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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약대생에 조제 가능토록 하자"약대 6년제시 약대생들에게 효과적인 임상약학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약대생들도 합법적인 '조제'를 할 수 있는 일종의 자격시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5일부터 병원약사회 주최로 열리고 있는 '중견리더 연수교육'에 특별강사로 나선 심창구 교수는 '약대6년제와 병원약사의 역할' 제하의 강의자료에서 일본 약학대학을 예로 들며, '학생약사 공용시험'에 대해 언급했다.심 교수에 따르면, 일본 약학대학은 약대생들이 3학년이 될 때 '학생약사 공용시험'을 치르고, 이 시험 합격자에 한해 현장실습을 할 수 있다.시험에 합격한 학생약제사는 '책임약사'의 지도하에, 처방검토를 제외한 모든 행위, 즉 조제와 복약지도가 가능하다.심창구 교수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국 실습시, 약대생들이 잔심부름만 하는 정도라면 실질적인 임상 교육이 이뤄질 수 없다"며 "환자 입장에서도 ‘자격’을 갖춘 약사에게 투약 받을 권리가 있는만큼 '학생약사'는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심 교수는 학생약사 시험 주관단체와 관련, "일단 행정과 집행은 국시원에서 하고, 시험의 내용은 약사회 산하의 '약학교육평가원'을 신설해 주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다만, 심 교수는 약사회와 약대협이 추구하는 '약학'의 궁극적 목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약학교육평가원 소속 기관과의 '합리적 조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심 교수는 "일본은 약대생 1명이 병원약제부나 일반 약국에 5주간 현장실습을 나갈 때, 1인당 5만엔씩 해당 약국에 지급하고 있다"며 "국내 약학대학이 약대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확보해야 하는 제반여건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심 교수는 약대6년제를 대비하기 위한 '임상약학 교수' 양성 프로그램과 병원약사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현재 국내 약학대학의 경우, 임상약학 교수를 양성할 수 있는 마땅한 교육체계가 전무하다는 것이 심 교수의 주장.때문에 심 교수는 "임상약학 교수 양성을 위한 '특별대학원'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임상의 최전방에 서있는 병원약사들을 활용한 임상약학 교육 내실화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7-09-06 07:02:18한승우 -
"모교서 후배양성, 약사 시즌2 꿈꾼다"34년간 걸어온 병원약사로서의 길을 뒤로하고 이번 달부터 후배양성의 길로 접어든 이병구 교수. 아직 '교수'라는 직함보다 '약제부장'이라는 직함이 더 익숙하지만 약대교수에 임하는 목표는 뚜렷하다."현장과 접목한 실무관련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와 실습에 강한 약의 전문가로 키워내는 것"이 바로 그가 말하는 교육자로서의 목적이자 목표다. 이 교수는 병원약사에서 약대교수로 방향을 전환한 현 시점을 함축적으로 "약사 시즌2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모교(이화약대)에서 교수직을 선뜻 내어준 것도 결국 이 교수가 말하는 실무·실습의 필요성 때문이라는 것. 따라서 현재 4학년 과목인 '약국관리'와 '약사법' 등 실무영역을 소개하는 과목을 맡고 있다.이 교수는 "약대 6년제로 임상약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현 시점에서는 더욱 실무와 실습을 연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약대도 약사의 필드(field)인 약국, 병원, 제약회사에 진출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고, 학생들도 고도의 전문성을 위해 실습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교수처럼 팜디(Pharm.D)출신으로 병원약사로 근무하다가 교수직으로 부임한 경우가 극히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 1980년대부터 미국의 팜디 출신의 병원약사가 교수직에 부임한 선례는 있어왔다.다만, 이 교수의 경우를 시발점으로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임상약학은 팜디가 해야 맞다"고 말하는 그의 주장이다. 특히 의대와 병원이 없는 약대의 경우, 중요성이 더욱 절실하다고 그는 말한다. 이것이 그동안 교육이사, 감사 등 임원직을 맡아온 병원약사회의 손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다.그는 전문교육에 있어 현장의 중요성을 얼마전 교수 부임후 있었던 일화로 대신한다."얼마전 교수 오리엔테이션에서 법대 교수님을 만났는데 로스쿨에 대비해 '김앤장법률사무소'의 변호사를 교수로 임용했다고 하시더라"며 "전문교육에서 현장을 중시하는 것이 6년제를 맞는 약대에도 반영된 것 같다는 것의 그 교수님의 말이었다"고 소개했다.약사회와 약대협간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약대 6년제에 대한 견해를 조심스럽게 꺼내봤다.이 교수는 개인적인 소견임을 전제로 "약대 부속약국은 지엽적인 문제긴 하지만, 대형약국 차원이 아닌 산 교육을 위해 현장감을 높이는 실습약국일 뿐"이라며 "구내 보건소의 처방전 정도를 조제하는 것으로, 병원처방 조제에 대한 약사회의 우려는 개인적으로 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존 원내약국의 문제점도 있었던 만큼, 이는 교육 및 실습환경 개선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약대교수의 경우도 진료와 교육을 병행하는 의대교수와 마찬가지로 약물치료와 교육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당장은 아니더라도 약대교수 인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아직 2번의 강의만을 마치고 실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후배양성의 첫발을 내딛은 이 교수. 대학원 첫 수업을 위해 자리를 뜬 그는 마지막으로 후배약사들에게 "비전을 가져라. 전문성을 가져라. 전문지식 이외에 경영 등 타분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라"라는 메세지를 남겼다.2007-09-06 06:45:42류장훈 -
