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코드 미부여 의약품 고시 지연 불이익"1만4879개 의약품의 급여 코드(EDI)가 표준코드(KD코드)로 일괄 변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의약품 코드 일원화 방침에 따른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 고시(2009. 12. 7)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의약품 생산, 유통, 급여청구에 일괄 적용되는 KD코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자릿수는 기존 EDI 코드(9자리)와 동일하나, 업체식별코드(4자리)와 품목코드(5자리) 숫자로만 구성됐다. 심평원은 이와관련 “표준코드가 부여되지 않은 약제결정신청 품목은 고시 지연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식약청 허가 즉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표준코드를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09-12-08 14:59:51허현아
-
면역증강제 사용 신종플루 백신 허가 결정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녹십자의 면역증강제 사용 신종플루 백신이 허가된다. 식약청은 8일 전문가 회의를 열어 녹십자의 면역증강제 사용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그린플루-에스 플러스'의 임상시험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를 허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달 중순경 노바티스사로부터 면역증강제가 녹십자에 공급되면, 면역증강제의 품질 관련 시험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후 이달 말경 최종 허가할 계획이다. 면역증강제 신종플루 백신은 18세 이상 성인 및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3.75㎍/0.25mL씩 1회 접종한다. 식약청은 이 백신의 임상시험 1차 접종 결과, 안전성 측면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고, 오히려 계절독감 백신보다 이상반응 발생비율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유효성 측면에서는 성인의 경우 1회 접종으로 3개 지표 모두 국제기준을 충족했으며, 고령자의 경우 3개 지표 중 2개 지표만 국제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중앙약사심의위원회와 예방접종심의위원회 합동회의에서는 고령자에게 2회 접종 필요성이 일부 제기됐으나, 현재 신종플루 유행이 감소 추세에 있고, 2회 접종 시 안전성 문제 등을 고려해 1회 접종키로 결정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고령자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이 백신은 항체생성율이 국제기준인 60%보다 낮은 43%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녹십자가 사용한 면역증강제 'MF59'는 그동안 계절독감 백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4500만명이 사용됐고, WHO에서도 지난 2006년 안전성에는 이상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다.2009-12-08 13:54:40이탁순
-
종근당 타미플루 제네릭 허가…국내 첫 사례국내 최초로 타미플루 제네릭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며, 7일자로 종근당의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 '타미비어캡슐'이 최종 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의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은 지난 8월 말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한 이후 거의 세달여만에 허가를 받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이 인체 흡수가 빨라 생동성시험이 단기간 내 진행된데다 보건당국의 신속 허가심사 방침으로 예상보다 일찍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종근당의 타미플루 제품은 지난 10월 23일 최종 허가심사를 위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3로트에 대한 밸리데이션까지 마쳤다는 것을 감안하다면, 다른 때보다 훨씬 빨리 허가심사가 진행된 것이다. 인도산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종근당 '타미비어캡슐'은 허가는 받았지만, 아직 특허장벽이 남아있어 정부가 강제실시를 하지 않는 한 당분간 시판은 불가능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제품은 펜더믹(바이러스 대유행)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허가를 받은 것 같다"며 "식약청도 신종플루 유행 상황임을 감안, 앞으로도 항바이러스 제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 제품말고도 SK케미칼- 씨티씨바이오도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끝내고 결과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의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도 조만간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생동성시험을 신청한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은 12개이다.2009-12-08 10:24:56이탁순
