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이석준 기자
- 2026-01-13 06:00: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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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먼디파마·유영·이연제약 거친 제약 베테랑
- 신사업·해외사업 전면 배치…중장기 매출 확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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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미래 전략 강화를 위해 박종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회사는 1월 5일자로 박 부사장에게 미래전략부문장을 맡겼다. 신사업 발굴과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종현 부사장은 충남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보령제약에 입사하며 제약업계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한국먼디파마에서 부장을 지냈다. 이후 유영제약 전무를 거쳐 최근까지 이연제약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개발·생산 부문을 총괄했다.
영업과 마케팅을 비롯해 기획, 연구개발, 생산 조직까지 두루 경험했다. 국내외 제약사를 거치며 시장과 조직을 함께 이해해온 이력은 전략 수립은 물론 실행 단계까지 고려한 판단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동구바이오제약의 미래전략부문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조직이다.
박종현 부사장은 미래전략부문장으로 신사업 발굴과 전략 투자, 해외 사업 확대를 총괄한다. 기존 의약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준으로 신규 성장 축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매출 확대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 관계자는 “미래전략부문을 맡게 된 박종현 부사장은 동구바이오제약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책임질 것이다. 신사업과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매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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