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강혜경 기자
- 2026-01-13 06:0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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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공정위에 정보공개서 등록…대표자 정두선 약사
- 온누리, 휴베이스, 메디팜, 참약사 등에 이어 약국체인으론 8번째
- 100평 약국 개설 기준 가입비·교육비 각 1100만원 등 8억3000만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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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창고형 약국을 선보인 '메가팩토리약국'이 약국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본격적으로 체인 사업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대표자는 경기 성남 창고형 약국을 개설했다, 최근 서울 금천 홈플러스 내 '금천메가팩토리약국'을 준비 중인 정두선 약사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메가팩토리약국이 정보공개서를 신규 등록했다. 상호명은 '메가팩토리약국'이다.
이로써 메가팩토리약국은 온누리H&C, 휴베이스 등과 같이 약국 체인으로서 회원을 받고, 인테리어·교육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약국체인으로는 ▲온누리에이치엔씨(영업표지 온누리약국) ▲메디팜(메디팜) ▲데이팜(힙스약국) ▲휴베이스(휴베이스약국)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옵티마, 옵티마웰니스뮤지엄) ▲참약사(참약사약국) ▲파란문약국프랜차이즈(파란문약국) 등에 이어 8번째다.
정보공개서를 보면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1100만원, 보증금 500만원 등이다.
단위면적(3.3㎡)당 인테리어 비용은 220만원으로, 기준점포면적인 100평(330㎡)으로 환산할 때 총 소요비용은 8억300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이후 1년 마다 재연장하는 방식이다.
업계 관계자는 "메가팩토리약국이 본격적인 약국 체인 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창고형 약국인 메가팩토리약국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두선 약사는 홈플러스 금천점 외부에 '메가팩토리약국 서울오픈'이라는 대형 현수막을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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