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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의약품 허가서류 접수됐습니다"이달부터 제약사가 의약품 허가 등 민원서류를 식약청에 접수하면 서류의 처리 과정이 실시간으로 제약사 대표 핸드폰에 문자로 통보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최근 식약청 홈페이지에 문자 발송 시스템 구축 및 제약사 대표 핸드폰 번호 접수 등 제반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관련 서비스의 시행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 실무자가 허가 서류를 식약청에 접수하면 처리 과정이 대표에게 문자로 그대로 발송된다. 예를 들어 서류 접수와 동시에 접수가 됐다는 내용이 문자로 발송되며 보완 및 최종 승인 등 처리 과정이 변경될 때마다 제약사 대표는 관련 내용을 핸드폰 문자로 받아보는 형식이다. 또한 제약사는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한 서류의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아이디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하면 소속 제약사가 식약청에 접수한 의약품 허가서류가 어떤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 제약사 대표에게 민원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통보하는 것은 지난 4월 식약청이 내놓은 제약산업 규제 완화책의 일환이다. 의약품 허가서류의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예측가능한 행정을 실현함으로써 식약청과 제약사간의 신뢰도를 쌓겠다는 취지다. 또한 제약사의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여 업체의 불만을 최소화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식약청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초까지 홈페이지에 서류 처리 과정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대표에게 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또한 그동안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제약사로부터 대표의 핸드폰 번호를 접수받았다. 현재까지 등록된 제약사 대표의 핸드폰 번호도 4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은 해당 서비스를 받기를 희망하는 제약사의 신청을 계속 접수받고 있으며 대표의 핸드폰 번호가 등록되는 대로 민원처리상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업체별로 대표에 한해 1개의 번호만 등록할 수 있도록 원칙을 세웠다. 식약청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부터 접수된 서류의 처리상황은 실시간으로 대표에게 문자로 발송된다”며 “적잖은 노력을 기울인 시스템인 만큼 제약업체의 서류 처리 과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8-07-09 06:25: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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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치약 '바이오텐', 등록상표권 수성드림파마가 약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로 판매해 온 ‘바이오텐치약’의 국내 상표권을 수성했다. 특허심판원 제2부는 미국의 래크리드 인코포레이티드사가 드림파마가 보유한 ‘바이오텐’(biot`ene) 상표등록을 취소해 달라고 제기한 심판청구를 기각했다. 특허심판원은 심결문에서 “피청구인은 등록상표와 동일성이 있는 상표를 부착한 지정상품을 청구인으로부터 수입해 판매함으로써 등록권자로서 (상표를) 적법히 사용했다”면서 “등록상표는 등록취소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허심판원은 또 피청구인이 청구인의 상품을 수입해 국내 유통시켰으므로 자신(피청구인)의 상표를 사용했다고 볼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일축했다. 피청구인이 등록상표의 제품을 국내에 수입·판매한 것은 국내유통과 관련해 일반수용자들에게 신용과 책임이 있음을 의미하며, 청구인의 대리인 자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는 취지에서다. ‘바이오텐’의 제조사인 래크리드 인코포레이티드사는 앞서 드림파마가 정당한 이유없이 3년 이상 국내에서 등록상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서, 상표등록 취소를 청구하는 심판을 지난해 8월 특허심판원에 제기했었다. 한편 ‘바이오텐치약’은 약국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주로 판매돼 왔으며, 지난해 매출은 6600만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2008-07-08 23:1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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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분 위탁시 생동대신 비교용출로 대체"직접 생동을 실시해 허가를 획득한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에 다른 업체가 동일 성분을 위탁할 경우에는 생동시험이 아닌 비교용출로 동등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제안이 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제기됐다. 이는 최근 GMP 선진화에 따른 제약기업의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탁생산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지만 자칫 생동시험 기준 강화 등으로 위탁생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동일성분 위탁은 생동 아닌 비교용출로" 8일 진흥원은 '의약품 GMP기준 선진화 실태분석 및 정책제언'을 통해 "이미 생동을 실시한 수탁업체의 경우 동일한 유효성분의 제제를 위탁받는 경우 비교용출로 생동시험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즉 현재 생동시험 기준을 개선해 동일 제조업자가 이미 생동성을 인정받은 품목과 제형 및 주성분의 종류는 동일하지만 주성분의 함량이 다른 경우 고형제제는 비교용출 시험자료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흥원의 이러한 제안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위탁생동 전면금지로 사실상 제약계가 위탁생산 시 생동시험 등에 고가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면서 위탁생산이 위축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진흥원은 현재 신약 등으로 제한된 품목 단독 허가 획득을 전체 품목으로 확대, 모든 품목에 대해 제조허가 없이도 품목허가가 가능하도록 품목허가와 제조허가를 완전히 분리할 것을 제안했다. 