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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초과 사용약제 3회이상 승인 못받으면 패널티앞으로 허가범위를 벗어나 의약품을 처방.투약하기 위해 심평원에 사용승인을 요청했다가 3회 이상 거절된 의료기관은 패널티가 적용된다. 또 식약청은 이 약제들에 대한 비급여 사용내역 등을 평가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심평원에 사용중지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허가 또는 신고범위 초과약제 비급여 사용승인에 관한 기준 및 절차’를 개정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지난해 7월 10일 행정예고가 나왔을 때만해도 허가범위를 초과해 사용할 수 있는 여지를 지나치게 확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설치되지 않은 요양기관도 허가 또는 신고범위를 초과해 비급여로 사용승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심평원장이 승인 내역을 공개하면 신청기관 이외의 다른 요양기관들도 사전신고만 하면 처방.투약이 가능하도록 허용한 규정 때문이었다. 복지부는 그러나 1년여의 논의 끝에 논란이 된 두 가지 신설조항을 삭제했다. 대신 심평원과 식약청과의 연계를 강화한 평가 및 감시 근거를 신설했다. 세부 개정내용을 보면, 심평원장은 요양기관이 허가초과 사용약제에 대해 비급여 사용 신청을 접수하면, 60일 이내에 승인여부 및 승인내역을 해당 요양기관과 식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 요양기관은 매년 3월31일, 9월30일까지 두 차례 심평원에 사용승인 약제들에 대한 비급여 사용내역을 제출토록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사용승인이 3회 이상 반복되는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경고조치 또는 승인전 비급여 사용을 제한하는 패널티 조항도 새로 마련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심평원으로부터 보고받은 비급여 사용내역 등을 평가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사용중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평원 또한 비급여 사용내역을 평가해 급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지부에 급여 적용을 건의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당초 행정예고안 중 삭제된 내용은 아직 국내 환경이 제도를 도입할 만큼 성숙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없앴다”고 말했다.2010-06-29 22:08: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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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의료기술 재평가 방치 말도 안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허대석 보건의료연구원장이 25일 건강보험공단 금요조찬세미나를 통해 "2006년 이후 조건부급여로 인정한 항암제의 사전요법 60여개에 대하여 재평가 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29일 반박하고 나섰다. 심평원에 따르면 암환자에게 처방 및 투여하는 약제의 요양급여 세부사항에 대하여 2005년 11월부터 국내 최고의 암진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암질환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6월 현재 1038개 항암화학요법 급여기준을 정하여 심평원장이 공고하고 있다. 특히 항암화학요법 외에도 새로운 치료방법 적용 시 '다 학제적 위원회' 협의를 거쳐 임상자료 및 치료계획서와 함께 심평원에 사전신청을 하면, 이에 대한 임상자료의 의학적 타당성 및 대체가능한 치료법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 후 승인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6월 현재 이렇게 사전신청 승인된 요법은 54개 요양기관의 87개 요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심평원 측은 "승인된 요법을 실제 실시하였을 때에는 2005년 11월부터 재평가 업무처리 기준을 마련해 해당 요양기관에서 해마다 평가 자료를 제출받아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특정요법 누적자료를 토대로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현재 사전신청 승인된 87개 요법(2006년 ~ 2008년 31개 요법, 2009년 ~ 2010년 56개 요법) 중 32개 요법에서 사후평가 자료가 제출됐으며 이 가운데 TS-1과 cisplatine 병용 요법 등 3개 요법이외에는 대부분이 20 사례 미만으로 임상적 재평가를 실시하기 곤란한 수준이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위암에 TS-1과 cisplatine 병용요법(52개 기관, 920 사례), TS-1 단독요법(28개 기관, 324 사례), 급성골수성백혈병의 idarubicin + enocitabine 요법(8개 기관, 382 사례)은 비교적 많은 사례가 분석 관리되고 있으므로 향후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재평가 시 식약청, 임상전문학회, 보건의료연구원 등 다양한 전문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므로 허대석 원장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특히 허가범위 초과약제의 사용에 대한 임상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약청과의 자료 공유, 피드백 등 관련 업무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업무협의를 가졌다"면서 "현재 업무처리 기준 마련에 거의 도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2010-06-29 16:43:59김정주 -
스티렌·조인스 2012년까지 밸리데이션 의무화스티렌과 조인스, 기넥신 등 이미 허가된 천연물제제 품목은 2012년까지 밸리데이션을 실시해야한다. 식약청은 최근 제약협회에 보낸 공문에서 밸리데이션 대상을 명확히하고, 향후 조치 일정을 밝혔다. 지난 4월 이미 식약청이 천연물제제에도 밸리데이션 도입을 천명한 가운데 업계가 그 대상을 몰라 발생된 혼란을 줄이고자 이번 방안이 마련됐다. 29일 공문에 따르면, 스티렌정 및 그 후발의약품, 조인스정 및 그 후발의약품, 은행엽엑스 제제(주사제 제외) 등 기허가품목은 2021년까지 밸리데이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관해야 한다. 단 아직 시판하지 않은 품목은 시판 시 바로 밸리데이션을 실시해야 한다. 2012년까지는 동시적 밸리데이션이 가능하나 2012년 이후에는 예측적 밸리데이션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 4월 밝힌 천연물제제 밸리데이션 운영방안에서 갈근탕액, 갈근탕엑스 과립, 평위산, 우황청심원제제는 밸리데이션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2010-06-29 12:36:56이탁순 -
