invasive)으로 전달이 가능하게 된다. 단일 시스템으로 약물 투여와 진단이 동시에 가능해 스마트 병원 구현을 위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독약품과 ETRI는 국책과제를 공동으로 수행, 연구하고 IT융합과 관련된 기타 의약& 159;의료 기술 분야에도 협력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장우익 한독약품 중앙연구소장은 “IT(Information Technology)와 BT(Bio Technology)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개발이 국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한독약품은 이런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국내외 시장을 목표로 한 의약품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1-10-04 10:34:20가인호 -
"적십자사 예산받고도 혈액사고 예방장비 구입 늑장"대한적십자사가 국고가 지원된 혈액사고 방지용 의료장비 구입을 미루고 있어 구설에 올랐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4일 적십자사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수혈로 인한 B형간염 전파사고 예방을 위해 신규 NAT 장비 구입비로 55억원의 국고를 지원받고도 현재까지 구매하지 않고 있다고 질책했다. 적십자사 측은 "TFT를 구성해 가장 적합한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신규 장비 중에는 아직 식약청 허가를 받지 않은 것들이 많아 어떤 장비를 구입해야 할 지 고심 중"이라고 답변했지만 올해까지 집행되지 않는다면 국고보조 의미가 퇴색된다는 게 양 의원의 지적이다. 그는 "예산까지 배정받은 사업을 실행하지 못한 것은 충분한 검토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문제가 무엇인지 내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2011-10-04 08:4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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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60만 실업 유발"…원료·도매도 직격탄"국내 원료약품 생산업체의 경우 단가가 너무 높아 구매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차이는 있지만 완제품 매출대비 20% 가량되는 경우도 있다. 다른 비용까지 감안하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결국 값싼 원료에 의지 할 수밖에 없다." "제약사 매출이 10%줄어들면, 도매업체는 10% 이상의 외형 감소가 불가피하다. 수익성은 더욱 심각해진다. 결국 규모의 경제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한 도매업체들은 최악의 경우 구조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경영악화에 빠진 도매업계는 소수품목을 가지고 겨우 연명하는 악순환이 거듭될 것이다." 평균 17% 약가일괄인하 정책 파급 효과가 제약업계를 넘어 원료의약품은 물론, 도매업계에 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약가인하는 제약업계 종사자와 직원 가족, 관련업계 종사자에까지 여파를 미쳐 향후 60만명의 대량 실직이 발생될 것"이라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재선 위원장의 주장도 이를 뒷받침하기는 마찬가지다. 제약은 지금, 저렴한 원료약 찾아 삼만리 각 제약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국내 제약사 대부분의 국내 생산 원료 비중은 10~20%대, 수입 원료는 80~90%(직수입 및 국내 원료업체 중간 공급) 정도다. 물론 원료를 직접생산하는 업체도 있지만,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해 오는 상황인 것이다. 그 만큼 국내 원료의약품 시장은 열악하다는 방증이다. 여기에 약가인하까지 현실화되면 열악한 국내 원료의약품 업계는 더욱 더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약가인하로 살림살이가 빠듯해질 제약사들은 각종 경비를 줄일 수 밖에 없는데 그 중에서도 제조원가 절감이 일순위가 될 수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제약사들은 약가인하 단행 시 원료변경을 위해 같은 성분의 보다 단가가 낮은 원료를 찾고 있다. A제약사 관계자들은 "최근 제약협회 차원에서 향후 국내 원료의약품 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여러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국내 원료의약품 시장은 약가인하시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고 주장했다. 제약사들은 국내 생산 원료보다는 가격이 싼 원료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중간 도매상을 통해 공급받았던 수입산 원료 단가도 인하해야하기 때문에 원료업체들의 경쟁력이 떨어 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주성분의 제조원을 바꾸기 위해서는 대체 가능한 원료를 찾아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각종 시험을 거쳐 기준에 맞는 데이터를 관련 기관에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원가절감이 가능한 원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원료의약품 업체 관계자들 또한 제약사들로부터 '공급단가를 낮출 수있는 지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원료업체 한 관계자는 "약가인하가 아니더라도 원료업체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다. 