일부 품목으로 국한된 품목허가 개별 획득을 전체 품목으로 확대할 경우 제조시설 없이도 품목허가가 가능해 지면서 제조업자들에 대한 위탁생산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진흥원은 "현재 임상시험 승인제품에 국한된 제한을 없애고 모든 의약품에 대해 품목허가와 제조허가를 분리해 제조업자에게 위탁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을 주문했다. 1000억 이상 제약사, GMP 투자액만 평균 871억 진흥원이 이처럼 위탁생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한 데에는 GMP 기준 강화에 따라 제약계의 투자액 부담 및 중복된 시설투자 등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제약기업 간에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 생산 및 단순복제의 비중이 높은 현재 상황에서 모든 제약사가 GMP 기준에 따른 시설투자를 진행할 경우 중복투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진흥원의 입장이다. 특히 진흥원이 지난해 제약사 758곳을 대상으로 GMP 예상투자액을 조사한 결과 생산액 1000억 이상 제약사의 투자액이 871억원이 이르는 등 제약계가 막대한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는 예상도 이러한 판단에 힘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진흥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개별 제약사의 평균 GMP 예상투자액은 건물투자비 84억, 설비투자 69억, 토지 21억, 컨설팅 4억, 유지보수 15억 등으로 총 194억에 이르는 실정이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 GMP 수준 향상에 따라 생산액도 1000억원 이상 제약사들이 현재 2575억원에서 2260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평균 463억원에서 449억원으로 2.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진흥원은 "GMP기준 강화로 제약사는 매년 평균 4.6%의 매출액 대비 시설투자를 시행하면서 영업이익률이 5% 미만인 경우 경영악화가 예상된다"며 "GMP 선진화에 대한 정부의 제도개선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2008-07-08 12:27:3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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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간판, 크기는 줄고 눈에는 '쏙'지난 4월 1일 서울지역 중심권역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필두로 전국 지자체 단위로 실시하고 있는 간판정비로 곳곳의 약국 간판이 입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구 단위로 약국을 포함한 업소에 간판 교체 지원비를 지급하는 등 시범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인천 일부 지역에서도 시범거리 조성에 앞 다퉈 나서고 있다. 종로구 지역의 경우, 이미 몇 년 전부터 종로 2~5가 사이를 간판교체 시범 지역으로 지정, 중구난방의 크고 작은 메인 간판에 대해 최대 200만원씩 지원하면서 교체를 독려, 현재까지 일정부분 정리를 마친 상태다. 성동구도 올해 초부터 왕십리, 상왕십리 일대를 간판정비 사업 구역으로 정해 최대 70%를 지원, 의원·약국 등의 간판을 교체시켰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왕십리에서 상왕십리 일대 간판정비가 실효성을 거두면서 하반기에 한양대 ‘젊음의 거리’ 일대를 차기 시범 사업 구역으로 교체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성동구 지역은 성동구약사회 차원에서 간판 업소를 지정한 상태로, 구청과 협의해 가격대별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으로 있어서 차후 사업성과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깔끔한 분위기 만족" vs. "색 지정·크기제한 몰개성" 반응 제각각 간판을 새롭게 정비한 약국의 약사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간판이 정리돼 약국 외관 분위기를 살려준다는 측면에서는 일면 좋은 효과를 보고 있지만, 색상·크기가 획일적으로 제한돼 그간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해왔던 약국 이미지가 반감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간판 정비 사업 때 교체금을 지원받아 약국 간판을 바꿨다는 K약국 M약사는 “간판을 교체해 약국이 외관이 세련된 이미지로 바뀐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이 변화가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주변에 경쟁 약국이 즐비한 곳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J약국 C약사는 아쉬운 점이 많다고 전한다. C약사는 “전의 간판이 요란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구에서 지원하는 것은 크기·디자인이나 색상이 획일화돼 눈에 띄지 않아 아쉽다”며 “고객들의 반응 면에서도 전통적인 약국 이미지를 많이 반감시킨 것 같다”고 밝혔다. 평균 비용 200~300만원 선… 지역별 지원혜택 파악해야 한편 시·구 단위에서 권장하는 입체형 간판의 교체 비용은 적게는 100여만원에서 많게는 500여만원까지 다양하다. 때문에 이에 부담을 갖는 약국·의원을 비롯한 업소에 구 단위에서 장려금을 지원하거나 공동 디자인센터를 운영, 혜택을 부여해 간판 교체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간판법에 따라 허가 유효기간이 3년이고, 허가기준을 까다롭게 하는 등 전국적 간판 정비 사업이 한창임에 따라 기존 간판의 재허가가 힘들 것이란 전망이기 때문에 교체비 지원 해당 지역일 경우, 시범사업 기간 내 교체하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그러나 단위 지역마다 재정상태가 달라 지원금액과 혜택 폭이 많을 수도, 적거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혜택에 대해서는 해당 구청 광고물 관리팀에 문의해 파악해야 한다. 또한 지역별 권장 디자인과 색상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함께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약국이 위치한 곳이 번화가일 경우, 시범지역 선정 여부와 시기 등을 검토해 교체를 결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2008-07-08 12:24:00김정주 -