-
'에락시스' 등 신약 22품목 내년 출시 채비항진균제 ‘ 에락시스’ 등 다국적 제약사 신약 22품목이 내년 중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반면 새로 허가받는 신약은 7품목으로 적어 다국적 제약사들의 신약 기근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7일 데일리팜이 주요 다국적 제약사들을 상대로 내년도 '신약 신규 허가 및 출시' 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등 8개 제약사의 신약 22개 품목이 내년 중 발매될 예정이다. 또 BMS 당뇨신약 ‘ 온글리자’ 등 7개 품목은 시판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업체별로는 쉐링푸라우를 합병한 MSD와 얀센이 가장 많은 각각 5개 신약 런칭을 준비 중이다. 이어 노바티스 4품목, GSK 3품목, 바이엘 2품목, 화이자와 세르비에 각 1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신규허가는 BMS와 애보트가 각각 2개 품목이 예정돼 있으며, 사노피와 베링거는 기존약제의 적응증과 용법확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 오츠카, 머크세로노 등은 허가 및 출시 준비 중인 신약이 전무했다. 릴리는 정책보안을 이유로 현황을 밝히지 않았다. 신규 출시 신약 중에서 주목되는 제품은 화이자의 ‘에락시스’, 바이엘의 혈액응고인자억제제 ‘ 자렐토’, MSD의 고지혈증치료제 ‘ 트리답티브’, 세르비에의 ‘ 프로코랄란’, GSK의 ‘신플로릭스’, 노바티스 ‘ 타시그나’ 등이다. 또 BMS의 신규허가 신약인 ‘오렌시아’와 ‘온글리자’, 심방세동 적응증이 확대되는 ‘플라빅스’도 눈여겨 볼 만하다. 칸다디증치료제인 ‘에락시스’는 에키노카딘계열의 새로운 항진균제로 칸디다혈증 및 칸디다균감염(복막염, 복강내 농양) 등 진균감염 치료에 사용된다. 가장 분포가 높은 칸디다 알비칸스 균주에서 치료반응율이 매우 높고, 안전성과 내약성,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엘의 유망주 ‘자렐토’는 슬관절과 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혈전예방을 위해 투여했던 기존 주사제보다 효과가 우수하면서 정기적인 혈액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아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경구투여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LDL-C를 낮추면서 동시에 HDL-C를 높여주는 MSD의 ‘트리답티브’는 ‘니아스파노’가 갖고 있는 홍조 부작용을 없애 니코틴산제제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르비에의 ‘프로코라란’은 심박수를 조정해 치료하는 독특한 기전의 신개념 협심증치료제다. GSK는 신약 3개 품목이 모두 백신제품인데, 국내 판매액 1000억원을 자랑하는 와이어스(화이자)의 폐구균 백신 ‘프리베나’와 경쟁할 ‘신플로릭스’의 선전이 기대된다. 노바티스의 ‘타시그나’는 머지 않아 ‘글리벡’을 대체해 나갈 백혈병치료제의 또하나의 혁신이다. BMS의 ‘스프라이셀’과 함께 내성이 생긴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엔브렐’, ‘휴미라’ 등 블록버스터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와 경쟁할 신약인 BMS의 ‘오렌시아’, 또 발매 1년만에 200억대 대박을 예고하고 있는 MSD ‘자누비아’와 같은 DPP-4계열의 당뇨치료제 ‘온글리자’가 내년 중 국내 상륙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미카르디스’는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중에서는 처음으로 심혈관계질환 예방치료에 사용허가가 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온타깃’ 스터디의 성과로 ‘미카르디스’는 대규모 임상의 성공으로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 선두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2009-12-08 06:28:43최은택 -
스타틴 320품목 '간질성폐질환' 부작용 추가식약청이 동맥경화용제로 사용되는 ' 스타틴 계열' 약물 320품목에 대해 '간질성 폐질환'을 주의하도록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식약청은 7일자로 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등 스타틴 계열 약물 320품목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이번 식약청의 조치는 지난달 영국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스타틴 계열 의약품이 '수면장애, 기억상실, 성적 기능이상, 우울증, 간질성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청은 이상반응 및 일반적주의 항목에 '간질성 폐질환'을 추가했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일부 스타틴계열 약물과 관련하여 특히 장기 투여시 간질성 폐질환과 같은 이례적인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발현되는 양상으로는 호흡곤란, 비생산성 기침 및 일반적인 건강의 악화(피로, 체중감소 및 발열)가 포함될 수 있다. 환자가 간질성 폐질환으로의 발전이 의심될 경우에는 스타틴 약물 치료를 중단하여야 한다"는 문구가 추가됐다. 이번 허가사항 변경 대상 제제는 로바스타틴(경구·44개), 로수바스타틴칼슘(경구·6개), 심바스타틴(서방성 제외·105개), 심바스틴틴(서방제제·1개), 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경구·4개), 아토르바스타틴(경구·104개), 아토르바스타틴칼슘·암로디핀베실산염(경구·8개), 프라바스타틴나트륨(경구·40개), 플루바스타틴나트륨(서방제제 포함·6개), 피타바스타틴칼슘(경구·2개) 등이다. 품목수 320개, 업소수만 117개에 달한다.2009-12-07 23:28:15이탁순
