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파마링크, 관절염개선 '리프리놀' 공급한국파마링크(대표 김종진)는 관절기능개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프리놀'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19개국에서 판매되는 리프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건강기능식품개별인정을 받은 제품으로, 한국파마링크와 이텍스제약에서 공동판매하게 되는 것. 한국파마링크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초록입홍합 제품 중 리프리놀 만이 호주 파마링크사의 정품으로, ‘리프리놀’이란 상표는 호주 파마링크사에 의해 상표등록 돼 있기 때문에 정품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리프리놀은 초록입홍합을 섭취하는 뉴질랜드 해안가 마오리족이 내륙에 사는 마오리족에 비해 관절염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지며, 1970년대부터 20여 년간 호주 영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인체시험과 연구를 진행, 초록입홍합에서 항염작용을 하는 ‘안정화된 활성성분’ 만을 추출하는 데 성공하며 탄생한 제품. 초록입홍합분말에서 단 3%의 안정화된 항염성분 만을 추출하는 ‘안정화공법’은 호주 파마링크사에서 특허받은 공법으로, 리프리놀 만이 이 공법으로 만들어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국 호주 러시아 및 홍콩대학 퀸메리병원과 국내 7개 대학병원 인체시험 결과 관절염증 유발물질 ‘류크트리엔’의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 관절기능을 개선시키고 관절염증에 유용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각국에서 특허를 받은 이 같은 제품력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세계 19개국에서 관절기능개선 약품 및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리프리놀 60정을 만드는데 초록입 홍합 2천여개가 사용된다"며 ”국내에서 오리지날 리프리놀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돼 오리지날 제품 출시를 기다려 온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09-10-30 08:23:50가인호 -
'릴렌자' 효과로 GSK 3사분기 순익 30% 급증GSK는 항바이러스제 ‘릴렌자(Relenza)'의 매출 증가와 환율 이익으로 인해 3사분기 순이익이 3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 파운드에서 13억 파운드(218억 달러)로 상승했다. GSK는 달러화 대비 파운드가 약세를 기록하며 이윤을 높였다. 또한 릴렌자의 판매는 신종플루 전세계 유행에 따른 정부 비축물량 증가로 인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매출 증가는 11사분기 연속 판매 감소 후 나타난 것. 그러나 이번 매출 증가는 신종플루 관련 제품으로 인한 것. 2010년 ‘발트렉스(Valtrex)'의 특허권 소멸에 의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분석가들은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또한 GSK는 지난 7월 스티펠을 29억달러에 매입. 매출이 1억 파운드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 시장에서는 3사분기 정부의 릴렌자 주문으로 인해 매출이 증가한 반면 편두통약 ‘이미트렉스(Imitrex)’와 항전간약 ‘라믹탈(Lamictal)'의 제네릭 약물 출시로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는 3사분기동안 25% 증가했으며 OTC 약물의 매출도 8%나 상승했다. 백신 사업은 고르지 않는 주문과 선적 문제로 인해 실적이 부진한 편. 그러나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인 ‘로타릭스(Rotarix)'와 DPT 백신인 '부스트릭스(Boostrix)'의 매출은 상승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그러나 GSK는 4사분기는 신종플루 백신인 ‘팬덤릭스(Pandemrix)'와 자궁경부암 백신 ’써바릭스(Cervarix)' 및 로타릭스에 의해 현격한 성장을 기대했다.2009-10-29 10:09:04이영아
-
"의학적 판단 배제한 처방지침 아니다"정부의 신종플루 대책을 비판하는 의협의 주장에 대해 복지부가 조목조목 해명하고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오늘 발표된 의사협회의 제안사항에 대해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에서 검토하는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의협의 제안에 대한 복지부의 답변. -의학적 판단을 배제한 채 약을 줘야 하는 상황을 초래 = 치료제의 처방은 의학적 전문성에 입각하여 실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동감. 변경된 처방지침에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도록 명기되어 있음. -일차의료기관내 원내 조제의 허용 =거점약국 외 모든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하도록 변경(10.30)함에 따라 접근성 면에서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며, 투약과정에서 부작용 설명 등 복약지도도 중요하기에 현재 체계를 유지. -1∼2주간 전국 일제 휴교 필요 =휴교는 학교장이 판단하여 결정토록 하고 있으며, 교과부가 휴교기준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검토할 예정. -학생접종을 최대한 신속히 실시할 필요 =19세 미만 백신의 허가가 나는 즉시 학생접종을 시작할 예정으로, 방역대응요원 다음으로 학생을 최우선적으로 접종할 계획임. 허가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여,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보건소 일반진료 중단 및 보건소 인력의 신종 플루 대책 투입 =·저소득층에 대한 진료 필요성을 고려할 때 보건소 진료의 전면 중단은 어려움. 보건소 인력 중 신종플루 이외의 일상업무는 축소하고 신종플루 대책에 집중하는 조정은 이미 실시 중. -정부 합동점검반에 의사 등 의료인 참여 =참여 희망시 조치하겠음.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치료제 단속 =식약청을 통해 철저히 단속토록 하겠음2009-10-28 19:43:39박철민
