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본사 부지에 보육시설 짓는다
- 이탁순
- 2010-01-18 14: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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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과 2층에 영유아 40명 수용 규모…내년 3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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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정부의 저출산 극복노력에 동참하고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린이집을 만든다.
대웅제약은 삼성동 본사건물 부지 옆에 건물을 신축하면서 1층과 2층에 40명의 영, 유아를 수용할 수 있는 261.63㎡(70평) 규모의 보육시설을 만들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미 지난해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1월말 안으로 건축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 2011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2001년부터 능력있는 여성들이 집에서 일과 육아를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주 1, 2회 출근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재택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1시간 범위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늦추거나 당길 수 있는 탄력근무시간제(플렉시블 타임제)도 운용하고 있다. 본사 9층에는 수유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2006년 복지부가 선정하는 출산장려기업으로 뽑힌데 이어 2008년에는 업계 최초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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