-
리렌자 '스티븐스 존슨증후군' 부작용 주의경구흡입식 항바이러스제제인 ' 리렌자'(글락소스미스클라인)가 허가사항에 '다형홍반,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등 이상반응이 추가됐다. 식약청은 7일자로 해당 제조업소의 보고에 따라 리렌자로타디스크5mg에 '다형홍반, 스티븐슨-존슨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를 포함하는 중증 피부반응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는 문구를 허가사항-이상반응 항목에 추가하도록 지시했다.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은 피부 점막안증후군으로도 불리며, 고열과 함께 전신 피부에 붉은 반점이 발생하는 등의 중증 질환이다. 대부분 의약품이 원인이며, 감기약에서도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도 들어온다. 타미플루에서도 시판 후 이같은 부작용이 보고됐다는 내용이 허가사항에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7세 이상에 허가된 리렌자에서 이같은 부작용은 처음 보고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리렌자와 함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알레르기용약 ' 아콜레이트정20mg'에도 이상반응 항목에 '우울증'을 추가했다. 또한 전신마취제인 '슈프레인액'(성분명:데스플루란, 박스터·일성신약 수입)에 대해서도 이상반응 항목에 '혈액 및 림프계 이상:응고병증'을 추가하도록 지시했다.2009-12-07 22:24:20이탁순 -
SK 천연물 신약 SOTB-07, 국내 2상 임상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천연물 천식치료 신약 ‘SOTB-07’(개발명)의 개발에 성공해 식약청의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하고, 국내 임상시험 2상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천식은 환경오염 속도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 알레르기성 질환. 이에 SK케미칼은 기존 천식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하고 천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다양한 성분과 기전을 갖고 있는 천연물에 주목하게 됐다. 2000년 11월부터 다양한 천연물의 가능성을 검토하던 SK케미칼은 인후의 감염, 통증, 기침 등 호흡기 질환에 주로 사용된 산두근*의 약리 작용에 주목, 전임상을 실시하여 천식의 발생기전에 다면적으로 효과를 나타내 천식 발생을 입체적으로 억제하는 천연물 SOTB-07을 개발하고 2004년 특허를 출원한 것. 이봉용 생명과학연구소장은 “천연물의 다면적 약리작용으로 천식의 다양한 발생기전을 차단해 천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장기 복용에도 부작용이 없어 천식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약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009년 현재 1,800 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천식 치료제 시장은 매년 14%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중 경구용 제제는 약 1,000억원 규모로 SOTB-07은 발매가 예상되는 2012년 약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부천순천향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학교용산병원 등 10곳의 대학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2009-12-07 16:24:30가인호
-
가판대 일반약 판매 '삼진아웃'…1월부터서울지역 가판대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면 벌점이 부과되고 3회 이상 적발되면 영업이 취소되는 삼진아웃제도 도입된다. 이번 조치로 일반약 드링크나 상비약을 판매하는 가판대가 사라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7일 '보도상 영업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내년 1월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도상 영업시설물은 서울시의 허가를 받고 영업하는 가판대와 구두수선대로 현재 2700곳이 영업 중이다. 어두운 기와색이 칠해져 있고 'S-SHOP' 이라고 표기돼 있다. 개정안을 보면 벌점 부과 기준이 신설됐다. 금지 항목별로 10~30점씩 벌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금지 행위가 적발되면 시정명령이나 원상회복명령만 내렸던 조치를 벌점제로 강화해 '퇴출'할 수 있도록 했다. 가판대에서 의약품, 화공약품 등을 판매할 경우 30점이 벌점이 부과되고 허가 기간 동안 누적된 벌점이 100점 이상이면 계약 갱신이 안 된다. 여기에 120점을 넘어서면 바로 가판대를 비워줘야 하며 동일한 위반으로 세 번 적발돼도 퇴출이다. 서울시는 관리직원뿐 아니라 시민단체·주부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2009-12-07 12:10:35강신국 -
