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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 제네릭 4품목 시판허가 획득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통해 지난 6일부터 한 주 동안 총 66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10품목, 일반의약품은 27품목이었으며 원료와 한약재는 각각 8품목, 21품목 허가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우리들생명과학, 태준제약, 한국웨일즈제약, 보람제약 등이 각각 스티렌 제네릭 제품에 대해 시판허가를 받았다.2009-04-17 17:49:3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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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개청 이래 최대규모 조직개편 임박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직개편이 이르면 이달 말 시행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조직개편안의 지난 16일 차관회의를 통과, 다음주 국무회의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본청 85개과 중 6개과를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한 위해예방정책국이 신설되고 식의약품 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정식직제로 승격된다. 또한 독성과학원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으로 전면개편되고 식약청에서 진행중인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개편은 식약청 창설 11년 이래에 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대적인 개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2009-04-17 17:40:2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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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비아그라·시알리스 허가사항 변경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안전성 정보 평가 결과 허가사항을 변경지시한다고 밝혔다. 비아그라는 이상반응 항목에서 국내 자발적 부작용 보고 결과 부작용이 신고된 다른 의약품에서 발생한 부작용과 비교시 안면홍조, 감염.결핵균, 말단통증, 간염, 녹내장 등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가 나타났다. 단 약물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알리스는 오한, 골격통증 등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가 나타나 이상반응 항목에 추가됐다.2009-04-17 11:06:2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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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관리정보, 책 한권으로 완전정복"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마약류 관련업무에 종사하는 행정기관 및 업계의 실무자를 위해 ‘마약류 관계법령 및 실무’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책자에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3단으로 편집, 법령 조문별 근거 규정 및 하위 법령 조문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했으며 개정전의 법규 조문을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생산·수출입·판매 보고 기한, 원료사용보고 기한 등 마약류 취급자의 각종 보고기한을 나타낸 2009년 달력을 첨부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006년 발간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해설서도 현재 규정에 맞게 업데이트 했다. 특히 마약류 관리업무와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사항을 41개의 Q&A 형태로 정리한 자료를 수록했으며 마약오남용의약품과 직원별 업무분장, 완제 마약류로 허가된 452품목의 목록도 수록했다. 이 책자는 우진기획에서 발행했으며 구입가격은 1만 2000원이다. 책자 구입은 02-2274-8488로 문의하면 된다.2009-04-16 17:37:3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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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유리벽에 LED간판 설치 위법약국 내에서 외부 노출을 위해 유리에 LED 간판을 설치하면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저촉되며 일반 간판도 해당 자치구에 반드시 3년마다 갱신·심의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시도광역시 별로 간판정비사업이 진행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간판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 약국에서도 이 같은 사항을 숙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LED는 약국뿐만 아니라 안경점, 미용실 등 상업 점포 내에 POP 등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지만 사용하기에 따라 위법으로 간주, 처벌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LED가 위법이 되는 사례는 약국 내 유리벽에 외부 노출을 목적으로 POP 또는 간판 형식으로 설치하는 경우다. 비록 실내에 설치해 외부로 돌출되지 않더라도 외부 노출을 목적으로 한 것은 옥외광고에 해당되기 때문에 법 적용이 여기까지 닿는 것이다. 또한 LED는 표시방법에서도 저촉될 가능성이 있고 고가이기 때문에 반드시 설치 전 해당 자치구에 문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간판은 가로X세로 5㎡는 신고 없이 설치가 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이제는 3년마다 갱신·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것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서울의 한 구청 관계자는 "약사들이 약국 개설 허가처럼 간판도 같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간판은 엄연한 신고제"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같이 3년마다 간판을 갱신·심의 받아야 하는 이유는 시대에 따른 변화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도시미관 등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불가피 한 것으로 해석된다. 옥외광고물 위반은 고정 광고물과 이동가능 광고물로 분류 각각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며 관리기본 지침 사항은 다음과 같다.2009-04-16 12:20:19김정주 -