수입 원료는 물론, 직접 생산해 공급하는 원료 또한 마진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원료의약품 업체들은 현재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원료업체 관계자는 "국내 원료업체들은 대부분이 소규모다. 그만큼 경영이 어려워지면 인력구조조정에 그치지 않게 된다. 바로 폐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국내 제약산업의 기본 토대라고 할 수있는 원료의약품 시장이 붕괴되면 제약사들은 더욱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대형화 외치던 정부, 대형화 막고 있다" 원료의약품 업계 못지 않게 의약품 유통업계 또한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유통마진 인하를 고려하는 제약사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 것도 부담스러운 측면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약가인하에 따른 자연적 마진 축소다. 다시말해 그동안 100원짜리 약을 5% 마진을 받고 유통시켰다면, 도매업체는 경비를 제하고 잘해야 1%를 손에 쥘 수있었다. 하지만 100원짜리 약이 20% 인하돼 80원으로 떨어진다면, 유통마진 5%가 유지되더라도 도매업체들이 손에 쥘 수있는 영업이익은 1%가 채 되지 않게 된다. 줄어든 영업이익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하는 도매에는 치명적이다. 줄어든 영업이익으로 인해 현금유동성이 악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관계자들은 대형화 및 선진화를 위한 물류센터 등 시설투자는 늦어지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투자도 포기 할 수밖에 없어 도매업계는 더욱 후진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약가인하 단행 시에는 답이 없다"고 말하는 한 약국주력 도매업체 사장은 "도매업계도 2012년 매출이 20% 이상 감소되고 따라서 절대마진이 줄어들어 위기가 아닐 수 없다"며 "우리 회사의 경우도 예외 일수 없고 매출이 500억, 600억 감소가 예견된다"고 말했다. 그는 "도매는 매출이 줄면, 매출이 줄어든 것보다 2배 가량 많은 영업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도매업 유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이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도매업계에 대형화, 선진화를 강요했던 정부를가 오히려 이를 막아서고 있다는 점이 가장 안타깝다. 앞으로 물류센터 건립을 비롯해 각종 투자 포기가 불가피 하다. 이는 고스란히 최종 소비자인 국민 불편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도매업체들은 매출 감소는 피할 수 없는 만큼, 마진이라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약사들이 약가인하시 마진 인하 정책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도매업체 사장은 "의약품 가격이 반값이 되기 때문에 이전보다 최소한 2배 이상 팔지 않으면 매출 증가는 커녕 이익을 남기기도 힘들어 진다"며 "매출증가는 논외로 하더라도 생존을 위해서는 마진이라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이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 다른 사장은 "앞으로는 다국적제약사들의 마진이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았던 국내 제약사 제네릭 제품 유통정책에 편승됐던 다국적사 제품 취급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취급거부라는 강수를 둬서라도 다국적사 유통마진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1-10-04 06:45:00이상훈 -
"일괄인하 투쟁 수위 높여야"…제약, 임총 강행복지부장관 면담을 마친 제약업계가 여전히 대정부 투쟁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이번주 임시총회를 예정대로 열고 1일 생산중단과 8만 제약인 궐기대회를 추인받는다는 입장이어서 약가인하를 둘러싸고 정부와 제약업계간 한판승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존권을 건 제약사들의 저지 투쟁이 성과를 거두며 극적으로 약가일괄인하 개선안이 만들어 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내년 제도 시행을 위해 이번주 입안예고를 거쳐 의견수렴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약사들도 예정대로 임시총회를 열고 강력한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국회의 일괄인하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과 지난주 제약업계의 임채민 장관 면담이 약가일괄인하 변수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정부와 제약사간 힘겨루기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복지부는 이번주 입안예고를 진행, 1개월 의견수렴, 규개위 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제도시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제약업계도 장관면담으로 임총을 연기했지만 이번주 중 다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 임시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결의한 1일 생산중단과 궐기대회 개최를 추인받을 전망이다. 