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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 5000품목 첫 돌파…위탁폐지로 감소세지난 2001년 생물학적동등성인정품목이 공고 된 이래 생동인정 품목이 처음으로 5000품목을 돌파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생동조작 파문 등으로 인해 허가취소된 품목과 제약사의 자진취하 등으로 인해 공고목록에서 삭제된 품목이 550여 품목에 달해 실질적인 생동인정품목은 약 4500여 품목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 2001년 생동성제도 도입 이후 올 2월 처음으로 생동인정품목이 5000품목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생동품목은 지난 1월 31일까지 4998품목(식약청 공고)이었으나 2월 들어 20품목이 추가되면서 처음으로 5000품목을 넘어선 것. 생동인정품목을 분석한 결과 품목수는 예년에 비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5월 위탁생동이 폐지되면서 직접생동 품목만 공고됐기 때문.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에 약 550여품목이 생동인정품목으로 공고됐으나, 최근 6개월간 생동인정품목은 300여품목에 못미치면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6개월 간 생동인정품목수는 약 290여 품목으로 나타난 가운데, 생동성품목이 약 200여품목, 이화학적동등성 품목이 약 50여품목, 비교용출 시험 품목이 약 20여품목으로 조사됐다. 특히 그동안 위탁생동품목이 연간 600여품목(2005년 679품목)에 달했다는 점에서 향후 생동인정품목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월 11일 현재 생동인정품목은 5018품목으로 집계됐으나, 이중 허가취소와 자진취하 등으로 인해 공고삭제된 품목이 약 550여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중 자진취하 품목은 약 250여품목에 달한다. 이처럼 생동인정품목이 5000품목을 돌파하면서 성분명처방 기반 조성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공고된 생동품목에 대한 명확한 검증작업(재평가)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생동인정품목 개수가 가장 많은 성분은 글리메피리드, 심바스타틴, 가바펜틴, 플루코나졸, 아세클로페낙, 염산티로프라미드, 세파클러, 카르베딜롤 등으로 분석됐다.2008-02-11 12:14: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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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인베가' 허가 기념 심포지움한국얀센은 항정신병약 ‘ 인베가’의 국내 시판허가를 기념해 지난달 26일 ‘인베가 이야기’ 학술심포지움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정신과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베가’의 개발배경과 임상적 의의 등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얀센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개발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강의를 전후에 방영됐다. 얀센 측은 “인베가는 지난 58년 할돌 개발 이후 얀센이 개발한 열 번째 항정신병약”이라면서 “빠른 효과와 복용 편의성으로 기존 치료제의 약점인 낮은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연자로 참석한 미국 콜롬비아대학의 자파 교수는 “인베가는 다른 정신과 약들을 병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혈중농도 증가를 피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 발현을 줄이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앞서 얀센은 ‘인베가’ 급여등재를 위해 심평원에 약제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한편 얀센은 정신과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전한 이야기를 모은 책자 ‘人이야기’ 발간기념회도 이날 함께 열었다. 이 책자는 오는 4월4일 정신건강의 날에 맞춰 발간된다.2008-02-11 10:54: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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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밀, 3세대 항생제 주사 미 FDA 승인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사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획득했다. 한미정밀화학(대표 고재규)은 최근 미국 FDA로부터 제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Sodium) 주사제에 대한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측에 따르면 경구용 의약품에 비해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무균주사제의 경우 GMP 관리상에 많은 투자와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업체들은 선진국의 주사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따라서 한미정밀측이 세프트리악손 주사제로 미국 FDA 승인을 국내 최초로 획득한 것은 향후 국내 제약업계의 미국 주사제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고 있는 것. 한미정밀은 1998년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의 CEP(유럽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서)를 획득했고 영국보건성(MHRA) 실사를 거쳐 유럽 제네릭 시장에 세프트리악손 원료를 세계 최초로 수출한 이래 현재 유럽 원료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또 1989년에는 세프트리악손 제조방법 특허로 다국적사인 로슈와 600만불의 로열티 계약을 맺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미국 세프트리악손 원료시장은 연간 3만kg 규모며 한미측은 유럽시장 등에서의 경험에 비춰 이중 10%인 3천kg은 무난히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재규 사장은 “무균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주사제로는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며 “세프트리악손 외에 자체 개발원료의 추가승인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350억원을 투입 신공장을 완공한 한미정밀화학은 1984년 설립된 한미약품 계열사로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원료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30여개국에 대한 원료수출 등으로 총 67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2008-02-11 06:45: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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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 