태반 재평가 최종 단계…액제 이달 판가름[식약청, 자하거엑스복합제 연내 평가완료 방침] 식약청이 사실상 태반제제 재평가 대상 중 마지막 제제인 '자하거(태반)가수분해물'에 대한 최종 심사에 돌입했다. 자하거가수분해물은 이달까지 임상시험 결과보고서 제출기한으로 정해져있지만, 4일 현재 두 개의 컨소시엄 중 하나인 '(주)지씨제이비피'가 결과를 미리 냄에 따라 평가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경남제약 컨소시엄은 이달 31일까지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하거가수분해물은 일반 태반주사제(자하거추출물)와는 달리 여러번의 제조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효능·효과에서도 차이가 난다. 자하거추출물이 '갱년기 장애 증상의 개선'에 쓰이는 반면, 자하거가수분해물은 '만성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하거가수분해물의 이러한 효과 때문에 이번 재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에서는 간장애 환자를 모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기간만 2년이 넘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재평가 대상은 지씨제이비피가 제조하는 국내 완제품을 비롯해, 화성바이오팜에서 원료를 가져다 쓰고 있는 '경남제약, 광동제약, 구주제약, 드림파마, 한국BMI, 대원제약'이 컨소시엄을 이뤄 심사를 받는다. 애초 대상이던 동광제약은 지난 6월 자진취하했고, 메디카코리아는 대원에, 대한뉴팜은 경남제약에 각각 품목을 양도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심사하고 있는 자하거엑스복합제(경구용 액제·일반의약품)는 이달 11일까지 최종 보완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은 유니메드제약, 광동제약과 컨소시엄을 이룬 구주제약, 일양약품, 경남제약 등 5개사이다. 식약청은 임상 결과를 보고 병원실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결과보고서에 대한 2차 보완을 요청한 상태다. 양 컨소시엄은 재평가 과정이 길어지면서 서로 평가 적법성을 놓고 의혹을 제기하는 등 예민한 모습을 보여왔다. 식약청은 최종심사가 해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재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업계 반응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자하거추출물에 대한 재평가에서는 28품목 중 4품목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허가가 취소됐다.2009-12-07 06:24:24이탁순 -
작년 한해 행정처분으로 47품목 허가취소[2009년도 식약청 통계연보 집계] 작년 한해 식약청 행정처분으로 허가가 취소된 의약품 건수는 모두 47건으로 나타났다. 행정처분의 최고수위인 업체폐쇄도 10건이나 나타났다. 7일 식약청이 최근 발간한 '2009년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약사법 위반으로 2008년 한해 행정처분 건수는 총 538건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해당품목정지가 401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목취소 47건, 과징금 대체가 45건, 전품목류 정지와 업체폐쇄가 각각 10건, 기타 25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인청에서 내린 행정처분 건수 1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청 133건, 대전청 86건, 대구청 71건, 부산청 37건, 광주청 27건, 본청 6건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의 행정처분 건수는 외약외품(94건), 화장품(184건), 마약류(10건), 수입자(126건)보다 월등히 높은 숫자다. 한편, 작년 한해 식약청은 약사감시로 총 120건(486건 대상)의 위반업체를 적발, 이 가운데 자가품질관리 불이행이 40건, 생산실적 미보고가 20건, 표시 14건, 광고 12건, 제조품질관리시설 미비로 7건이 단속에 걸렸다.2009-12-07 06:05:39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2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3미판매 천연물약 때문에...영진약품, 손배 소송 2심도 패소
- 4플랫폼 도매 금지·창고형·한약사…약-정 실무협의 본격화
- 5중기부·복지부 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 운영 논란
- 62천억 해법은 제형…비씨월드제약, 구강붕해정·LAI 승부
- 7IPO 이후 속도 올린다…뉴로핏 해외 확장 본격화
- 8삼천당제약, 장기지속형 주사제 글로벌 진출 로드맵 공개
- 9"신약 혁신 특정질환 집중...접근성 강화 종합 평가해야"
- 10경기도약, 약사직능 홍보 TFT 가동...AI 기술 적극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