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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 파클리탁셀 병용 때만 유방암 사용 가능앞으로 항암제 아바스틴(한국로슈)은 파클리탁셀과 병용 시에만 유방암에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반면 기존 허가사항에 있는 유방암 환자에 대한 도세탁셀과의 병용요법은 삭제된다. 식약청은 21일 아바스틴의 대한 전문가 안전성 검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유럽 EMA가 내린 결정과 같은 내용이다. 유럽 EMA 역시 파클리탁셀과 병용 시에는 아바스틴을 유방암 환자에 사용토록 했다. 이는 아바스틴의 삶의 질 개선 효과를 염두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국 FDA는 아바스틴의 유방암 적응증을 모두 삭제했는데, 수명연장 효과가 전혀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식약청은 그동안 미국과 유럽의 상반된 조치를 놓고 고민해오다 지난달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유럽의 결정을 따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바스틴은 전이성 결장직장암, 비편평상피세포성 비소세포폐암, 신세포암 치료에도 사용토록 하고 있다. 유방암에도 사용이 가능하나 보험적용이 안 돼 국내 환자의 사용경험은 적은 편이다.2011-02-21 09:24:02이탁순 -
가나톤 제네릭군, 발매 첫해 시장 50% 이상 점유가나톤 제네릭이 발매 첫해부터 시장 절반 이상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시장은 종근당, 제일약품 등 중위권 제약사들의 선전이 주목된다. 18일 시장조사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제네릭 발매 이후 가나톤 시장은 500억원 규모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이 중 제네릭이 비중이 50%를 넘었다. 2009년 370억원 가량의 처방 매출을 올렸던 가나톤은 지난해 1월 특허가 만료돼 약 40여개 업체가 제네릭을 발매했다. 이중 종근당, 제일약품, 신풍제약, 경동제약 등이 제네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종근당 이토벨정의 지난해 처방액은 83억 9900만원으로 가나톤 제네릭 시장 1위를 기록했다. 제일약품 이토메드정이 51억 2800만원으로 뒤따르고 있으며, 신풍제약 토이드정 31억 6600만원, 경동제약 이지톤정 29억 3200만원, 일동제약 가나메드정 28억 3900만원, 동화약품 이토피드정 26억 7000만원 순이었다. 또 국제약품공업 이토라이드정, 유한양행 이토나정, 부광약품 이토프리드정, 안국약품 토프리드정 등이 10억원대 초반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가나톤 제네릭 시장은 발매 초기 복지부가 리베이트 제공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아 영업 활동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제네릭 발매 첫해부터 시장의 50% 이상을 장악하며 제네릭 시장이 급성장했다. 제네릭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오리지널인 중외제약 가나톤의 지난해 처방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줄어든 240억원 가량으로 줄었다. 제네릭의 선전에 따라 가나톤의 상대적 부진을 겪고 있어 당분간 제네릭 제품의 강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가나톤 제네릭 발매에 뛰어든 LG생명과학, 신일제약, 동아제약, 동구제약 등은 저조한 실적으로 시장 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2011-02-21 06:47:50최봉영 -
'테르부탈린' 제제 임부 대상 오프라벨 사용 금지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치료제로 사용되는 ' 테르부탈린' 제제를 허가사항과 달리 임부의 조산예방으로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식약청은 테르부탈린 제제를 허가초과 용도( 오프라벨)로 임부에게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21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미국 FDA는 테르부탈린 제제를 임부의 조산예방 및 장기치료에 사용을 금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품 라벨에 추가했다. 미국 FDA는 판매업체의 시판후 안전성 보고 검토 결과 이 약품 사용과 관련된 산모의 심각한 심혈관계 부작용 12건 및 사망 16건을 확인했다. 또 조기진통 재발 치료에 있어 이 약의 안전성과 효능이 미흡함을 나타내는 의학문건들도 발표되면서 미FDA는 산모의 오프라벨 사용으로 인한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고 결론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이같은 정보를 의약 전문가에게 알리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는 한편 산모의 조기진통 치료에는 사용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식약청은 국내에서 테르부탈린 제제는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으로 허가받았으며, 산과적 용도로는 승인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부투여는 안전성이 확립돼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토록 허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테르부탈린 주사제로는 유한양행의 '유한브리카닐주사'가, 경구제로는 청계제약의 '베타투정'이 허가돼 있다. 식약청은 향후 해당 품목의 허가변경 필요성 여부에 대해 조속히 검토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2011-02-21 06:46:48이탁순 -
