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톤 제네릭 제약 39곳에 리베이트 경고
- 박철민
- 2010-01-15 14:3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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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오늘 의약품 유통관련 회의 긴급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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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15일 가나톤 제네릭을 보유한 39개사에 대해 오후 3시부터 심평원에서 열리는 '의약품 유통관련 회의'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지난 12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가나톤 제네릭의 리베이트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는 보도에 따른 복지부의 대응으로 보인다. RN
특허만료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출시되는 중외제약 가나톤 제네릭 시장은 현재 중소제약사는 물론, 상위권 제약사들도 처방액의 최대 2배까지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로 지적됐다.
만일 이들 제품의 리베이트 지급 사실이 적발될 경우, 지난해 8월부터 실시된 리베이트 연동제에 따라 약가인하된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랜딩비 지급에 대한 현황 파악과 유통 투명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강조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처음 특허가 만료되는 항궤양제 가나톤(성분명 염상이토프라이드)은 연간 3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약가인하 연동제 이후 특허가 만료되는 첫 블록버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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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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