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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장, 제약사 현장방문…"건의사항 적극 반영"식약청장이 제약업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희성 식약청장은 6일 오후 2시 보령제약 안산공장을 방문해 제약업계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일동제약 공장 방문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청장은 이미 일동제약에서 청취한 의견을 해당 과에 검토 지시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장 방문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제약협회 등을 통해 답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동제약 공장 방문 당시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문제 등이 다수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장의 현장 방문은 약가인하 정책 등으로 제약사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공감, 규제 정책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청은 공장 방문을 통해 GMP 뿐 아니라 허가·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 현장 방문에서 청장이 직접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만큼 제약업체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책 건의를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두 차례 현장 방문 외에도 올해 한번 더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2-07-06 11:57:32최봉영 -
식약청, 의약품 허가·심사 자문인력 확대식약청은 의약품 허가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시험 관련 자문 인력을 확대한다. 그 일환으로 식약청은 삼성서울병원과 6일 강남구 소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임상시험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교육·연구·기술·인적교류와 협력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효능군별 임상시험계획서 ▲이상반응보고자료 심사 ▲허가초과의약품의 사용 타당성 심사 등의 분야에는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등이 논의된다. 그동안 식약청은 국립암센타 및 충남대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관련 전문의 15명을 파견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의약품 심사분야를 방사성의약품 등 14개 분야로 세분해 의사 60명을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 81명의 자문단 의견을 의약품심사에 반영하고 있다. 식약청은 대학교와 전문병원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추가 체결하는 등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2012-07-06 09:20: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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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프랑스 2개 지역의 연구직 감원 계획사노피 CEO는 프랑스 툴루즈와 몽펠리에 지역에서 직원 감원이 단행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연구 개발직원 중 많은 수가 감원될 것으며 감원의 형태는 조기 퇴직, 내부 이동 및 자발적 퇴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61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툴루즈 지역의 경우 매각 될 것이라고 노동조합을 밝혔다. 그러나 감원될 직원의 규모등 구체적인 계획은 9월에 확실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피는 이번 감원 이후 연구 활동은 파리와 리옹 지역에서만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내 사노피 직원은 2만8000명. 이는 전세계 사노피 직원의 25%에 해당되며 프랑스 49개 지역에 분산돼 있다. 프랑스는 사노피가 특허권 만료와 각국 정부의 의료비 압박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마지막 국가이다. 지난 3월 사노피는 북부 영국의 공장을 폐쇄했다. 또한 2011년 11월 뉴저지 R&D 센터를 폐쇄하고 미국내 영업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2012-07-06 09:20:09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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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루핀, '리리카' 제네릭 미국 승인 획득인도의 루핀사는 화이자의 신경 통증 치료제인 '리리카(Lyrica)' 제네릭 약물의 미국 승인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루핀의 대변인은 리리카의 제네릭 약물을 아직 시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리카의 연간 미국 매출은 18억불이라고 루핀은 밝혔다. 리리카의 미국 특허는 오는 2018년 만료된다.2012-07-06 09:15:08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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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판매약, 유통관리·운송차량 기준이 '관건'오는 11월15일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이 총 13개 품목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 약들의 유통관리와 운송 기준이 또 다른 문제로 대두됐다. 5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한 유통관리는 전국 단위 물류센터를 통해 간접관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물류센터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편의점의 POS를 통해 실시간으로 입고, 판매, 재고 등 유통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물류센터에 의약품 도매업체 규격을 갖추게하고 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그간 정부는 편의점 의약품 유통과 관련해 편의점협회 등 관련 업계와 수차례 실무 협의회를 갖고 이 같이 방향을 잡았다. 이렇게 되면 물류센터는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편의점 판매용 의약품별 표준코드를 부여받고 각각의 편의점 POS를 통해 유통 흐름을 수집해 정보센터에 보고하게 된다. 