평가비 연간 최대 5000만원 지원앞으로 우수 특허발명에 대해 건당 최대 3000만원, 연간 5000만원까지 평가비가 지원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이같은 내용의 ‘08년도 발명의 평가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특허 및 실용신안을 등록한 중소기업과 개인, 공공연구기관 등이며, 수혜대상자로 선정되면 평가금액의 최고 80%, 3000만 원 이내, 연간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기업에는 특허청의 ‘시제품제작지원사업’, ‘해외출원비용보조사업’, ‘우선구매추천제도’, 중소기업청의 ‘기술개발이전사업화자금’을 신청한 경우 가점 우대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특허등록 및 실용신안등록 권리자는 우선 특허청이 지정한 ‘발명의 평가기관’과 평가 상담 후 계약체결 이전에 한국발명진흥회에 평가수수료지원 예비결정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특허청 산업재산진흥팀 박주익 팀장은 “많은 기업이나 개인이 우수한 발명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기술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어려워 투자유치, 금융조달 등이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발명특허가 사장되지 않고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발명의 평가사업’을 신청하려는 기업 및 개인, 공공기관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 ‘통합민원 온라인신청’ 코너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으며 신청서, 평가계획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한국발명진흥회(특허기술평가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신청접수 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1일간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기술평가팀(02-3459-2884,2885,2890,2891)으로 하면 된다.2008-02-10 12:22: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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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자이데나' 등 진흥원 품질인증 획득동아제약(주)의 '자이데나'를 비롯한 6개 보건제품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으로부터 품질인증(GH)을 받았다. 10일 진흥원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우수 보건제품으로 선정된 동아제약(주)의 '자이데나' 등 의료기기 4개, 의약품 1개, 식품 1개 등 총 6개 보건제품에 대해 품질인증(GH)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자이데나 외에도 ▲(주)오스테오시스의 골밀도 진단기 'DEXXUM-3' ▲(주)휴먼메덱스텍의 의료용 진동운동기 'MM-2500' ▲(주)씨알테크놀로지의 마그네틱 치료기인 'TAMAS' ▲대한의수족연구소의 인공전자의수 '전자의수' 등이다. 식품 가운데서는 (주)동부하이텍의 건강기능식품원료 '동부CLA'이 새롭게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주)오리온의 '초코파이'는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품질인증은 각 산업체에서 신청한 11개 제품에 대해 1차 적합성 검토, 2차 품질평가 및 공장심사, 3차 품질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이뤄진 것이다. 특히 진흥원은 품질인증 제품에 대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요청, 인증업체의 투자유치 지원 및 신용보증 추천·우대, 해외인허가 획득지원사업 등 우대혜택 부여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용흥 원장은 "진흥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한 적극적 홍보활동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부여해 인증제품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제품 품질인증은 진흥원이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보건제품의 안전성, 신뢰성, 우수성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통해 품질을 보증하는 것으로 현재 (주)한국야쿠르트의 ‘쿠퍼스’ 등 24개 제품이 인증을 획득하고 있는 상황이다.2008-02-10 11:07: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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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 486품목, NSAIDs계와 병용금기대웅제약 '에어탈'(아세클로페낙) 등 소염진통제 15개 성분 19개 제제 486품목에 대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계열)와 병용투여가 금기됨에 따라 약국가의 철저한 복약지도가 요망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나프록센 단일제'등 15개 성분 19개 제제의 안전성 정보 평가 결과에 따라 의약품 등 안전성정보관리규정에 의거해 이같이 허가사항을 통일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소염진통제 대표성분인 아세클로페낙, 나프록센 성분 등은 앞으로 NSAIDs 계열과 병용이 금지된다. 식약청은 15개 소염진통제 성분의 경우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및 나프록센 유도체와 병용할 경우 이상반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특히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경우 환자가 다른 약물 특히 디곡신, 항응고제, 경구용 당뇨병용제 또는 이뇨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도록 명시했다. 또한 아세클로페낙의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의 병용투여로 신세뇨관에서 메토트렉세이트의 배설이 지연되어 치명적인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액학적 독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항암요법으로 사용하는 고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와는 병용투여하지 않으며, 저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시 신중히 투여할것을 경고했다. 이번 소염진통제 병용금기 대상성분은 ▲종근당 '낙센정' 등 나프록센 및 나프록센나트륨 단일제 62개사 85품목 ▲보람제약 '소리낙정' 등 디클로페낙 나트륨 33개사 45품목, ▲경동제약 '하이페낙주' 등 디클로페낙베타디메칠 아미노에탄올 단일제 34개사 51개 품목, ▲대웅제약 '에어탈'등 아세클로페낙 단일제 82개사 86개 품목 ▲광동제약 '광동스피딕연질캅셀'등 클로닉신 리신 단일제 48개사 58개 품목 총 486품목에 이른다. 식약청은 이번 허가조정과 관련 제약협회 등에 신속히 공고, 의약품을 취급하는 병.의원 및 약국에서 의약품 사용에 적정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할것을 요청했다.2008-02-05 06:31:11가인호 -