변웅전 위원장 "식약청 인력 600명 증원"복지위 변웅전 위원장이 현 1400명 수준인 식약청 인력을 600명 늘려 2000명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의 식품관리 업무를 식약청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직과 인력이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위원장은 "사후약방문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면 현 1400여명으로 구성된 식약청을 최소 2000명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식약청 대부분의 인력이 인허가업무에 소속돼 있고 안전관리와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인원은 매우 적다"며 보강을 요구했다. 하지만 현재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인원을 줄여 안전관리 등으로 옮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새로 충원된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농산물과 해산물 등 농림수산식품부의 식품관리를 식약청으로 일원화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변 위원장은 "현재 식품 등의 관리를 맡고 있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식품관리를 식약청과 통합해서 일원화된 합리적 대형기구로 만들어야 한다"며 "부처 이기주의를 넘어 성사돼야 한다. 어느 부처보다도 식약청이 가장 중요한 조직이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식약청을 해제하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며 "박사급 인력이 300명이 넘는데 이들이 아무리 해도 기구 개편이 안 되면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변웅전 위원장의 대책을 식약청 윤여표 청장도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 위원장은 "청장 외에도 식약청 전직원이 절실히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 변 위원장은 '국민건강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복지위 내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양당 간사도 적극적으로 동의한 상태라는 것. 특위를 통해 식약청의 조직개편과 인력 증원 등을 논의되고 민관합동조사단의 구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식품과 의약품의 민간 기업에서 1명씩 현지로 파견을 내보내 식약청 주재관들과 함께 유해정보수집 및 안전관리를 맡는 형태를 예로 들었다. 변 위원장은 "민간합동조사단에서 이미 검사한 식품과 의약품은 한국에서 통관을 시켜주는 등의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2009-04-16 11:45:57박철민 -
한올, 제약 9곳과 복합신약 라이센싱 추진한올제약이 기능성복합신약과 아토피치료신약 개발과 관련 제약사 9곳과 라이센싱을 추진하고 있다. 한올제약은 15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국내 라이센싱 계약과 관련해서는 현재 국내 제약사 5개사, 다국적 제약사 4개사와 기능성복합신약 HL-007, 013, 037, 040 4개 과제와 HL-009 아토피치료신약의 라이센싱 계약을 진행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라이센싱 계약은 금년 4월내에 한 개 제품의 계약이 체결되고, 5월 내에 4개 제품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라이센싱 계약은 다국적 제약사 4개사와 비밀유지 계약 체결을 완료 했으며, 현재 추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상진행과 관련해서는 아토피치료신약은 금년 2분기에 국내 임상 3상이 진행되고, 기능성복합신약 2개 과제에 대해서 2분기에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노틸러스 바이오텍으로부터 인수한 지속형 인터페론 주사제는 금년 4분기에 미국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한올제약은 3세대 단백질 개량물질에 대한 전 세계 특허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한올제약은 지난 2007년 계약금 250만 달러를 지급하고 프랑스의 Nautilus Biotech으로부터 고속 단백질공학기술(High-Throughput Protein Engineering Technology)의 이용 권리와 인터페론, 성장호르몬, EPO(적혈구 생성인자)의 국내 판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9-04-16 11:32: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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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스 제네릭 급여기준, 오리지널과 동일'액토스정' 제네릭인 '액피오정' 등이 오리지널의 급여기준과 동일해지고, 혈우병치료제인 '애드베이트'는 '리콤비네이트'와 급여기준이 같아진다. 동일 성분이면 동일 급여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제네릭 등을 명시적으로 규정하지 않던 것에서 급여기준 내로 명확히 규정하는 차원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관한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안을 보면 pioglitazone HCl 경구제인 ' 액토스정'의 제네릭인 '액피오정' 등은 오리지널과 같은 급여기준을 적용받는다. 