그러나 전국 단위 대형 중앙물류센터 7~8곳을 뺀 나머지 800곳 내외의 지역별 중소 거점 물류센터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수 없어 난항을 겪고 있다. 의약품 유통을 위해서는 도매업 허가와 KGSP 시설기준 준수, 약사고용 등에 대한 기본요건이 갖춰져야 하지만 지역 거점물류센터는 규모별로 편차가 심해 이를 충족시키기 힘들기 때문이다. 중앙물류센터를 도매업체로 규정하고 설비를 갖추게 하되, 지역센터를 창고 개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기됐지만 개인사업장으로 등록된 경우는 이를 적용할 수 없다는 문제도 있다. 편의점협회 관계자는 "도매 허가조건인 창고면적과 관리약사 및 공급관리 책임자 고용 부분을 전국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13개 품목만으로 관리약사를 고용할 여력이 없는 곳이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문제는 운송차량에 대한 규제 기준이다. 의약품은 전용차량으로만 운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식료품과 잡화를 모두 한 차량에 운송하는 현재 편의점 운송체계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재 편의점협회 측은 배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감안해 현 물류 차량에 의약품을 함께 배송하되, 전용 공간을 구획해 구별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이 문제를 현실화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정부 측 관계자는 "전산관리는 편의점용 표준코드 생성만 하면 곧바로 적용 가능하지만 유통과 운송 대안이 문제"라며 "현재까지 획기적인 방안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법 개정을 하지 않고 적용 가능한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2012-07-06 06:44:54김정주 -
세엘진, 급여 위해 '레블리미드' 약값 52% 자진인하세엘진코리아가 ' 레블리미드' 급여화를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5일 세엘진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일부로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의 공급가를 52% 인하했다. 이로써 한달 복용치 약값만 1000만원이 넘던 환자부담금이 절반 이상 줄게 됐다. 현재 세엘진코리아는 지난 6월 조정된 약가로 심평원에 급여등재를 신청하고 현재 급여협상을 진행중이다. 이는 글로벌 가격인하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한국시장만을 위한 조치다. 다국적제약사가 국내 급여등재를 위해 이정도 규모로 약값을 내린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나 약값이 반으로 떨어져도 환자들은 이 약을 먹기 위해 한달에 500만원 가량을 부담해야 한다. ◆레블리미드 자진 약가인하의 의미=환자단체, 의사들의 염원은 이 약의 급여화다. 레블리미드는 다양한 임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 지난해 5월 시판허가 전부터 다발성골수종 환자들이 기다려왔던 약이다. 그러나 비싼약값으로 인해 건보재정에 부담이 커 출시 1년이 넘은 현재까지 급여등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세엘진코리아 관계자는 "그간 의료진과 환우들이 계속해서 약값 부담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며 "이같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본사를 설득해 약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약값 조정을 단순 기업논리로 평가절하하기는 어렵다.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다국적사가 특정 시장만 급여화를 위해 약값을 내리는 경우는 드물다. 해당 국가에 제품 론칭을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더구나 절반 이상 약값을 포기하는 사례는 없었다. 실제 이번에 인하된 레블리미드 약가는 G7 평균조정가의 55% 수준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이재훈 가천의대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세엘진코리아가 본사의 승인을 받기 위해 쏟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정부가 제약사의 노력과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급여화의 필요성=혈액암 전문의들이 이처럼 레블리미드의 급여화를 원하는 이유는 치료 옵션이 적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다발성골수종 치료에 사용되는 약은 얀센의 '벨케이드', 그리고 세엘진의 '탈리도마이드'와 '레블리미드'가 있다. 이중 탈리도마이드는 심근경색 위험 등 안전성 문제로 처방이 기피되고 있으며 남은 두약중 1차치료제로 급여 적용을 받고 있는 것은 벨케이드 뿐이다. 사실상 환자의 치료 옵션이 1가지 밖에 없는 것이다. 또 벨케이드의 급여는 다발성골수종 환자중 조혈모세포이식이 불가능한 환자에 한해서만 1차로 적용되고 외에는 표준치료요법에 실패한 환자에만 인정된다. 환자중 벨케이드가 맞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도 문제다. 윤성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이 병은 아직 낫는 병은 아니라 죽을 때까지 평생 유지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하지만 환자에 따라 벨케이드로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재훈 교수는 "단순히 어떤약의 좋고 나쁨을 떠나 환자별로 맞는 약이 있다는 말"이라며 "벨케이드는 주사제인 반면 레블리미드는 경구제라는 편의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세엘진은 새로 진단된 다발성골수종 환자에서의 레블리미드 지속투여와 자가 골수세포를 이식한 환자에 대한 레블리미드의 유지 치료 효능에 대한 3개의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약의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에 발표된 3개의 논문은 다발성골수종 분야에서 레날리도마이드의 치료 효과를 뒷받침할 중요한 근거자료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다발성골수종은 혈액암 중 연간 발생하는 환자 수가 미국에서 2위, 국내에서도 3위를 차지한다. 국내에서 다발성골수종 치료를 받는 환자는 약 4000~5000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백혈병 치료 환자수를 상회하는 수치다. 레블리미드는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많은 나라에서 모두 보험급여혜택을 받고 있다.2012-07-06 06:44:52어윤호 -
