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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 의약품 위수탁물류사업 도전유니온약품 그룹이 신설법인인 '매일약업'을 설립해 사세를 확장하고 의약품 위수탁물류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안병광 사장은 회장에 취임하고, 곽병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7일 오전 취임식을 가진 안병광 회장은 "의약품유통산업은 앞으로 새로운 돌출구를 찾아 변화하지 않으면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주식회사 매일약업 신설 법인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안병광 회장은 "매일약업은 위수탁물류사업을 목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접목해 나아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면서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위탁제조판매업으로 도매업도 품목허가권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병훈 신임 사장은 "앞으로 유니온약품, 유니온팜, 매일약업 3개 법인을 책임지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모든 일에 진실하라'는 좌우명 아래 경영내실화를 위해 많은 변화를 모색해 나아가겠다"고 취임 인사를 밝혔다. 한편, 유니온그룹은 작년 300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유니온약품이 2200억, 유니온팜이 1170억원으로 총 3370여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유니온약품 그룹은 현재 총100여명의 임직원(유니온약품 88명, 유니온팜 14명)이 종사하고 있다.2008-07-07 09:05:27이현주 -
식약청, 약사 등 허가서류 검토인력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청이 허가심사서류를 검토할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6일 식약청은 의약품 등의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 안전성·유효성 심사, 심사정보공개 업무 등 의약품 등의 기술문서 심사 및 허가서류 검토업무를 지원하는 인력 15명내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약사 ○○명, 생명과학 관련 전공자 ○명, 분석 전공자 ○명, 임상 또는 생물 통계 관련 전공자 ○명이다. 급여는 연봉 3000만원에서 48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우선 올해 말까지다. 또한 내년부터는 연 단위로 재계약의 형태로 근무를 지속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자는 오는 17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구비 서류를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2008-07-06 21:19:3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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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기능성 신발 '3step 슬리퍼' 출시오엔팜이 여름철을 맞아 7일부터 '3step 슬리퍼'를 출시한다. 약국가에 발 건강용품의 일환으로 당뇨화, 정장화, 캐주얼화, 실내화 등 기능성 신발을 보급하고 있는 오엔팜은 이번에 마사이워킹 기본원리에 Arch Protector(족궁지지대)를 장착한 신개념의 기능성 슬리퍼를 선보인다. 사이즈는 남성용 250, 260, 270, 280mm, 여성용 230, 240, 250, 260mm이고 소비자가격은 69,000원이다. 일명 Arch Shoes로 불리는 3step슬리퍼의 특징은 신발밑창의 구조를 앞뒤 보행이 용이하도록 둥글게 처리함은 물론 그 속에 족궁보호지지대(발명특허 출원)를 설치하여 걷거나 서 있을 때 몸의 하중과 충격을 흡수, 분산시키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오엔팜은 발매를 기념해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BM 눈마사지찜질팩을 증정한다. *구입문의 (주)오엔팜(080-345-8470)2008-07-06 19:19:51김정주 -
상반기 생동허가 감소세…위탁 폐지 영향생동인정품목이 5000품목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해 위탁생동제도 폐지 영향으로 생동 허가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동조작 파장으로 허가취소와 자진취하된 품목들이 수백여 품목에 달해 실제적으로는 5000품목 돌파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청이 집계한 상반기 생동인정품목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080품목이 생동인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 상반기 생동허가 건수는 181건으로 전년보다 큰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총 463품목이 생동 허가를 받은바 있다. 이처럼 생동인정품목이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해 5월 위탁생동이 폐지되면서 직접생동 품목만 공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동안 위탁생동품목이 연간 600여품목(2005년 679품목)에 달했다는 점에서 향후 생동인정품목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동인정품목 개수가 가장 많은 성분은 글리메피리드, 심바스타틴, 가바펜틴, 플루코나졸, 아세클로페낙, 염산티로프라미드, 세파클러, 카르베딜롤 등으로 분석됐다. 한편 제약업계는 위탁생동 폐지로 직접 생동시험에 상당한 비용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2008-07-05 06:29: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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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전문 GMP 조사관 모집합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GMP 조사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관은 품목별 사전 GMP 제도 시행에 발맞춰 허가 신청된 의약품 등 제조판매·수입품목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의 실시상황을 평가하는 업무를 맡는다. 