한미 아모디핀, 삼성경제연 선정 혁신제품한미약품은 ‘아모디핀’이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제품혁신 사례에 선정됐다다고 8일 밝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제품혁신과 CEO 리더십’에서 아모디핀을 포함해 총 14개 제품을 혁신사례로 소개하고 성공요인에 대해 평가한 것. 삼성연 보고서에 따르면 아모디핀은 CEO의 직접적 리더십과 개발팀 역량이 조화를 이뤄 성공한 케이스로 분석됐다. 삼성연은 한미약품 최고 경영진이 1999년 당시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였던 ‘노바스크’(한국화이자제약)의 물질특허가 2003년 만료된다는 점에 착안해 신속한 개발결정을 내렸다. 또한 연구팀 역시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개발방법을 차별화(새로운 핵심물질 발굴)함으로써 제품혁신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의약품 개발팀 특성상 장기간 숱한 시행착오에 업무피로도가 심할 수 밖에 없으나 팀원간 아모디핀 개발 프로젝트의 높은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개발열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삼성연은 강조했다. 삼성연은 이번 분석을 위해 제품의 혁신성, 매출발생 여부, 기업의 신용등급과 매출 성장세 등을 기준으로 국내 혁신제품 50개를 선정한 후 이중 혁신성이 뛰어나고 심층인터뷰가 가능한 1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2004년 9월 출시된 아모디핀은 2007년 555억원을 포함해 총 1,527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린바 있다.2008-07-08 08:39: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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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동조작 안한 제약 보호 무성의"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생동성 자료 미확보 및 검토불가 품목 576개 리스트를 발표하기에 앞서 의도적인 조작과는 무관한 선의의 제약사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이들 품목의 세부분류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식약청에 청구했으나, 식약청이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2006년 발생한 생동성시험 자료조작 사건 이후 정부로부터 자료제출을 요구받고도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검토불가 의견을 낸 의약품 576품목에 대해 지난달 28일 성분명처방 토론회에서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의협은 의도적 조작과 무관한 제약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576품목에 대해 ▲검토불가 또는 자료미확보 여부와 분류사유 ▲576품목의 위탁생동 및 공동생동 품목에 대한 정보공개 등 세부분류를 조속히 해줄 것을 지난달 13일 식약청에 청구했다. 그러나 식약청은 정보공개 청구된 자료가 복잡해 정해진 기간 내 공개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어 공개를 미뤄왔으며, 이달 3일에서야 정보공개 결정내용을 회신해왔지만 세부사유, 시험방법, 시험기관명 등 중요정보를 제외한 지극히 무성의한 부분 공개에 그쳤다고 의협은 주장했다. 의협은 “식약청이 선의의 제약사를 보호하는 일에 적극 나서서 협조하기보다는 여전히 복지부동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사실상 정보 비공개 결정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의신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2006년 생동조작사건으로 조작사실이 드러나 허가 취소된 의약품이 115개 품목이었고, 115품목의 위탁생동품목이 169개로 약 1.5배에 해당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생동자료 미확보 및 검토불가품목은 1000여개 이상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조작사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라도 식약청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7-07 19:27: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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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발효유 '후디스 케어3' 출시일동후디스는 새로운 개념의 활력 발효유 ‘후디스 케어3’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헬리코박터를 위한 특허 유산균과 면역초유, 탱자추출물, 올리고당 등의 과학적인 조합을 통해 위와 장을 보호해준다. 또한 락토페린, 꽃송이버섯 추출물 등을 통해 생활 활력에도 도움을 주는 신개념의 발효유다. 특히 후디스 케어3에 함유된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와 락토바실루스 존소니이는 국내 최초로 유산균제를 개발한 일동제약의 50여 년간 축적된 유산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 유산균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장내 정착 및 생육활성저해, 장내 유해세균 억제 등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2종 모두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케어3는 차별화된 성분과 과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위와 장 기능의 보호는 물론 활력까지 생각한 ‘1석 3조’의 발효유다"고 말했다.2008-07-07 12:13:57천승현 -
