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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의약품 개발' 심포지엄 개최식약청은 오는 12월 3일(목)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생약학회와 함께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약학회 4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로서 ▲초청강연 ▲천연물화학과 의약품개발 ▲천연물의약품 제품화전략 ▲천연물의약품 허가전략 등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서울대 김영중 교수와 미국 아이오와 대학 글로어 교수가 천연유래 활성물질을 주제로 강연하고, 식약청 강신정 과장과 백주현 연구사가 천연물의약품 허가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에서는 최근 발간한 '생약(한약)제제 효력시험 및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등 식약청의 생약관련 정책홍보 자료집이 배포될 예정이다.2009-11-30 10:20: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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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감기약 4품목 표시기재 부적합 적발화이투벤생시럽(CJ제일제당) 등 2세 미만에게 판매가 금지된 어린이감기약 4품목이 포장지에 표시기재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아 식약청에 적발됐다. 식약청은 지난 10월부터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기약 용법.용량 표시기재 준수실태를 일제 점검한 결과, 4개 업체 4개 품목(10개 로토)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품목은 씨제이제일제당의 '화이투벤생시럽', 일동제약의 '재담시럽', 근화제약 '토푸렉실시럽', 코오롱제약의 '엑스코프시럽' 등 4품목이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제품들이 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금지됐음에도 용법.용량에 '1~4세 2.5ml' 등과 같이 기재했다고 설명했다. 적발된 제품은 판매업무 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으며, 표시기재 사항을 시정토록 지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2008년 4월 2세 미만 어린이에게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이후 26개성분에 대한 표시기재 준수여부를 점검한 것으로, 점검 대상은 모두 166품목으로 이 가운데 4품목만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4월 국내 허가된 감기약 5668품목 중 염산슈도에페드린 등 26개 성분 166개 품목이 증상만 완화할 뿐 근본적인 치료 약물은 아니라고 판단, 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킨 바 있다.2009-11-30 09:23:50이탁순 -
란박시, 미국에서 '발트렉스' 제너릭 출시해인도 제약사인 란박시가 GSK의 ‘발트렉스(Valtrex)' 제너릭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란박시는 GSK와 2007년 발트렉스의 특허권 분쟁에 대해 협의를 한 바 있다. 란박시는 발트렉스 제너릭을 최로로 발매함으로써 180일 동안 미국시장에서 발트렉스 제너릭의 판매 독점권을 보유 하게 됐다. 발트렉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사용되는 약물. 란박시는 500mg과 1g 용량의 발트렉스 제네릭을 판매한다고 말했다.2009-11-30 06:43:07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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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항생제-비만치료 신약개발 '시동'일동제약이 항생제, 항암제, 비만치료제 등 신약개발에 본격 나섰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현재 내성균(resistant bacteria), 종양(cancer),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비만(obesity), 노화(aging) 등을 표적으로 하는 연구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항생제와 항암제, 그리고 비만치료제가 대표적인 연구과제라는 것. 지난 2004년부터 지식경제부(구.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IDP-73152)' 개발 과제는 현재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2011년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4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하였고, 2건의 국제 특허가 출원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제로 진행되는 표적지향 항암제는 후보물질이 도출되어 초기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2013년 임상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는 것 . 비만치료제 개발과제는 현재 선도물질 도출을 완료, 2014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의 의견이다. 천연물신약 분야에서는 치매치료와 관련된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비임상이 진행중에 있고, 2011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바이오신약 과제 중에서는 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GLP-1 융합단백질 GX-G6’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1년 임상 진입, 201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료개발에 있어서, 특히 인체 조직내 구성물질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의 개발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번에 개발된 히알루론산 원료는 기존 히알루론산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품질이 입증되고 있으며, 청주공장에 생산시설을 구축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관련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에 대한 DMF등록과 EU-GMP 승인을 추진 중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보다 우수한 연구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중앙연구소를 화성 동탄신도시로 신축 이전, 첨단의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2009-11-30 06:01:26가인호 -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차세대 항암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산 면역세포치료제 한 품목이 과대광고로 1천만원 상당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29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바이오벤처기업인 (주)엔케이바이오의 면역세포치료제 '엔케이엠주'는 허가사항과 달리 과대광고한 혐의로 1485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엔케이엠주는 '표준항암치표법과 병용투여를 통한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로 허가받았으나, 제품 팸플릿 및 브로셔에 암치료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허가 외 사항을 광고했다. 이에 식약청은 약사법 위반에 따라 지난 27일 엔케이바이오 측에 1485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환자에서 뽑아낸 면역세포를 키워 암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면역세포치료제를 의약품목으로 허가·관리하고 있다. 