-
보령·중외 등 신종플루백신 7품목 허가 임박녹십자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식약청에 허가신청을 완료한 7개 수입백신이 오는 12월부터 1월에 걸쳐 모두 최종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여 공급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로서는 녹십자 신종플루백신이 당초 2회접종에서 1회접종으로 바뀌며 수입물량 조절에 변수가 생길 것으로 보이나 향후 신종플루 확산이 예상되고 있어 이들 제약사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신종플루백신 허가신청을 완료한 품목은 총 7개 품목으로 이중 중국 수입백신이 4품목이라고 27일 밝혔다. 또한 GSK, 노바티스, 박스터 등 다국적제약사 3곳이 허가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중국 수입백신의 경우 국내에서는 보령제약, 중외제약, 한올제약, 한화제약 4곳이 백신공급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보령제약은 ‘시노박’사의 수입백신 2개 품목을 수입할 예정이며, 중외제약은 ‘져지앙 티안유안’사의 백신을, 한올제약은 ‘이롱’사 제품을, 한화제약은 ‘후알란’사 제품을 각각 수입한다. 공급 예상 규모도 변수가 있지만 최대 1300만 도즈에 이를것으로 보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종플루 수입백신이 국내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허가가 가장 빨리 예상되는 업체는 GSK와 노바티스 등 2곳. GSK와 노바티스는 각각 12월 최종허가가 예상된다. 이어 국내 제약사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중국 수입백신의 경우 내년 1월경 최종 허가가 예상된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박스터사가 허가신청한 수입백신의 경우 현재까지 허가일정은 미정으로 남아있다. 이들 제약사는 녹십자 백신이 1회 접종으로 허가를 받게됨에 따라 정부의 수입백신 물량 확보에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 백신조달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민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가격과 영업력을 통해 백신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중외제약 등 병원 영업망이 탄탄한 제약사의 경우 의료기관 백신 공급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따라서 면역증강제 사용백신이 추가로 공급되는 녹십자와 함께 내년초 부터는 신종플루 백신 공급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는 신종플루 백신의 국가 접종 대상자를 1336만명에서 1716만명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1716만명을 접종하고 백신이 남을 경우 민간 의료기관으로 유통시킨다는 방침이다.2009-10-28 12:28:04가인호 -
LG '팩티브정' 전신발진 등 중대 부작용 보고LG생명과학의 국산신약 항생제인 팩티브정이 PMS결과 전신발진 등 중대한 약물 부작용이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전체적인 이상반응 발현율은 0.9%대로 대부분 복통, 발진 등 경미한 부작용보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LG생명과학의 '팩티브정320mg(메탄설폰산 제미플록사신)'을 대상으로 6년간 3900여명을 대상으로 시판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신발진 등 중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된 것을 비롯 총 34건의 약물 부작용이 발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해당 품목에 대해 허가사항(사용상주의사항) 변경지시를 내렸다. 시판후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3,9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율은 0.9%(34명/3972명)로 보고됐다. 보고된 유해사례는 복통 8건(0.2%), 발진 8건(0.2%), 욕지기 5건(0.1%), 두드러기 4건(0.1%), 가려움증 3건(0.1%), 두통 2건(0.1%), 어지러움 2건(0.1%), 근육통, 구토, 변비, 설사, 복부불쾌, 입안염, 가슴통증, 불면증, 귀진균증이 각각 1건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모든 이상반응은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중대한 이상반응은 전신발진 1건이 보고되었고 ,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근육통, 가슴통증, 복부불쾌, 입안염, 귀진균증이 각 1건씩 보고됐다고 식약청은 덧붙였다. 한편 LG측은 국산신약 팩티브가 국내시장에서는 3차 약물 및 고가 약물이라는 이유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적응증 추가를 통해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009-10-28 10:12:53가인호 -