생산중단의 경우 하루 공장가동을 중단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한강 둔치에서 환경미화 작업 등 사회공헌 활동과 침묵시위 등을 진행하게 된다. 여의도 광장에서 약업계 임직원 약 1만명이 참여하는 8만 제약인 궐기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노동계의 일괄약가인하 저지투쟁도 이어진다. 국회앞 1인시위가 이어지게 되며 국회에서는 노사정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추진중이다. 또한 노조 차원의 대규모 약가인하 투쟁 집회도 계획돼 있다. 특히 제약업계는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도 시행시기 연장, 단계적 약가 인하, 인하규모 축소 등 업계가 제안한 개선안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제약업계는 피해규모를 1조원 정도로 축소시키는 타협안을 내부적으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특허만료 오리지널을 현행 오리지널 대비 80%에서 70%로, 제네릭을 현행 68%서 59.5%로 인하하는 가격이다.2011-10-04 06:44:54가인호 -
허가초과 다빈도 약제 부피바카인·싸이토텍·판토록허가초과 약제 비급여 사용승인 제도 도입이후 국소마취제 부피바카인주, 궤양제 싸이토텍정과 판토록주 등이 허가범위를 초과해 가장 많이 투약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8년 8월부터 올 3월까지 집계한 ' 허가범위 초과 약제 사용 현황'을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상위 1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먼저 명문·하나·한올제약에서 생산하는 국소마취제 부피바카인주는 569명의 환자에게 안과수술 시 마취나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 쓰였다. 한국화이자의 소화성궤양용제인 싸이토텍정은 임신중절과 자궁소파술이 필요한 환자 492명에 투여돼 2위를 기록했다. 같은 소화성궤양용제인 판토록주는 460명의 환자의 상부위장관출혈을 막는 데 사용됐으며, 외피용약인 아스텔라스제약의 프로토픽연고는 429명의 환자의 백반증과 건선, 경피증병변에 활용됐다. 한독약품의 동맥경화용제인 플라빅스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관상동맥중재술 시술에 용량을 초과해 투여됐으며 적용된 환자 수는 총 420명이었다. 대사제인 동아제약의 호의주는 간 이식과 절제술을 받은 환자 397명에게 적용, 투여됐다. 외피용약인 한국노바티스의 엘리델크림1%는 지루성 피부염과 백반증을 앓고 있는 환자 276명에게 투여됐으며, 소화성궤양용제 제일약품 란스톤의 경우 환자 260명의 EMR 및 ESD 후 생긴 궤양에 활용됐다. 진해거담제인 일동제약 후루무실캡슐200mg은 조영제로 인한 신독성이 우려되는 고위험군 환자 159명에 투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우울증치료제 쎄로켈은 치료 저항성을 보이는 우울증 환자 77명에 허가범위 초과 약제로 사용됐다.2011-10-04 06:44:50김정주 -
아마릴엠 제네릭만 74개 봇물…'반토막' 약가 예고제2형(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치료제 아마릴엠(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한독약품)의 제네릭 제품이 지난달 74개나 쏟아졌다. 이들 약품이 동시에 보험급여를 청구하면 산식에 따라 오리지널 대비 최저가인 54.4% 수준의 약값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달 아마릴엠 제네릭 53개 업소 74개 품목이 허가받았다. 허가받은 제약업체를 보면 동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등 상위 업체부터 매출 1000억 미만의 중소제약사들까지 고루 포함됐다. 대부분 제약사들은 용량별로 2개 품목씩 신청했으며, 유한양행만 유일하게 3개 품목을 허가받았다. 아마릴엠 제네릭이 한꺼번에 허가받은 까닭은 개발목표 품목이 2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인데다 보호되는 특허도 없어 시장진입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복합제 생동성시험이 어려워 개발업체가 적을 것으로 봤는데, 예상보다 많은 업체가 참여했다"고 의아해했다. 그러나 제약업계의 예상과는 달리 제네릭 개발이 봇물을 이뤄 약가는 거의 반토막나게 됐다. 복지부는 같은달 급여신청하는 최초 제네릭이 많을수록 보험약가도 인하하는 산술평가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인하율의 최대 마지노선은 오리지널 대비 54.4%. 아마릴엠 제네릭은 마지노선 기준인 12개를 넘어 오리지널보다 절반 정도 약값이 싸지게 됐다. 한편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취급을 받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제네릭 개발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보건당국이 계단식 약가를 폐지하고, 절반이 인하된 오리지널 약가와 동일한 약가를 제네릭에 적용해도 일단 상품가치가 있는 의약품은 제네릭으로 개발할 것이라는 게 제약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특히 공동 또는 위탁으로 생동성시험을 허용하는 공동·위탁 생동 제도가 실시되면 비용이 절감돼 소위 '돈 되는' 제네릭 개발에 나서는 업체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2011-10-04 06:44:46이탁순 -