반면,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면역세포치료를 의사의 시술로 인정하고 있어, 접근성과 가격면에서 유리해 국내 환자가 원정길에 오르는 경우도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회에서는 면역세포치료제를 포함한 국내 세포치료제가 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암을 치료하는 면역세포치료제로 이노셀의 '이뮨셀-LC'(적응증:간암), 엔케이바이오의 'NKM주'(림프종암), 최근 엔케이바이오에 인수된 이노메디시스의 '이노락'(폐암), 중외신약 계열 (주)크레아젠의 '크레아박스-RCC주'(신장암)가 있다.2009-11-29 23:09: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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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넘긴 자진취하, 즉시 급여중단 추진생동성재평가 직전 자진취하를 하는 품목에 대해 6개월간 보험급여 유예기간을 적용하던 것이 폐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민주당 양승조 의원에게 제출한 '생동성 재평가중 자진취하 품목 사후관리 강화방안'에 따르면 27일 이 같이 나타났다. 사후관리 강화방안을 보면, 식약청은 재평가 자료제출 마감일 등 정해진 기한 내에 대상품목에 대해 자진취하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때 미리 안내된 기간 이후에 자진취하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6개월의 경과조치를 폐지한다는 것. 현재 자진취하 시에는 재고소진 등을 이유로 6개월간 보험급여가 유지된다. 또한 식약청은 심평원간 허가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시스템 안정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심평원과 시스템 연계가 이뤄져 매일 신규 허가 및 자진취하 품목을 심평원에 자동 송부해왔으나, 2007년 이후부터 2009년 3월까지 데이터 전송 오류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 식약청은 시스템 안정화가 확인될 때까지 유관기관에 공문으로 통보하는 방식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재평가를 거부하거나 자진취하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특정 제약사와 유착관계가 있다는 얘기를 들을 수도 있어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2009-11-28 06:25:16박철민 -
현대, 위장질환치료제 속시탈 신포장 발매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광범위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과립을 신포장으로 발매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속시탈과립은 약국등 거래선의 요청에 따라 기존 6포에서 30포 중형포장으로 변경했고 각각의 낱개포에 허가 표시사항을 기재하여 낱포 단위의 판매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 속시탈 과립은 만성적인 위통,속쓰림, 위염 및 궤양,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관계 질환에 있어단순한 제산제 성분으로만 구성된 현탁액제 및 라니티딘류 h2길항제가 함유된 정제류에 비해 8가지 약효성분이 복합 처방 되어 보다 빠르고 광범위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위장관 운동조절제로 말레인산트리메부틴, 침강탄산칼슘을 포함한 3종의 제산제, 글리시리진산의 위점막 수복작용, 스코폴리아엑스의 진경/진통작용, 비오디아스타제, 리파제의 2종의 소화효소가 추가 처방되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및 섬유소에 대해강력한 소화작용을 나타낸다. 속시탈과립은 흡수가 빠르고 위장장애가 적은 과립제형의 성상으로,위장관계 전반의 증상에 대해 빠르고 광범위한 개선효과를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009-11-27 12:12:40가인호 -
식약청, 생약제제 허가심사 안내서 발간식약청은 지난 2007년 발간한 '생약(한약)제제 고객길잡이'를 보완한 '생약(한약)제제의 허가·신고·심사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는'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에서 생약(한약)제제 관련 규정만 발췌하고 각각의 예를 들어 생약(한약)제제 허가·신고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주요 내용은 ▲생약(한약)제제의 허가·신고서 신청 후 업무진행 흐름도 ▲ 허가·신고를 위해 제출해야 할 자료의 범위 및 작성요령 ▲허가·신고 대상으로 검토·관리하는 항목 ▲ 수수료 안내 등이다.2009-11-27 10:10: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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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특허 극복 제네릭, 약가우대 추진정부가 바이오시밀러 등 R&D가 반영된 제네릭에 대한 약가우대를 추진한다. 오리지널 특허를 극복한 제네릭도 우대대상에 포함된다. 26일 복지부와 진흥원이 공동발간한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TFT’(이하 TFT)를 구성해 올해초부터 전반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해왔다. TFT는 이 과정에서 의약품 품목허가와 건강보험 등재를 동시 진행토록 한 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을 지난 2월 개정토록 했다. 제네릭 등재기간을 종전 120일에서 60일로, 개량신약은 230~260에서 60일로 단축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는 식약청이 품목허가 검토 및 신청내용을 심평원에 송부한 ‘정보망’ 구축을 통해 가능해졌다. 또한 약물경제성평가 및 약가협상 절차 방법에 대한 사전상담제도 같은 달 새로 도입돼 현재 운영 중이다. TFT는 이와 함께 R&D가 반영된 제네릭 약가우대 정책을 도입키로 하고 구체적인 제도안을 검토중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마련 중인 바이오시밀러(생물학적제제의 복제약) 약가 산정기준과 오리지널의 잔존 특허에 도전해 발매기간을 앞당긴 제네릭 등이 주요 대상이다. TFT는 약가재평가와 특허만료시 약가 20% 자동인하 등 약가인하 기전이 중복 적용되는 현행 제도 정비도 연내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2009-11-27 06:44:59최은택 -
개량신약 제네릭도 생동시험 의무화 추진오리지널과 다른 염류나 이성체를 사용한 개량신약의 제네릭품목도 앞으로 생물학적동등성(이하 생동) 시험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단, 기존 성분이 생동 의무대상 성분이어야 한다. 식약청은 복합제와 더불어 이러한 개량품목(염 및 이성체 변경)도 생동대상에 포함하는 규정을 이르면 12월 중으로 입안예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식약청 김호정 연구관은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법제학회장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설명했다. 기존 성분의 다른 염류나 이성체를 사용한 복제품목은 비교용출 내지 생동성시험으로 허가자료를 갈음토록 하고 있으나,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관련 업체의 혼란을 빚고 있다. 식약청은 이에 다른 염류나 이성체를 사용했더라도 대상성분이 생동 대상이면 반드시 생동성시험을 거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은 복합제 및 개량품목 생동을 확대하는 이 방안을 내년 1월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시행은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한다는 방침. 이미 허가된 품목은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2009-11-26 12:36: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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