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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정부, 가짜약 유통시킨 114명 구속중국 허난성(Henan Province) 당국은 위조의약품을 유통시킨 114명을 구속하고 약 6500만개 이상의 위조의약품을 압수했다. 허난성 당국이 압수한 위조의약품의 가치는 약 3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위조의약품 단속은 중국 북부 지역에 위치한 안양시 117개 지역 위조의약품 판매처와 제조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중국 당국은 2011년 4월 중국의 한 의약품 판매점에서 진품을 위조의약품으로 바꾸려고 한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위조의약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 지난 8월 중국 정부는 소위 무허가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중국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CMO에 대한 새로운 규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중국은 2011년 초에 위조의약품을 생산하고 판매한 자를 대상으로 최대 3년 형이었던 처벌 기준을 철폐하고 세금 징수 금액을 올리는 등 위조의약품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2011-11-14 09:07:1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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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재평가 회피한 4개 업체 8개 품목 허가취소2011년도 생동재평가에서 시험계획서를 내지 않은 4개 업체 8개 품목이 최종적으로 품목허가가 취소됐다. 이들 제품들은 최종 시한까지 생동성시험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점을 미뤄볼 때 해당 업체가 사실상 품목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경인식약청에 따르면 세종제약 '알바정(알리벤돌)'등 4개 업체 8개 품목에게 품목허가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해당 품목은 세종제약 '알바정', 한국마이팜 '대일이소미드정', '메타지린정', '미드엠정', '티페날정', 비씨월드제약 '소메론2밀리그람', 제이알피 '디스트린캅셀25mg', '제이솔론정16mg' 등 8개 품목이다. 해당 제조업체는 모두 경인식약청 지역 관할 업체여서, 다른 지방청에서도 같은 위반내용으로 품목허가 처분이 더 나올 소지는 충분하다. 경인청 외에 서울청, 대전청에서도 생동재평가 계획서를 내지 않은 업체가 여럿 있다. 한편 2011년도 생동재평가는 20개 성분 366품목을 대상으로 해 현재 결과보고서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5월까지 결과보고서를 내지 않아 6개월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제품은 총 18개가 있다.2011-11-14 06:44:52이탁순 -
동성,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 영국-뉴질랜드 상륙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개발한 봉독화장품인 '에이씨케어' 세계 수출이 활발하다.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 이어 영국과 뉴질랜드에 브랜드를 런칭했기 때문이다. 13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최근 영국시장에 'MANUKA DOCTOR'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런칭하고 VIP 행사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씨케어를 공동개발한 농촌진흥청의 한상미 박사가 직접 참석해 트러블 피부에의 봉독의 우수성에 대해서 소개했다. 초대된 셀러브리티들은 꿀벌의 벌침액인 봉독을 함유한 트러블 화장품으로 한류열풍의 진원지인 한국에서 특이성분의 효능효과로 이슈가 된 제품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영국과 뉴질랜드에서 봉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영국과 뉴질랜드에 품목별 1만개씩 모두 5만개의 수량이 수출됐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 화장품 시장에의 진출을 모색하고 2012년 유럽 시장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씨케어의 주요성분인 꿀벌의 벌침액-봉독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 개발했으며 ‘봉독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의 특허를 등록했다. 동성제약은 봉독을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에의 적용은 물론 의약품으로서 연고, 밴드, 드레싱 형태의 피부 외용제등의 제품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0여 개국에의 해외 특허를 준비하고 있으며 피부재생, 화상, 미백 등에 특허 조성물을 적용할 계획이다.2011-11-13 21:05:29가인호 -
케어텍,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 참가의료기기 제조기업 케어텍(대표 이성용)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제8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는 WTA회원(39개국 77개 회원)간 과학기술 교류를 통해 첨단기술 거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과학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기술 박람회다. 케어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제품인 전자연성내시경 'IN-VISION(ACE-Pro)'을 전시한다. 산업용 내시경인 'IN-VISION'은 육안 비파괴검사 장비로 사람이 확인할 수 없는 항공기, 선박, 자동차, 산업용기계, 전기 및 전자 등의 내부 상태, 엔진, 구조물, 회로 등을 해체 또는 절단하지 않고 육안으로 직접 관측할 수 있다. 