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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녹내장 복합신약 '간포트' 시판승인엘러간의 녹내장 복합치료제 ‘간포트’가 국내 시판승인됐다. 이 약은 비마토프로스트와 베타차단제 티몰롤 복합제로 두 가지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복약순응도를 높였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또 임상결과에 따르면 비마토프로스트 단일요법에 비해 안압감소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인 충혈현상도 40%까지 감소시켰다. ‘간포트’의 국내 판매원은 삼일제약이며, 지난달 시판허가와 함께 보험급여를 적용받기 위해 심평원에 결정신청서가 접수됐다.2008-06-16 11:48:16최은택 -
LG생명과학 '유트로핀' 신규 적응증 추가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이 지난 12일 부당경량아(SGA, Small for Gestational Age) 치료제로 식약청의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LG에따르면 부당경량아(이하 SGA)란 37주 이상의 재태기간을 채우고 태어난 신생아 중 출생 체중이 2.5kg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그 원인으로는 산모의 혈관질환, 감염, 영양상태의 이상 또는 태아의 유전질환, 감염, 태반의 기능저하 등이 알려져 있다. LG생명과학측은 이번 허가 획득으로 유트로핀이 국내허가임상을 통해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한 성장호르몬제가 되었으며, 국내 성장호르몬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의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그 동안 SGA에 의한 저신장 치료에 허가를 받은 제품은 화이자의 지노트로핀 뿐이었으나 이번 유트로핀의 SGA에 대한 허가 취득으로 국내 제품으로도 SGA환아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게 됐다는 것. 하지만 보험재정상의 문제로 국내에서는 아직 보험혜택을 받을 수는 없어 약제비 전액을 환자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LG생명과학은 이번 SGA 적응증 획득으로 매출 및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호르몬 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제품인 서방형(1주제형) 성장호르몬(제품명: 유트로핀플러스)의 허가를 올 1월에 획득하고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8-06-16 10:34:57가인호 -
진흥원, KHIDI 보건산업 통계집 발간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약품 시장 분석 등을 포함한 보건산업 관련 통계자료를 총망라한 'KHIDI 보건산업 통계집'을 발간했다. 16일 진흥원은 "산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보건산업관련 통계자료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틀 안에서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보건산업을 이해하고 진단하는데 필요한 모든 통계를 망라한 통계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통계집에는 ▲보건산업별 국내외시장현황 ▲국내 보건산업체 경영성과 ▲산업연관통계 ▲보건산업 기술수준 및 특허 관련 통계 ▲의료서비스 자원 및 이용관련 통계 ▲OECD 보건통계 등이 수록돼 있다. 진흥원 김진수 원장 직무대행은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집 제작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참고자료 및 정부정책수립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보건산업통계집은 정부기관 및 관련 협회, 관련 연구기관 등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들도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2008-06-16 09:54: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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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석연구회, 신약조합 산하로 편입한국의약분석연구회(회장 김훈주)는 최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의실에서 임원 회의를 갖고 신약조합 전문연구회로 편입, 출범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의약분석연구회는 의약분석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의약분석 과학 및 그 응용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직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 허가기관에 등록 및 허가시 해당 규정과 필요한 자료에 대한 분석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분석 기술과 장비 도입에 관한 정보를 교환 및 연구한다. 또한 의약분석 실험자들을 교육하고 훈련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분석 데이터를 얻기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연구회는 현재 32개사 11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2008-06-15 23:37:32천승현 -
이인숙씨 "의약품 국제조화 정부지원 선행"이인숙 제약협회 기획실장이 의약품 국제조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인숙실장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Asian Regulatory Conference 2008에 참석하고 의약품 국제조화 현황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실장은 의약품 허가심사 행정의 합리화 및 국제조화는 산업의 선진화를 통한 세계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글로벌화라고 해서 무조건 선진국가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부작용츨 초래할수 있다는 설명, 따라서 국제조화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국제적 교역뿐만 아니라 국내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도 함께 평가해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제도가 연착륙할수 있도록 하는 결정적 요인은 정부와 업계간 파트너쉽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실장의 설명이다. 이실장은 이와관련 업계의 자발적 노력과 이를 지원하고 이끄는 정부의 의지가 필요하며, 정부가 인허가 행정을 개혁해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약산업 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의약품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세액감면이라며, 신약개발 투자에 대한 100%조세감면 정책은 포스트 FTA시대에 정부가 할수 있는 제약산업 지원방법이 될수 있다고 덧붙였다.2008-06-15 23:03: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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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발사르탄160mg외 118품목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의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13일 발표했다. 이 기간에 총 118품목이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 중 수출용 품목은 2개, 생동시험용 품목은 9개, 의약품동등성시험용 품목이 2개, 양도양수 품목 4개가 허가& 8729;신고됐다. 품목별로는 종근당이 디오반의 제네릭인 발사르탄160mg의 생동시험용 허가를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해열·진통·소염제인 씨콜드플러스, 씨콜드플러스노즈, 씨콜드플러스코프정의 허가를 각각 받았다. 