에이스팜, 도매대상 최저가 구매사이트 오픈도매업체들을 위한 최저가의 의약품을 마련할 수 있는 온라인사이트가 오픈했다. 에이스팜(대표이사 김장선)은 현재 다수의 도매가 전체 거래품목을 보유할 수 없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최저가 구색사이트를 지난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에이스팜은 특히 중소형도매업소들의 구색업무의 불편함은 물론, 대형도매업소의 다량재고물량을 전국에 일시에 판매할 수 있는 B2B사이트를 운영해 도매업계의 재고문제, 자금회전을 도와주는 진공청소기와 같은 역할을 자임한다는 영업방침을 강조하고 나섰다. 에이스팜 김장선 사장은 "도매업계가 각 업소마다 특유의 제품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여 전국의 도매업소에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역할이 에이스팜의 경영전략"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전국 도매업소 100여개 회원사와 거래를 하고 있는 에이스팜은 On-Line과 Off-Line으로 전국 유통망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도매업소마다 소유하고 있는 특정 제품에 대한 역매품목을 전국에 공급·판매해 주겠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특정제품의 판매대행 ▲자금회전 기여 ▲저가구매 기여 ▲구색지원 ▲재고회전강화 ▲악성재고 처리 등에 기여한다는 것. 에이스팜의 전국 영업망 구축은 그동안 인맥을 쌓아온 ◇총괄책임자 임민근(경력20년), 이상호 전무(경력18년), 조재원 상무(경력15년) 등 의약품 전문 영업인으로 구성된 임직원의 노하우를 구축해 도매업계를 위해 상호공존하는 영업전략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민근 총괄책임자는 "에이스팜은 의약품 도매업 허가권을 취득한 업소지만, 대형이나, 중·소형 의약품도매업소를 위한 서비스업체"라고 소개했다. 다음은 에이스팜을 통해 저가구매 및 판매할 때 사용하는 방법. 첫째, 구매를 하거나, 판매할 품목이 있을 경우 에이스팜에 연락해서 인증번호를 부여받는다. 둘째, 구매 및 판매할 업소는 사이트에 등재한다. 셋째, 전국의 도매업소가 항상 사이트에서 유용한 정보를 입수해 갈 수 있다. 에이스팜 홈페이지 : www.ace-pharm.co.kr 전화 : 031-314-86112008-07-07 11:37: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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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데이션 1:1 맞춤형과외 실시합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내년까지 총 25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밸리데이션 맞춤형 과외를 실시한다. 7일 식약청은 이달부터 제약회사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 밸리데이션 수행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맞춤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전문의약품 밸리데이션 의무화가 적용된 가운데 현장을 직접 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밸리데이션 제도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식약청은 올해 100개 업체. 내년 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소당 1~2일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GMP 변경관리 신청업소 및 사전 GMP 품목허가 신청업소에 대해 실시하며 올해는 지도 요청업소 및 차등평가 대상업소 82개사가 우선적인 교육 대상이 될 전망이다. 품목 선정기준은 해당 업체에서 보유중인 서로 다른 제형의 품목으로 실시된다. 현장 교육에서는 적격성·밸리데이션 표준 프로토콜 제공 및 밸리데이션 실시 적정성 여부와 자료보관 등에 대한 지도가 이뤄진다. 밸리데이션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표준프로토콜 제공과 밸리데이션 실시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겠다는 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도입되는 세척·시험방법·제조지원설비 및 컴퓨터 등 전체 밸리데이션 의무화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밸리데이션 진행현황도 파악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교육에서 지적되는 미흡 부분은 행정처분보다는 지도·계몽위주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기본적인 의무사항을 위반할 경우에는 행정처분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이달부터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려면 동시적 밸리데이션을 실시해야 하지만 적격성평가, 밸리데이션을 실시하지 않거나 밸리데이션 실시 계획서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의약품을 제조·판매한 경우에는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보터 도입된 밸리데이션은 국내 GMP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의약품 품질보증을 보다 확고히 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밸리데이션 맞춤형 교욱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9일까지 의약품품질과(02-3156-8148)로 신청하면 된다.2008-07-07 11:03:1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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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휴대용 아로마테라피 '액턴'출시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휴대용 아로마테라피 기기 ‘액턴(Actun)’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액턴은 한정된 공간에서만 가능했던 아로마테라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캡슐형으로 제작된것이 특징. 상단에 토글(Toggle)스위치를 누르면 작동-멈춤을 조절할 수 있으며 특허기술인 펌핑(Pumping)시스템을 적용해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체적으로 발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보령측의 설명이다. 클립이 부착되어 옷깃이나 목걸이 등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요가, 골프, 휘트니스 클럽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이 제품은 피톤치드(스트레스 완화, 진정작용), 로즈마리(집중력, 기억력 증진), 라벤더(피로회복, 항우울), 유칼립투스(졸음예방, 호흡기능 증진), 펜넬(식욕조절, 숙면)의 다섯 가지 아로마로 구성돼 있다.2008-07-07 10:06: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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