식약청, 대유행 조류독감 대처…백신개발 지원신종플루 여파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5N1)에 적용되는 백신도 국내에 비축해나갈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미리 신속한 허가체계를 마련하고, 백신 개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9일 식약청에 따르면, 향후 대유행이 예상되는 바이러스 중 대비가 가장 시급한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인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로, 현재 국내에서는 민관 협의체를 통해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모형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는 녹십자다. 녹십자는 현재 임상 1상/2상을 동시 진행하면서 2012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식약청은 이 백신 개발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통해 임상시험 디자인 등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식약청은 또한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H1N1) 백신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유행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의 허가심사 가이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가이드는 최단 시간 내에 백신의 품질, 안전성·유효성을 갖춘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신속한 허가심사절차와 방법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평상시 향후 대유행이 예상되는 균주에 대한 모형백신을 만들어 실시하는 품질 및 안전성 유효성시험을 주된 내용을 담고 있다.2010-06-29 10:33: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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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덤, 당뇨성 족부궤양 적응증 추가 승인동종유래 피부세포 치료제 칼로덤이 식약청으로부터 당뇨성 족부궤양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았다. 테고사이언스는 최근 2005년 3월 품목 허가를 받고, 화상 전문병원 및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깊은 화상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국내 유일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이 당뇨성 족부궤양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는 세포배양기술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생명공학 기반 제약회사다. 당뇨성 족부궤양은 당뇨병 환자의 발신경이 둔해지고 피의 흐름에 장애가 생겨 발의 상처를 방치함으로써 발병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살이 썩어 들어가 발을 절단하는 경우에 이르기도 한다. 국내의 환자 수는 40만 명에 달하며, 연간 10만 명 정도가 썩은 부위를 잘라내는 고통을 겪고 있다. 당뇨성 족부궤양은 상처 자체를 먼저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난치성 질환이지만 유효한 상처치료 방법이 부족한데다 세포성장인자를 사용한 몇몇 연고제들이 출시된 적이 있으나 사이즈가 큰 궤양에는 잘 듣지 않고, 고가여서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칼로덤은 2009년 실시한 제3상 임상실험에서 12주째 100%의 완치율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다만 일반 바세린 거즈를 사용한 경우 완치율은 70%를 밑돌았다. 또한 치료 기간 역시 22일 정도로 짧았고, 깊은 궤양일수록 상대적으로 더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도 입증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테고사이언스 전세화 대표는 “칼로덤은 상처부위에서 피부각질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하는 동시에 세포가 자라고 이동할 수 있는 기질을 제공해 당뇨성 족부궤양을 치료한다”며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높은 완치율을 보더라도 칼로덤이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에 있어서 새 장을 열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2010-06-29 09:20:27이상훈 -
'피블라스트 스프레이' 등 급여 첫 관문 통과대웅제약이 2008년 허가를 받은 화농성질환용제 '피블라스트 스프레이' 등 총 3품목이 급여적정 판정을 받아 약가협상 수순을 밟게 됐다. 부광약품의 정신신경용제 '로나센정' 등 4품목은 약제 가중평균가 수용을 전제로 조건부급여 판정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지난 주 정기회의를 열고 국내외 제약사 신약들의 급여 적정 여부를 심의했다. 급평위에 통과한 신약들은 ▲대웅제약 피블라스트 스프레이 ▲한국와이어스 라파뮨정 ▲한국릴리 바이에타펜주 ▲먼디파마 노스판패취(조건부급여) ▲부광약품 로나센정(조건부급여) ▲바이엘코리아 자렐토정 ▲글로벌데이몬파마 윌리진캡슐(조건부급여) 총 7개 품목. 한편 노바티스의 진행성 신장세포암치료제 '아피니토'는 재심의 대상으로 분류됐다. '아피니토'는 '수텐', '넥사바' 등 기존 약제로 치료에 실패할 경우 유일한 내성치료 대안으로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나, 급평위가 전문가 의견을 추가 수렴키로 해 심의가 미뤄졌다. 이외 급평위를 통과한 7개 신약들은 앞으로 두달 간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벌이게 된다.2010-06-29 06:42:31김정주 -
의약품 수출GMP 모의실사…휴온스 첫 대상식약청, 의약품 수출업체 '국가 주도 맞춤형 강의' 의약품 수출업체에 대한 '국가 주도 맞춤형 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식약청은 수출 대상국 현지 기관으로부터 허가획득을 위한 실사를 받기 전에 국내에서 똑같이 검증해 본 다음 미비점을 찾고 지원에 나선다.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휴온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약품 수출 GMP 모의실사'가 실시된다. 휴온스는 자사 '리도카인주사'와 '생리식염주사'를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에 30일과 내달 1일 양일간 미국 FDA와 똑같이 모의실사를 진행해 보완점을 찾을 계획이다. 모의실사에는 식약청 직원 2~3명과 이전에 미국 FDA로부터 해외실사를 받은 경험이 있는 LG생명과학·셀트리온 직원이 대동해 진행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전 실사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FDA가 하는 것처럼 똑같이 제품검증을 위한 시설·공정 실사를 나갈 계획"이라며 "실사를 통해 나온 지적사항을 보완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 지원 취지를 살려 지적사항이 나오더라도 행정처분을 내리지는 않을 계획이다. 