신일제약 '한페인정' 품목허가 자진취하신일제약이 자사의 일반의약품인 '한페인정'의 수입판매품목 허가를 자진취하했다. 20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같은 사실을 일선 약국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대한약사회 등에 통지했다. 이번에 품목허가가 자진취하된 한페인정의 품목번호(분류번호)는 '269'(114)로 지난 1990년 7월 4일자로 허가를 받은 바 있다.2011-02-20 21:33:3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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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카나브 3월출시 '난항'…21일 협상 분수령건강보험공단과 보령제약의 약가협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8일 4차 협상에서도 양 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못해 카나브의 3월 출시에 위기가 감돌고 있다. 보령제약 협상팀은 오후 6시30분께 굳은 표정으로 협상장에 들어선 반면 공단 협상팀은 시종일관 여유있는 모습으로 보령 측을 맞았다. 협상기일은 3월 8일로, 손해볼 것 없는 공단 측과 달리 보령제약은 오는 21일까지 타결짓지 못하면 사실상 3월 급여등재에 차질이 불가피하고 공식 발매 또한 1개월 가량 지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번 카나브 협상에서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기등재약 인하율 적용 범위다. 가중평균가가 적용되는 대체약제 중 고혈압 기등재약 신속정비 방안에 따라 가격이 인하되는 ARB 제제가 이번 협상에서 얼마만큼 고려되느냐가 문제인 것. 제약계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단계적 인하책인 7%, 7%, 6%에서 공단이 올해 첫 적용되는 7%만을 협상에 적용할 것인 지 20%를 소급적용할 것인 지의 재량에 따라 카나브의 협상이 가름될 공산이 큰 것이다. 협상기준에 있어 이 같은 부분은 명시돼 있지 않기 때문에 지극히 공단의 재량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기등재약 인하율 적용 부분은 협상기밀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다만 시장판단과 변화추이, 특허현황과 만료기간 등을 협상원칙에 맞게 총제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상기일에 대한 여유와 패를 모두 갖고 있는 공단에 비해 시한이 촉박한 보령 측은 가격을 일정 부분 양보해서라도 오는 21일까지 타결을 모색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카나브의 급여 등재 행보는 보령 측이 협상 최후 만료시점으로 목표 삼은 오는 21일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협상 자리에서는 당초 외부용역으로 연구 수행됐던 원가산정기준치가 공개됐다. 공단 관계자는 "원가산정기준 적용은 카나브 협상에서 대원칙으로 삼고 적용될 것"이라면서 "오늘(18일) 최종 결과본이 도출돼 공개했다"고 밝혔다.2011-02-19 06:50:51김정주 -
말초순환장애 치료제 '부플로메딜' 국내 사용중지말초순환장애 및 뇌순환부전 치료제로 사용되는 ' 부플로메딜' 제제가 국내에서 사용이 중지됐다. 최근 프랑스 보건당국이 이 제제에 대해 시판중단 및 회수에 나서면서 식약청도 국내 허가제품을 대상으로 같은 조치에 나섰다. 식약청은 '부플로메딜' 제제에 대해 처방 및 사용중지 자제를 내용으로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고, 안전성 검토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프랑스 건강제품위생안전청(Affsapa)은 17일 '부플로메딜(Buflomedil)' 제제에 대한 재평가 결과 신경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이 유익성을 상회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즉각적인 허가 철회 및 회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부플로메딜 제제는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사용중에 있다. 국내에는 환인제약(주) '피륵산캡슐' 등 42개 업소 55품목이 허가돼 있다. 환인제약이 동 제제로 약 57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나머지 제약사들은 10억원 이하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부작용 건수는 총 24건으로서 어지러운 증상, 구역, 구토 및 설사 등 경미한 증상이 대부분이다. 식약청은 국내 부작용 보고 현황 등 국내·외 안전성 정보, 사용현황 및 대체의약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취해나갈 계획이라며 조치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1-02-18 18:36:20이탁순 -
21일부터 3일간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교육식약청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에 소재한 보건인력개발원에서 바이오의약품의 허가심사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규 채용된 허가심사자의 전문성 심화 및 신속한 허가심사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2~3년차의 바이오의약품 신규심사자들이 과장급 심사자로부터 현장 심사경험과 검토 기술을 직접 전수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총 19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과정은 ▲바이오의약품개발현황 ▲품질심사 및 사례연구 ▲국가검정의 이해 ▲보도자료의 작성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관리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신규심사자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업무 능력 향상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허가와 민원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2-18 10:50: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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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올해 국내 의약품 수출 지원에 역점식약청이 국내 제약업계 수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식약청은 의약품 허가·심사 전문기관으로서 국내 제약업계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고 우수한 국산 의약품의 수출지원을 위해 5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의약품 수출지원 추진과제는 ▲의약품 수출 성공모델 지원 ▲해외정보 수집 및 교육지원 ▲국제협력 사업을 통한 수출기반 조성 ▲한국의약품(Korea Pharmaceutical)의 홍보 및 세계화 ▲글로벌 팜 네트워크(Global Pharm Network) 구축 등이다. 