캐나다 최대제약사, 주가폭락으로 고전캐나다 최대의 제약회사인 바이오베일(Biovail)은 1일 1회 투여하는 트라마돌(tramadol) 제제가 캐나다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바이오베일이 랠리비아(Ralivia)라는 제품명으로 캐나다에서 시판할 예정인 서방형 트라마돌 제제는 지난 2005년 9월 미국 FDA로부터 이미 승인을 받았다.바이오베일의 주가는 지난 7월 말 FDA가 1일 1회 투여하는 부프로피온(bupropion) 제제에 대해 신약승인을 거부한 이후 폭락했는데 아직 예전 수준으로 주가를 회복시킬 호재는 없는 상황.지난 달 바이오베일의 창립자이자 이전 회장인 유진 멜릭은 파이프라인에 10개의 신약이 있으며 4개의 신약이 최종단계에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2007-09-06 05:06: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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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고혈압 신약, 혈압하강에 효과적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의 고혈압 시험약 네비볼롤(nebivolol)이 경증에서 중등증의 고혈압 환자에서 수축기와 확장기 혈압을 모두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Hypertension 9월호에 실렸다.909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828명에게 네비볼롤을 1일 1회 1.25mg, 2.5mg, 5mg, 10mg, 20mg, 40mg을 투여하고 81명에게 위약을 투여하여 대조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네비볼롤은 위약에 비해 유의적으로 혈압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위약과 비교했을 때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임상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두통으로 네비볼롤 투여군의 7.1%, 위약대조군의 7.4%에서 발생했다.네비볼롤과 관련한 기타 부작용은 피로(3.6%), 발기부전(0.2%), 우울증(0.2%)이었으나 혈당과 관련한 부작용은 없었다.네비볼롤은 선택적 베타-1 차단제로 지난 5월 미국 FDA로부터 조건부승인을 받았다. 네비볼롤은 북미지역을 제외한 50개국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다.2007-09-06 04:52: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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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릭스트라' 유럽서 급성관상증후군 추가유럽당국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항혈소판약 '애릭스트라(Arixtra)'를 급성관상증후군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이번 승인은 3만2천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2건의 대규모 피벗 3상 임상인 OASIS 5와 OASIS 6에 근거한 것.애릭스트라는 두 건의 대규모 임상에서 헤파린이나 위약과 대비했을 때 사망이나 심장발작 재발 위험을 낮추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됐다.애릭스트라의 성분은 폰다패릭넉스(fondaparinux). 수술 후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되어 있다.글락소는 미국에서도 애릭스트라의 적응증으로 급성관상증후군을 추가하기 위해 접수했었으나 현재 FDA가 추가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 상황이다.2007-09-06 04:44: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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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 도지사와 함께하는 등반대회전라북도약사회는 지난 2일 전라북도 김완주 지사와 친목 등반대회를 가졌다.이날 등반은 오후 3시부터 전북 완주군 구이면에 소재한 오봉산에 오르는 일정으로 전북약사회 임원 40여명과 김완주 지사를 비롯 환경보건국장, 의약담당 계장, 약무직원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산행을 마친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백칠종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처럼 본회임원과 보건행정이 같이 산행을 하게 돼 매우 보람 있는 하루였다"며 이날 등반대회에 참석한 김완주 지사와 새로 부임한 권건주 환경보건국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김 지사는 "전북이 인구가 계속 감소되고 있으니 여러 약사회에서 출산장려에 애써달라"고 당부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지역은 보건행정직에 약사출신이 전무한 만큼, 약사출신 보건행정직을 채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2007-09-05 23:53:55류장훈 -