월보수액은 약 350만원 정도로 책정됐으며 계약기간은 우선 올해 말까지며 이후 연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응시자격은 국내외 제약사에서 제조부서, 품질부서, 제조지원 부서에서 5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 또한 국내외 의약품 규제기관 또는 GMP 관련기관 등에서 근무한 자로 GMP 실사업무 5년 이상 경력자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7월 18일까지 식약청 의약품품질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2008-07-04 20:26:0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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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인 의원명칭 상표등록 거절 요구의협은 4일 비의료인이 상표를 등록한 의원 명칭에 대해 특허청에 등록거절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5월 의료기관 명칭으로 상표등록을 받으려던 비의료인 K모씨의 상표등록 출원을 좌절시킨데 이어 K씨가 특허출원을 신청한 모든 의료기관 명칭에 대해 등록 거절할 것을 특허청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컨설팅업체를 운영하는 K씨가 의원 명칭인 ‘일심의원’으로 상표등록을 신청한 사실을 포착, 즉각 특허청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명칭에 대한 상표등록의 부당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 5월22일 거절결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의협은 이후 특허청에 확인한 결과 K씨가 특허출원 등록을 신청한 의료기관 명칭이 ‘일심의원’ 이외에도 11건이나 더 있었으며, 이 명칭들은 모두 지난 2007년 9월 이후 출원신청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 가운데 4건은 거절됐으며, 6건은 출원 심사중이다. 또‘ 평안의원’과 ‘영락의원’은 이미 상표등록 처리가 된 상태다. 상표등록 처리된 평안의원(2008년 6월25일)과 영락의원(2008년 6월5일)은 전국 각지 10여개 의료기관에서 관할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하고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사용해 오던 명칭으로 해당 의원 원장들은 상표등록 사실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의협은 전했다. 현행 의료법 제33조에는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고, 의료기관이 아니면 의료기관 명칭이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돼 있다. 그러나, 비의료인 K씨가 의료기관 명칭으로 상표등록 절차를 밟고 있고, 이미 일부 명칭은 버젓이 특허청의 심사를 거쳐 상표등록이 돼 있는 데 대해 의협은 “상표출원을 빌미로 공익적 성격의 의료기관 명칭을 이용해 사익을 채우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의협은 이어 “이것이 선례가 돼 불특정다수가 의료기관 명칭으로 상표출원 등록을 해 악용한다면 보건의료 질서의 혼란을 야기함은 물론 의료기관 명칭의 잘못된 사용으로 의료서비스의 최종 소비자인 국민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이전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K씨가 상표출원을 신청해 심사 중인 6건과 이미 상표등록이 처리된 2건에 대해 특허청에 거절처리를 요청하고, 등록무효심판청구를 제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2008-07-04 16:00: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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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화학색전 파클리탁셀 인도특허대화제약(대표 이한구, 노병태)이 간암치료에 쓰일 수 있는 화학색전 파클리탁셀(Paclitaxel) 가용화용 유성조영물에 대한 인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파클리탁셀 유성조영물(개발명: DHP208)은 우수한 효과를 갖는 항암제인 파클리탁셀을 간동맥 화학색전용으로 개발한 것. 간동맥 화학색전술(transcatheter arterial chemoembolization)은 항암제를 먹거나 주사투여를 해도 항암성분이 간암세포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간암치료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개발된 항암요법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수 주사바늘(카테터)를 간동맥을 통해 삽입, 직접 간암조직에 항암제와 유성조영제를 투여하고, 암세포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까지 차단하여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이 파클리탁셀 유성조성물 DHP208은 기존에 간동맥색전용으로 주로 쓰이던 항암제인 아드리아마이신(독소루비신) 조성물에 비해 안정성이 현저히 개선돼, 보다 편리한 시술이 가능하고 항암제가 간조직 내에 오래 머무를 수 있어 지속적인 항암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관련 기술에 대해 해외 공동 개발회사를 물색중이며 해외 제약회사와도 기술수출(Licensing Out)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2008-07-04 13:22: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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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실사조사 통과 첫 의약품 등장올해부터 품목별 사전 GMP 제도가 시행중인 가운데 해외 현지 실사조사를 통해 허가받은 첫 의약품이 등장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MSD의 HIV 치료제 이센트레스정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센트레스는 지난 1월부터 신약에 대해 적용중인 품목별 사전 GMP 제도의 첫 대상이며 식약청이 진행한 현지 실사조사를 통과한 것. 