또한, 강원특허스타기업, 한국일보 100대 우수 특허제품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 우수중소기업 대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 받은바 있다. 한편, 케어텍은 오는 12월에 진행되는 모스크바 의료 전시회와 내년 2월 국내에서 열리는 'KIMES 2012' 전시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2011-11-13 20:11:1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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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8품목 '약전 외 의약품기준'에 추가대한약전 외 의약품 기준 추보7 일부 개정안이 행정예고됐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일반의약품 중 널리 사용하는 일부 품목을 새로이 싣고, 품목허가사항이 없는 품목을 삭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명칭표준안에 따라 한글명 등의 표기를 정확히 하고, 일부 시험항목을 최신 과학수준 및 국제조화에 따라 개정, 의약품의 품질관리에 적정을 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반의약품에 과산화수소수 35% 등 8품목을 새로이 싣고, 게파르네이트 캡슐 등 136품목을 삭제한다는 내용이다. 또 가스트로필오르 가루 등 428품목의 품목명을 개정하고, 구연산니카메테이트 정 등 34품목의 시험항목을 신설 또는 개정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번 개정안 행정예고안에 대한 의견조회는 오는 29일까지이다.2011-11-13 19:37: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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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벡, 오츠카와 정신병약 개발 협력 계약 체결일본 제약사인 오츠카와 덴마크 제약사인 룬드벡이 5종의 정신 및 신경과 약물 개발 및 판매에 협력한다는 계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룬드벡의 주가는 5% 이상 급등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계약이 룬드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룬드벡은 일본 2위 제약사인 오츠가에 2억불의 선금을 지불했으며 로열티와 성과금등으로 약18억불을 추가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룬드벡은 2012년 가장 중요한 약물의 특허권 만료가 예정된 상황. 이번 계약을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됐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오츠카의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데포로 한달에 한번 주사하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현재 후기 임상시험 중이다. 오츠카는 아리피프라졸 정제인 ‘아빌리파이(Abilify)’의 경우 BMS와 협력하고 있다. 2010년 아빌리파이 순매출은 45억불이었으며 오츠카에 가장 중요한 약물이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룬드벡은 오츠카의 실험약인 OPC-34712를 획득했다. OPC-34712는 정신분열증 치료 및 주요 우울증 장애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현재 후기 임상시험 중이다. 대신 오츠카는 룬드벡이 개발 중이 3종의 약물에 대한 공동 개발권과 판매권을 획득했다. 이 개발 약물은 현재 중간 임상시험 단계이다.2011-11-12 11:15:26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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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분자표적항암제 미국 특허 획득크리스탈지노믹스(조중명 대표)는 임상1상 후기 진행 중인 분자표적항암제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난 2009년 4월 출원된 것으로 향후 미국에서 2029년 4월 29일까지 특허의 독점적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 분자표적항암제 신약후보의 특허출원은 미국 이외에도 유럽, 일본, 중국, 캐나다, 인도 등 전세계 주요 의약시장에 출원돼 있으며 이번에 미국에서 가장 먼저 특허 등록됐다. 회사 측은 곧이어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30개국과 캐나다, 인도 등에서도 특허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미국 특허를 획득한 분자표적항암제는 이미 완료된 임상1상 전기시험에서 항암효과로 추정하는 임상결과가 확인된 신약후보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말기 암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분자표적항암제를 투약한 결과 6명의 환자에게서 암의 성장이 정지 또는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분자표적항암제는 현재 임상1상 후기 시험이 진행 중이며 임상시험 진행 경과가 기대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어 최종 결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11-11 15:35: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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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라코리아, 주사제 2품목 자진 회수호스피라코리아는 디비엘 카보플라틴주600mg/60ml와 디비엘 메토트렉세이트주5g/50ml 등 2품목을 자진 회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유통중인 상기 품목의 유효기간 표기가 국내 허가 사항과 일치하지 않아 자발적인 회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완제 수입의약품의 경우 간혹 국내외 허가사항 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해당 제품이 외국 허가 사항 기준으로 표기된 채 수입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호스피라는 현재 해당 사항을 식약청에 자진 신고했으며, 회수 계획도 함께 보고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해당 품목을 처방 중인 병원에 개별적으로 회수와 관련된 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다음주부터 정상 제품을 수입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발적인 제품의 회수 및 교환은 오는 11월 말까지 종료할 예정이다. 