일동제약은 자니딥의 제네릭인 레칼핀20mg의 생동시험용 허가를 획득했다. 주간 품목허가 등 현황의 자료파일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labelinfo.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8-06-13 19:03: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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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크렉산주 1개 제조단위 자진 회수사노피아벤티스의 저분자량 헤파린 주세제 크렉산주의 일부 제품이 불순물을 함유한 것으로 밝혀져 회수 조치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혈액응고 방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크렉산주에서 과황산화 황산콘드로이친 혼입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로트에 대해 신속히 회수 조치중이다”고 밝혔다. 제조사인 사노피아벤티스가 최근 미국 FDA에서 제시한 불순물 확인법에 따라 저분쟈량 헤파린 주사제에 대한 불순물 혼입을 검사한 결과 해당 제조단위에서 과황산화 황산콘드로이친이 3% 함유됐음을 확인, 자진 회수키로 한 것. 회수되는 제품은 2007년 10월 생산된 1만 4264개 분량으로 제조 로트번호는 7582, 출하일은 2008년 5월 14일이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 3월 휴온스와 녹십자의 헤파린나트륨 주사제가 불순물을 함유했다는 이유로 회수 폐기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회수조치된 크렉산주에 함유된 황산화 황산콘드로이친의 용량과 인체 유해반응과의 상관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황산화 황산콘드로이친은 혈압 강하, 알레르기 반응, 호흡곤란, 복통 등의 유해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크렉산주외 국내에 허가된 저분자량 헤파린 주사제에서는 현재까지 불순물 혼입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진행중인 일부 로트에 대한 검사결과는 이달 말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문제품목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회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품질검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2008-06-13 17:04:1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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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타이버브’ 유럽 판매 승인 받아GSK의 항암제 ‘타이버브(Tyverb)’가 EU집행 위원회로부터 유럽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타이버브의 승인은 이미 예견된 것. 타이버브는 지난 12월 EU약물 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조건부 판매 허가를 받았고 지난 4월에는 유럽의약품청이 승인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었다. 타이버브 성분은 라파티닙(lapatinib)으로 주사제인 로슈의 헤르셉틴과 효과 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정제라는 점에서 복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타이버브는 미국에서는 ‘타이커브(Tykerb)’로 이미 시판되고 있는 약. HER2 저항성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 로슈의 ‘젤로다(Xeloda)’와 병용 투여 한다. GSK는 가능한 빠른 시기에 타이버브를 환자들에게 선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2008-06-13 09:35:04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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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 20여곳, 'cGMP' 컨소시엄 초읽기매출 500억미만 중소제약사들이 제조업을 포기하고 공장 정리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제약간 cGMP컨소시엄이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매출 100~500억대의 중소제약사 상당수가 보유하고 있는 제조 공장을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cGMP의무화를 앞두고 중소제약사 대다수가 자체적인 공장 투자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다가, 투자를 강행하더라도 향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여기에 최근들어 중소제약사간 공동 생산시설 구축 움직임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소제약사들이 공장을 포기하고 위탁법인을 통해 공동생산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제조업을 포기하고 현재 갖고 있는 공장을 정리함과 동시에, 신규 위탁법인을 만들어 cGMP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업허가와 품목허가가 분리된 가운데, 제조원을 수탁사에게 모두 위임하는 것이 자체적으로 공장투자를 통해 품목을 생산하는 것보다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함께 또 다른 방안으로는 공장을 그대로 유지하되, 1~2개의 제조라인만 보유하고 '부분 위탁영업'을 통해 cGMP난관을 극복하겠다는 복안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cGMP컨소시엄에 500억미만 중소제약 20여곳 이상이 참여의사를 밝힐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품목별 GMP가 의무화되는 7월까지 중소 제약사들은 공장정리를 할것인지, 투자를 지속할 것인지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이며 제조업을 포기할 경우 공동시설투자가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cGMP공동 컨소시엄을 추진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매출 200억원대부터 500억원대 중소제약사 20여곳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참여 제약사가 많을 경우 컨소시엄 운영에 애로가 있는 만큼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7월까지 컨소시엄에 참여할 제약사 7곳 정도를 확정하고, 8월까지 구체적인 세부실행 계획을 확정한후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게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cGMP를 앞두고 중소 제약업계에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가시화 됨에 따라 향후 이어질 시장 재편에 관심이 모아진다.2008-06-13 07:02:26가인호 -
식약청, 자가유래 세포치료제 안전성 검토피부과나 성형외과 등에서 허가없이 시행되는 지방줄기세포 시술 허용과 관련 식약청이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약청은 12일 현재 별도의 허가절차 없이 시술되고 있는 '자가유래 지방세포치료제'에 대해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약사법에 의해 허가관리토록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균& 65381;바이러스 오염 방지, 효소의 잔류여부 등 안전성 검토와 함께, 효소(콜라게나제)처리의 경우 그 잔류기준을 설정하여 구체적인 허용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의료계 및 소비자 단체 등의 의견수렴과 내부검토 후, 규제심사 등 후속 개정작업을 진행 하겠다는 입장이다.2008-06-12 23:34: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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