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제 '페라미비르' 시판 승인
- 이탁순
- 2010-08-14 06:57: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타미플루·리렌자 수입대체 효과 기대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제품명은 '페라미플루주15ml(녹십자)'로, 그동안 타미플루, 리렌자 등 전량 수입제품에만 의존했던 항바이러스제 시장에서 국산 제품 등장으로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녹십자는 페라미플루주15ml(페라미비르수화물)를 13일자로 허가받았다. 이 제품은 신약으로 2016년까지 6년간 자료가 보호된다.
녹십자의 페라미플루주는 일본 시오노기(shionogi)사와 공동으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다국가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이 제품은 미국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사가 개발해 시오노기사가 임상 1, 2상을 진행했다.
국내 임상시험에서 페라미플루주 300mg 및 600mg 1회 투약군이 타미플루 75mg 1일 2회 5일 투약 군과 비교해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고 녹십자 측은 전하고 있다.
또한 이상반응 발생률도 타미플루에 비해 적게 나왔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허가된 적응증은 성인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로, 초기 증상이 발견되고 48시간 이내에 투여를 시작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성인은 300mg를 정맥주사하고, 신장기능장애 환자는 투여량을 조절토록 했다.
페라미플루주는 작년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렸을 때 응급환자에 한해 무상으로 공급되는 등 정식 허가 전에도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앞으로 이 약은 신종플루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조류독감, 유해성 계절독감 환자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하철역에도 의원과 결합한 창고형 약국 들어선다
- 2'42년 순혈주의 깨질까'…유한양행, 차기 대표에 쏠린 눈
- 3JW중외 등 18개사, 약가우대 '수급안정 선도기업' 지정
- 4엘앤씨바이오, 주주배정 유증으로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 5이달부터 아토젯-보령, 바이토린-한국오가논 전담 유통
- 6녹십자, 2Q 영업익 94%↓…자회사 연결 제외·고수익 품목 이연
- 7이의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29기 전공의협의회장 당선
- 8조선대 약대 김창웅 교수·박여진 학생, 한빛사 우수논문 선정
- 9종근당 ‘텔미 시리즈’ 상반기 500억 돌파…성장 동력 부상
- 10"마약류 취급자 필요 시 검사"...마약류관리법 개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