바이오협회, 한·미 바이오산업 실무 논의한국 바이오협회와 미국 미네소타 주의 바이오 실무 관계자들이 판교에 위치한 코리아 바이오 파크 에서 지난 30일 만나 양국 간 바이오 경제협력의 실질적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이 자리에는 이성기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등 한국 측 인사 3명과 데일 월스트롬 미네소타 바이오비즈니스 연합회(BBAM) 회장이 참석했다. 이성기 본부장은 "한미 바이오 업계 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라며 양국 간 양해각서(MOU)체결 등 실제적 협력을 하자"고 밝혔다. 이어 "미국 미네소타 주정부의 성공적인 바이오 사업 모델과 현재 한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바이오산업 연구와 기술이 더해져 양국 바이오 기업에게 더 많은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를 갖자"고 말했다. 데일 월스트롬 회장은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한 지식 컨텐츠 산업 발전이 미래 성장 산업이며 한국기업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양 단체 간 포괄적 경제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면 양국 바이오 관계자의 기업 대 기업·기업 대 허가기관(Regulatory Consult Company) 연결이 활성화되며 대부분 사업투자로 이어지는 등 지속적인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이 추진되리라 기대하고 있다.2011-10-03 21:51: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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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치료제 스텔라라, '갈리엥상' 수상한국얀센(대표이사 김상진)이 발매 준비중인 새로운 기전의 건선치료제 스텔라라가 제약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갈리엥상(Prix Galien)을 수상했다. 스텔라라는 증등도 이상의 판상건선 치료에 허가 받은 치료제로, TNF alpha를 억제하는 기존의 바이오 의약품과는 달리 인터루킨-12와 -2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건선을 치료하는 약이다. 얀센 바이오 사업부(舊 센토코) 제이 시겔 사장은 "스텔라라가 최고의 바이오 의약품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크나큰 영광이며, 이번 수상은 개발과 연구에 헌신한 연구자들 덕분"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면역질환사업부 수장인 수잔 딜론박사는 "스텔라라의 독특한 작용기전은 건선치료제 연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으며,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갈리엥상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과학발전과 임상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약업계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1970년 프랑스 약학자 롤랑 메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2007년부터 미국에 도입됐다. 미국 갈리엥상은 노벨상 수상자, 대형 바이오의약품회사의 설립자, 세계적인 바이오의학저널의 편집자 등을 포함한 11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선정된다.2011-10-03 21:45: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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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전립선암 치료제 가교임상 자료 면제앞으로 전립선암 치료제로 허가를 받을 때는 가교시험 자료 제출이 면제된다. 가교자료는 우리나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말한다. 식약청은 3일 이같은 내용의 '항암제 가교자료 면제를 위한 세부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전립선암의 최신 진료지침을 반영하기 위해 전립선암에서 인정되는 표준요법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립선암치료제의 허가시일이 보다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2011-10-03 19:28:4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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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의약품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안내서 발간식약청은 제약업계의 천연물의약품 품목허가신청 및 품질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천연물의약품의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안내서'를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한약(생약) 및 그 제제의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 원칙 ▲원생약, 포제품, 추출물 등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에 따른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뢰서 작성 예시 등이다. 천연물의약품은 화학의약품과 달리 여러 성분의 혼합물 형태이고 유효성분도 명확하지 않아 천연물 특성에 맞는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이 어렵다.2011-10-03 19:24: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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