유나이티드, 원료합성 약가인하 5품목 추가의약품 원료를 국내생산에서 수입으로 대체했다는 이유로 유나이티트제약의 제네릭 제품 5개의 보험약값이 인하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른바 ‘원료합성’ 파문에 따른 유나이티드의 약가인하 품목은 18개로 늘어나게 됐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제전문위)는 유나이티드제약이 ‘원료합성’ 파문에 연루된 5품목의 약가인하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원결정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원료직접생산으로 최고가를 받은 품목 중 허가사항을 변경한 품목의 약값을 1차로 일괄 인하한 뒤, 허가사항 변경은 없으나 의약품수출입협회 자료에 수입실적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추가조사를 벌였다. 복지부는 이 과정에서 유나이티드제약이 ‘뉴부틴서방정’, ‘클락신정’, ‘디프렉신캅셀’, ‘디프렉신캡슐10mg’, ‘조이렉스크림’ 등 5품목에 대한 조사를 불응했다면서 약가인하 절차 협조를 심평원에 요청했고, 약제전문위는 재평가에 이를 반영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에 대해 공장화재로 실사를 받을 수 없어 2주 내에 관련자료를 정비해 재실사에 응하겠다고 확인서를 제출했으나 추후 실사가 없었다면서, 실사없는 약가인하는 일방적인 조치라고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또 약가등재 이후 현재까지 자체 생산한 원료만을 사용했으므로 약가인하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약제전문위는 그러나 “실사진행 여부는 필요한 경우 양자가 법적으로 다툴 문제”라면서 “이의신청을 수용할 수 없다”고 결론냈다. 이에 따라 약제전문위 심의내용이 이달에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회부될 경우 해당 품목은 내달 1일자로 약값이 인하될 전망이다. 유나이티트는 앞서 지난해 말 복지부 1차 조사에서도 적발돼 13품목의 약값이 일괄 인하된 바 있다.2008-02-05 06:28: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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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천연물연구소, 혼합배양 특허바이넥스 천연물연구소는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와 사카로마이세스 세르비지에의 혼합배양 방법'에 대해 2일자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넥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양식용 사료첨가제의 개발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2004년 9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총 24개월의 연구끝에 특허를 획득한것. 이번 발명에 사용된 효모(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는 포자를 형성하는 균이라는 것이 바이넥스의 설명. 특허 취득으로 바이넥스는 효모들과의 상호보완적인 작용에 의한 혼합배양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이 특허를 바탕으로 2007년도 기준으로 100억원대의 생균제 사료첨가제 시장에서의 매출이 획기적인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일본, 베트남 및 중국에 대한 원료 및 완제품의 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효자 종목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08-02-04 18:09: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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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혈액응고 8인자 3차원 구조 규명녹십자가 혈액응고 8인자 3차원 구조를 처음으로 규명, 미국의 저명한 혈액관련 저널지에 게재됐다.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혈우병 치료제인 유전자 재조합 혈액응고 VIII인자(rec. Factor VIII)의 3차원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녹십자 종합연구소 허재욱 박사팀에 따르면 유전자 재조합 ‘Factor VIII’ 단백질의 순수 결정을 얻는데 성공한데 이어, 미 허친슨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3차원 입체구조를 밝혀낸 것. 이 구조 결과를 규명한 연구논문이 혈액관련 학계 최고 권위지인 ‘Blood’ 저널 2월호에 게재됐다. 허재욱 박사는 “유전자 재조합 Factor VIII의 순수결정을 얻어서 3차원 구조를 밝힐 수 있었다는 것은 공정기술의 우수성은 물론 항체 환자 치료용 등 차세대 혈우병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녹십자에 따르면 A형 혈우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Factor VIII’은 생체 내에 존재하는 다른 단백질들에 비해 분자량이 매우 큰 단백질이며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특성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성질을 갖고 있다. 불안정하고 복잡한 구조로 인해 ‘Factor VIII’ 만을 순수 정제하기란 매우 어려웠다는 설명. 한편 녹십자는 이 ‘Factor VIII’을 ‘베록토코그-알파(beroctocog-α)’란 이름으로 WHO에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물질로 등록하였으며, 현재 임상을 완료하고 올해 제품출시를 위한 허가를 마칠 예정이다.2008-02-04 09:28:16가인호 -
제약사, 안전관리책임자 의무고용 해야4월부터 제조업-품목 허가가 분리시행되는 가운데 의약품 제조시설 없이 제조업자를 통해 의약품을 위탁, 제조판매하는 '위탁제조판매업'자는 안전관리책임자 서류 및 1개 이상의 품목허가를 동시에 신청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시규안에 따르면 의약품의 제조판매품목허가(신고 포함)를 받은 자 또는 의약품 수입자는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의 재평가,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 관리 및 기타 시판 후 안전관리를 위해 1명 이상의 안전관리책임자를 두고, 식약청장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의약품 사전광고심의 제도도 의무화된다. 의약품 사전광고심의와 관련 신문 등 인쇄매체를 이용하여 의약품 광고를 하려는 자는 의약품 광고심의기관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심의기관에서 광고심의대상임을 통지하면 의약품 광고내용 등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사전광고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복지부는 오는 25일까지 관련단체나 개인의 의견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2008-02-01 13:03: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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