회수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납품 도매상이나 호스피라코리아(02-2009-4855, 4850, 4820)로 연락하면 된다.2011-11-11 15:28: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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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뇌졸중치료 신물질 개발…"글로벌신약 기대"말라리아치료 신약 '피라맥스'를 개발한 신풍제약이 또 하나의 글로벌 신약 탄생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뇌졸중 치료제 신물질을 개발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풍제약은 최근 라마다 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개최한 한국응용약물학회 총회 및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현재 개발 중인 뇌졸중치료제 후보물질인 SP-8203에 대한 발표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질환별 신약개발 전략 및 비전'이란 주제로 미국, 일본, 싱가폴 및 국내외 석학들을 초빙한 국제학술대회이다. 신풍제약은 오랜 연구를 통하여 신경세포 보호 작용이 있는 새로운 구조의 신규 물질을 발견했고, 그 분자학적 구조가 기존에 알려져 있는 뇌졸중 치료약물과 전혀 상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규명했다. 신풍측은 이 신규물질을 Stroquinan(SP-8203;Quinazolin 유도체)으로 명명했다. 이 물질에 대한 신규합성법연구를 진행해 대량합성에 성공했으며, 여러 연구팀(서울대 의대 약리학교실 서유헌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진창배 박사, 서울대 약대 이은방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공재양 박사)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해 다양한 뇌졸중 동물모델과 뇌세포에서의 Stroquinan의 약효 및 작용기전을 연구했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2008년에 국내특허를 출원, 2009년에 PCT출원하였으며, 2010년부터 세계 47개국에 개별 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 신풍측에 따르면 'SP-8203'은 일과성허혈 뇌졸중 모델에서 뇌졸중 발병 후 12시간 이후에 투여하여도 탁월한 치료효과를 나타내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다른 후보물질에 비해 Therapeutic time window가 길다. 따라서 신약으로 개발 시 세계적인 신약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신풍제약의 설명이다. 현재 미국 GLP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독성시험 및 일반약리연구인 전임상은 올해 10월에 완료했고, 더불어 ADME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는 2012년 상반기에, 해외는 2012년 후반기에 임상1상 승인신청에 진입할 예정이다. 한편 신풍제약은 1999년부터 WHO, MMV와 공동으로 치료율 99.9%로, 복용이 간편하고 약가가 저렴한 세계적인 신약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정' 개발에 성공해 올해 말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말라리아 치료제 신약 승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2011-11-10 10:56:07가인호 -
동국, 전립선암 및 유방암 치료제 특허 취득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이 서방형 펩타이드 의약품인 전립선암 및 유방암 치료제의 약효를 2개월간 지속시켜주는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서방출성 미립자의 가속용출 시험방법’으로, 전립선암 및 유방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성선 자극 호르몬 분비 호르몬제 류프로렐린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번 특허 기술로 류프로렐린을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한 서방출성 미립자를 제제화하면 환자에게 2개월 마다 한번 투여하면 된다. 따라서 약물의 순응도를 증진시키고 투여량을 감소시켜 고용량 투여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게 된다. 세계적으로 장기서방출성 의약품은 1개월 또는 3개월 동안 생리활성물질이 방출되도록 개발됐으며, 동국제약도 이미 류프로렐린이 함유된 1, 3개월 서방출성제제인 ‘로렐린데포’를 상용화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수출 중이다. 이번 특허는 세계 최초로 약효가 2개월 동안 지속되는 서방출성 제제를 제조하는 방법이다. 동국제약은 현재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한 비임상 시험을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시 제품의 다변화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펩타이드 의약품 수출에 힘입어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며, “이들 특허기술을 이용한 첨단 펩타이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향후 관련 제품군 매출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11-10 08:56: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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