액피오정 등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제2형 당뇨병) 환자로서 설포닐우레아계 약물 단독요법 또는 biguanide계 약품 단독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로서, 설포닐우레아계 약물 1종 또는 biguanide계 약품 1종과 병용투여시 급여가 인정된다. 또한 인슐린을 1일 60단위 이상 투여했으나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과 액피오정 등의 약제만 병용 투여시 1일 15mg의 용량이 인정된다. 다만 ▲임신부 ▲모유수유부 ▲소아 ▲간질환 ▲심질환 ▲당뇨성 케톤산증 등에는 인정되지 않고, 이러한 기준 외에 사용했을 경우 100/100 적용된다. ' 애드베이트'는 기존 치료제인 ' 리콤비네이트'와 동일한 급여기준이 적용돼 1차 치료제로 올라선다. 이에 따라 애드베이트는 처음 혈우병약제를 투여받는 환자와 면역능이 저하되어 감염의 위험성이 큰 HIV 양성 환자 및 1983년 이후에 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보험 적용된다. 입원환자의 경우에는 허가사항 범위내 적절하게 투여했을 경우 급여가 지급되고 외래 환자의 경우에는 1회 투여시 20-25IU/kg의 용량으로 매월 첫 번째 내원시는 원내에서의 1회 투여분과 3회분 처방은 인정하고, 2번째 내원부터는 1회의 원내투여분과 2회분의 처방을 인정해 총 3회 내원(매월 총 10회투여분)까지는 인정한다. 다만 매월 2번째 내원부터는 의사소견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허가사항 범위지만 이러한 인정기준 외에 투여한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한다. 신규 약제인 '포스터 100/6 에이치에프에이'의 급여기준은 교과서 등을 고려해 중증도 지속성 이상 단계의 천식에 투여시 인정하는 것으로 신설됐고, 기준 이외에는 100/100 적용된다.2009-04-16 10:18:42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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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48곳, 글리벡·올메텍 등 개량신약 '눈독'오는 2010년까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만료가 가속화됨에 따라 퍼스트제네릭 또는 개량신약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2010년까지 주요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들의 특허만료와 함께 인구 고령화와 보험재정 압박에 따른 제네릭 시장 확대를 전망, 제약사들의 투자 인식도를 조사했다. 15일 진흥원의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 발굴전략 수립'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48개 제약사들은 노바티스의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이 향후 5년간 가장 유망한 품목으로 꼽았다. 이와함께 대웅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동아제약의 위염치료제 ‘스티렌’, GSK의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도 탐나는 시장으로 지목했다. 고혈압치료제 ‘디오반’(노바티스)과 치매치료제 ‘아리셉트’(에자이),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화이자), 천식치료제 ‘싱귤레어’(MSD), 비만치료제 ‘리덕틸’(애보트)도 거론했다. 이어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한독약품),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사노피아벤티스) 등이 욕심나는 품목으로 꼽았다. 이들 품목은 특허 또는 재심사기간 만료 여파로 일부 후발주자들이 이미 선발 고지를 점했거나, 눈치싸움이 극심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우수 제네릭, 개량신약 발굴로 성장 발판을 다지려는 국내 제약사들은 오리지널 특허분쟁 위험이 커 전략적이 대응이 요구된다. 진흥원은 이와관련 "발굴된 품목군의 특허망을 철저히 분석해 특허 무효화 가능성을 분석, 개량신약 또는 퍼스트 제네릭 출시 가능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응답 제약사들은 모두 개량신약과 제네릭 시장을 중요한 성장 섹터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특허(25%) 또는 허가(25%) 관련 전문인력 부족, 허가 또는 약가결정 과정의 불투명성 등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가 부문의 경우 성분명 처방과 자유 시장경쟁 허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미국과 같이 180일 독점판매 또는 오리지널 가격의 80% 이상 가격 등 투자비용을 환수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제네릭 및 개량신약 투자를 염두에 둔 제약사들은 오리지널의 특허정보(41.9%)와 제품 시장정보(32.6%)를 가장 필요로 하고 있었다. 진흥원은 이와관련 "상위제약사는 제품 출시에 앞서 오리지널 특허분쟁을 인식하고 있다"며 "매출 500억원 이하 업체는 퍼스트제네릭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2009-04-16 06:25:05허현아 -
퍼스트제네릭·개량신약 발굴 '이렇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국내 제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퍼스트제네릭·개량신약 발굴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그간 제제화기술 및 합성기술을 토대로 제네릭 및 개량신약 개발기술을 발전시켜 온 국내 제약산업의 수출지향적 변화를 안내하는 제언을 담고 있다. 진흥원은 국내 제약기업의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 관련 애로사항 등 수요조사와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 간의 인허가 제도 분석을 통해 국내 정책제도의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선진국 사례를 토대로 ▲제네릭 육성정책 현황 ▲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국내외 시장 동향과 글로벌 제네릭사 성공전략 벤치마킹을 통한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개발 방향 ▲제품 발매전략을 제시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참조하거나 의약화장품팀(02-2194-7204)로 문의하면 된다.2009-04-15 17:57:48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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