실사에 대한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휴온스 이후에는 신풍제약과 중외제약에 대한 실사에 나설 예정이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치료제를 유럽에 진출할 계획이며, 중외는 수액제를 동남아 등지에 수출하기 위해 당진공장을 모의실사 대상에 올려놓고 있다. 이외에도 동국제약, 태준제약, 건일제약 등이 자사 의약품 수출을 위해 사전 모의실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대부분 제약사들이 GMP 실사경험 및 정보부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전에 이를 검증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해외 수출을 하는 데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제조시설로 유럽지역에 진출을 성공한 제약기업은 동국제약, 태준제약, 한미약품 등은 3개 업체 뿐이다. 미국 FDA로부터 완제의약품에 대해 GMP 승인을 받은 기업은 여태까지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2010-06-28 12:22:12이탁순 -
이연제약, '신약물질 검색' 시장 본격 진출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이 카이스트(KAIST)와 생명공학연구원의 원천기술을 이전 받아 신약물질 검색 시장에 진출한다. 이연제약이 상용화에 착수한 신약 스크리닝 기술은(명칭: 나노메트릭스) 살아있는 사람 세포 안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른 속도로 검색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줄기세포를 포함한 살아있는 사람 세포에 나노 구조체(나노메트릭스)를 형성시키고 그 구조체에서 발현되는 형광을 이용, 신약 후보 물질과 특정 질병에 대한 단백질 결합 그리고 작용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검색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나노-바이오-영상-분자학 등 다양한 학제가 하나로 융합된 신기술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인도 등에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 생산 기술에 나노매트릭스라는 신약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 단시간 내에 신약 후보물질을 대량으로 검색해 낼 방침이다. 이연제약은 현재 유전자치료제 VM202RY와 VM206RY의 임상을 미국, 한국, 중국 등 다 국가에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신약설계 인프라구축 및 경험부족을 일시에 극복할 수 있는 신약 스크리닝을 위한 혁신적인 검색방법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진행중인 신약 후보물질 검색을 수탁 받아 약효 및 부작용 검색하는 신약 스크리닝 수탁사업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할 방침이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나노메트릭스 기술은 우리의 전통 한의학과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0-06-28 10:55: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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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바이러스 진단약 28일 민원설명회식약청은 오는 28일(월)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고위험군 바이러스 관련 자동분석기용 체외진단용의약품 심사평가 가이드라인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위험군 바이러스 관련 자동분석기용 체외진단용의약품은 핵산증폭기(PCR) 등 자동분석기를 이용해 고위험군 바이러스를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시약류이다. 지난해 6월 '의약품등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에 따라 2012년 1월 1일자로 제조(수입) 품목허가대상이 된다. 고위험군 바이러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HIV), B형간염바이러스(HBV), C형간염바이러스(HCV), 인체T림프영양성바이러스(HTLV)를 말한다. 식약청은 앞으로 예상되는 관련업계의 허가신청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허가를 위한 심사 구비서류, 기준규격 설정 및 임상 시험 지침 등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에 대해 업계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2010-06-25 17:38: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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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 등 17품목 약가인하…7월부터 적용혈압약 ‘프리토’ 등 17개 의약품의 보험 상한가가 인하된다. 또 이리보는 123개 품목은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되고, 사리인 등 129개 품목은 삭제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 개정내용을 25일 고시했다. 고시내용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타결된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와 이리보정 2.5mg, 5mg 등 신약 3개 품목이 내달 1일자로 신규 등재된다.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는 단위당 1만1000원, 이리보는 2.5mg 정당 280원, 5mg은 420원이다. 또한 애니락 등 제네릭 의약품 120개 품목도 같은 날부터 급여가 개시된다. 반면 사라인 등 129개 품목은 허가취소와 양도양수, 코드변경 등의 사유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이중 코드가 변경된 코리돌주는 내달 1일부터, 나머지 128개 품목은 오는 12월31일까지 급여가 유지된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의약품 등 15개 품목은 퍼스트 제네릭 등재 또는 제약사 자진인하 요청으로 상한금액이 하향 조정된다. 제네릭 등재에 따라 20% 가격인하가 연동되는 품목은 보령헤모시스에이엑, 료마주1.5ml, 딜리드2mg, 미카르디스40mg/80mg, 프리토 40mg/80mg 등 7개 품목이다. 이중 보령헤모시스에이액은 내달 1일부터, 료마주는 같은 달 17일부터 약가가 인하되며, 특허가 남아있는 미카르디스와 프리토는 오는 2013년 1월21일부터 적용된다.2010-06-25 16:09: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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