일본, 약가개선 등 5대 정책 적극 육성 나서[한·일 제약산업 세미나 요약]5일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제5차 한일 제약산업 공동 세미나’가 개최됐다.‘의약품의 허가등록 환경과 마케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이날 세미나나선 양국의 발제자들은 각국의 허가등록 동향과 제네릭 의약품 정책 등을 설명하면서 제약 산업이 당면한 과제와 이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세미나에 참가한 발제자들의 발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다.식약청 의약품 안전관리 중장기 발전계획 (식약청 김형중 의약품안전정책팀장)식약청에서는 지난 2000년에서 2004년까지 제1차 5개년 계획으로 개발, 생산에서 유통 등 모든 단계의 의약품 품질체계를 마련했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확대하고 심사기준 및 평가지침 개발을 통한 BT의약품의 제품화 기간 단축기반을 만들었다.2005년부터 2010년까지 제2차 5개년 계획으로 제약산업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로드맵을 마련했다.올해 내로 의약품 생산 위탁제도의 입법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품질과리 내실화를 위해 GMP 밸리데이션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DMF 대상품목을 매년 30개씩 추가해 확대할 예정이다.또 ▲사전상담제, 후견인 제도 확대 ▲신속심사제도 도입 ▲CTD 서식에 따른 품목허가신청 권장 ▲GRP 체계 확립 및 심화발전을 통해 허가심사를 신속화· 투명화·전문화·국제화할 것이며 부작용 보고건수를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의약품 적정 사용정보를 개발해 소비자 중심의 안전관리를 체계화 할 방침이다.제약산업을 위한 정부·업계·공공의 역할(JPMA 히데오 야마베 전무)일본 내 의약품 시장에서 일본 오리지날 약물이 차지하는 규모는 16%에 불과하다. 일본 역시 다국적제약사의 입지가 강하다.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5개국을 비교했을 때 의약품 개발 품목수가 일본만 감소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 생명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미국은 일본에 비해 10배 이상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일본은 의약품 임상 허가신청에서 승인까지 평균 5년 6개월이 걸리고 신약 출시시기도 늦다.일본 제약산업이 당면한 과제는 2개로 나눌 수 있는데 허가에서 승인까지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업무 효율성을 꾀해야 하고 연구개발력에 있어 다른 나라에 규모나 질적으로 차이가 있어 기업경쟁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이에 일본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약가정책, 임상시험 환경 개선, 연구개발 지원강화, 허가심사제도 개선, 바이오벤처 육성 등 5대 중점추진정책을 정부-협회-업계간 협의기구를 통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글로벌 임상개발과 임상 동향(한국애보트 지동현 전무)1990년대 후반에는 아시아 지역 임상을 호주에서 독점했었다. 2001년도에 1,800~2,000건을 진행했었다.그러나 최근 임상 진행 현황을 살펴보면 호주에서 타 아시아 국가로 이전되고 있다. 실제로 작년보다 호주는 20%정도 감소했으며 한국은 75%나 증가했다.2002년 IRB조직이 신설되고 임상시험센터가 지정되면서 임상수준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국의 대학병원 위주의 15개 임상시험센터가 운영 중이며 Phase1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전임상 수준까지 고려하고 있다.다국가 임상시험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의료진 수준과 기술력이 높은 한국의 임상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현재 당뇨와 위암(gastric cancer) 등에서 일본과 공동임상이 진행되고 있다.일본의 임상시험 동향과 행정당국과의 협조(JPMA 테츠토 나카타 위원장)지난 2004년 9월 기준으로 일본에서는 미승인 의약품이 40%에 육박하고 있다. 승인된다 하더라도 서양에서 출시된 후 보통 1416일 이후에나 발매된다.신약개발비는 10년 전보다 2배 이상 들고 있어 이 것 역시 기업에게 부담이 되는 요소다.다국가 임상도 일본은 30건으로 한국 173건, 타이완 306건, 싱가폴 715건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이는 임상시험 속도가 늦은 것과 비용이 비싸다는 약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3년보다 2006년 임상진행 건수는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임상진행 시 탈락율도 줄고 있어 질적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일본 후생성이 신 5개년 계획 중 하나로 임상환경 개선을 포함시켰다. 핵심병원(core hospital)과 주변병원(base hospital)의 연계와 연구자 교육을 강화했다.임상 필수문서를 120개에서 60개로 줄이고 임상 중 안정성 보고와 전달 등의 과정을 재편하고 전달의료기관과 기업 역할을 분담하는 등 업무 효율화를 도모할 것이다.