사노피, 직원 10% 희망퇴직 추진…노조 반발사노피아벤티스가 연말까지 ‘희망퇴직’을 시행키로 방침을 정했다. 회사 노동조합은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태세다. 27일 사노피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최근 영업조직 재정비와 지원부서 재배치가 필요하다면서 연말까지 ‘희망퇴직’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노조 측에 통보했다. 전체 직원 중 10% 내외로 예상되는 희망퇴직 규모(인원)와 대상, 보상방안(ERP) 등에 대해서는 이번 주중 사내 공지키로 했다. 회사 측의 설명대로라면 이번 조치는 ▲정부의 약제비 절감 정책, 주력품목 시장의 경쟁심화, 특허도전 등에 따른 경제적 기업모델로의 변화 필요성 ▲신약개발 난조 등 심각한 R&D 환경변화에 기반한다. 회사 측은 “최근 3년간 순이익이 25% 가량 줄었고 이런 추세는 오는 2012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업모델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올해가 ERP를 실시할 적기”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영업인력과 내근 및 영업지원부서 등 지원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노조 측은 이런 방침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연말부터 희망퇴직을 준비해 왔지만 지난주에서야 노조에 관련 사실을 시인했다. 이조차 회사 내외부에 떠돌던 소문의 진위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이 있은 뒤였다. 더욱이 노조가 파악한 결과, 회사 순이익은 2006년 130억원, 2007년 210억원, 2008년 320억원으로 3년 연속 수백억대 흑자를 냈다. 회사 측은 유로화로 환산해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지만, 최근 3년간 25%의 순이익이 감소했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는 게 노조 측의 주장이다. 노조 측은 이에 따라 지난주부터 전국 지부를 순회하며 조합원들의 세를 결집했다. 이번주에도 본사에서 잇따라 조합원 설명회를 갖는다. 노조 관계자는 “사노피의 자본금은 28억원 정도다. 이런 적은 자본금으로 수백억원의 순이익을 내온 회사가 감원을 하겠다는 데 동의할 수 있겠느냐”면서 “향후 어려워질 시장환경에 대비해 인력을 줄이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또 “경쟁심화나 특허만료, 정부 약제비 정책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직원들에 전가할 것이 아니라 변화되는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경영진이 먼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 본사는 인력감축 없이 전세계 27개 연구 및 개발소 중 8개소를 폐쇄한다고 지난 7월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 차원에서 2000명 내외의 인력 감축계획안을 수행중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해졌다.2009-10-28 06:07:46최은택 -
LG생명과학 혁신적 세포보호물질 개발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기존의 세포보호물질에 비해 세포 괴사 (Necrosis) 억제 효과가 획기적으로 뛰어난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 혁신형 신약, 세포치료, 전문시약, 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화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생명과학은 27일 김인철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연구진이 참여해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와 공동연구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세포보호제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발한 물질은 독소나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사멸의 억제 효과, 세포 생존능력의 증대 효과 및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동시에 지닌 혁신적인 물질로, 현재 국제 특허 3건이 출원되어 있다. 또한 뇌혈관 장벽(Blood Brain Barrier) 투과가 가능하고 물에 잘녹는 등 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약동학적 성질이 뛰어나고 대량 합성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신약개발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간질환 (간절제술, 간이식, 간경화), 퇴행성 뇌질환 (루게릭 등) 및 허혈성 질환 (심근경색, 뇌졸중)에 유용한 혁신적인 신약 개발은 물론 각종 세포 배양액 (세포 치료, 진단검체 보존제, 피부미용 등)과 조직공학 (인공장기, 장기 보존 등) 등 다양한 분야로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LG생명과학측은 밝혔다. 그동안 동물실험을 주도했던 서울아산병원 박광민 교수는 실험결과 발표를 통해, “LG생명과학이 개발한 세포보호물질이 허혈성 재관류 간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을 개시험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LG생명과학은 단기적으로 전문시약, 진단검체 괴사방지, 피부미용 등 관련 분야로 내년 세계 첫 상용화에 나서고, 중장기 개발과제로 희귀질환이나 절제술, 색전술 및 장기 이식에 대한 임상도 실시한다.2009-10-27 16:04:16가인호 -
