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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비제약, 간질치료 신약 '빔팻' 국내 허가

  • 가인호
  • 2010-08-17 11:21:51
  • 케프라 이어 2개 품목 보유 항뇌전증 분야 주도

유씨비(UCB)제약의 차세대 뇌전증(간질) 치료제 빔팻(Vimpat, lacosamide)이 국내에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유씨비제약은 뇌전증 치료제 빔팻(Vimpat)이 지난 6일 식약청으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유씨비제약은 항뇌전증 분야의 스테디셀러 케프라(Keppra)에 이어 2개 품목을 보유하게 됐다.

유씨비에 따르면 현재 뇌전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약 37%]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아 새로운 항간질작용 의약품이 절실한 상황에서 빔팻 신약 허가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는 것.

빔팻은 경구용 정제만 승인을 받았으나 외국에서는 경구용 시럽과 주사제도 판매가 되고 있어 국내 발매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브란스 병원 신경과 이병인 교수는 “빔팻은 현재까지 치료방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이 주목할만한 약”이라고 평하며, “빔팻의 국내 허가는 국내 난치성 뇌전증(간질) 환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에게도 희소식” 이라고 덧붙였다.

UCB제약의 박기환 대표는 “앞으로도 뇌전증 및 중증 CNS(중추신경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 연구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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