식약청은 지난 5월 이센트레스의 허가를 위해 미국 본사에 2명의 조사단을 파견, 3일 동안 생산공정을 점검했다. 각종 시설 및 환경관리, 자동화장치관리 등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식약청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판단, 허가를 내준 것. 비록 첫 실사조사이지만 현지에서도 품목별 사전 GMP 제도가 시행중이기 때문에 본사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식약청은 지난 4월 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이었지만 업무 일정상의 이유로 다소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허가 절차에 진행된 전체 기간은 GMP 규정에 반영된 120일을 넘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센트렌스에 이어 식약청은 지난달 독일 머크에도 현지 실사조사단을 파견, GMP 시설을 점검한 바 있다. 또한 다국적제약사의 신약 허가 신청을 접수받는 대로 조사단을 구성, 해외 본사에서 직접 생산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부터 전문의약품에도 품목별 사전 GMP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현지실사 일정이 겹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대한 효율적으로 조정, 허가기간이 120일을 넘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외 본사에서 직접 조사를 진행하는 만큼 일정이 빡빡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효율적으로 일정을 조율, 120일 이내에 허가절차가 완료되게끔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품목별 사전 GMP 제도를 신약, 전문의약품에 이어 2009년 7월에는 일반의약품, 2010년 7월에는 원료의약품 및 의약외품으로 시행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2008-07-04 12:18:5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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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이냐, 서바릭스냐" 9월부터 본격경쟁"허가사항 초과, 26세 이상 여성 투약가능" 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 서바릭스’가 3일 시판허가 됐다. 이에 따라 국내 런칭이 예상되는 오는 9월부터 MSD ‘ 가다실’과 본격적으로 시장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과 18형에 의한 질병(자궁경부암) 예방과 일시적·지속적 감염,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등을 예방하는 데 ‘서바릭스’를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사용연령대를 10~25세 여성에게 한정했다. 이는 9~26세의 여성과 9~15세의 남아에게 접종이 가능한 ‘가다실’보다 투약연령대가 더 제한적인 결과다. 식약청은 대신 ‘사용상 주의사항’ 중 기타항목에 ‘서바릭스’를 55세 여성까지 투여한 임상에서의 ‘면역원성’ 평가내용을 첨부해 26세 이상의 여성에게도 투약이 가능하도록 여지를 남겨뒀다. 박종섭 교수는 "가다실에서는 반영이 안됐는데, 서바릭스는 예외조항을 추가해 의사의 판단에 따라 고연령대까지 투약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바릭스’도 ‘가다실’과 마찬가지로 기본접종은 3회로 구성됐다. 한편 영국 보건당국은 최근 국가 백신프로그램 참여약물로 GSK의 ‘서바릭스’를 추가한 바 있다.2008-07-04 11:24:21최은택 -
제니칼 첫 제네릭 11월 출시…비만시장 요동한국로슈의 지방흡수 억제 비만약 제니칼( 오르리스타트) 제네릭이 이르면 11월 시장에 본격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성분은 안전성과 원료 문제 등을 비롯해 제제개발이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에서 한미약품과 보람제약 2곳만이 발매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임상진행이 상대적으로 빠른 보람제약에서 퍼스트제네릭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니칼 제네릭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올 하반기 첫 제네릭 출시가 예상되는 것. 보람제약에서 진행중인 임상시험이 오는 9월 종료가 될것으로 보여, 허가신청 절차를 거쳐 11월~12월 최종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보람제약 측은 현재 임상을 진행하면서 공급가격대와 품목명 선정작업 등을 논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미약품은 올해안에 임상이 마무리 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지면서 제풀 출시는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측은 시험 지원자 모집과 임상진행이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판단, 올해까지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 시장은 보람제약에서 첫 스타트를 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영업력이 강한 한미약품에서 내년 후발품목이 출시될 경우 본격적인 경쟁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니칼이 종병과 의원급 처방비중이 3:7정도를 차지하는 등 로컬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제네릭사들은 의원급 공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만약 시장은 국내사들의 잇따른 시장공략으로 시부트라민 제제 시장이 500억원대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며, 제니칼의 경우 연 100억~12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8-07-04 06:31:25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