'레미닐캡슐' 등 5품목 20% 인하…11월부터GSK '알포린주250mg'과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 등 오리지널 품목이 제네릭 등재로 오는 11월부터 가격이 20% 인하된다. 또한 한국MSD의 '싱귤레어'와 유한양행 '아타칸'은 각각 특허기간 만료 익일인 2011년과 2012년부터 가격이 인하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7일 신설 66품목, 변경 23품목, 삭제 540품목을 내용으로 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고시'를 오는 1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를 보면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 16mg/24mg' 2품목이 각각 3801원에서 3040원으로, 4170원에서 3336원으로 20% 인하됐다. 또한 ▲GSK '알포린주250mg'(1737원→1389원) ▲청계제약 '반코트린캅셀125mg'(3499원→2799원) 등도 제네릭 등재로 인하됐다. 한국엠에스디 '싱귤레어츄정 4mg/5mg'은 각각 1300원에서 1040원으로, 1449원에서 1159원으로 오는 2011년 12월27일부터 20% 인하되고, 유한양행 '아타칸정16mg'의 경우에도 2012년 11월21일부터 1031원에서 824원으로 인하된다. 특히 노보노디스크 '노디트로핀심플렉스5mg/1.5ml(15단위)주'의 경우, 싸이젠코리아에서 제네릭 판매예정시기를 등재 후 즉시 판매로 통보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80%로 조정된다. 자진 약가인하 신청 품목은 3품목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 '브이펜드주사200mg'은 급여기준 확대에 따라 13만927원에서 11만1288원으로 15% 자진인하했다. 또 제일약품 '리소페린정2mg'과 명문제약 '에스토람정10mg'은 각각 50.19%(1076원→540원), 78.28%(792원→620원) 수준으로 자진 인하했다. 공단 협상을 거쳐 등재되는 품목은 2개 품목으로, 다림바이오텍 '메게시아정 40mg/160mg'이 각각 352원과 880원으로 등재됐다. 또한 SK케미칼 '가네파솔5%주1000ml' 등 504품목이 미생산미청구 의약품으로 급여가 삭제됐고, 휴온스 '메리트씨주사' 등 3품목은 자진취하했다. 이들은 11월부터 급여가 중단된다.2009-10-27 13:33:21박철민 -
기업 '특허분쟁 가상 시뮬레이션' 경진대회특허지원센터는 국제 특허분쟁에 효율적으로 대응한 우수기업과 우수자를 포상하기 위한 ‘특허분쟁 가상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갖기로 하고 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중소.중견기업 특허 및 R&D 부서장 등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대회(심사)는 내달 2일부터 12월10일까지 진행된다. 경진내용은 기업의 경고장 대응, 침해분석 및 대응전략을 통한 분쟁대응과정 평가 등이다. 특허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기업체 및 특허법인 관계자로 전문위원과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평가를 진행하며 수상자는 12월 17일에 발표한다. 포상은 기업 최우수상(지재부장관상) 수상자에는 상패와 ‘특허분쟁대응 우수기업’ 현판이, 개인 최우수상(진흥회장상)에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상(진흥회장상) 50만원, 장려상(진흥회장상) 3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 포상기업에는 ‘iPAC 특허분석 지원사업’ 선정우대, ‘iPAC 특허 정규교육’ 무료수강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같은 달 23일에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특허지원센터(02-6388-607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지식재산기업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2009-10-27 10:04:34최은택
-
동화 윤도준회장 "장수기업 비결은 신뢰"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회 기업가정신 국제 컨퍼런스에 기조연사로 초청돼 ‘장수기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회장은 이날 “동화약품은 무엇이든지 최초로 시도했다”며 “ 국내 최초의 제약회사 설립(1897), ‘부채표 활명수 만주국 특허등록’(최초 해외상표 등록, 1937), 국내최초 희귀약품센터 설치(1973), 국내최초 전사원월급제 실시(1978) 등 최초의 역사를 기록해 온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화약품이 국내 최장수기업이 될 수 있었던 5가지 비결을 사례를 들어 발표했다. 윤 회장은 이와관련 *위기는 좌절이 아니라 극복되어야 한다 *직원들이 남의 회사가 아니라 내 회사라고 느껴야 한다 *기업을 대표할 수 있는 히트상품과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이 있어야 한다 *신뢰는 기업의 생명이다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장수기업의 육성'을 주제로 열렸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윤 회장은 과감한 연구개발비 투자와 우수인력 확보 등 신약개발을 위해 노력하여 2007년에는 DW224a(퀴놀론계항균제)와 DW1350(골다공증치료제)를 미국 Pacific Beach Biosciences와 미국 P&G제약에 기술 수출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동화의 ‘변화와 혁신’을 선포하며 자율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2009-10-26 23:36:10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