송도 아이콘, 셀트리온서 삼성으로?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3300억원 규모의 생산기지를 건립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벌써부터 이 지역 대표회사로 추앙받고 있다. 삼성이 송도 투자를 결정하면서 셀트리온을 향했던 이정표도 삼성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 작년 삼성이 투자를 발표하기 전까지 셀트리온은 송도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였다. 송도에 들어서면 모든 이정표가 셀트리온을 향했고, '셀트리온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지역민들에게도 명망이 높았다. 하지만 작년부터 '송도는 삼성의 도시'로 인식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것이 글로벌 '삼성'의 힘인 것 같다"며 부러움과 질투의 시선을 보냈다. 지역 인식에서는 삼성에 뒤질지 몰라도 사업 속도 면에서는 셀트리온이 크게 앞서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제 첫 삽을 뜬 데 반해 셀트리온은 빠르면 이달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2012-07-06 06:35: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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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 추보 발간식약청은 '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 추보7·8'을 통합 발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보에는 ▲근이완제 에페리손염산염 등 신설 2품목 ▲국내 허가품목이 없는 부펙사막 등 삭제 5품목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항생물질 전면개정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 467품목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추보 1부터 8까지 수재사항을 모두 누적, 총괄 표기한 제9개정 통합색인을 제공해 제약업계 등 사용자가 편리하게 개정규격을 확인하고 바뀐 규격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청은 "이번 간행물이 올 12월 제10개정으로 전면개정 예정인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의 마지막 추보 간행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행물은 제약협회 등 관련협회,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시험검정기관, 대학교 관련학과 등에 배포되고, 아울러 전문파일은 홈페이지(www.kfda.go.kr>정보자료>자료실>매뉴얼& 8228;지침) 및 블로그(blog.naver.com/kfdadrug)에 게시된다.2012-07-05 11:05:1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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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프랑스에서 대규모 인원 감축 전망사노피는 프랑스에서 1000~2000명 규모의 인원 감축을 단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4일자 르피가로지에 실렸다. 감원 대상 직원들은 파스퇴르 백신 지사의 연구와 제조 부문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노피 본사의 운영 담당 직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이번 보도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지만 5일 회사 노동자 협의체와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사노피는 젠자임을 포함힌 연구 개발 부문의 축소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2009~2011년 프랑스에서 4000명의 인원이 감원된 바 있다. 사노피는 다른 제약사와 같이 정부의 의료비 감축 움직임과 특허권 만료에 따른 압력을 받고 있다. 한편 사노피는 여성 소비자 용품 제조사인 이브 로세의 주식 19%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7-05 09:09:41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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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무료 제네릭 약물 공급 정책 연말 시행인도 정부는 국민들에게 무료로 약물을 공급하는 54억불 규모의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네릭 약물만 사용을 허용하고 있어 브랜드 제약사의 입지를 좁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번 정책에 따라 인도의 공립 의료 기관 의사들은 무료 제네릭 약물을 처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지난해 1인당 약물 구입 비용이 4.5불에 그쳤던 인도에서 약물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의사들은 제네릭 약물 리스트에 한정된 처방만을 할 수 있고 브랜드 약물을 처방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유럽 화학 제약 협회는 이번 조치로 인도에서 브랜드 제약사가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인도에서 마켓팅 전략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도는 인구의 40%가 하루 1.24불 이하를 버는 빈민들이지만 사립 고급 병원의 매출이 국가 운영 병원의 4배에 달했다. 그러나 제네릭 무료 공급 정책이 이런 체계를 흔들어 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흥 시장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GSK, 화이자, 머크의 경우 큰 타격을 입게 될 전망이다. 인도 제네릭 제조사를 2010년 매입한 애보트는 인도의 브랜드와 제네릭 시장 모두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GSK가 뒤를 따르고 있다. 인도는 지난 3월 국내 기업에 바이엘의 항암제 '넥사바(Nexavar)' 제네릭을 제조할 권리를 부여했다. 따라서 다국적 기업들은 신흥 시장에서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중국 역시 최근 자국의 제약사에게 특허권 보호를 받고 있는 약물의 제네릭 제조 허용권을 부여할 수 있게 함에 따라 거대 제약사에 커다란 손실이 따를 것으로 우려됐다. 인도의 새로운 정책은 2012년말까지 실시되어 2년 이내에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오는 2017년 4월까지 전체 인구의 52%에 무료 약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무료 약물 공급은 인도 보건 향상을 위한 해결책. 인도 제약사인 닥터 레디스와 시플라가 이번 정책으로 인한 수혜를 가장 많이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2012-07-05 09:01:52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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