식약청은 그동안 국내에 수출국의 규제·약가 등 시장진출에 필요한 자료가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5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수출성공모델 지원은 해외 시장의 진출 또는 진출을 검토 중인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성공모델 추진TF팀'을 운영해 유럽, 일본, 중남미, 아랍권, 독립국가연합 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 모델을 개발·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허가등록 정보제공, 수출용 의약품 허가처리지침 마련 등이 주내용이다. 또한 해외정보 수집 및 교육지원은 제품개발에서 규제·시장 등 맞춤형 허가등록 정보제공, 국제공통기술문서( CTD) 등록서류 작성 등 교육, GMP 모의실사 확대 운영 등이 주요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협력 사업을 통한 수출기반 조성의 경우 WHO 협력센터(Collaborating Center)를 통한 PQ 등록 지원 강화, PIC/S 가입을 통한 수출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한국의약품의 홍보 및 세계화를 위해서는 코트라가 추진하고 있는 수출로드쇼 등에 참가하고, 글로벌 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세계 규제당국·국제기구 전문가와 네트워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신력 있는 해외 CRO 등과의 협력체계 마련 등을 추진한다. 식약청은 이번 의약품 수출지원 전략으로 2015년까지 수출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1-02-18 10:40:58이탁순 -
세포치료제 임상 활기…바이오약 73건 임상승인지난해 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임상 개발이 활기를 띈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의 2010년 임상시험 승인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73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9년(67건)의 경우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제품의 임상이 17건으로 25.4%를 차지했으나, 2010년(73건)에는 국내 개발 제품의 임상 비중이 39.7%(29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체 임상 승인 사례 수의 증가율 9.0%(67건 → 73건)를 월등히 웃도는 것으로 증가율은 70.6%(17건 → 29건)에 달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특히 세포치료제의 경우 2009년 6건에서 2010년 12건으로 2배 증가해 국내 개발 제품의 임상 승인 건수의 대폭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미국 FDA에서 면역세포치료제인 ' 프로벤지'를 허가하는 등 2015년에는 960억 달러 규모로 세포치료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이 분야 진출에 속속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단클론항체를 포함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 유전자치료제의 임상도 세포치료제에 비해서는 소폭이기는 하나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향후 국내 제품의 허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백신을 포함한 전체 바이오의약품의 품목 허가에 있어서는 수입품목의 증가폭이 37.5%(16품목 → 22품목)인 반면 국내 제품은 20%(25품목 → 30품목)의 증가에 그쳐 아직까지는 국내 시장에 진입하려는 외국 제품이 더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식약청은 "세포치료제의 지속적인 개발 증가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국내 개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2-18 10:17:15이탁순 -
전립선약 성장세 꺾여…'하이트린'만 두자릿수 성장2009년까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했던 전립선치료제 시장의 지난해 성장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스트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립선치료제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성장한 199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전립선치료제 시장은 2009년과 2008년 처방액이 전년 대비 각각 23.5%, 19.3% 성장한 1806억원, 1462억원을 기록한 바 있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지난해 전립선 치료제의 저조한 성장은 기존 치료제들의 성장세가 한풀 꺾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대 품목인 아스텔라스 '하루날'의 처방액은 전년 대비 8.3% 줄어든 393억원이었다. 화이자 '카두라'와 한독약품 '자트랄' 역시 각각 4.9%, 6.4% 감소한 166억원과 144억원에 머물렀다. 반면, 일양약품 '하이트린'은 오리지널 제품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129억원으로 처방액이 증가했다. 2008년 9월 야심차게 출시한 중외제약 트루패스는 지난해 처방액이 41억원 가량으로 저조했다. 국내사 제네릭 제품 사이에서도 희비가 교차됐다. 경동제약 '유로날'과 한국콜마 '타이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46.7% 성장한 33억원대 매출로 주요 제품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탐스로이신', 유한양행 '탐스날', 종근당 '타무날' 등은 각각 48억원, 27억원, 19억원으로 매출액이 전년 수준에 그쳤다. 한미약품 '독사존'은 처방액이 전년 대비 22% 감소한 19억원으로 성장률이 꺾였다. 지난해 최대 품목인 '하루날'의 특허 만료와 신약인 '트루패스'의 영업이 본격화에도 성장세가 정체기를 맞는만큼 올해 전립선치료제 시장 성장세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2011-02-18 06:46: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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