한국의 제네릭의약품 정책(한미약품 정원태상무) 새계제약산업 시장에서 제네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1%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제네릭 성장률은 20%대로 영국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다국적기업의 성장률이 4.5%에 머물고 있는 반면, 제네릭기업 성장률은 23.5%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네릭 비중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이와함께 오리지널사의 에버그리닝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특허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국내기업은 이에 대한 돌파구로 신규염, DDS, 복합제, 이성체 개방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국내에서도 미국 자료독점(data exclusivity)에 상응하는 재심사(PMS)를 부여해주어야 하며, 개량신약에 대한 우선신속심사제도(priority review process)도입을 통해 개량신약을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이밖에 국가적, 장기적 관점에서 개량신약에 대한 약가우개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을 위한 공정경쟁규약(허재회 녹십자 사장)의약품 제조업자의 부당한 고객유인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공정경쟁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이는 지속가능한 투명 시스템 구축으로 선진사회로 나아갈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이다.이에 공정경쟁규약 개정 및 대내외적 홍보를 통해 불공정행위 근절 문화를 정칙시키고 있다.이를 위해 IFPRM 및 외국의 공정경쟁규약, 공동자율규약을 반영해 규약을 개정했다.또한 CP도입 등 공정거래위원회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유지해 공정거래문화 정착을 추진한다.이와함께 국내외 학회지원, 불법적인 기부금 지원행위 등 위반업체에 대한 상시감독 체제를 유지한다.앞으로 국내에서는 투명한 보건의료 분야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 보건의료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2007-09-05 23:46:17이현주 -
"4상 임상시험 실사, 종료보고 이후 결정"다국가임상시험을 포함한 임상시험 시 만 20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반드시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며, 4상 임상시험의 경우 종료보고 이후 식약청에서 실태조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일 임상시험과 관련한 민원인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식약청은 의약품 임상시험관리기준에 따라 미성년자에 대한 임상시험시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며 미성년자는 민법 규정에 따라 만 20세가 되지 아니한 사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제4상 임상시험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성 여부는 종료보고가 된 이후 식약청에서 그 필요성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앞서 민원인은 성인의 기준나이가 국내는 민법상 만 20세, 미국은 만 18세로 돼 있다며, 다국가 임상시험을 하는 경우 우리나라 민법상 나이를 기준으로 해서 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이와함께 4상 임상시험 실태조사가 필요한 경우 조사 완료후 잔여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의뢰자의 SOP에 따라 폐기하도록 돼 있는데, 4상 임상시험의 실태조사 필요성 여부는 종료보고후 통보받는지에 대한 질문도 함께 했다.2007-09-05 23:13: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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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 J약품 사장 잠적...부도 불가피경남 진주 소재 J약품 사장이 잠적해 부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약품 사장이 4일 오후께 잠적, 연락 두절된 상태로 거래 제약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이 업체는 지난해 부도난 한양약품과 어음교환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천의 한 병원으로부터 의약품 대금결제를 받지 못하는 등 경영난 가중이 원인으로 알려졌다.정확한 부도 규모는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제약사는 도매업체의 이상을 감지하고 선결제를 실시하거나 거래량을 줄이는 등 견제를 해온 것으로 나타나 업계에서는 피해액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2007-09-05 18:57: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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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대구은행연수원서 건강강좌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재성)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칠곡군 소재 대구은행연수원에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에는 혈액·종양내과 이경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암의 예방과 치료'란 주제로 대구은행 신임 관리자 32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한편 영남대병원은 오는 19일 같은 주제로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 학생들을 위한 무료강좌를 계획하고 있다.2007-09-05 18:42:45이현주
